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관절염

요즘 젊은 층에서 눈에 띄게 늘어나는 구안와사 – 안면신경마비로도 불리우는 병으로 스트레스나 누적된 피로로 발병

안면신경마비로도 불리는 구안와사는 통상 “입 삐뚤어지는 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얼굴 근육의 움직임을 담당하는 신경에 이상이 생겨 한쪽으로 얼굴이 비뚤어지거나 쏠리게 되는 증상을 말하는데요 간혹 이를 구안사와라고 잘못 표기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구안사와가 원래는 맞습니다.

주로 극심한 스트레스나 누적된 피로에 의한 면역력 약화가 주요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질환이라고 하는데요.

요즘 젊은 층에서 눈에 띄게 늘어나는 구안와사 - 안면신경마비로도 불리우는 병으로 스트레스나 누적된 피로로 발병

안면신경장애로 분류되는 구안와사는 치료 기간이 길고 재발률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한방 치료를 기준으로 봤을 때, 구안와사 환자 1명이 평균적으로 13일 정도의 통원 치료를 받게 됩니다. 이는 주요 50개 질환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로서 경추간판 장애나 관절염 환자의 내원일수에 비해 두 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욱 주목할 만한 부분은 구안와사라는 질환이 성별과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발병하는 추세라는 것인데요, 과거 중장년층에 집중되어 나타났던 구안와사는 최근 들어 젊은 층은 물론이고 소아나 청소년에게서도 쉽게 발병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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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도리 도마뱀과 티아라의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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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 삐뚤어짐 병으로 알려진 구안와사(안면신경마비)의 특징
  • 무좀의 원인과 증상 및 치료 방법 – 무좀이 비슷한 부위에서 재발하는 것은 무좀균이 완치되지 않았기 때문, 치료 후에도 진균제를 2-3주간 계속 발라주는 것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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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레로 병을 고친다 – 헬스케어에서 케어를 카레로 잘못 해석 해 지속적으로 고통스럽게 되신 분

    아래는 미국의 의사 클라우디아 월리스라는 사람이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를 치료한 사연을 지난 2005년 2월 타임지에 공개했다는 내용을 소개하는 글인데, 허현회씨는 해당 의사가 치료방법으로 자연의 음식 카레를 썼다고 설명했다고 합니다.

    카레로 병을 고친다 - 헬스케어에서 케어를 카레로 잘못 해석 해 지속적으로 고통스럽게 되신 분

     

    Care를 Curry로 잘못 보시고 트위터에 글 하나 올렸을 뿐인데, 이를 통해 여러 사람들에게 웃음을 선사하신 허현회 작가님께 박수를…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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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씨스타 소유의 칼 있는 한마디
  • 맥도날드 신학기 팩 먹는 만화
  • 스티브잡스를 절제 있는 삶으로 이끌었던 인도의 수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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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동생을 둔 언니의 동생에 대한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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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가 여자와 대화 하는 방법 – 대화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 방광염을 치료하는 다양한 방법들

    방광염 치료 방법은 예로부터 여러 방향으로 연구되어져 왔다. 다음은 민간요법 등 다양한  방광염 치료요법 이다.

    ㅇ 산초나무 뿌리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은행과 익모초, 쇠무릎지기 뿌리(牛膝)을 같은 양으로 달여서 매 식전 30분에 반컵씩 마신다.
    ㅇ 연한 싸리나무순 3줌을 1회분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무우 장다리를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황새냉이씨(亭歷子)와 감초를 같은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 붕루, 소변불통, 부종, 수종
    ㅇ 이질풀과 가지복달(夏枯草)을 같은 양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옥수수수염과 댑싸리씨(地膚子), 단무씨(萊覆子)를 같은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질경이씨(車前子)를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 신장염, 요도염, 방광염, 위궤양
    ㅇ 개나리 열매(連翹 - 가을에 익은 것을 채취 말려 쓴다) 6∼12g을 1일 양으로 달여 나누어 마신다 - 방광염, 요도염
    ㅇ 복숭아잎을 달여 차처럼 마시거나 알로에의 가시는 떼어 내고 즙을 내어 1일 1잔씩 먹는다.
    ㅇ 지치(紫草, 지우초)를 분말하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0g씩 먹는다.
    ㅇ 인동꽃(金銀花)과 민들레(蒲公英)를 같은 양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인동넝쿨의 잎과 줄기(말린 것) 10g을 끓이다가 큰 파뿌리(蔥白) 5개를 넣고 다시 끓여 매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으름나무 넝쿨(木通)과 대추 각 10g씩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쇠비름(馬齒현, 五行草)을 말려 두고 20g씩 달여 1일 1컵씩 마신다.
    ㅇ 사시나무의 속껍질을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감제풀 뿌리(虎杖根)를 달여 차처럼 마신다 - 폐암, 방광결석, 간염, 관절염, 류머티즘, 부인병
    ㅇ 패랭이꽃(石竹花) 10∼15g을 달여 하루 세번으로 나누어 식후 30분에 마신다 -이뇨, 무월경, 결막염
    ㅇ 콩나물 500g 정도를 즙내어 1일 1회 마신다.
    ㅇ 볏짚 한줌과 계란크기의 흑설탕을 물 두 그릇에 반으로 달여 아침 저녁 식전 30분에 마신다.  
    ㅇ 싸리나무씨와 질경이씨를 같은 양으로 분말 매 식전 30분에 1수저씩 먹는다.
    ㅇ 곶감 5개와 검은깨 또는 들깨 4g을 물 1.5사발에 반으로 달여 1일 1회 마신다.
    ㅇ 고수풀 뿌리와 접시꽃, 더덕을 말려 같은 양으로 혼합, 15g을 1일 양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나누어 마신다 - 전립선염
    ㅇ 참깨를 식성껏 자주 먹거나 해바라기씨를 볶아 달여 수시로 마신다.
    ㅇ 쇠무릎지기(牛膝) 20g을 막걸리(또는 청주) 1병에 반으로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신다.
    ㅇ 장생초(石斛)를 10g씩 달여 매 식전 30분에 1컵씩 마시거나 소주를 재료의 5배를 붓고 밀봉하여 5개월후 매 식전 30분에 3잔씩 마신다 - 신.방광결석, 생식기 장애
    ㅇ 새끼 발가락의 바깥쪽이나 선골을 1일 3회 3분 이상씩 지압한다.
    ㅇ 식이 요법
        ① 차전자 죽
           질경이씨(車前子) 30g을 베주머니에 넣고 물 2컵을 부어 끓여, 베주머니는 건져 내고 쌀 60g을 물
           에 불려 차전자 끓인 물로 죽을 쑤어 설탕이나 꿀로 간하여 먹는다 - 고혈압, 설사, 안충혈, 고혈
           압, 노인성 부종, 요도염, 방광염, 만성 기관지염
        ② 돼지방광 질경이조림
           돼지방광 200g을 반으로 잘라 엷은막을 제거하고 소금으로 씻어 먹기 좋게 썰어 청주 5g과 10분쯤
           재웠다가 질경이 전체 90g과 끓어 오르면 소금과 후추, 참기름, 청주 약간씩 넣고 20분쯤 더 끓여
           먹는다 - 방광.요도염, 결막염, 유정, 백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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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장 여성들을 고통스럽게 만드는 질병 – 간질성 방광염
  • 방광염, 오래 참아 걸리는 병인가요?
  • 남자는 소변 줄기가 굵어야 건강하다 !!
  • 여성에게 높은 발생빈도를 보이는 급성단순방광염
  • 결혼 초기에 성관계로 걸리는 밀월성방광염
  • 오줌소태라고도 불리우는 방광염의 원인과 증상
  • 전형적인 방광염의 증상
  • 수면무호흡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진단과 치료
  •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증상
  • 통증 없는 인공관절 수술, 회복도 빨라

