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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내막암과 자궁경부암의 차이

자궁암은 자궁 몸체에 생기는 자궁체부암 또는 자궁내막암과 자궁입구에 생기는 경부암으로 구분됩니다.

자궁체부암은 주로 선진국형질환이며 자궁경부암은 후진국형 암이라고도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자궁경부암의 발생빈도가 훨씬 높으며 여성 부인암중 가장 흔한암입니다.

최근 들어 우리나라에서도 경제 수준의 향상 및 폐경기 여성에서의 홀몬치료의 증가로 인하여
자궁체부암의 발생빈도가증가하고는 있으나
아직까지는 자궁경부암보다 훨씬 낮으며

또한 그 연령도 50세 이후 폐경여성에서 위험성이 높은 반면
자궁경부암이비교적 젊은층인 45~50세에 많이 호발하며

성경험이 많거나 성교대상자가 많은 여성, 경제적으로 낮은 계층,
성병의 과거력이있는 여성등의 경우 잘 생깁니다.

자궁체부암의 주증상은 폐경후 유발되는 질출혈과 대하이며
환자의 90%에서 이러한 증상이나타나며 많은 경우 비만과 고혈압을 동반한 폐경기 여성에서 잘 생깁니다.

자궁경부암의 증상으로는 성관계 후 출혈 및 악취의 냉이나타납니다.

진단은 자궁암 검진시 시행하는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 및 자궁내막 흡인 생검, 초음파 등으로 진단이 가능합니다.

폐경후 질출혈이 있거나 냉이 많은 경우 전문가와 상의하여 자궁내막암 및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손저림, 팔저림은 손과 어깨를 과도하게 사용할 때 생겨, 높은 베개도 원인

높은 베개를 사용하거나 오랫동안 책을 보고 컴퓨터를 사용하는 사람들 가운데 목통증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오랜 시간 의자에 앚으면 목을지지하는 근육이 피로해지므로 저절로 목을 거북이 처럼 앞으로 내밀 게 된다.
이런 자세는 신경을 자극해 통증을 유발한다.
더욱이 목 뼈 사이에 디스크가 있고 그 옆으로 신경이 지나가기 때문에 목 통증은 전신으로 퍼진다.
목은 어디에 부딪쳐 삐끗하는 것보다 피로나 스트레스가 쌓여 뻐근하거나 잠자는 자세가 나빠 뼈가 비뚤어지는 경우가 훨씬 많다.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도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목이 뻣뻣해지고 어깨에 통증이 생긴다.
이 때는 정상적인 C자형의 목뼈가 일자형으로 변형됐을 가능성이 크다. 이럴 때 목을 주물러 주면 증상이 완화되기도 한다. 그러나 자꾸 주물러 주면 목 뼈에 이상이 생길 수도 있다

① 번 목뼈가 비뚤어지면 어지러운 증상과 함께 고혈압이나 저혈압을 초래할 수 있다.
② 번 목뼈 이상은 눈이 침침해 지고 두통을 유발한다.
③ 번 목뼈 이상은 비염을 비롯, 안면부 기관의 이상과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을 초래한다.
④ 번 목뼈 이상은 난청,중이염,갑상선염,이하선염등의 원인이 된다,
⑤ 번 목뼈 이상은 어깨 통증을 유발한다.
⑥,⑦ 번 목뼈 이상은 어깨에서부터 손가락까지 저리고 당기는 통증을 일으킨다.

비타민C만 잘 섭취해도 혈압을 낮출 수 있다

비타민C만 잘 섭취해도 혈압을 낮출 수 있을 거라는 가능성이 제기되어 화제다.
정말 그렇게만되면 성인병을 대폭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HA) 고혈압연구회의에서 이탈리아 피사 대학의 로사 마리아 브루노 박사는 비타민C가 교감신경계의 지나친 항진활동을 억제해 혈압을 내리게 할 수 있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20일 보도했다.

교감신경계란 자율신경계의 하나로 혈압과 같이 우리의 의사와 관계 없이 신체기관의 활동을 조절하는 신경조직이다.

브루노 박사는 원인을 모르는 본태성 고혈압 환자 12명에게 5분에 걸쳐 비타민C 3g을 정맥주사로 투여한 뒤 20분 동안 혈압과 교감신경 활동을 측정하고 심전도 검사를 실시한 결과 혈압이 평균 7% 낮아졌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교감신경계의 활동이 평균 11% 낮아지고 항산화 능력이 상승했다.

혈압은 특히 최저혈압인 확장기혈압이 평균 9%나 떨어졌으며 최고혈압인 수축기혈압은 크게 낮아지지 않았다.

그러나 이 실험은 고단위의 비타민C를 정맥주사로 투여했기 때문에 비타민C를 경구투여 해도 같은 효과가 나타날지는 알 수 없다고 브루노 박사는 말했다.

