Tag Archives: 구글

Big Data Landscape 2016 – 빅데이터로 먹고 사는 업체들과 그 기술들을 분야별로 총망라하여 정리한 바이블

빅데이터(Big-Data)는 사용 성향을 분석하여 여기서 인사이트를 발굴하여 이익증가 내지는 사용성 개선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실제로 이를 개발하는 사람은 이렇게 멋들어지는 일을 노가다성 업무로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간단해 보이는 이 업무를 하기 위해 대량의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하고, 이를 분석해야 하고, 모델을 만들어야 하고, 여기서 인사이트를 도출해야 하고, 때로는 여기서 추천 내지는 대안까지도 제시해야 합니다. 심지어 요즘은 빅데이터를 통해 머신러닝(Machine Learning)까지 하죠. 이 외에도 연관 업무가 수를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이런 빅데이터(Big-Data)를 발판으로하여 성장한 회사가 바로 구글, 페이스북, 트위터, 넷플릭스, 아마존 같은 공룡들입니다.

2006년 하둡(Hadoop)이 소개된 이래로 빅데이터(Big-Data)는 그야말로 이 바닥의 핫한 키워드로 자리매김 했습니다. 또한, 빅데이터(Big-Data)라는 이름을 빌어 먹고 사는 업체들이 늘어나고 있고, 또한 이와 연관된 기술들도 마치 벌집처럼 복잡도가 늘어가고 있습니다.

First Mark Capital에서 일하고 있는 Matt Turck은 이 바닥의 핫한 리더들을 하나의 그림으로 그리는 귀염을 토했습니다.

Matt은 Enterprise Technology를 Hard work이라 정의했는데요, 저 또한 이 정의에 동의합니다. 복잡도가 높아지고 기술이 좋아질수록 개발 환경이 좋아져야 하는데, 왠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해야 할 일 또한 비례해서 늘어나네요. 누군가는 이를 단순화하여 제공하는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일 또한 벌어지리라 생각하지만, 지금은 그 몫이 SI(System Integration)하는 사람들의 몫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SI는 System Integration: 즉, 한국어로 시스템 통합을 의미합니다. 다른 말로 개발을 대신 해주는 외주 용역업체들 몫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한국의 경우 소위 빅데이터 전문 업체라고 하는 국내 중소업체들이 생기기도 했지만, 거꾸로 많이 도산하기도 했습니다. 이들이 자신들의 제품을 만들었으나, 시장의 호응을 얻는데는 실패 했고, SI를 했으나 주 계약자가 개발된 소프트웨어/서비스의 가치를 느끼지 못해 계약이 지속적으로 유지 되지 못하여 기업의 생명이 지속되지 못했기 때문으로 이해 됩니다.

아래는 Matt이 만든 Big Data Landscape 2016입니다.

Big Data Landscape 2016 - 빅데이터로 먹고 사는 업체들과 그 기술들을 분야별로 총망라하여 정리한 바이블

참고: 본 이미지를 별도로 저장하시거나, 이미지만 새로운 윈도우에서 오픈하시면 자세한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왠지 빅데이터(Big-Data)를 하려면 위의 업체들을 모두 알아야 할것 같지만, 사실은 이 중 일부는 용도에 따라 불필요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너도나도 빅데이터 시장에서 한껀 건지려는 노력으로 이런 저런 기술들을 내놓고 있으니… 그야말로 이 분야는 풍년입니다.

2016년 이후 빅데이터(Big-Data) 업계의 현란한 전쟁은 순탄해 보이지 않습니다. 신나게 제품은 만들었지만, 써주는 사람을 찾기 어려운… 또 그 제품에 비용을 기꺼이 지불할 고객님을 찾기 어려운 현실. 누가 이 시장을 선도할지… 누가 이 기술을선도할지…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사람의 한사람으로써…. 피부로 느껴보렵니다.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텐서플로(Google Machine Learning – TensorFlow) 오픈소스 공개에 따른 현재와 미래의 비젼

2015년 11월, 구글은 머신러닝(Machine Learning)이라는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사실 머신러닝은 구글이 최초로 만든 기술은 아닙니다, 구글이 그들의 소프트웨어를 공개하면서, 그들의 제품 이름이 아닌 대중이 알아듣기 좋은 적절한 이름으로 이미 업계에서 통용되고 있는 단어(머신러닝;Machine Learning)를 사용했습니다.

구글 머신러닝은 텐서플로(TensorFlow)라는 이름으로 오픈소스로 공개되었습니다.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텐서플로(Google Machine Learning - TensorFlow) 오픈소스 공개에 따른 현재와 미래의 비젼

구글의 머신러닝은 공부한 시간을 데이터로 인풋(input)하면 컴퓨터는 성적이라는 결과를 아웃풋(output)으로 도출하게 되는데, 이 과정의 상관관계를 학습시키는 것이라고 합니다.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텐서플로(Google Machine Learning - TensorFlow) 오픈소스 공개에 따른 현재와 미래의 비젼

구글은 머신러닝을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로켓도 동원했는데, “머신러닝은 로켓엔진과 비슷하다”면서 “로켓엔진의 중간 부분이 머신러닝이며 로켓의 연료가 데이터, 뿜어져 나오는 연기는 그 결과물”이라고 설명했는데, 아래의 로켓 엔진은 위에 그려진 머신 러닝 컨셉 다이어그램과 유사합니다.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텐서플로(Google Machine Learning - TensorFlow) 오픈소스 공개에 따른 현재와 미래의 비젼

