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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여성 성관계 후 피 비침 현상

중년여성(폐경 전후 또는 폐경후의 여성)의 비정상적 질출혈의 원인은 많습니다.

그 원인으로는 배란장애로 유발되는 무배란성 자궁출혈, 그리고 자궁에 생기는 혹으로는 자궁근종, 자궁경부 또는 내막 폴립(용종) 등이 있고 요즘 골다공증 치료에 많이 쓰이는외인성 호르몬 제제의 투여로 인하여 유발되는 질출혈, 위축성 질염, 그리고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자궁경부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질출혈이며 대부분 성교후 나타나는 접촉성 출혈로 나타난다.

이런 경우에는 부인과 검사 및 질경을사용하여 육안으로 자궁경부를 보면서 의심되는 부분을 확인하고,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및 조직생검을 시행하여 간단히 진단할 수있고 병변이 확실하지 않을 경우에는 질 확대경 검사로 가장 의심되는 부분을 확인후 생검합니다.

외래에서 시행한 조직 검사로확진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진단적 원추생검술을 시행받아 원인을 확인해야 합니다.

특별한 이유없이 질출혈이 지속된다면 전문의와상의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요즘 의학의 눈부신 발전으로초기암의 치료 성적은 거의 완치에 가까워 걱정마시고 꼭 전문가의 진찰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골다공증의 발병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방법

과거에는 나이가 들수록 관절과 허리가 아프거나 허리가 굽는 증상이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의 일부로 생각되어 치료받아야 하는 병으로 취급되지 못했다. 이런 현상이 골다공증이라는 질환에 의하며 골절의 중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이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평균수명이 연장에 따라 노령인구의 급증과,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욕구가 일반화되면서 골다공증에 대한 대응도 적극적인 개념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골다공증을 아주 쉽게 설명하면 뼈에 구멍이 나고 약해져서 사소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상태가 되는 병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이런 병은 왜 생기는 것일까 ?
우리 몸의 뼈는 30대 초반에 그 양이 가장 많고 그 이후에는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특히 폐경 이후의 여자에서는 뼈 흡수를 막아내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결과로 뼈의 손실이 더욱 빠르게 일어나게 된다. 노인이 되면서 활동력의 감소, 영양섭취 부족, 여러 종류의 효소와 호르몬 작용의 감소로 인한 전반적인 대사작용의 저하에 의해서도 뼈의 손실이 일어나며 이외에도 칼슘섭취가 부족한 사람, 운동량이 적은 사람, 가족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경우, 흡연, 과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 갑상선기능항진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스테로이드제재를 장기간 치료제로 사용한 경우 등에서 발생하기 쉽다.

골다공증은 왜 문제가 되는가 ?
초기에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허리에 둔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골다공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골절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며 골절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척추와 대퇴경부 그리고 손목관절이다. 고관절 골절이 발생되면 1년 이내에 10-20%의 환자가 사망하고, 25%는 불구로 남게 되며, 30%만이 골절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
골다공증을 평가하는데는 혈액검사와 방사선 촬영 및 골밀도측정기 등이 이용되며 특히 골밀도측정기는 골밀도의 작은 변화도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금년 4월부터는 골밀도검사가 보험항목에 포함되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게 되었으며 본원에서 사용 중인 골밀도측정기도 최신 기종으로 대체됨으로써 양질의 진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골다공증은 일단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는다 하여도 그 효과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치료로는 칼슘, 여성호르몬제, 비타민 D, 칼시토닌 등 기타 여러 약제와 적절한 운동 등의 생활요법이 포함되며 각 개인에 따라 치료방법은 달라진다.  폐경기 여성과 노령층 및 앞서 언급한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서는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TV선전에 나오는 칼슘제재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는 없다.

골다공증 환자 급증… 60대 여성 절반이 발병

해마다 골다공증(뼈에 구멍이 많이 나고 얇아지는 등 뼈가 약화된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서울병원에 따르면 지난 1996년부터 2001년까지 6년 동안 삼성서울병원을 찾은 골다공증 환자는 1996년 7035명에서1999년 1만538명, 2001년 1만1113명으로 크게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관리본부는 우리나라 60세 이상 여성노인의 경우 절반 이상이 골다공증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나이가 많을수록 골다공증 환자가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대한골다공증학회(학회장 최웅환)가 2003년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에걸쳐 서울 등 대도시 여성 2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골다공증 유병률(질병이 발생하는 비율) 조사 결과 40대 9.5%, 50대23%, 60대 46.9%, 70대 71%로 나타났다.