    최근 수술 후 통증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방법이 개발되었는데, 바로 수술 중에 국소 마취제와 통증 억제 약물들을 혼합하여관절 주위에 직접 주사하는 방법이다.

    통증 없는 인공관절 수술, 회복도 빨라

    인공관절 수술 후 통증을 유발하는 부위는 관절에 있는 관절막과 인대, 근육에 있다.
    수술중이들 부위가 자극을 받게 되면 이들 부위에 있는 신경세포가 민감해져 수술 후 통증이 심하게 되는데 이는 수술후 1-2일정도통증이 심한 주요 원인이기도 하다.

    이 방법의 특징은 환자가 수술실에서 나와 마취가 풀리고 통증을 느낄 때 약을 쓰는 것이아니라, 통증을 느끼기 전에 통증을 유발하는 관절막이나 인대부위에 수술 중 소량의 약물을 주사함으로써 아예 통증의 싹을없애버리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수술 후 통증을 줄이기 위해 이미 여러 가지 시도가 행해졌고 이런 시도는 일정 정도는 성과를 거두었다.
    실제로 관절 척추 전문연세사랑병원에서 최근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3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수술 중 통증 억제 약물을 주입한 150명의환자군에서 통증이 30%정도 감소되었고, 수술 후 다음날부터 보행 및 재활치료가 가능 하였다고 밝혔다.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센터김용찬 원장은 “수술 도중 통증 억제 약물을 주입한 150명의 환자들에게서 진통제 사용량이 30% 줄어들었다”며 “특히 수술직후 24시간의 극심한 통증이 현저히 줄어 수술 후 다음날부터 재활 및 보행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수술 후에 환자들이 직접 조절할 수 있는 무통 조절 주사를 사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인데, 수술 후 간호사를 부르지 않고도일정량의 진통제를 지속적으로 투여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편리하며 수술 후 통증을 줄이는데도 큰 역할을 한다.

    통증 없는 인공관절 수술, 회복도 빨라
    통증 없는 인공관절 수술, 회복도 빨라
    연세사랑병원 인공관절센터 제진호 소장은 “수술 중 통증 억제 약물을 주입하는 것은 최근 미국이나 유럽에서 인공관절 수술 중에많이 이용되고 있다”며 “통증이 가장 심한 수술후 1-2일에 특히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환자가 느끼지 못하는 사이 관절 속에주사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아주 적은 양의 약물로도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약물에 의한 부작용도 줄일 수 있으며 수술 후진통제의 양을 줄여주는 효과도 볼 수 있다.

    통증이 현저하게 줄어 수술 후 편하게 재활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인공관절의 기능과 환자의 만족도도 높일 수 있어 통증, 재활, 만족도를 모두 만족한다고 할 수 있다.

    인공 관절 수술이 지속적인 재활 과정을 필요로 하는 통증이 큰 수술이지만 관절염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의 활력을 주는 점에서눈여겨보아야 할 것이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의료진들의 노력으로 수술에 따른 통증은 과거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 통증 없는 인공관절 수술이 가능해졌다고 말할 수 있다.

    자료출처: 동아닷컴은 2008년 4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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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상선암 환자의 갑상선호르몬제 치료
  • 어깨관절의 통증과 경직으로 대표되는 오십견의 증상
  • 오십견 예방 방법
  • 오십견 환자를 위한 자가 치료 요법
  •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다 큰일 날 수도 있는 오십견의 치료
  • 스포츠손상 일반인들에게도 흔히 발생
  • 할머니들이 관절염에 잘 걸리시는 이유
  • 퇴행성 관절염이란 무엇인가?
  • 관절통에 대한 기초지식
  •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관절염 치료 요법
  • 스포츠손상 일반인들에게도 흔히 발생

    프라임경제 신문은 스포츠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관절염에 대해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날씨가 풀리면서 근처 공원과 헬스클럽, 골프장 등 겨울 동안 미뤄둔 운동을 하려는 인구가 늘고 있다. 축구, 농구를 비롯해테니스, 골프 등 자신이 원하는 운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면서 운동 선수에게만 나타난다고 여겨졌던 스포츠 손상이 이제일반인들에게도 나타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스포츠 손상에 대한 일반인들의 인식이 적어 운동 중 부상을당하고도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손상 일반인들에게도 흔히 발생  
    스포츠 손상은 운동하다가 인대나 관절 등을 다치는 경우를 뜻한다. 넘어지거나 충돌에 의해 인대가 손상되거나, 특정 동작을 반복적으로 사용해서 관절이 손상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스포츠 손상이 잘 나타나는 신체부위는 발목, 무릎, 팔꿈치, 어깨 등으로 방치하면 이 부위에 운동 제한이 생길 수 있어 치료에 신경 써야 한다.