또한 구글은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시스템인 ‘텐서플로(TensorFlow)’를 무상으로 공개한다고 발표했는데, “이를 통해 개발자들은 CPU, GPU, 모바일 등 실제 제품에 접목할 수 있다”면서 “머신러닝의 표준화를 통해 미래제품 출시에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하면서 머신러닝의 보급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텐서플로(Google Machine Learning - TensorFlow) 오픈소스 공개에 따른 현재와 미래의 비젼

이 머신러닝 적용 사례로는 구글검색, 구글포토, 구글번역, 지메일(Gmail) 등 자사 제품이 있습니다. 구글앱을 통해 음성검색을 이용하면 그 음성을 인식한 뒤 분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검색어를 생성한다고 합니다. 또 구글 포토를 이용하면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인물, 장소, 사물별로 분류해 저장하고, 클라우드에 보관된 위치 정보가 없는 사진도 촬영 장소의 특징을 분석해 그 위치를 찾아낸다고 합니다.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텐서플로(Google Machine Learning - TensorFlow) 오픈소스 공개에 따른 현재와 미래의 비젼

슈미트 회장은 “내가 볼 때 구글은 이 분야(머신러닝)에서 월드 리더다”라고 강조하면서 “구글은 머신러닝을 통해 더욱 스마트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텐서플로(Google Machine Learning - TensorFlow) 오픈소스 공개에 따른 현재와 미래의 비젼

텐서플로(TensorFlow)는 오픈소스로 공개되어졌으며, 다음의 URL에서 관련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http://tensorflow.org/

 

참고로 텐서플로(TensorFlow) 외에도 아파치 머하웃(Apache Mahout)이라는 Scalable Machine Learning기술이 예전부터 공개되어져 있었고, 이 기술은 글로벌한 소프트웨어/서비스 기업에서 사용 중인데요, 관련정보는 http://mahout.apache.org/ 에서 얻으실 수 있습니다.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텐서플로(Google Machine Learning - TensorFlow) 오픈소스 공개에 따른 현재와 미래의 비젼

 

마지막으로 머신러닝의 응용 사례에 대해 언급해보고자 합니다.

1) 넷플릭스는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개인화된 페이지를 구성하였습니다. (출처: 넷플릭스 블로그)

이를 통해 고객의 선호를 만족시키고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를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텐서플로(Google Machine Learning - TensorFlow) 오픈소스 공개에 따른 현재와 미래의 비젼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텐서플로(Google Machine Learning - TensorFlow) 오픈소스 공개에 따른 현재와 미래의 비젼

참고로 CF 알고리즘이 적용되었습니다.

 

2) 페이스북은 머신러닝을 활용하여 이미지 분석 진행

98%의 정확성을 가지고 있고, 8억건의 사진을 5초 이내에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구글 머신러닝 솔루션 텐서플로(Google Machine Learning - TensorFlow) 오픈소스 공개에 따른 현재와 미래의 비젼

참고로 구글포토에서도 비슷한 기술이 적용되어져 있다고 합니다.

 

3) 구글은 스팸메일 필터시 메일의 패턴을 학습시켜 스팸메일을 거르는 확률을 높였다고.

 

이제 서비스를 전제로 하는 소프트웨어는 보다 많은 빅 데이터를 쌓아 이를 응용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을 전보다 더 많이 활용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보다 편리하고 살기 좋은 미래… 어떻게 다가 올지 궁금합니다.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조금 전 인텔의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에 대해 잠시 리뷰를 하였습니다.

대다수의 기술 업체들이 그들의 제품에 이름을 붙이 듯 인텔에서도 이름을 붙였는데, 이를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라고 명명했네요.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자세히 보면 VMWare나 Cetrix, 또는 Open Cloud Alliance 등이 하는 일들이 바로 이런 것 아닌가 싶은데요. 하여간 내용을 보면 기존에 노가다로 하던 인프라 관리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스마트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하지만 이를 위해서는 단순히 소프트웨어만 있어서는 불가능하겠죠.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현란하게 표현되어져 있지만, 결국 지가 알아서 서비스를 잘 되게 한다는 것인데요, 이로 인해 시간/비용 절약 및 효율성도 좋아진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사실 이것은 아마존이나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이 하고 있는 비즈니스와도 일치하는 것입니다.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아래의 API는 아마도 오픈스택의 영향을 받은것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잠깐 드네요.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API가 제공되면 또 다른 App 개발을 통해 개발/운영의 효율화를 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것입니다.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의 강점은 서버의 핵심인 CPU를 개발한다는 것인데요. 저전력 CPU와 SSD가 만나면 이 환상궁합을 제어해 줄 소프트웨어가 필요할텐데… 이를 인텔이 제공한다면, 이 비즈니스 모델은 통할 것 같습니다.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인텔이 주장하는 데이터 센터 아키텍쳐의 미래는 Software-Defined Infrastructure(SDI)

제가 보기엔 이러한 아키텍쳐의 장점은 결국, 한정된 자원을 기반으로 구축된 데이터 센터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게 해준다는 것이 핵심 키워드인것 같습니다. 또한 이러한 SDI가 적용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또한 이러한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파트너십이 필요할텐데요, 인텔CPU를 이용하여 서버 장비를 만드는 업체들과의 얼라이언스(Alliance)가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금일 글래스도어에서 2013년 일하지 좋은 기업 Top 50에 대한 리포트를 발간했습니다.