  • 골다공증 환자 급증… 60대 여성 절반이 발병

골다공증은 크게 폐경 후 골다공증과 노인성 골다공증으로나뉜다. 주로 폐경에 따른 여성 호르몬의 결핍, 노화로 인한 칼슘 섭취감소, 운동 부족, 뼈에 해로운 약물을 사용한 경우 발병한다. 의학적으로는 뼈의 콜라겐과 칼슘이 감소되는 질환을 말한다.

초기에 특별한 증상 없이 진행되는 골다공증은 약한 충격에도 골절 등이 발생한 후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용한도둑’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골다공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면 요통, 신체 변형, 신장 감소, 쇠약, 무기력, 우울증, 지방복부 축적 등의 증상이 뒤따른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골다공증 및 근골격계 관련 질환 치료 등 사회경제적으로소용되는 비용이 연간 2조1930억원이나 된다. 당뇨병(1조1000억여원)의 2배에 이르는 수치다.

이에 따라정부는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대한골다공증학회와 함께 향후 5년간 전국적으로 골다공증 조사를 실시하기로했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는 골다공증 관련 조사항목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추가하는 한편 지난 11일 대한골다공증학회와’국민건강영양조사 골다공증 조사와 근거중심의 정책개발을 위한 협력협정’을 체결했다.

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민용기 교수는 “골다공증은 흔히 여성 질환으로만 알고 있지만 남성들도 방심하면 골병(骨病)든다”고 말했다.

치료법으로 여성 골다공증 환자에게는 흔히 호르몬 대치 요법이 쓰이고 있다. 에스트로겐은 여성의 폐경 후 증상을 완화시키고 폐경 후급속하게 발생하는 골 소실을 예방하기 때문에 흔히 먹는 방법과 피부에 붙이는 패치의 형태로 많이 쓰인다.

여성 호르몬을 사용할 수 없는 환자나 남성의 경우에는 주사나 코에 뿌리는 약제로 투여하는 칼시토닌이 사용된다.

전문의들은 그러나 골다공증은 치료보다는 예방에 주력해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칼슘 섭취량을 늘리고, 칼슘의 효과적 흡수에필요한 비타민D가 생기도록 햇빛을 많이 쬐며, 빨리 걷기·조깅·테니스 등 근육과 뼈에 힘을 주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라는것이다. 또 과음이나 담배를 피하고, 가슴을 펴고 의자에 앉는 등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가지라고 조언했다.

40대이후 매년 0.3-0.5%씩 골소실 일어나

뼈를 이루고 있는 단백질과 칼슘이 감소하여 전체적인 뼈의 양(골량)이 감소하면 뼈의 강도가 감소하게 되고 부러지기 쉬운 상태가 되는데 이를 골다공증이라고 한다. 흔히 ‘뼈에 구멍이 난 것’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골다공증이 발생하지 않은 사람보다 골절이 생길 확률이 훨씬 높아져 작은 충격이나 미끄러짐에도 손목이나 허리, 다리가 쉽게 부러지게 된다.

골다공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며 골밀도가 골다공증 발생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골밀도란 뼈의 단단한 정도를 말하며, 골다공증의 발생은 최대골밀도가 낮거나 중년이후 혹은 그 이전 골소실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경우에 발생한다. 골밀도는 성장과정중에 증가하며 사춘기를 통하여 급속히 증가한다. 25세경에는 최대골밀도에 도달하여 35-40세까지 최대골밀도가 유지되다가 40대 이후에 매년 0.3-0.5% 정도씩 골소실이 일어난다.

골밀도검사 생화학검사 통해 골다공증 진단
골소실을 증가시킬 수 있는 원인으로는 여성, 저체중, 비타민D 수용체 유전자, 내분비 이상으로 인한 조기폐경 및 초경지연, 칼슘섭취 부족, 운동 부족, 과도한 알코올 섭취, 흡연, 고단백식이, 고염식, 카페인 과다섭취, 위장관질환, 류마티스관절염과 같은 만성 염증성질환, 약물(스테로이드, 항경련제 등)의 복용 등이 있다. 최근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저체중과 칼슘섭취 부족으로 최대골밀도가 감소하게 되어 30대 여성에서도 종종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골다공증의 진단은 골밀도를 측정하는 방법과 뼈대사(골대사)를 나타내는 생화학검사로 한다. 골밀도검사는 뼈의 단단한 정도를 직접 볼 수 있어 골절을 예측하는데 도움을 주지만 치료후 골밀도가 증가하는 것을 반영하기까지 다소 긴 시간이 걸린다. 그리고 생화학검사는 골대사를 반영하는 효소나 골기질 성분으로 혈액이나 소변에서 측정할 수 있다.  