    세정병원 고재현 원장은 “스포츠 손상은 운동 선수들에게만 나타난다고 여기는 경향이 있지만 일반인들에게도 흔히 나타난다”며“스포츠 손상의 경우 그 증상과 범위가 넓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지 않으면 병원만 전전하다 더 큰 병을 얻을 수 있어 스포츠손상 전문병원에서의 초기치료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스포츠 손상이 주로 나타나는 신체부위별 질환과 치료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본다.

    축구, 농구… ‘발목 내외측인대손상’, ‘무릎 전방십자인대파열’ 주의

    발목 - 운동 중 점프 후 착지가 잘못되거나, 발을 잘못 디뎌 다리가 바깥쪽이나 안쪽으로 꺾이면 발목 내외측인대손상이 생길 수 있다. 이는 ‘발이 삐었다’고도 표현되며 발목이 붓고 아파서 잘 걷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치료는 얼음찜질, 압박붕대, 진통소염제, 발목보조기 등의 보존적요법을 한다.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적으로 발을 잘 삐게 될 수 있다. 이 경우 발목 주변 연부조직을 이용해 인대를 정상화시키는 재건술을 시행해야 한다.

    무릎 - 전방십자인대는 무릎이 앞뒤로 흔들리는 것을 막아주는 중요한 인대이다. 운동 중 갑자기 방향을 꺾거나 멈췄을 때,무릎에 회전력이 가해질 때, 누군가와 충돌하거나 넘어졌을 때, 외부충격을 심하게 받았을 때 충격을 받고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될 수있다.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면 무릎에서 ‘퍽’ 하는 파열음이 나고 무릎이 떨어져나가는 듯한 착각을 느끼며 주저앉게 된다. 통증 때문에 걷기 힘들고 무릎 내 출혈이 생겨 부어 오르기도 한다.

    증상이 비교적 경미하면 근육강화 운동, 보조기 등의 치료를 한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면 관절내시경을 이용해 파열된십자인대를 봉합하거나 재건하는 수술을 한다. 관절내시경에는 소형카메라가 달려있어 이것을 환부에 집어넣고 관절 속을 8배 이상확대해 살피면서 병의 진단과 동시에 수술을 한다.

    세정병원 고재현 원장은 “관절내시경수술은 환부를 1cm 미만으로 절개하므로 출혈과 흉터가 적다는 것과 전신마취를 하지 않아마취에 대한 부담이 적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며 “수술 후 3주 정도가 되면 간단한 운동을 할 수 있고, 6개월 정도가 되면관절 기능의 90% 이상이 회복된다”고 말했다.

    전방십자인대파열 초기에는 아프다가 2-3일 후 통증이 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병을 방치하기도 쉽다. 일상생활에 무리가없다고 방치하면 무릎관절이 불안정해져 반월상연골판파열, 무릎관절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무릎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전문적인관절검진을 받아야 한다.

    테니스, 골프… ‘테니스엘보’, ‘골프엘보’ 주의

    팔꿈치 - 테니스, 골프, 배드민턴, 스쿼시 등을 과도하게 하면 팔꿈치관절에 무리가 가기 쉽다. 이때 잘 나타나는 질환이 상완골외상과염(테니스엘보), 상완골내상과염(골프엘보)이다.

    상완골외상과염은 팔꿈치 바깥쪽에, 상완골내상과염은 팔꿈치 안쪽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 둘 다 테니스선수, 골프선수에게 잘나타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지만 장시간 팔을 움직이거나, 잘못된 자세로 스윙을 하거나, 스트레칭 없이 과하게 운동했을 경우일반인에게도 생길 수 있다.

    증상은 운동 후 팔꿈치가 아프다가 점차 심해져 나중에는 열쇠나 문고리를 돌리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기 힘들어진다. 팔꿈치에서부터 어깨, 손목까지 통증이 번져 밤잠을 설치기도 한다.

    증상 초기에는 팔꿈치에 온찜질을 하거나 약물주사를 통해 증상을 완화한다. 그러나 증상이 심해 팔을 잘 움직이지 못할 정도라면 팔꿈치에 생긴 염증을 제거하고 손상회복을 유도하는 수술을 한다.

    야구, 테니스, 골프 등 어깨를 반복적으로 움직이는 운동을 할 경우 회전근개파열(어깨힘줄파열)이 생길 수 있다.

    어깨 - 회전근개파열은 어깨관절의 힘줄이 찢어지면서 나타난다. 증상은 어깨나 팔이 아프고 특정 동작을 취했을 때 통증이 나타난다. 또 스스로 팔을 들어올릴 수 없다.

    치료는 증상 초기에는 진통소염제 투여, 스트레칭 등의 보존적 요법을 쓴다. 그러나 MRI 검사를 통해 회전근개파열이 심각한 것으로 진단되면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

    수술은 어깨에 1cm 미만의 작은 구멍을 내고 파열 부위를 관절내시경으로 살피며 끊어진 힘줄을 다시 원상태로 복귀하는 방법이다. 절개 부위가 작아 흉터가 거의 남지 않고 회복기간은 3일 정도이다.

    한편 스포츠 손상은 예방과 초기치료가 중요하다. 고재현 원장은 “운동 전 손목과 발목 돌리기, 팔 돌리기, 무릎 굽혔다펴기 등 10분 스트레칭을 통해 경직된 몸을 풀어주면 부상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운동은 주3회, 1시간 정도로 제한하고 무릎,발목, 어깨, 팔 등 신체 특정 부위에 통증이 생길 경우 관절전문의를 찾아 전문적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도움말 : 세정병원 고재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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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관절염 치료 요법
  • 무릎 관절염에 좋은 식사 요법
  • 할머니들이 관절염에 잘 걸리시는 이유

    할머니 다리의 물은 뼈가 차가워지면서 생기는 것입니다.

    차가워진다는 것은 그만큼 생명력이 떨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론 나이가 들면 기본적인 생명력이 약화돼죠.

    그러나 그 정도가 아니고 뼈에 병이 들어서 혈액순환이 안되면서 생기는 물인 것입니다.
    그러니 물을 빼면 주변 조직에 압박이 적어지기 때문에 약간 편해지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문제는 물을 빼는 것으로 끝나지않고 계속 그 상태가 재발되면서 호전되지않는데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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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십견 예방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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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릎 관절염에 좋은 식사 요법
  • 무릎 관절염에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
  • 퇴행성 관절염이란 무엇인가?