이 중 주요 업체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아래 나오는 별표 포인트는 직원들의 만족도입니다.

 

1위) 페이스북(Facebook)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2위) 맥킨지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4위) 베인 앤 컴퍼니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6위) 구글(Google)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9위) 인-앤-아웃 버거 : 버거킹, 맥도날드 보다 좋은 회사가 있다니 놀랍네요.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10위) 보스톤 컨설팅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14위) 링크드인(LinkedIn)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16위) Gartner

17위) Akamai

22위) Salesforce.com

23위) Citrix Systems

24위) Trader Joe’s

32위) Intel Corporation

32위) Hyatt

33위) RedHat

34위) 애플(Apple)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38위) 퀄컴(Qualcomm)

43위) IKEA

46위) 코스트코(COSTCO)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50위) 스타벅스(Starbucks)

근로자들이 뽑은 일하기 좋은 미국 베스트 기업 Top 50

야후 MS 퇴짜 놓고 구글의 품에 안겼다 – 애드센스와 함께 하기로…

2008년 6월 13일자 조선일보 기사에 따르면 야후가 IT 공룡 마이크로소프트(MS)의 끈질긴 구애를 물리치고, 세계 최대 검색엔진 구글의 청혼을 받아 들였다고 한다.

미국 야후는 12일(현지시각) 해외 언론에 잇달아 배포한 두 건의 보도자료를 통해 “일부 인수 등 다양한 조건을 제시한 MS와 협상이 최종 결렬되면서, 구글과 검색광고에서 협력할 수 있는 비(非)배타적 협력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야후 MS 퇴짜 놓고 구글의 품에 안겼다 - 애드센스와 함께 하기로...

이에 따라 야후는 구글의 검색 광고인 ‘애드센스(검색용 및 콘텐츠용)’ 등을 게재하는 방식으로 연간 8억 달러 규모의 매출 증대 효과는 물론이고, 현금 유동성도 첫 12개월 동안 2억5000만~4억5000만 달러가량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검색광고 협력은 첫 4년으로 시작한 뒤, 협의를 통해 최장 10년(3년씩 두 차례 연장)까지 늘릴 수 있도록 했다.

MS는 지난 1월 31일 446억 달러(주당 31달러, 1월 31일 종가 19달러의 프리미엄 62%) 에 야후를 인수하겠다고 밝힌 뒤, 협상이 신통치 않자 제안 가격을 496억 달러(주당 33달러)로 올렸으나 지난달 초 야후가 이를 거부하자 제안을 철회했다. MS는 이후에도 ‘온라인 검색부문 별도 매각’ 등 다양한 교류(alternative transaction) 조건을 내걸었지만, 야후는 단호했다.

심지어 일부 외신들은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 “MS가 최근 주당 35달러까지 제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도 전했다. 야후는 구글과의 협력 발표에 앞서 여러 차례 내부 논의를 진행했지만, 지난 8일 회의에서 이사회는 당초 MS가 제안했던 주당 33달러에 야후 전체를 인수하는데 관심이 없음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제리 양(Jerry Yang) 야후 CEO는 자료에서 “우리는 검색과 디스플레이의 융합(컨버전스)가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광고 시장의 차세대 주요 개발 목표라고 본다”며 “이번 구글과 협력을 통해 중요한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 슈미트(Eric Schmidt) 구글 CEO 역시 이날 자료에서 “야후와의 협력은 더 연관성이 높은 광고를 사용자들에게 제공하고, 광고주들과 광고 게시자들에게 더 나은 광고 기술을 제공해 비즈니스 성공을 돕게 될 것”이라며 “보다 경쟁적이고 역동적인 온라인 광고 시장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관련 오미디 코데스타니(Omid Kordestani) 구글 수석 부사장은 12일 공식 블로그에 남긴 글에 서 “야후와 구글이 손 잡은 것은 ▲결코 인수합병이 아니고, ▲업계 경쟁자를 제거하기 위한 것도 아니며, ▲야후와 배타적 독점 계약도 아닐 뿐만 아니라, ▲구글의 검색 트래픽에도 영향이 없으며, ▲구글의 광고 단가가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고 강조하며 이번 제휴의 정당성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야후에게 외면 당한 MS 역시 12일 공식 자료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MS는 “야후 인수 제안을 철회한 이후 수주일 동안, 양사는 ‘주당 33달러’ 거래 제안을 놓고 협의를 해 왔다”며 “지난달 3일과 18일에 거듭 밝힌 대로 MS는 야후 전체를 인수하는데 관심이 없지만, 우리의 제안은 향후 협의를 위해 여전히 유효하다”고 언급해 추후 전격적인 협상의 불씨를 남겨 놨다.

업계에서는 검색엔진 2위 업체인 야후와 검색엔진 1위의 구글이 협력함에 따라 반독점 규제 당국의 조사를 받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MS는 그 동안 야후와 구글의 손을 잡게 되면 구글이 미국 검색광고 시장의 90%를 과점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해 왔다.