골다공증은 발생하기 이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며, 골다공증을 예방하는 방법은 골소실이 발생하기 이전에 최대골밀도를 만드는 것이다. 즉 40대 이전에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며 이를 위해서는 균형 잡힌 식사가 필수적이고 특히 뼈의 구성성분인 칼슘의 섭취를 충분하게 해야 한다. 또한 칼슘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D의 섭취도 해야 한다.

칼슘 비타민D 섭취, 체중 실리는 운동 도움
하루 칼슘섭취 권장량은 폐경기 이전에는 1000mg, 청소년기에는 1200mg, 폐경기 이후에는 1500mg이 권장된다. 비타민D는 하루 400IU가 권장된다. 또한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우유 요구르트 치즈 멸치 미역 김 콩류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충분한 단백질의 섭취도 중요하다.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는 운동은 체중이 실리는 운동으로 에어로빅 걷기 조깅 달리기 자전거타기 테니스 배구 등이 있으며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야 효과가 있다.

폐경기의 여성은 골다공증을 예방하는데 여성호르몬의 치료가 가장 효과적이다. 여성호르몬의 치료는 폐경후 5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보통 70세가 넘어가면 효과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골다공증의 약물치료제로는 여성호르몬 랄록시펜(에비스타) 알렌드로네이트 칼시토닌 등이 있는데, 올바른 치료를 위해서는 전문의와 상담하여 치료해야 한다.

자료출처: 병원과희망 194호, 2002년 11월 20일

골다공증의 원인

나이가 들면서 골량이 감소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노화과정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어떤 사람은 골다공증이 보다 일찍 시작되고그 정도가 더욱 심하여 골절이 생길 위험이 훨씬 높은 반면에, 또 어떤 사람들은 평생동안 골다공증을 겪지 않는 등 개인에 따라큰 차이를 보이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 사람들에게 어떤 요인들로 인해 골다공증이 더 빨리 진행되는 지를 안다면 그러한 요인들을교정하므로써 골다공증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골다공증의 위험요인을 알아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골다공증의 위험을 결정하는요인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령

나이가 들수록 골다공증의 위험은 점차 높아지게 됩니다. 자연적인 노화과정으로 골량이 감소하여 뼈가 약해지고 무르게 됩니다.

■ 폐경

여성은 남성보다 골격이 가늘고 약할 뿐만 아니라 폐경이 되면서 골소실이 가속화되기때문에 남성에 비해 골다공증이 훨씬 흔하게 발생합니다. 여성의 난소에서 분비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젠(estrogen)은 뼈의강도를 유지하는 데에 매우 중요한데, 폐경 이후에는 더 이상 생산되지 않으며, 에스트로젠이 없으면 뼈에서 칼슘이 소실됩니다.따라서 폐경이 일찍 올수록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되며, 자연폐경 전에 자궁절제술을 받았거나 난소를 제거했다면 역시골다공증의 위험성은 높게 됩니다.

■ 흡연

흡연이 각종 질환을 일으켜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뼈에서도 마찬가지로 흡연은 골소실 속도를 더 빠르게 하여 골다공증의 위험을 높입니다.

■ 운동부족

뼈의 강도는 골격에 가해지는 물리적인 힘에 의해 결정됩니다. 근육을 사용하지않으면 약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강하고 건강한 뼈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운동이 필요합니다. 침대나 휠체어에만 앉아 지내는사람이나, 움직이기 싫어하는 사람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높습니다.

■ 음식

음식에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골량과 골 강도를 유지하기 위해필요한 재료가 모자라게 됩니다. 영양적으로 결핍되거나, 유제품이나 신선한 야채와 같이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은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칼슘의 양은 변화합니다. 예를들면 어린이, 청소년, 수유부, 폐경 후 여성은 칼슘을 더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됩니다.