    퇴행성관절염도 현재의 상태에 따라 단계가 나누어집니다. 한의학적인 구분은 단순 병명에서 끝날 수 없는 것입니다. 현재 연골이 닳아서 움직이기가 어려우신지 굴신이 안되시는지 아니면 움직일 수는 있는데 무리하면 아픈지 등등에 따라 치료가 구분이 될 수 밖에 없습니다. 열이 나고 아픈지 열은 안나면서 아픈지..붓는지.. 다른 신체부위는 어떠한지..

    그 각 경우에 따라서 원하시는 것에 대한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실재로 한방이 나은 경우도 있고 양방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저 자신도 진료를 하면서 때로는 양방치료를 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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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절염 완치율
  • 관절통에 대한 기초지식

    관절통은 관절부위의 동통으로서 자각증상이며, 관절염은 관절부위에 염증의 객관적 징후가 있어야 관절염이라 할 수 있다.

    관절염의 병력 및 이학적 검사시에는 다음 네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조사하고, 관절염의 객관적 증후인 관절의 홍반, 발열, 종창, 압통, 운동시 동통, 관절운동제한, 불안정 및 변형유무를 조사해야 한다.

    또한 관절주위질환으로 건염, 점액낭염, 골병변, 연조직 감염, 염좌, 관절주위 임균감염 등을 감별해야 한다.

    ⑴ 관절염의 시작방식 : 급성 / 만성 / 간헐성

    ⑵ 관절염의 양상 : 단발성 / 희발성 / 다발성

    ⑶ 관절염의 분포

    ① 구간관절 및 말초관절 (axial vs peripheral)

    ② 대칭성 및 비대칭성 (symmetric vs asymmetric)

    ③ 이동성 및 상가성 (migratory vs additive)

    ⑷ 관절외 임상상

    관절염의 시작방식에서 만성 관절염은 6주 이상 지속되는 것이고, 간헐성 관절염은 급성 관절염이 반복되는 것으로 관절염이 없을 때는 관절증상이 전혀 없어야 한다. 자료: http://www.medcity.com

    관절염의 숫자에서 단발성은 1개, 희발성은 2∼4개, 다발성은 5개 이상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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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치유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다 큰일 날 수도 있는 오십견의 치료
  • 통증 없는 인공관절 수술, 회복도 빨라
  • 스포츠손상 일반인들에게도 흔히 발생
  • 할머니들이 관절염에 잘 걸리시는 이유
  • 퇴행성 관절염이란 무엇인가?
  •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관절염 치료 요법
  • 무릎 관절염에 좋은 식사 요법
  • 무릎 관절염에 좋은 운동과 나쁜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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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 환자들은 약을 오랫동안 복용하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약을 먹지 않고 치료하는 방법을 알고 싶어한다. 또 약을 복용하더라도 생활 속에서 어떻게 하면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되는가 하고 궁금해 한다. 관절염 환자는 치료제가 아닌 다른 많은 통증 완화 방법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우선 운동 요법이다.

    운동을 하는 것이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되는가 또는 아닌가에 대한 답을 한다면 원칙적으로 운동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관절 주위의 근육을 약화시키고 경직시키며, 오랫동안 운동하지 않으면 관절을 영구적으로 약화시킨다. 또 운동은 심리적으로도 도움이 된다. 관절염 환자들은 적은 운동이라도 그들의 행복과 활력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잠을 잘 자는 것도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

    관절염 환자들은 통증 때문에 수면에 방해 받는다. 통증으로 잠을 방해한다면 피로가 쌓이고 통증은 더욱 심해져 다시 잠을 못자게 되는 악순환을 밟게 된다.

    마사지는 일시적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하여 근육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관절이 허약하거나 염증이 있다면 마시지를 피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정신적, 신체적으로 영향을 준다.

    스트레스로 인해 관절염 환자는 관절 경직이나 심한 경우 일시적 근육 마비까지 올 수 있다. 스트레스 상황에 적절히 대처해서 관절염의 신체적 증세를 악화시키는 상황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조절하여 줄일 수 있는 방법으로는 먼저 가능한 휴식과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것이다. 웃음은 엔도르핀을 분비하고 행복한 감정을 유발시켜 근육을 이완시키고 관절의 피로를 풀어 준다.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주위 사람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것도 좋다. 또한 스트레스의 원인을 파악해서 이를 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외, 냉온찜질 요법이 있다.

    찜질은 관절염으로 인한 통증과 경직을 줄이는데 매우 유용하다. 특히 다른 통증 완화 요법과 같이 사용될 때 더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온찜질은 긴장된 근육과 관절에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냉찜질은 혈액순환을 감소시켜 염증을 감소시키고 붓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이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약물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관절염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관절염을 약으로만 치료되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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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건강은 당신이 무엇을 먹는가에 달려 있다"라는 말이 있다.

    약간의 관장이 있지만 건강에 관계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올바르고 균형 잡힌 식사야말로 건강 유지에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면 식사 요법이 관절염과 관련이 있는가? 운선 결론부터 말하자면 상당한 연관성이 있다.

    우선 통풍(Gout)을 앓고 있는 환자들은 고기나 유제품과 같은 고단백 음식을 먹게 되면 증세를 악화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또 칼슘과 비타민 D가 적은 식사를 하게 되면 골다공증이 생길 위험이 있다. 자료: http://www.medcity.com

    골다공증이란 뼈가 얇아져서 부서지기 쉬운 질병으로 관절염의 뼈 변형을 빠르게 진행시키고 통증을 심하게 만든다. 따라서 생선회, 멸치, 우유와 같은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고 햇빛에 노출을 많이 시켜 칼슘과 비타민 D를 보충해야 골다공증과 관절염의 악화를 막을 수 있다.

    독한 술은 뼈를 약하게 하고 체중을 불리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술은 일부 관절염 치료제를 함께 복용하면 간에 손상을 줄 수도 있고 위장 장애를 심하게 일으킬 수도 있다.

    소금기가 많은 음식은 일회용 음식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음식은 수분을 빨아들여 결국 관절염 환자들에게 관절을 붓게 하고 활동성을 제한시키므로 너무 짠 음식은 피해야 한다.

    류마티스 무릎 관절염은 면역 기전의 이상으로 발생된다. 그러면 어떤 사람이 류마티스 관절염이 생기고 어떤 사람이 생기지 않는가?

    한겨울에 독감이 유행해도 감기에 걸리지 않고 거뜬한 사람이 있다. 이것은 체질상 면역력이 약하냐 강하냐의 문제이다.