실제로 해외 언론들은 민주당 상원의원이자 상원 반독점 소위원회의 유력 인사인 허브 콜(Herb Kohl)의 말을 인용 “야후와 구글의 협력에 대해 조사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야후과 구글 역시 이에 맞서기 위해 규제 당국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경매방식 도입 등 다양한 방법을 강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기업사냥꾼 칼 아이칸 역시 이달 초 야후 이사회에 보낸 공개 e메일에서 “오는 8월 열리는 야후 이사회를 장악한 뒤 제리 양을 쫓아 낼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는 등 야후 인수를 둘러 싼 업계 논란이 한층 가열되고 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안드로이드 플렛폼 기반의 구글폰

안드로이드 플렛폼 기반의 구글폰이 드디어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08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모든 기능이 다 드러나지 않아 자세히 알수는 없으나,
짧은 기간에 모든것을 담아보고자 한 구글의 노력은 대충 느낄수가 있었다는 평이다.

기본적으로는 쿼티자판을 기반으로 하고 있고, 여러 멀티미디어를 처리하기 위한 스마트폰 OS를 추구하고 있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안드로이드 플렛폼 기반의 구글폰
생각보다는 투박한 디자인의 구글폰, OS Shell은 마치 Windows CE를 연상케한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안드로이드 플렛폼 기반의 구글폰
음… 디자인은 좀 투박하지만 호기심을 자아내게 하는 바로바로 그 구글폰. 성능도 우수할까?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안드로이드 플렛폼 기반의 구글폰
어찌보면 매킨토시의 UI와 비슷해 보이는 Short Cut UI도 나름 인상적이다. 하지만 파격적이어 보이지는 않는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안드로이드 플렛폼 기반의 구글폰
측면두께는 삼성전자의 블랙잭과 유사해보인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안드로이드 플렛폼 기반의 구글폰
후방에는 CCD 카메라가 부착되어 있고, 스피커도 보인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안드로이드 플렛폼 기반의 구글폰
sign-in을 넣는 것을 보니 구글 아이디를 넣을 수 있는건가 보다.

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안드로이드 플렛폼 기반의 구글폰
마지막으로 다른 일반 전화기랑 크기를 비교해봤다. 크기가 무식하지는 않다. 딱 블랙잭 정도의 크기인것 같다.

사진출처: engadget

2008년 2월 현재 전세계 휴대폰 사용자는 총 31.1억명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MWC 2008’의 최대 화두는 앞으로 이동통신의 발전이 어떤 형태로이뤄질 것이냐 하는 점이다.

관련업계는 이동통신 단말기가 보급률 50%, 사용자수 33억명을 넘어선 점을 감안할 때게임ㆍ음악ㆍ모바일TV 등 각종 모바일 콘텐츠 서비스를 활성화하는 방안에 논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멀티미디어에적합한 스마트폰이나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한 터치스크린폰은 MWC의 최대 화두로 등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2008년 2월 현재 전세계 휴대폰 사용자는 총 31.1억명

구글ㆍMTVㆍBBC 등 비통신업체들이 이번 행사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모바일 콘텐츠를 통한 멀티미디어 시장 선점에 나서기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우리나라 휴대폰 업체들도 대규모 전시 부스를마련하고 최신 휴대폰들을 대거 선보이며 시장 선점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이와 관련,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회의인 ‘모바일백스테이지’를 주재하는 선댄스연구소의 설립자이자 영화배우 로버트 레드퍼드는 “휴대폰이 ‘제4의 스크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야후 연합 vs 구글.. 세계는 지금 포털전쟁

소프트웨어 업계의 거인 마이크로소프트(MS)가 인터넷 포털 야후를 인수하겠다고 공식 선언하고 나서면서 세계 포털 업계가 요동치고 있다.

아시아 경제신문 뉴스바에 따르면,

만약 야후가 MS의 제안을 받아들일 경우, 인터넷에서 생존 경쟁을 벌이고 있는 MS와 구글간 싸움은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격랑속으로 빠져들 전망이라고 한다.
 
MS는 1일(미국 현지시각) 446억달러(약 42조1519억원)에 야후를 인수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고, 야후도 이를긍정적으로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MS + 야후’ 탄생라는 공룡포털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다.
 
닐슨온라인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검색시장에서 구글은 무려 56.3%의 점유율을 차지함으로써 야후 17.7%, MS 13.8%를압도하며 1위를 달리고 있다. 야후와 MS를 합쳐도 시장 점유율은 구글의 절반을 약간 상회하는 정도다.

인터넷 광고 시장에서도 구글은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전세계 인터넷 광고 시장은 2007년 400억 달러에서 2010년 800억 달러로 급성장할 전망이다.

구글은 2006년 매출 106억 달러 가운데 93%를 인터넷 광고 부문에서 거둬들였으며, 향후 이 비중을 98%까지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결국 MS는 야후 인수를 통해 인터넷 광고시장의 돈 줄을 틀어쥠으로써 구글 성장에 제동을 걸겠다는 의도인 것으로 풀이된다.

매출규모나 자금 여력에서 구글보다 훨씬 파워가 강한 MS로서는 구글에 타격을 가할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돼있다는 분석도 있다.

MS CEO 스티브 발머는 이미 지난해 10월 ‘웹 2.0 콘퍼런스’에서 “앞으로 5년간 20여개의 벤처를 더 사들이겠다. 야후도 인수 대상”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이제 관심은 야후의 선택에 모아지고 있다. 인터넷 검색시장에서 구글에 크게 뒤지고 있는 야후는 지난해 4분기 순익이 전년 대비 23% 줄어든 2억5700만달러에 그쳤다.