임신중독증의 증상 및 대처의 중요성

임신중독증이란 임신과 동반하여 고혈압, 단백뇨(소변에 거품이 생김), 부종(손가락으로 정강이부분을 누르면 쑥 들어가서 잘 회복되지 않음) 등의 증세가 나타나는 질환으로 주로 임신 말기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중에 임신중독증에 걸려서 신생아만 남긴 채 산모는 목숨을 잃는 내용이 종종 나옵니다.

최근 들어 임신성고혈압의 진단과 치료 기법이 많이 발전하여 과거처럼 `임신중독증=사망`이라는 공식은 더 이상 성립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위험성이 없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 동안 알려진 우리나라의 발생 빈도는 약 5% 정도지만 요즈음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모성 사망의 3대 원인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엄마와 아기에게 모두 매우 위험한 병입니다.

특히 임신중독증은 초임부나 고령임신부 혹은 쌍태임신 등의 경우에 많이 나타난다고 하며, 본 질환 자체도 매우 위험하지만 태반조기박리 등이 발생할 수 있고, 질환의 악화로 인한 조산의 가능성도 많으며, 태반의 기능이 떨어져 태아의 성장 지연 혹은 자궁내 사망도 발생할 수 있어 더욱 위험한 병입니다.

따라서 이런 발생을 막고 대처하기위해 정확하고 규칙적인 산전검진을 받고 산모 스스로 임신중독증의 중요성과 증상에 대하여 충분한 인식을 갖는다면 많은 경우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키고 원만한 출산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어지러움증의 예방 방법

1. 지나친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는 가능한 쌓이지 않게 해소법을 강구할 것

2. 지나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습관(폭음, 폭식)을 피할 것

3. 수면부족과 과로에서 벗어날 것 (밤낮이 바뀐 생활도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음)

4. 평소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을 피할 것

5. 지나친 비만도 대사장애를 유발하여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에 힘쓸 것

6. 지나친 근심걱정은 금물

7. 커피,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의 과다섭취와 염분이 많이 든 음식을 삼가

8. 평소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는 내과질환(고혈압, 당뇨병, 갑상선 질환 및 빈혈)에 대한 관리를 평소에 관리할 것

9. 정신적으로 과로하지 않도록 조심

10. 음주와 흡연(니코틴이 혈관수축작용을 함)을 금함

11. 골격구조상 머리를 갑자기 움직이는 것을 삼가고 높은 곳이나 허리를 구부리고 일하는 자세를 피할 것

눈 떨림 증상 및 안면 떨림과 경직현상

영양부족에서도 눈떨림이 올수 있구요.

안면떨림은 중풍이 올 수 있다는 신호이기도 하거든요.
손발이 저린 증상들이 있고 안면떨림이 함께 있다면 중풍이 올수 있으니 혈액순환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몸의 혈관에 플라크(기름때)가 끼면 혈액이 수월하게 지나지 못하니까 심장에서 압을 강하게 넣어서 액이 지나가도록 하는데 그러면 고혈압이 되는건대요..

심혈관질환을 갖고 있으면서도 본인이 그런 질환을 갖고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50%가 넘습니다.

우리 몸에 혈관(동맥,정맥, 모세혈관)을 다이으면 16만키로…지구를 두바퀴도는 길이랍니다.

그렇게 긴 혈관이 우리 몸을 촘촘히 둘러 쌓고 있는데 사실 어디에 플라크가 끼여 있는지는 알 수 없지요.

추운 날씨가 되면 혈관이 더 수축하기때문에 혈관질환이 있는 분들이 겨울철에 발병률과 사망률이 높습니다.

한번 혈관질환에 노출된분들은 또 어느부분에 플라크가 껴 있을지 모르기때문에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평상시 식습관을 조심하고 예방하는 수밖에요.

안면떨림이 있다는 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는 거거든요.

여러가지 방법으로 빠른 쾌유를 바라구요.

혈관질환은 예방밖에는 없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코고는 사람중 상당수가 수면무호흡증세를 보이며 이는 수면중 10초이상 숨을 쉬지 않는 무호흡증세가 하룻밤에 40번 이상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수면무호흡증이란 도대체 무엇인가?

적어도 전 인구의 1%이상은 이 질환으로 고생하고 있습니다.
수면무호흡증의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코골이이며 수면중 호흡장애로 빈번히 깨게 되어 수면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침에 일어나면 머리가 아프고 낮에 졸리며 집중력, 이해력, 기억력이 저하됩니다.

수면무호홉증을 치료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할 경우 기억력장애가 나타나고 짜증, 성격변화, 우울, 급성불안발작 등의 정신과적 증상이 나타나며 고혈압, 뇌졸증, 부정맥, 성기능장애 등의 심각한 합병증이 초래됩니다.