    그렇다면 면역력을 높이는 것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면역력의 강약과 식생활은 매우 밀접한 간계를 가지고 있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의 결핍은 면역력을 현저히 떨어뜨린다. 그리고 영양 부족은 물론이고 영양 과다 역시 면역력을 떨어뜨린다.

    면역력을 높이는 식품으로는 참깨, 녹차, 버섯류, 허브류, 해조류, 녹황색 채소류 등이 있다. 이와 같은 식품은 항산화력을 지니고 있어 몸에 생기는 나쁜 독을 없애 주는 좋은 작용을 한다.

    이와 함께 중요한 것은 소식을 하는 것이다. 폭식을 삼가는 것만 지킨다면 지금보다 훨씬 건강한 상태와 젊음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생선에는 EPA 즉 에이코사펜타엔산이라는 지방산이 포함되어 있다. 이것은 외의 활동은 활발하게 해 주는 작용을 하므로 성장기 어린이나 기억력이 점점 나빠지는 중,장년층, 치매의 우려가 있는 노인도 생선을 많이 먹어 EPA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식습관을 갑자기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생선 대신 유사한 영양 분이 들어 있는 김을 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김은 바다의 산삼이라고 불릴 정도로 영양소가 풍부하다. 김을 먹으면 감기나 결핵과 같은 바이러스성 세균 감염을 막을 수 있고 류마티즘이나 고혈압에도 아주 좋다.

    퇴행성 관절염의 연골 재생에 효과가 있는 항산콘드리이틴이 많은 식품으로는 홍어, 달팽이, 가오리 등이 있다.

    특히 체중 문제에 있어서 중년과 노년층 여성의 경우 대략 5kg 또는 그 이상의 체중 을 뺄 경우 골 관절염의 발병률을 50%나 줄였다는 보고가 있다.

    관절염이 심한 환자는 피로와 통증 때문에 식욕이 떨어지기도 하기 때문에 더욱더 올바르게 규칙적인 식사를 통하여 관절염을 극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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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인들이 운동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운동을 하지 못하는 이유로 시간이 충분히 없다든지, 몸이 불편하다든지, 동기가 없다든지, 날씨 등의 핑계로 둘러댄다.

    그러나 규칙적으로 어느 정도 운동을 함으로써 건강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운동은 모든 사람에게 중요하며 관절염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오랫동안 관절염 환자들에게 운동이 관절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하지 않도록 권유한 것 또한 사실이다. 그리고 관절에 통증과 염증이 있고 손상이 되었을 때에는 운동을 피하고 싶은 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운동 부족은 결국 근육과 뼈 약화를 유발하고 통증 및 관절 강직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꾸준한 운동은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켜 통증이 커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어떤 운동들이 관절염에 도움이 되는가?

    어떻게 해야 하는가?

    먼저 모든 운동을 하기 전에 필요한 경우 근육을 주물러 주고 운동 중에는 서두르지 않고 차근차근 실시하며 서서히 지구력과 운동 시간을 늘린다.

    그리고 자주 깊은 호흡을 하고, 통증이 있으면 운동을 멈춘다. 운동 후에는 관절 부위가 아프거나 부으면 얼음 찜질을 한다. 또 등산, 달리기, 에어로빅, 조기축구, 테니스 등은 피해야 하는 운동이며, 걷기, 사이클, 수영 등은 도움이 된다.

    이들 운동은 관절을 유연하게 하는 기본적인 스트레칭 운동 방식(순환 운동: range of motion exercise), 근육의 힘을 강화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운동(강화 운동: strengthening exercise), 그리고 근육의 힘을 좋게 하고 수면 및 체중 조절과 감정 전환에 도움을 주는 운동(지구력 운동:endurance exercise)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제 두려워 말고 운동을 시작해 보자. 그리고 관절염도 막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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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의 관절염은 완치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연구자들이 원인 규명을 위해 노력하고 잊으며, 그 결과 현재까지 많은 효과적인 치료법들이 개발되었습니다.

    증상이 심한 관절염 환자는 수술을 통해 현저하게 통증을 감소시킬 수 있고, 재건술을 통해 관절 기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절 전치환술은 심각한 관절염이 있는 무릎(슬관절 전치환술)이나 엉덩이 부위의 관절을 제거(고관절 전치환술)하고 새로운 관절을 이식합니다. 수술한 후에는 정상인과 마찬가지로 통증없이 활동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에, 관절염 환자들은 계속적으로 일상의 생활들을 할 수 있습니다. 경미한 증상인 경우에는 지속적인 물리 치료, 약물 요법, 체중 감소 등을 통해 통증 및 뻣뻣한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으며, 관절 기능의 향상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의 경우에는 내과 의사, 정형외과 의사, 작업 치료사, 재활 전문가 등이 함께 환자 치료에 참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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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의 치료 목표는 통증 경감, 관절 유연성 증가, 근력 증강 입니다. 몇 가지 치료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약물요법

    아스피린, 이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의 약들이 있으며, 효과적으로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켜 줍니다. 만약 환자가 궤양, 천식, 신장 질환, 간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경구용 약물이 안전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이럴 경우에는 관절 부위에 코르티손을 직접 주사하여 증상을 완화시킵니다. 그러나, 같은 관절 부위에 계속적으로 주사하는 것은 오히려 관절에 손상을 주거나 예상치 못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2. 관절 보호

    지팡이, 목발 등의 보조 기구들은 관절 부위를 지지해 줍니다. 관절 부위를 덜 상하게 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매우 유용합니다. 물리 치료를 통해 뻣뻣해진 관절을 풀고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화시키는 것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3. 수술(인공관절 전치환술)

    일반적으로, 수술은 약물이나 물리 치료 등으로 효과를 보지 못할 때 시행됩니다. 수술 유형은 관절염의 유형, 중증도, 환자의 신체 상태에 따라 선택되며, 대략의 수술 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자료: http://www.medcity.com

    - 질환이 있거나 손상된 관절 부위를 제거합니다.
    - 제거된 관절의 길이와 위치에 맞게 치환될 관절 부위를 맞추어 정리합니다.
    - 전체 관절부위를 치환합니다 .
    - 관절의 움직임 방지와 통증 경감을 위해 관절을 이루는 뼈 끝을 융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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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염의 종류는 100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그중 대표적인 질환 2가지에 대해 알아봅시다.