■ 마른 체격

다른 사람보다 골격이 가는 여성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더 높은데, 그이유는 골량이 처음부터 적은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폐경 후에 골량이 급속히 감소하면 보통 체격의 여성보다 더 빨리골절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하게 됩니다.

■ 만성질환

갑상선기능항진증, 당뇨병, 간질환, 신경성식욕부진 등과 같은 일부 질병들은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천식과 류마티스 관절염 등의 각종질환에 사용되는 스테로이드도 오랜 기간 사용하면 뼈에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복용하고 있다면 골다공증에 대해 의사와 상의해야 합니다.

■ 이전의 골절 경험

이전에 경미한 외상으로 뼈, 특히 골반, 손목, 척추의 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면 골다공증이 있음을 시사하는 징후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른 뼈가 골절되거나 같은 뼈가 다시 골절된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 가족력

골다공증은 유전적인 경향이 있기 때문에 가족 중에 어머니 또는 할머니가 골다공증병력이 있다면 본인도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경미한 외상에 의해 골절이 된다든가, 등이 휘어져 있거나, 키가줄어드는 것과 같은 골다공증의 특징적인 증상이 있는 가족이 있다면 골다공증의 가족력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 예방의 중요성

골다공증은 말 그대로 정상적인 뼈에 비하여 “뼈에 구멍이 많이 나 있는 상태”로, 뼈가 얇아지고 약해져서 쉽게 부러질 위험에놓여있는 질병이라 할 수 있습니다.뼈는 우리 몸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데, 몸의 형태와 골격을 유지하고, 중요한장기를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며, 칼슘, 인의 저장소 역할을 하는 등 몸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기관입니다. 이러한 뼈는 우리몸이 성장할 때에는 길어지고 굵어지며, 성장이 끝난 이후에도 뼈의 생성과 파괴(흡수)가 끊임없이 일어납니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의 뼈가 가장 단단해지는 즉, 최대 골량에 도달하는 시기는 30대 중반이며, 그 이후에는 뼈가생성되는 양보다 흡수되어 없어지는 양이 더 많아지게 되며, 점차 골소실이 오게 됩니다.이러한 골의 손실은 다양한 뼈에 나타나서모양의 변화를 가져오게 되고 척추뼈에 나타날 경우는 나이가 들어 키가 줄어드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골다공증이 있으면 조그만 충격에도 뼈가 잘 부러지며, 특히 잘 부러지는 부위는 척추, 고관절과손목뼈입니다.이러한 골절은 주로 폐경기 이후에 증가하기 시작하여, 노년기가 되면 급격하게 증가합니다. 65세 이상인 여성은 2명중 1명, 남성의 경우는 5명 중 1명에서 골다공증에 의한 골절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골다공증을 흔히 조용한 도둑이라고 부릅니다. 왜냐하면 평소에 통증이나 아무런 증상없이 조용히 진행되다가 어느날갑자기 뼈가 부러지게 되면 그때야 비로소 골다공증이 있음을 알게 되기 때문입니다.가볍게 넘어졌는데도 손목이나 골반, 척추뼈가부러지고 심한 고통을 겪고 나서야 알게 됩니다. 특히 골반과 척추골절은 통증이 매우 심하고 수술을 필요로 하며 수개월동안 누워서지내야 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할 뿐만 아니라 회복 후에도 신체장애가 남기 때문에 이후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게 되며, 경우에따라서는 장애가 너무 심하여 가족이나 돌보는 사람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골다공증을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골밀도 측정기라는 기기가 개발이 되어 골다공증의 조기 진단이 가능해졌으며, 그 결과에 따라 적극적으로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면 이러한 골절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의 식사요법

골다공증은 뼈의 구성성분인 칼슘성분이 서서히 소실되면서 구멍이 생겨 가벼운 외상에도 골절이 돼버리는 상태로 뼈가 극도로 약해져 있는 경우를 말한다. 여성의 경우 폐경기에 이르면 골밀도가 매우 낮아지며 남성도 골밀도가 점차 줄어들게 된다. 골밀도가 줄어들게 되면 조그만 자극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며, 허리가 구부러져 요통이 쉽게 일어난다. 골다공증은 어려서부터 칼슘이 부족한 경우 특히 성장기에 칼슘이 부족한 경우와 가족 중에 골다공증이 있는 경우, 조기 폐경, 운동이 부족한 경우, 갑상선 기능항진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스테로이드 약물복용, 알콜 및 흡연을 많이 한 경우에도 생기기 쉽다. 일단 발생된 골다공증은 정상으로 회복되기 힘들기 때문에 조기발견과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