옆에서 자는 것을 밤새 지켜본다고 하여 수면무호흡증이 있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설사 수면무호흡증이 있는 것을 알았다고 하더라도 심한 정도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서는 수면다원검사가 필수적입니다.

중풍(뇌졸증) 전조증

다음 16가지중 본인에게 해당되는 것이 3가지 이상이면 중풍전조증상을 의심해봐야 한다.
즉, 뇌졸증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1) 갑자기 의식이 없어진다거나 말이 둔하게 된다.
2) 한 쪽으로 입이 비뚤어지고, 한 쪽 팔과 다리가 힘이 없거나 마비되어 잘 움직이지 못한다.
3) 감각이 둔해져 남의 살처럼 느껴진다.
4) 일시적으로 한 쪽 눈이 잘 보이지 않거나 물체가 두개로 보인다.
5) 물이나 음식을 먹을 때 사래가 들려서 흘리게 되고 잘 삼키지 못한다.
6) 하품을 자주 하고, 대개 코를 골며 잔다.
7) 갑자기 머리가 아프고 무거우며 어지럼증이 나타난다.
8) 속이 미식거리고, 토할 것 같은 기분이 든다.
9) 몸의 한 쪽 팔, 다리, 얼굴, 근육등이 저리거나 약하게 느껴질 때
10) 안면신경마비가 있거나 얼굴이 씰룩거리고 눈꺼풀이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
11) 한쪽 또는 양쪽 눈이 가끔씩 안 보이거나 희미할 때
12) 소리가 안 들리거나 이명(耳鳴)이 날 때
13) 몸의 균형이 잘 안잡히고 어지러우며 물건이 둘로 겹쳐 보이고 구역질이 날 때
14) 가끔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찰 때
15) 오랫동안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고 있을 때
16) 이유없이 두통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의심, 신경질 등 자신도 모르게 성격이 변할 때

3가지 이상이 본인에게 해당된다 하더라도 전문가의 진단 없이… 섯부른 판단은 하지 말기 바란다.

뇌졸증(중풍) 전조증상 치료

뇌졸증(중풍) 전조증상 치료

중풍(뇌졸중)은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과 뇌혈관이 터지는 뇌출혈을 말한다. 두 질환 모두 심한 경우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이고 살아나도 뇌경색 같은 경우는 반신불수 같은 후유장애를 갖는 질환이다.

혈관이 막히거나 출혈이 온다는 것은 근본적인 질병의 발생원인을 떠나 결과적으로 보면 혈액이 혼탁해져 어혈이라는 혈액의 찌꺼기가 많아졌거나 혈관안에 분해되지 않은 기름때 같은 노폐물이 끼어 혈관벽이 두꺼워져 딱딱(경화)해지고 혈관안의 내경이 좁아져서 발생을 하는것이다. 이런 상태를 병명이나 증상명을 붙인다면 고지혈(과도한 기름), 고혈압, 동맥경화등이 해당하고 부가적으로 당뇨나 협심증 심근경색같은 질병도 같은 원인 범주에 들어간다.

이런 상태에서 혈관안의 피찌꺼기(피떡)인 어혈을 제거하고 혈관 내벽에 존재하는 기름때를 제거해준다면 혈관내부가 넓어져서 혈액의 소통에 지장이 없어질 것이다. 이렇게 되면 혈액의 압력이 낮아져 고혈압이 치료되고 기름때가 제거되면 동맥경화가 해결된다.

자연히 중풍은 예방이 되고 대부분의 성인병(당뇨, 고지혈, 고혈압, 비만, 협심증, 심근경색 등등)이 예방되고 치료된다.

임신 사이 체중 늘면 산모.태아 질병위험 증가

(런던 AP=연합뉴스) 임신과 임신 사이에 체중이 7파운드(약 3.2kg)만 늘어도 여성 자신과 아기를 의학적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에두아르도 빌러모어 박사와 스웨덴 카롤린스카 의과대학 스벤 크나팅기우스 박사는 영국 의학저널 ‘랜싯’에서 임신 사이에 체중이 증가한 여성들은 두 번째 임신 중 당뇨병과 고혈압 같은 합병증과 심지어 사산(死産) 위험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 들은 1992~2001년 사이에 아기 2명을 출산한 스웨덴 여성 15만여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 임신 시작 때의 체질량지수(BMI: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를 측정하고 두 번째 임신 기간 중 고혈압, 당뇨병, 사산, 제왕절개 가능성을 연구했다.

당뇨병과 고혈압을 가진 임신부는 발작이나 장기 손상을 일으킬 위험이 있으며 이런 증상들은 심한 경우 치명적일 수도 있다. 빌러모어 박사는 이 연구에서 분명하게 드러난 것은 과체중이 되지 않은 여성들에게서도 합병증 위험이 증가했다는 점이라고는 말했다.