    1. 퇴행성 관절염

    가장 흔한 관절염의 유형입니다. 젊은 시절 관절을 많이 사용하거나 상처를 입어 이미 시작되었을 수도 있지만, 증상은 주로 노인들에게서 보여 지는 유형입니다. 주로 몸무게가 실리는 무릎, 엉덩이, 척추 관절에서 발생되지만, 그 외에도 외상이나, 골절, 과도한 운동 등으로 인해 모든 관절 부위에 발생될 수 있습니다.

    2. 류마티스성 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장기 질환으로 관절을 포함하여 인체 각 부분에 영향을 주는 질병입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관절 부분이 부으면서 주위 조직까지 침범하며, 특정 화학물질을 분비하여 관절 표면을 공격하여 파괴시켜 버립니다. 주로 손과 발의 관절에서 발생되지만, 간혹 엉덩이, 무릎, 팔꿈치 등의 관절에서도 발생되기도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관절임에도 불구하고 부종, 통증, 뻣뻣한 증상이 발생됩니다.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모든 연령층에서 발생되지만, 전체 환자의 70%이상은 30세 이상입니다. 많은 관절들에서 동시에 발생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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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은 관절 연골이 위쪽 뼈(대퇴골)와 아래쪽 뼈(경골)의 표면을 가가 3-4mm 정도의 두께로 감싸고 있습니다. 관절은 하중을 받으며 움직이는 곳으로 특히 무릎과 같은 다리의 관절은 서기, 걷기, 계단 오르기 등의 일상적인 동작에 의해 체중의 몇 배나 되는 힘이 가해지는 곳입니다.

    보통의 속도로 평지를 걷고 있을 때 무릎에는 순간적으로 체중의 5-7배나 되는 힘이 가해진다고 합니다. 무릎은 신체의 여러 관절 중에서도 가장 강한 힘을 받는 관절인 것입니다. 자료: http://www.medcity.com

    그러나, 관절에서 연골끼리의 마찰은 도무지 인간이 만들 수 없을 정도의 적은 마찰밖에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관절 연골의 적은 마찰 계수 덕분에 하루에 몇 천번, 한 평생으로 보면 몇 백만번 무릎을 굽히고 펴고 뼈 자체는 닳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연골은 뼈와는 달리 성분에 칼슘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뼈보다는 탄력성이 있고 타이어 고무 정도의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연골에는 프로테오글리칸(proteoglycan)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끈적끈적한 점성이 있는 물질로 단백질의 일종입니다. 뼈는 피의 순환이 매우 활발한 조직이지만, 연골에는 피가 흐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는 연골이 일단 상처를 입거나 닳게 되면 더 이상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는 근거입니다.

    모든 조직은 혈액이 공급해 주는 영양분이 있어야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퇴행성 관절염은 50대부터 발생하지만, 슬개대퇴 관절염은 비교적 빠른 시기인 40대 부터 발생합니다.

    증상이 진전되어 부종과 발열이 지속되는 무릎은 소위 백혈구와 림프구가 염증을 막기 위해 열심히 싸우고 있는 증거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승리하지 못하고 염증이 진전되어 관절운동에 장애가 오게 되면 우울한 삶을 보내기 쉽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외에도 무릎에 생길 수 있는 관절염의 형태는 류머티스(질환정보 참조)와 통풍성 관절염이 있습니다.

    통풍은 40대 이후의 남자에게 발생하며 여성은 전체 통풍 환자의 1% 정도를 차지 하고 최근에는 식생활이 점차 서구화되어 통풍의 발병 연령이 과거보다 낮아져 20 -30대에 발병하기도 합니다. 주로 엄지 발가락, 발목, 무릎 등 하체 관절에 발생하고, 통풍환자의 90% 이상이 엄지 발가락에 먼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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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은 두 개 또는그 이상의 뼈들이 맞닿는 곳입니다. 예를 들어 무릎 아래에 있는 경골과 위쪽의대퇴골이라 불리는 뼈가 만나 무릎 관절을 이루는 것입니다.

    우리 몸에서 관절이란 어느 부위인가?

    엉덩이는 공 모양의뼈와 그 뼈가 들어 갈 수 있는 주머니로 된 관절로 이루어 집니다. 공모양의뼈는 대퇴골의 상부(대퇴 골두)이며, 주머니는 골반의 일부분인 관골구입니다.관절을 이루는 뼈들의 끝은 연골이라는 부드러운 재질로 싸여 있습니다. 연골은쿠션 역할을 하여 관절이 쉽게 움직이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며, 이 관절은관절이 마찰하는 것을 방지해 주는 활액을 분비합니다.

    또 인대는 뼈들을연결해 주어 관절을 안정되게 유지시키며, 근육과 건은 관절에 힘을 주어 동작이가능하도록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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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절염의 기초지식

    의학적으로 관절염이란 관절에 어떤 원인에 의해서든 염증성 변화가 생긴 것을 총괄해서 지칭하는 병명이다. 관절염이란 뼈와 뼈 마디를 연결하여 매끈하게 움직이게 하는 물렁뼈가 소실되는 것을 말한다. 퇴행성 또는 골성 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 대퇴골두 무혈성괴사, 외상성 관절염, 결핵 및 화농성 관절염 등 여러 종류가 있으나 원인을 불문하고 관절의 물렁뼈가 없어지는 것을 관절염이라고 한다.

    1) 류머티즘 관절염

    류머티즘 관절염은 어느 연령에서나 발병할 수 있지만 30~40대 여성에게서 가장 흔히 발병하는 질환이며,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자가면역질환이라는 주장과 감염 등 외부인자에 의해 반응이 유발되고 면역반응에 의해 그 반응이 증폭돼 발생하는 질병이라는 주장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에는 관절이 부어오르고 아프다고 해서 관절 내에 병이 있는 것은 아니고 원인은 다른 곳에 있는 전신적인 질환일 경우가 많다. 류머티즘 관절염은 만성염증변화가 관절의 활액막염으로 시작하여 활액막의 만성적 비대현상 등으로 관절 연골 및 그 주위 조직까지 파괴하고 진행함에 따라 관절의 강직, 변형까지 초래되는 질환이다.