얼마 전 전체 직원의 7%인 1000여 명을 감원하기로 한 것도 ‘야후의 굴욕’을 실감케 한다.

사실 야후는 지난 몇년간 MS로부터 비공식적으로 인수 제안을 받아왔지만 그때마다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최근의 위기 상황을 감안하면 마냥 거절할 수 만도 없는 상황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몸값이 떨어지는 것도 야후에게는 불리하게 작용한다. MS가 지난 해 비밀리에 제안한 인수가는 500억 달러로, 이번 446억 달러보다 34억 달러가 많았다는 것이 업계의 정설이다.

하지만 야후가 MS의 제안을 받아들이더라도 두 회사가 실제로 통합하려면 상당한 기간과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할 것으로 관측된다.

구글이 당장 MS의 발목을 잡고 나선 것도 심상치 않다. 구글의 데이빗 드럼몬드 수석 부사장은 “MS가 과거 PC시장에서처럼불법적이고 적절하지 못한 영향력을 인터넷 포털 시장에서도 행사하려 한다”면서 ‘독점 문제’를 벌써부터 이슈화하기 시작했다.

미 법무부 대변인도 “MS의 야후 인수가 인터넷 경쟁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에 대해 반독점국이 관심을 보일 것”이라고 밝혀 독점에 대한 조사 가능성을 내비쳤다.

전문가들은 지난해 4월 구글이 인수한 더블클릭의 경우 최근에야 미 연방무역위원회에서 합병 승인이 난 점을 상기시키며 MS가 야후를 합병하기까지는 최소 2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MS의 야후 인수 제안 소식에 국내 포털 업계도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국내 포털 시장은 네이버가 점유율 80%로 독주하고 있는 반면, 야후와 MSN(MS의 포털사이트), 구글은 한 자리 대를 면치 못하고 있다.
 
하지만 MS가 야후를 인수하면 분위기는 바뀔 수 있다는 것이 업계의 반응이다.
‘MS+야후’ 효과는 검색과 메신저 부문에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평가된다.

예를 들어 MS가 네이트온 메신저에 이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MSN 메신저를 기반으로 야후 웹 사이트에 트래픽을 몰아주면 네이버와 다음에 적잖은 타격을 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구글코리아 역시 MS가 야후를 인수할 경우, 타격을 입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글이 노리는 것은 국내 인터넷 시장 점유율보다 검색광고 시장이다. 국내에서는 야후의 자회사인 오버추어코리아가 검색광고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나 최근 ‘다음’과의 검색광고 계약을 구글에 뺏기기도 했다.

하지만 MS가 야후를 인수한다면 MS가 국내 검색광고 시장에 미치는 파급력은 더욱 막강해질 것이다. 이에 따라 국내 검색광고 시장을 둘러싼 구글과 MS의 싸움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전세계에서 개발자가 가장 일하고 싶은 회사, 개발자가 꿈꾸는 직장과 같은 내용의 조사에서 항상 1위로 손꼽히는 회사는 역시 구글이라고 한다.

그리고 한국에도 이제 구글 코리아가 생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구글의 한국 사무실은 또 어떻게 운영될까에 관심이 많았다.

이에 호응이라도 하듯 드디어 그 궁금증이 해결될 구글 코리아의 사무실 사진이 공개 되었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사무실 오픈과 더불어 한복을 입은 아가씨가 나오는 구글 로고 등장.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에릭 슈미츠 아저씨가 친절하게 사인을 해주었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다음은 개발자 근무 환경이다.
인테리어의 화려함을 빼고는 우리나라 회사들 개발 환경과 크게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이 아가씨들도 개발자들인가!?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인테리어에 많은 비용을 들인것을 알수 있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모든 개발자들에게 이러한 독방틱한 시스템을 제공해 주는걸까?? 너무 궁금하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로비에 들어서면 제일 먼저 보이는 구글스러운 안내 데스크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외부 손님 방문시 무선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마운틴 뷰 본사와 서울의 시간을 볼 수 있도록 해 두었다.
아마도 마운틴 뷰 본사와 커뮤니케이션이 자주 있어서 이렇게 배치해 둔것이 아닌가 싶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회의실은 섬 이름을 따서 회의실 명을 지었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다음은 휴게실을 살펴보도록 하자.

평상시에는 휴게실로 쓰이다가
점심시간이 되면 똘똘 뭉쳐서 점심식사 하는 곳으로 변신하는 곳인것 같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직원들 기 살려주는데 무척 애 쓰는 모습. 개인적으로는 무척 보기 좋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저 아가씨의 회심의 미소. 도대체 어떤 음식을 받으려는 찰라 였을까나!?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사소하지만 직원들을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장면. 음료수 무한리필…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탕비실 분위기는 미국식을 그대로 옮겨논거 같아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참 보기 좋아 보인다.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우워어~~~ 첨단 안마기.,. 아마 대부분의 회사에선 이런거 설치하면 설치한사람이 짤리지 않을까?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잡지…

구글 코리아 사무실 개발자 개발환경, 휴게실, 로비 사진 등 사무실 모습 언론에 공개
점심 메뉴는 일반 회사 메뉴랑 별다를바가 없어 보인다.
(중요한건 이것이 공짜라는것. 쪼잔하게 월급에서 까지도 않는다는…)


근무 환경이 얼마나 좋은지…
실제로 경험 있는 사람들로부터 들은 바는 없다.