예방법으로는 식사와 운동요법이 있다.
첫째, 균형 있는 식사섭취가 필요하다. 둘째, 칼슘이 많은 식품을 섭취한다. 셋째, 과음이나 흡연, 커피, 탄산음료 등의 과다한 섭취를 피한다. 넷째, 매주 3회 이상, 그리고 매회 20분 정도의 유산소운동을 한다.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줄넘기, 에어로빅 등과 같은 운동이 골밀도를 증가시킬 수 있는 운동이다.

칼슘이 많은 식품으로는 우유나 유제품(요구르트, 아이스크림 등)이 있는데 우유에 있는 칼슘은 우리 몸 안에서 흡수가 잘된다. 우유를 먹어 속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따뜻하게 데워 마시거나 요구르트나 요플레의 형태, 그리고 유당 분해 우유(락토우유)를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이외에도 뼈째 먹는 생선(멸치, 미꾸라지, 뱅어포 등)이나 참치나 대하 등의 생선도 좋다. 두부나 깨, 호도, 미역, 다시마 등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다.

칼슘은 신체기능 유지뿐만 아니라 뼈의 건강에도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다. 칼슘섭취가 부족하면 체내의 칼슘균형이 깨지며 혈액내 칼슘량이 저하되어 부갑상선 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키게 된다. 이 호르몬은 뼈안의 칼슘을 혈약내로 녹아 내리게 함으로써 혈액내 칼슘량을 교정하게 된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뼈안의 칼슘량이 줄어들게 되므로 뼈에 구멍이 생기게 된다. 따라서 성장기에는 물론 성인,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적절한 칼슘을 섭취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해야 한다.

골다공증이란 무엇인가 ?

많은 사람들에게, 40대 이후에도 긴 여생이 있습니다. 자식들이 집을 떠나고 은퇴가 다가옴에 따라, 드디어 원하던 것을 시도해 볼 만한 자유와 기회가 옵니다. 이 시기를 즐기려면 건강이 꼭 필요합니다. 어떤 병들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지만, 우리 몸의 기능에 대해서 이해하고, 때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행동을 취한다면, 많은 질병들을 예방하거나 치료할 수도 있습니다.

골다공증 또한 우리 몸의 기능을 이해하고 때를 놓치지 않고 적절한 행동을 취함으로써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1. 골다공증이란?

간단히 말해서 골다공증(Osteoporosis)이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우리 모두에게 일어나는 뼈가 얇아지고 약해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러한 뼈의 약화를 그대로 방치하면 우리의 골격은 매우 약해져서 어떤 뼈는 매우 작은 충격에도 부러지기 쉽게 – 즉, 골절 – 될 것입니다. 골소실 과정은 30대 중 후반부터 점진적으로 시작되지만, 매우 느리기 때문에 본인이 알게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일반적으로 여성은 남성보다 골다공증이 걸릴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여성은 폐경에 따라 에스트로젠(estrogen) 생산량이 감소되고, 이로 인해 골격으로부터 골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골소실은 골절이 발생하기 전에는 일반적으로 통증을 느낄 수 없습니다. 따라서, 많은 여성들이 골다공증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50, 60, 70대에 갑작스럽게 골절이 되어 매우 고통스러워야만 비로소 알게 됩니다. 여성이 자신의 골다공증을 알게 되는 가장 흔한 경우는 가볍게 넘어졌는데도 손목이나 골반이 골절되는 경우입니다.

또 다른 경우에는 나이가 들면서 신장이 줄어들거나 허리가 구부정해지거나, 또는 옷이 잘 맞지 않는 것을 알고 골다공증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이렇게 되는 이유는 척추골(등뼈를 이루는 뼈들)이 너무 약해져서 기침이나 물건을 들어올리는 간단한 일상생활에서의 운동에 의해서도 부러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또한 매우 고통스럽습니다. 골다공증성 골절, 특히 골반이나 척추의 골절은 통증이 매우 심하고 종종 신체 장애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손목의 골절은 일반적으로 기형이 생기지 않고 치유되지만, 골반이나 척추 골절은 완전한 회복을 기대하기가 힘듭니다. 그 결과의 신체 장애는 개인의 직장 생활과 가정 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장애가 너무 심해서 다른 가족 구성원이나 자원 봉사자 등의 도움 없이는 살아갈 수 없게 되기도 합니다. 생활 습관, 유전, 또는 특정한 의학적 인자들이 골다공증 위험성을 더 높일 수는 있지만, 폐경 이후에는 거의 모든 여성에게서 골다공증의 위험성이 증가합니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을 높이는 인자들과 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생활 습관을 어떻게 변화시켜야 하는지를 알려 드릴 것입니다. 그리고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다른 선택 사항들이 필요하다면 의사와 상담하십시오.