    류마티스 관절염의 치료는 단기간에 되는 것은 아니고 1년,2년 또는 그 이상의 기간이 필요하지만 반드시 치료가 가능하며 치료에는 약물요법,물리치료법,활막제거수술,방사선치료법 등이 있다. 자료: http://www.medcity.com

    *류머티즘 관절염 증상

    잘 침범되는 관절은 손가락, 손목, 팔꿈치, 무릎, 발가락 같은 관절이며 턱관절이나 목관절에도 올 수가 있다. 여러개의 관절이 갑자기 부어오르며 동통을 느끼게 되는 경우에서부터 수년에 걸쳐 서서히 관절의 강직과 변형이 초래되는 등 차이가 많다. 특징적인 것으로는 관절이 뻣뻣해지는 것으로 특히 아침에 심하다. 처음에는 주로 양쪽손의 손가락마디 관절, 발의 작은관절, 팔꿈치 등에서 부종과 열감, 동통을 느끼며 시작되나 점차적으로 시간이 오래되면 슬관절, 고관절등의 커다란 관절에도 증상이 나타난다.

    특히 아침에 일어났을 때 관절마디가 뻣뻣해서 움직이기 힘든 현상이 양쪽 관절에 대칭적으로 1시간 이상 지속되면 류마티스 관절염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관절염은 노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다. 젊은 나이에도 술을 지나치게 마셔 관절에 이상이 오는 경우도 있으므로 관절에 심상치 않은 기운을 느낄때면 바로 병원을 찾아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 퇴행성관절염

    퇴행성 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국소적인 퇴행성 변화가 나타나는 질환이며,이 질환에서는 관절연골의 퇴행성 변화가 일차적으로 나타난다. 나이가 많아질수록 여성에게서 더 많이, 그 정도도 심하게 나타난다.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경우에 원발성이라 하고 어떤 원인에 속발된 때에는 이차성으로 구분한다. 점차 원인질환이 확정되어 가는 경향이므로 결국 대부분의 퇴행성 관절염은 이차성에 속하게 될 것이다.

    퇴행성 변화는 관절 연골에서 시작되며 연골 세포와 기질이 파괴되고, 이때 기질은 Cathepsin B, Cathepsin D, Collagenase 등에 의해 파괴된다. Proteoplycan과 Collagen의 생선은 파괴정도를 따라가지 못하며 외력에 대한 연골의 적응 능력은 점점 감소하여 결국 연골하골 조직에 미세골절등의 소견이 생기고 악순환이 계속된다.

    유전적인 요소는 소가락 원위지관절에 생기는 Herberden's node이외에 별다른 가족력이 없고 비만과의 연관은 대개 체중부하 관절에 많은점으로 인정되고 있다. 노인 연령에 증가하며 45세 이하에서는 다소 남자에게 많고 폐경기 이후에는 여자에게 많다.

    대체로 과도한 운동, 과소한 운동 모두 관절에 좋지 않으며 운동선수에게도 특정관절에 퇴행성 관절염이 호발하기도 한다. 즉 자전거 선수에게는 슬개골 대퇴골간 관절(Patello Femorajoint)에 변화가 많고 Herberden's node도 손끝 마디를 많이 쓰는 여성에 호발하는 경향이 있다. 역학 조사에 의하면 가족력과 관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 비만증이 있는 경우는 정상인보다 약 두배 정도로 발생률이 높다고 하며,이 때는 주로 체중부하 관절에 나타난다.

    *퇴행성관절염 증상

    관절의 동통이 주 증상이며 장거리 보행, 계단 오르내리기, 등산 등으로 증상이 악화된다. 안정하면 통증이 완화되며 류머티즘관절염이 아침에 뻣뻣함을 많이 느끼는 것과는 달리 관절을 많이 쓰고 난 뒤에 통증을 호소한다. 관절은 부어오르고 움직일 때 마찰음 등이 나타나고 진행하면 관절의 변형을 초래할 수도 있다. 관절이 이상한 모양으로 변형되거나 잘 걷지 못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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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절경 검사료 보험적용은  
    십자인대 파열 수술료에 포함 급여대상  

    Q)축구를 하다가 삐끗한 무릎이 붓고 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십자인대 파열이라 하여 수술을 받았는데 수술료는 보험적용이 되었으나 관절경 검사료는 비급여로 처리돼 이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A)관절경하 수술 중 사용한 관절경 검사료는 해당 수술료에 포함돼 별도로 산정할 수 없도록 돼있습니다.<자료제공: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지원>

    자료출처: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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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엉덩이...단계별로 진통·마취제 수술중 국소 부위에 투여 통증 완화 상당한 효과
    무릎...냉찜질 염증반응 감소 부위 높게 해도 고통 덜해 수술법·환자따라 다양

        
    인공관절 수술은 시술 후에 통증이 심한 것으로 악명이 높다. 최근 엉덩이 인공관절 수술 도중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하는 시술이 최초로 시도돼 통증치료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통증 없는 인공관절수술'은 정형외과 전문의들의 한결같은 희망이다. 인공관절수술은 수술 후 통증이 심한 것으로 악명(?)이 높기때문이다. 통증이 무서워 수술을 거부하는 환자들까지 나오고 있다. 수술 후의 통증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환자들을 안정시키는일이 담당의사의 중요한 일 가운데 하나다.

    △엉덩이=엉덩이 인공관절 수술은 퇴행성 관절염이나 골절 후 염증,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로 인해 엉덩이 관절의 연골파괴와 변형이 일어난 경우에 해당부분을 인공관절로 바꾸어 주는 시술이다.

    엉덩이 인공관절 치환술은 뼈를 절제하고 인공물을 삽입하는 수술이라 출혈도 많고 수술 후의 통증이나 합병증의 발생빈도도 높은편이다. 이전까지는 수술 후의 통증에 대해 의사들조차도 어쩔 수 없는 일로 생각하고 어느 정도 무시하고 넘어가는 경향이 있었다.그러나 최근에는 수술 후의 통증 조절에 대한 다각적인 접근이 시도되면서 환자들을 통증으로부터 해방시켜 주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마취제와 진통제를 통한 통증조절 방법이다.

    국소마취제는 국소부위의 감각 신경을 마비시켜 통증 감소효과를 볼 수 있다. 아편제제와 알파-2 항진제는 중추신경계의신경전달물질을 조절해 통증 감소효과를 거둔다.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는 말초통증 전달물질(프로스타글란딘)의 생성을 억제하는작용을 함으로써 진통효과를 보인다.