하지만 구글도 사람 사는 곳이라는 점… 이점에는 다름이 없어 보인다.


구글한국사무소가 위치한 역삼역 파이넨스센터

구글 맵에 새롭게 도입된「스트리트-레벨」서비스

구글이 새롭게 도입한 스트리트 뷰(Street View) 기능이란 여러 장소의 스트리트-레벨 사진(street-level photographs)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현재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이나 뉴욕과 같은 주요 대도시 지역에 국한되어 서비스되고 있다. 여기서는 스트리트 레벨 시각에서 찍힌 도로의 자동차 등을 확대해서 볼 수도 있다.

구글 맵에 새롭게 도입된「스트리트-레벨」서비스
제공: Google

사진은 스트리트 레벨에서 바라본 캘리포니아 마운틴뷰 소재 구글 본사의 모습.
구글 맵에 새롭게 도입된「스트리트-레벨」서비스
제공: Google

이 신규 서비스에서 제공 중인 금문교의 사진. 이는 지도 상의 대상들을 스트리트 레벨 시각에서 볼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가 이용 가능한 경우 구글 맵에서 지역을 입력하는 페이지에 버튼이 하나 표시된다. 이를 클릭하면 사진과 함께 방향표시 화살표가 있는 창이 나타난다. 화살표를 클릭하면 해당 방향으로 진행할 수 있다.
구글 맵에 새롭게 도입된「스트리트-레벨」서비스
제공: Google

구글의 신규 스트리트-레벨 뷰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맨해튼 타임 스퀘어의 사진.
구글 맵에 새롭게 도입된「스트리트-레벨」서비스
제공: Google

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롬바드 스트리트의 클로즈업 사진. 이렇게 굴곡이 심한 도로도 드물 것이다.
구글 맵에 새롭게 도입된「스트리트-레벨」서비스
제공: Google

이 서비스에서는 사진에 나온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입구 등 뉴욕 내 여러 장소를 찍은 사진들을 제공하고 있다.
구글 맵에 새롭게 도입된「스트리트-레벨」서비스
제공: Google

맨해튼에 위치한 세계무역센터를 처치 스트리트에서 바라본 모습.
구글 맵에 새롭게 도입된「스트리트-레벨」서비스
제공: Google

이 신규 서비스를 위해 이동 중인 차량에서 찍은 듯한 브룩클린 브리지의 모습. @

인터넷에 얼굴과 번호판까지.. 구글 새 서비스 논란

인터넷에 얼굴과 번호판까지.. 구글 새 서비스 논란

눈높이 이미지를 제공하는 구글 맵스의 ‘스트리트 뷰’ 기능이 논란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구글은 도심의 모습을 눈높이에서 보여주는 새로운 서비스를 목요일 시작했는데, 네티즌과 해외 언론들은 벌써부터 큰 관심과 함께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다.

 

미국 인터넷 매체 드러지 리포트의 경우, 구글 맵스의 스트리트 뷰 메뉴를 이용하면 자동차 번호판이 보이며 조깅하는여성의 얼굴 그리고 성인업체 간판 앞에 서 있는 남성의 얼굴까지 선명하게 볼 수 있다며 사생활 침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또 ‘구글이 우리 고양이를 훔쳐본다’고 호소(?)하는 한 미국 네티즌의 사연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현재는 뉴욕과 샌프란시스코 등 5개 도시의 이미지만 제공하고 있으나 미국의 여러 도시 그리고 아시아에서도 거리 사진을 촬영하고 있어 서비스 대상 지역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개인의 일상과 사생활이 인터넷에 공개되는 시대, 빅브라더의 시대가 실제로 도래한 것처럼 보인다. 구글 맵스의 ‘스트리트 뷰’를 둘러싼 논란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김화영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구글, 새로운 길찾기 서비스 스트릿뷰 서비스 시작…목적지 주변 거리 입체 조망케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 곳, 주변에 뭐가 있는지 전혀 모르는 곳에서 만나기로 약속했을 땐 어떻게 할 것인가? 앞으로 많은 미국인들은 이 물음에 “구글맵 스트리트뷰를 찾아보고 갈 것”이라고 대답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29일부터 기존에 운영해온 온라인 지도 구글맵에 ‘스트리트뷰’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하고있다. 지도에 지정한 곳의 주변 광경을 모두 보여주는 서비스다. 예를 들어 뉴욕 타임스스퀘어를 지정하면, 타임스스퀘어를 중심으로마우스로 360° 회전하면서 브로드웨이, 7번가, 42번가 등의 모습을 볼 수 있다.(사진)

구글, 새로운 길찾기 서비스 스트릿뷰 서비스 시작…목적지 주변 거리 입체 조망케

이 사진은 이머시브미디어에서 개발한, 렌즈가 11개 달린 카메라로 동시에 찍어 합친것이다. 식당 이름이나 버스 정류장, 도로 표지 등을 읽을 수 있을 만큼 선명하다. 구글은 직원들이 지난 1년여 동안 미국 주요도시를 실제로 다니며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구글은 현재 샌프란시스코, 뉴욕, 라스베이거스, 마이애미, 덴버의 주요 도로에서만이 서비스가 사용 가능하지만 “가까운 장래에 더 많은 도시들의 지도에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트리트뷰 서비스의 등장은미국 온라인 지도 시장의 새로운 서비스 경쟁에 불을 붙일 것으로 보인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저공비행 상태로 45° 아래를 내려본‘조감’ 사진인 ‘버즈아이’ 서비스를 2005년부터 제공해 왔다.