2. 어떤 사람이 골다공증에 걸리나요?

나이가 들면서 뼈가 점점 얇아지고 약해지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우리 모두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떤 인자들은 이 과정을 더 빨리 일어나도록 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인자들에 대해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폐경(Menopause)
여성은 남성보다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더 큽니다. 물론 이 말은 모든 여성이 골다공증에 걸린다는 뜻은 아니고, 골다공증이 여성에서 더 많이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폐경 이후에는 난소에서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젠(estrogen)이 더 이상 생산되지 않습니다. 에스트로젠은 뼈의 강도를 유지하는 데에 중요합니다. 에스트로젠이 없으면 뼈에서 칼슘(뼈의 가장 중요한 구성 성분 중 하나)이 소실됩니다. 유난히 빨리 폐경이 된 경우라면(예를 들어 45세 이전에 폐경 된 경우), 뼈가 에스트로젠으로 인해 누릴 수 있는 중요한 혜택을 보통의 경우보다 훨씬 빨리 잃은 것이며,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될 것입니다. 몸속의 에스트로젠 양은 폐경 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으로도 감소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궁절제술을 받았거나 난소를 제거했다면, 에스트로젠 수치가 매우 낮을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골다공증의 위험성은 보통보다 높을 것입니다. 임신이 아닌 다른 원인으로 월경이 오랫동안 멈춘 여성은 그 기간 동안 에스트로젠이 결핍되어 뼈가 약해질 수 있습니다. 아직까지 월경이 규칙적이라면 난소가 충분한 양의 에스트로젠을 생산하고 있을 것입니다.

흡연/음주
흡연과 과도한 음주가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습니다. 흡연과 음주가 여러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지만, 정상적이고 건강한 뼈를 유지하는 능력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흡연은 골소실 속도를 더 빨라지게 하여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운동 부족
뼈의 강도는 부분적으로 골격에 가해지는 물리적 요구에 의해 결정됩니다. 근육을 사용하지 않으면 약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강하고 건강한 뼈를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운동이 필요합니다. 침대나 휠체어에만 앉아 지내는 사람이나, 매우 비활동적인 생활 습관을 가진 사람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음식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우리가 먹는 음식으로 이루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이 말이 사실이며, 건강한 뼈의 유지에 관한 한 특히 그렇습니다. 음식에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우리 몸은 골량과 골 강도를 유지하기 의해 필요한 재료가 모자라게 됩니다. 영양적으로 결핍되거나, 유제품이나 신선한 야채와 같이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적게 섭취하는 사람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어가면서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칼슘의 양은 변화합니다. 예를 들면 어린이, 청소년, 수유부, 폐경 후 여성은 칼슘을 더 많이 섭취하도록 권장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우리는 먹는 음식을 주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나이가 들면 소화기에서 우리가 먹는 음식에 함유된 주요 비타민과 무기질을 흡수하는 능력이 감소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노인들은 식사를 제대로 한다고 생각해도 영양 부족이기 쉽습니다.

가족력
어머니나 할머니가 골다공증에 걸렸다면 본인도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높아집니다. 가족 중에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을 어떻게 알 수 있느냐고요? 우선, 친척중의 한 명이 병원에서 골다공증 진단을 받았을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은 분명한 자각 증상이 없이 몇 년이 지날 수 있으므로 친척 중에 골다공증이 있지만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는, 경미한 의상에 의해 골절이 된다든가 등이 굽는다든가 신장이 줄어드는 것과 같은 골다공증의 특징적인 징후들을 가진 친척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병력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간 질환, 신경성 식욕 결핍증 등과 같은 일부 질병들은 골다공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또한, 스테로이드와 같은 약물들은 오랜 기간 사용하면 뼈에 해로운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천식과 류마티스 관절염과 같은 질환에 장기적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를 복용해 오고 있다면 골다공증에 대해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이전의 골절 경험
이전에 경미한 외상으로 뼈, 특히 골반, 손목, 척추의 뼈가 부러진 적이 있다면 이미 뼈가 약해져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다른 뼈가 골절되거나, 또는 같은 뼈가 다시 골절될 가능성이 증가합니다. 의사가 골절의 가능성을 줄이기 의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줄 것입니다.