    이러한 약물 사용은 수술 직후 마취에서 깬 뒤의 통증을 조절하기 위한 것이다. 수술 후에 어느 정도의 시간이 경과하고 일상생활 적응과정에서의 통증은 거의 없는 편이다.

    특히 각각의 통증 전달과정에 작용하는 여러가지 진통소염제를 조합하여 사용함으로써 약제의 상승효과에 의해 진통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 결과 각각의 진통제 용량을 줄이고,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을 줄이는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수술 단계별로 처방하는 것도 상당한 효과가 있다. 수술 전에 미리 진통제를 예방적 차원에서 먹고, 수술 중에는 관절 주위에국소마취제를 주사하고, 수술 후에는 다시 진통제를 사용함으로써 통증에 대해 단계적이고 계획적인 조절이 가능하다.

    부산대병원 정형외과 서근택 교수는 "수술 중에 관절과 연부조직에 국소마취제를 주사하는 시술은 이전에 한번도 이루어진 적이 없는 새로운 시도로 통증 조절에 대한 다각적 접근 방법의 핵심 요소"라고 설명했다.

    △무릎=고령화와 스포츠 인구의 증가로 따라 무릎 관절질환이 증가하고 있다. 전방 십자인대 파열과 퇴행성 관절염이 대표적이다.

    무릎 인공관절 수술 후에도 필연적으로 통증이 따른다. 통증은 그 자체로도 환자에게 고통을 주지만, 움직일 때마다 심하게 아파재활치료마저 꺼리게 된다. 적절한 운동과 재활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수술 후에 다리가 굳어 제대로 걷지 못하게 된다.

    수술 후 통증을 줄이는 방법으로 운동요법을 겸한 비약물 치료가 있다.

    수술 받은 무릎을 높게 유지하거나, 발목 운동이나 허벅지 근육을 강화시키면 수술 후 부기를 줄어 통증이 완화된다.

    병원이나 가정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냉 치료도 효과적이다. 얼음주머니를 타월로 감싸 15~20분 동안 무릎에 대고있으면 염증반응이 감소된다. 온열치료는 부종이 가라앉고 발열 반응이 없어졌을 때 시행한다. 핫팩을 15~20분 정도 하루에수차례 환부에 대어 주면 통증이 줄고 관절 움직임이 좋아진다.

    약물요법으로는 수술 후 수술방에서 혈관이나 허리의 경막외강에 진통소염제나 마취제를 놓는 무통시술이 있다. 이 방법은 진통효과는 우수하지만 약간의 메스꺼움과 가려움증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또 다른 약물요법으로 진통소염제가 있는데 염증반응을 줄여 빠른 회복을 돕는다. 최근에는 진통소염제의 부작용 가운데 하나인 위장장애가 없는 약제도 많이 소개되고 있다.

    인제대 백병원 정형외과 서승석 교수는 "무릎 관절수술 후의 통증치료는 획일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고 수술방법과 환자에 따라 달라져야 한다. 통증의 원인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병군 기자 gun39@busanilbo.com

    도움말=부산대병원 정형외과 서근택 교수

    인제대백병원 정형외과 서승석교수

    자료출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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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

    발목 인공관절 치환술
    회전·평행이동…거의 정상 보행
    사용기간 10년 고령자에 좋아 수술 후 골프·테니스도 무난

      
    발목에 인공관절 시술을 하고 난 뒤의 발목 X레이 사진.  

    평소 발목이 자주 아프기는 했지만 크게 걱정하지 않았던 50대 중반의 P씨. 최근 병원에서 발목 관절을 고정해야 하는 수술이 필요하며 그럴 경우 평생을 다리를 절 수밖에 없다는 얘기를 듣고 깜짝 놀랐다.

    젊은 시절부터 발목을 자주 삐고 아팠지만 그런대로 견딜 만 했다. 하지만 중년으로 접어들면서 체중 때문인지 자주 발목이 아팠다.소염진통제와 휴식으로 임시 처방하면 어느 정도 호전이 되는 듯 했지만 갈수록 그 효과는 줄어들어 결국 병원을 찾은 것이다.

    병원이 밝힌 P씨의 병명은 '외상후 족관절 골관절염'. 발목 관절 주변의 뼈가 다치거나 힘줄이 손상된 이후 제대로 된 치료를받지 않았을 경우 발견되는 드물지 않은 질환이다. 노인들의 무릎에서 볼 수 있는 관절염이 발목 관절에 생긴 것으로 보면 된다.

    이런 발목 관절을 치료하기 위해 예전에는 관절을 아예 고정하는 방법(유합술)이 널리 쓰였다. 절 수밖에 없지만 통증이 없기때문이다. 하지만 관절 유합술은 좌우 대칭적인 보행이 불가능해 절 수밖에 없는데다 발의 다른 관절에도 많은 스트레스를 줘이차적인 발목 관절염 가능성이 문제. 여기다 경직된 발목 관절의 움직임을 보상하기 위해 무릎 관절에서 보다 많은 움직임이 일어나이마저 퇴행성 변화를 유발한다는 것도 단점이다.

    이런 점을 탈피하기 위해 최근에는 관절을 고정하는 방법 대신 무릎이나 엉덩이 관절처럼 발목에도 인공관절을 삽입해 움직임을 가능하게 하는 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초기 발목 관절의 인공관절 치환술은 관절의 움직임 제한, 관절간의 상호 충돌 등 문제점이 있었으나 최근에는 이런 점을 크게 보완한 기기가 등장해 많이 활용되고 있다.

    3세대까지 등장한 발목 인공관절은 발목을 단순히 굽혔다 폈다하는 움직임 외에도 회전과 평행 이동도 어느 정도 동시에 이뤄지도록 해 정상 상태에 가까운 보행을 가능하게 해준다.

    사용기간이 10년 정도이기 때문에 활동이 많지 않은 55세 이상의 고령의 환자들에게 적극 권할 수 있는 방법이다. 수술 이후 골프, 복식테니스, 조깅 등도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부산 동래구 대동병원 정형외과 족부클리닉 유성호 과장은 "3세대 발목 관절 인공치환술은 수술 후 경과 관찰기간이 아직은 비교적짧아 그 적응증에 대해 적지 않은 이견이 있지만 현재로서는 통증을 없애 비교적 자연스런 보행을 가능케 하는 방법"이라고 말했다.곽명섭 기자 kms01@busanilbo.com

    자료출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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