 

김외현 기자 oscar@hani.co.kr

‘광선검 ET’ 레이저 검 쥐고 있는 ET 발견? 인터넷 화제

'광선검 ET' 레이저 검 쥐고 있는 ET 발견? 인터넷 화제

구글 맵스의 ‘스트리트 뷰’에 포착된 ‘레이저 검을 들고 있는 ET’ 사진이 해외 인터넷에서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구글은 도심의 상세한 풍경을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스트리트 뷰’ 서비스를 최근 시작했다. ‘스트리트 뷰’는 지금까지의 위성 사진과는 달리 사람의 얼굴, 자동차 번호판 숫자도 환히 볼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서비스.

 

스트리트 뷰 서비스는 시작되자마자 사생활 침해 등의 논란을 유발하고 있는데, ‘레이저 검을 들고 있는 ET’의 사진이 소개되면서 연이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레이저 검 ET’ 사진은 미국 뉴욕 인근의 스트리트 뷰 사진 중 하나로,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당혹스럽다는 반응과 함께 ET와 비슷한 외모의 사진 속 주인공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표출하고 있다.

 

(사진 : 구글 ‘스트리트 뷰’를 통해 볼 수 있는 ‘광선검 ET’의 모습)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다음, 구글서 3년간 2천100억원 개런티 받는다

(서울=연합뉴스) 김세영 기자 = 다음이 2006년 말 세계적인 검색업체 구글과 클릭당과금(CPC) 검색광고를 제휴하면서 향후 3년간 모두 2천100억원 이상의 개런티를 받는 파격적인 조건을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지난달 구글과 CPC 검색광고를 제휴, 구글로부터 광고매출에 따른 배분수익과는 별도로 연간 700억원의 개런티를 받기로 했다.

이에 따라 다음이 구글로부터 받게 되는 개런티는 2천억원을 훨씬 웃돌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는 다음의 연간 CPC 검색광고 매출의 2배에 해당하는 것으로 국내 검색광고시장의 높은 선장률과 한국시장에서의 좁은 위상을 끌어올리려는 구글측의 전략적 판단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업계는 풀이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급속히 확대되고 있는 국내 검색광고시장의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다음측에 이처럼 유리한 조건을 제시한 것같다고 밝혔다.

국내 검색광고시장은 2002년 400억원에서 2005년 3천200억원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데 이어 2006년에는 5천500억원으로 확대됐으며 금년에도 이런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글은 그러나 국내 CPC 검색광고주 수가 다음의 제휴사였던 오버추어코리아 광고주 약 4만개 업체의 10%에 불과해 다음측에 제휴에 따른 광고매출액 감소분 보전 차원에서 이처럼 거액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남진 다음 리스팅서비스본부장은 이와 관련해 “구글과의 계약 내용은 비밀사항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구글은 지난해 동영상 UCC(손수제작물)사이트인 유튜브를 인수하면서 16억5천만 달러(1조5천억원)를 지불한 바 있다.

thedopest@yna.co.kr

아이폰·애플TV까지…애플, 마침내 ‘脫PC’ 선언

애플은 2007년 1월 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맥월드 2007 행사에서 휴대전화 아이폰(iPhone), 가정용 멀티미디어 셋톱박스 애플TV(Apple TV) 등을 내 놓고 본격적으로 ‘脫PC 제조사’를 선언했다.

아이폰·애플TV까지…애플, 마침내 '脫PC' 선언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이날 기조연설을 통해 애플 컴퓨터 회사명을 ‘Apple Computer Inc.’에서 ‘Apple Inc.’로 교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애플이 앞으로 PC 하드웨어는 물론이고, 삼성, 필립스, 소니 등 글로벌 IT 기업들처럼 소프트웨어, 미디어, 홈 엔터테인먼트, 휴대 전화 등 두루 다루는 미디어 플랫폼 회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이다. 아이폰과 애플TV 역시 이러한 전략의 일환이다.

지난 30년 동안 애플 II를 시작으로 매킨토시 컴퓨터를 통해 전 세계 마니아들을 흥분시켰다면, 다음 30년은 ‘컴퓨터’란 단어와 작별하고 새로운 컴퓨터 산업의 근간으로 ‘컨버전스(융합)’를 채택하겠다는 의미다. PC 중심 시대의 종말을 선언하는 순간이다. 실제로 애플의 주력 상품은 이미 매킨토시가 아니라 ‘아이팟’이다.

이날 행사에 함께 참석한 에릭 슈미트 구글 CEO, 제리 양 야후 공동창업자 등 주요 인사들도 컨버전스를 강조했다. 알려진 것처럼 에릭 슈미트는 지난해 8월 말 8번째 애플 사외 이사로 임명되는 등 구글과 애플은 각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아이TV’로 알려져 있던 디지털 셋톱박스는 ‘애플TV(http://www.apple.com/appletv)’란 이름으로 공개됐다. 무선 네트워크 기반의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다.