저체중
다른 사람보다 유난히 호리호리한 여성은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더 높습니다. 이는 골이 처음부터 작은 상태에서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폐경 후 뼈가 가늘어지고 약해지기 시작하면 보통 체격의 여성보다 더 빨리 골절될 수 있는 단계에 도달할 것입니다.

3.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월을 멈추거나 노화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여러 단계의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폐경이 된지 오래되었거나 의사가 이미 골다공이 있다고 진단하였더라고 너무 늦음 때란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의사의 자문을 구하십시오

생활습관 교정
전반적인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관한 정보는 매우 많이 있으며 그 중 상당량이 뼈와 관련된 것입니다.

금연
폐, 심장, 혈액 순환을 위해서 아직 담배를 끊지 못했다면 골다공증을 의해서 담배를 끊으십시오. 금연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여러 방법들이 있으며, 의사가 금연하는데에 가장 좋은 방법을 알려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절주
소량의 알코올은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지만, 음주를 일상적으로 하면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의사가 알코올 섭취량을 줄여야 하는지, 어떻게 줄일 것인지에 대하여 조언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운동
규칙적인 운동은 골소실 예방에 도움이 되며 심장에도 좋습니다. 효과를 보기 위해 과도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매일 산책하는 것이 1주에 한 번 테니스 게임을 하는 것보다 훨씬 좋습니다. 처음부터 너무 과도하게 운동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운동을 자주하지 않았던 경우에는 더욱 그렇습니다. 집에 있을 수밖에 없거나 이미 골다공증이 있더라도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들이 있습니다. 어떤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칼슘섭취
골다공증에 걸릴 위험성을 줄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사전에 튼튼한 뼈를 가지는 것입니다. 어린이들은 음식에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함으로써 뼈를 튼튼하게 해 줄 수 있습니다. 20 – 30대 이후에는 뼈가 성장을 멈추지만, 어떤 나이에도 적절한 칼슘 섭취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우유

    770mg/500ml (전지 또는 탈지)

    치즈

    760mg/100g

    요구르트

    150mg/100g

    7.5~45mg/한조간

    정어리

    440mg/100g

    브로콜리

    100mg/100g

    달걀

    27mg/개

기타 칼슘이 풍부한 음식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 연어, 아이스크림과 같은 모든 유제품, 시금치, 콩, 땅콩.

성인의 1일 칼슘 권장량은 1000mg이며, 폐경기 이후 여성은 하루 섭취량을 1500mg으로 증량할 필요가 있습니다. 음식에서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고 있다면 의사가 취해야 할 조치를 알려줄 것입니다.

4. 현재 골다공증이 있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떤 치료가 가능한지 의사와 상담해

골다공증의 부작용

골다공증(Osteoporosis)이란 뼈의 화학적인 구조에는 변화가 없이 골질량의 전반적인 감소를 일으키는 질환이다. 골다공증은 폐경기 후 여성과 노년층에서 많이 생기는데 여성에서 폐경기 후 뼈의 양이 급속히 감소하고 뼈 속에 구멍이 많이 생기게 되어 골다공증이 발생한다. 또한 나이가 많아지면 인체 내의 모든 대사작용이 감퇴되고, 운동량도 점차 적어지면서 뼈의 양이 감소되고 골다공증이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노인성 골다공증이라 한다. 이외에도 위장관 질환으로 칼슘 섬취가 안되거나 만성질환이 있거나, 알콜중독,스테로이드 약물을 과용하는 경우 그리고 일상운동량이 부족하여도 발생할 수 있다.

증상으로 가장 흔한 것이 요통이다. 그리고 뼈가 약한 관계로 인하여 쉽게 일어나는 골절도 흔히 볼 수 있다. 척추가 약해서 압박골절이 자꾸 발생하면 허리가 점점 구부러지고 심한 경우에는 키도 작아지게 된다. 골다공증은 일반적인 방사선 촬영이나 골밀도 측정을 하여 그 진단을 내릴 수가 있다. 치료로는 칼시토닌(마이아 칼식, 엘시토닌)과 에스트로젠 호르몬등이 사용되고, 비타민 D도 치료제로 사용된다. 골다공증의 예방은 미리 젊어서부터 하는 것이 좋은데 항상 규칙적인 운동으로 뼈에 자극을 주어 뼈를 튼튼하게 하고, 동시에 충분한 양의 칼슘섭취로 뼈에서 빠져나가 는 칼슘을 계속적으로 공급해 주어야 한다. 평소 칼슘이 많이 든 음식 즉 우유와 버터, 치즈등의 섭취가 골다공증 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며 칼슘이 주로 포함된 약제(오스칼, 마이칼등)나 칼슘과 활성비타민 D의 복합제제(칼시톤, 에드칼, 칼톤등)의 장기적 복용은 예방에 많은 효과가 있다. 또한 활성비타민 D제제인 원알파, 알파롤등의 복용으로 장에서 칼슘의 원활한 흡수를 촉진하여 인체 내 필요한 칼슘을 충분히 공급함으로써 골다공증을 예방,치료할 수 있다.

골다공증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법

 과거에는 나이가 들수록 관절과 허리가 아프거나 허리가 굽는 증상이 자연스러운 노화현상의 일부로 생각되어 치료받아야 하는 병으로 취급되지 못했다. 이런 현상이 골다공증이라는 질환에 의하며 골절의 중요한 원인이라는 사실이 알려진 후 이 질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평균수명이 연장에 따라 노령인구의 급증과, 생활수준 향상에 따라 건강한 노후생활에 대한 욕구가 일반화되면서 골다공증에 대한 대응도 적극적인 개념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추세이다.

 골다공증을 아주 쉽게 설명하면 뼈에 구멍이 나고 약해져서 사소한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상태가 되는 병이라 할 수 있다.

  그러면 이런 병은 왜 생기는 것일까 ?
  우리 몸의 뼈는 30대 초반에 그 양이 가장 많고 그 이후에는 서서히 감소하게 된다. 특히 폐경 이후의 여자에서는 뼈 흡수를 막아내는 역할을 하는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결과로 뼈의 손실이 더욱 빠르게 일어나게 된다. 노인이 되면서 활동력의 감소, 영양섭취 부족, 여러 종류의 효소와 호르몬 작용의 감소로 인한 전반적인 대사작용의 저하에 의해서도 뼈의 손실이 일어나며 이외에도 칼슘섭취가 부족한 사람, 운동량이 적은 사람, 가족중 골다공증 환자가 있는 경우, 흡연, 과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 갑상선기능항진증, 부갑상선기능항진증, 스테로이드제재를 장기간 치료제로 사용한 경우 등에서 발생하기 쉽다.

  골다공증은 왜 문제가 되는가 ?
 
 초기에는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거나 허리에 둔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골다공증이 문제가 되는 이유는 골절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며 골절이 흔히 발생하는 부위는 척추와 대퇴경부 그리고 손목관절이다. 고관절 골절이 발생되면 1년 이내에 10-20%의 환자가 사망하고, 25%는 불구로 남게 되며, 30%만이 골절전의 상태로 회복될 수 있다.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는 어떻게 하는가 ?
 
 골다공증을 평가하는데는 혈액검사와 방사선 촬영 및 골밀도측정기 등이 이용되며 특히 골밀도측정기는 골밀도의 작은 변화도 알아낼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하다. 금년 4월부터는 골밀도검사가 보험항목에 포함되어 환자의 경제적 부담도 줄게 되었으며 본원에서 사용 중인 골밀도측정기도 최신 기종으로 대체됨으로써 양질의 진료를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골다공증은 일단 어느 정도 진행되고 나면 아무리 좋은 치료를 받는다 하여도 그 효과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초기에 적극적인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  치료로는 칼슘, 여성호르몬제, 비타민 D, 칼시토닌 등 기타 여러 약제와 적절한 운동 등의 생활요법이 포함되며 각 개인에 따라 치료방법은 달라진다.  폐경기 여성과 노령층 및 앞서 언급한 골다공증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에서는 전문적인 진료가 필요하다.  TV선전에 나오는 칼슘제재를 임의로 복용하는 것만으로 안심할 수는 없다.

자료출처: 경희의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