아이폰·애플TV까지…애플, 마침내 '脫PC' 선언

이 제품은 멀티미디어 콘텐츠 유통 채널인 아이튠즈(iTunes)와 함께 사용해야 하는 제품이다. 즉 아이튠즈를 통해 영화나 TV쇼 등을 내려 받은 뒤 매킨토시나 PC로부터 무선으로 데이터를 전송 받아(Sync) TV에 뿌려주는 방식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50시간 동영상을 담을 수 있는 40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 인텔 중앙처리장치, 720p HD 비디오, 유-무선랜(802.11 b/g/n), USB 2.0, 그리고 고해상도 TV와 연결을 위해 HDMI, 콤포넌트, RCA 단자 제공이 특징이다. 최대 5대 시스템까지 스트리밍을 받을 수 있다. 오는 2월부터 299달러에 일반에 판매할 예정이며, 현재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 주문을 받고 있다.

스티브 잡스는 “애플TV가 앞으로 디지털 미디어 시청 행태를 바꾸어 놓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이폰·애플TV까지…애플, 마침내 '脫PC' 선언

◆PC 관련 신기술 소개는 거의 없어 = 올해 맥월드에서는 신제품 PC와 관련된 정보는 거의 없어 매킨토시 마니아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실제로 스티브 잡스는 2시간 내내 ‘아이폰’과 ‘애플TV’를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 그나마 눈에 띄는 부분은 애플이 무선랜 802.11n 드래프트(임시) 규격을 지원하는 에어포트 익스트림(Airport Extreme)을 발표한 것 정도다. 이 무선랜카드는 2월 중 출시할 예정이며, 예상 판매가격은 179달러다.

 

웹 검색계 1년을 되돌아 보며,「구글의 빛과 그림자」

올해 구글은 미국내 소비자 데이터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적극적으로 진행했지만 중국버전 구글로 검열을 실시하여 중국 정부의 압력에 굴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최근 몇 년 프라이버시 옹호파는 “웹상의 소비자 데이터가 과도한 열의로 대하는 법집행기관에 의해 위협에 노출되고 있다”며 경종을울려 왔다. 그리고 이 우려는 올해초에 널리 퍼졌다. 검색 기록의 제출을 요구한 미 사법부로부터의 소환장에 대해 구글은 주요기업 인터넷 검색 엔진 중 유일하게 이것과 싸울 결의를 다졌다.
 
연방 당국은 검색 어구 및 표시된 웹 사이트의 데이터를 요구했지만 판사는 “검색 키워드가 공개되면 안 된다”고 결론짓고 구글이 제시한 인덱스화 된 웹 주소에 대해서는 일부만 인정했다.
 
한편 구글은 중국내 검색 및 뉴스 사이트를 개설할 당시에 중국 정부로부터 바람직한 내용인지 아닌지를 검열받는 중국용 버전을 제공했다. 제한된 액세스라 하더라도 전혀 없는 것보다는 낫다는 것이 그 이유.
 
국제연합은 중국 정부에 협력했다며 시스코 시스템즈(Cisco Systems), 구글, 야후, MS를 격렬하게 비난했고 다수의 미국 의원 및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도 마찬가지였다.

그 중에서도 특히 격렬한 공격의 대상이 된 것은 야후로 자사가 제공한 웹 데이터에 의해 중국에서 저널리스트 한 명이 유죄판결을 받았고 적어도 이미 중국인 한 명이 체포되는 결과를 초래했다며 비난당했다.
 
올해 8월, AOL은 사용자 65만명 이상의 3개월에 걸치는 검색 로그 데이터를 웹상에 실수로 게재했다. 이름은 익명이었지만 검색 내용의 상당수가 질적으로 매우 기밀도 높고 검색한 인물을 충분히 산출할 수 있는 상세한 것이었다.
 
구글은 웹 기반 워드 프로세서 개발 회사 업스타틀(Upstartle),「위키(wiki)」라고 불리는 공동 편집 웹페이지를구축하는 기술을 제공하는 잣스팟(JotSpot), 라디오 광고 기업 디마크 브로드캐스팅(DMarc Broadcasting)을시작으로 인수 공세를 계속했다.
 
그러나 구글이 지금까지 행한 최대의 인수는 16억 5,000만달러 규모의 주식 교환으로 인수한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 또,뉴스코프(News Corp.) 산하의 인기 있는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인 마이스페이스닷컴(MySpace.com)에 대해 검색기능과 광고 리스트를 제공하는 계약을 맺어 9억달러를 지불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구글은 클릭 사기를 둘러싼 제소에 대해 9,000만달러에 합의했다. 또, 검색 관련 광고에서는 상표권 침해 문제로제소당했다. 그 중 하나인 리스큐컴(RESCUECOM)에 의한 제소에서는 구글이 승소했지만 루이비통(Louis VuittonMalletier)에 의해 일어난 같은 상표권 침해 소송에서는 구글 측에 패소가 선고되었다.
 
구글은 또, 구글 뉴스가 벨기에 신문 기사의 링크를 거는 것은 저작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것으로 제소당했다. 구글은 제소한저널리스트 단체 및 카메라맨 단체와 합의했지만 벨기에에서 프랑스어 및 독일어의 신문의 저작권을 관리하는 조직인Copiepresse와는 지금도 계쟁중이다.
 
구글은 자사가 우위에 있는 검색 시장에서 이익을 계속 늘린 반면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야후의 올해 3/4분기 수입은 작년 같은기간과 비교해 침체되었다. 구글의 주가는 연간 착실히 상승하여 지난달 마지막 주에는 (그 후 약간 값이 떨어졌지만) 마침내500달러를 돌파했다. @ Elinor Mills ( CNET 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