연구진은 첫 임신 전 신장 5.5피트에 체중 139파운드의 여성은 BMI가 23으로 건강한 상태이며 이 여성의 체중이 두 번째 임신 전 7파운드 증가하면 BMI는 24로 높아지고 여전히 건강 범위에 해당하지만 두 번째 임신 기간에 당뇨병이 생길 가능성은 30%나 증가한다고 밝혔다.

만약 이 여성이 두 번째 임신 전에 체중이 13파운드 증가해 BMI가 2단위 늘어나 과체중이 되며 당뇨병 위험은 배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에서는 전체적으로 BMI가 1이나 2단위 늘어나면 두 번째 임신 기간에 당뇨병과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최고 40%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BMI가 3단위 이상 늘어나면 사산 위험이 63%나 증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임신중독증을 조심해야 할 사람

◆ 35세 이상의 고령출산여성

임신중독증은 35세 이상의 고령 출산인 경우에 걸릴 확률이 높다. 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혈관이 노화돼 고혈압과 신장병이 일어나기 쉽다.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정기 검진을 받고, 의사의 주의 사항을 잘 지키도록 한다.

◆ 비만인 임신부

몸이 지나치게 뚱뚱한 임산부의 경우에도 정상인보다 세 배나 높다. 이는 살이 찌면 신장이나 심장에 부담을 주어 혈압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체중이 일주일에 500g 이상 느는 경우에도 위험하다.

◆ 빈혈증세가 있는 임신부

빈 혈이 있는 임산부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체내에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가 감소해 각 기관에 이상이 생기고, 빈혈과 현기증을 일으켜 몸에 부담을 주므로 임신중독증에 걸리기 쉬운 것이 다. 이때는 철분,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다태 임신부

뱃 속에 아기가 둘 이상인 다태임신의 경우에도 아기가 하나일 때보다 배가 매우 부르고 체중도 급격하게 증가하기 때문에 모체에 큰 부담을 주어 임신중독증의 위험이 크다. 쌍둥이가 태어나는 확률은 1백50명 중 1명 꼴이라고 하는데, 다태임신인 것을 알았다면 안정을 취하고 정기 검진의 횟수를 늘리도록 한다.

◆ 고혈압, 신장병, 당뇨병이 있는 여성

평 소 건강한 사람이라도 임신하면 당뇨병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살이 너무 찌면 당뇨병이 걸리기 쉬운데, 임산부가 당뇨병에 걸리면 태아도 거대아가 될 확률이 높고, 또 그로 인해 신장이나 심장에 부담이 커져 임신중독증에 걸릴 확률이 건강한 임신부보다 40배나 높다. 특히 이는 유전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가족 중에 당뇨병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무척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아이를 낳은 경험이 없는 초산부들이 경험을 한 임산부들보다 6% 더 많이 나타난다고 김은성 박사(제일병원 산부인과 전문의)는 말한다. 특히 가족 중에 임신중독증으로 고생한 사람이 있거나 고혈압, 신장병, 당뇨병 등을 갖고 있는 사람은 더욱 위험하므로 의사에게 자신의 병력이나 가족의 병력을 알리고 조기에 예방 조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고혈압, 부종, 단백뇨 등으로 특징되는 임신중독증의 증상

임신중독증은 보통 부종, 단백뇨, 고혈압 증세가 나타나는데, 고혈압, 부종, 단백뇨 순으로 나타난다.

◆ 고혈압

고혈압은 임신 20주 이후에 나타난다. 혈압을 재면 최고혈압이 140mm Hg, 최저 혈압이 90mmHg 이상으로 나온다. 자간전증, 자간증으로 발전하거나 두통이나 현기증을 동반하기도 한다.

◆ 부종

임 신성 부종은 몸무게가 늘면서 수분이 축적되는 경우를 말한다. 임신중기가 되면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손발이 붓지만 조금 휴식을 하거나 충분히 잠을 자고 일어나면 부기가 빠진 원래의 상태로 돌아오게 된다. 그러나 다음날까지 부어있거나 손과 발뿐 아니라 배와 얼굴까지 붓는다면 임신중독증의 초기 증세라고 볼 수 있다.

몸의 부기가 잘 빠지지 않으면서 일주일에 1kg이상 체중이 늘면 부종이 의심된다. 일주일에 1.5kg이상 늘면 매우 위험하므로 빨리 진찰을 받는 게 좋다.

◆ 단백뇨

단백뇨는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서 나타나는 증세. 몸이 나른하고 식욕이 없으며 소변의 양이 줄어들고 목이 마른 증세가 보인다. 하지만 임신부 스스로가 자각증상을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병원에서 정기검진을 받을 때 소변검사나 혈압측정을 통해 체크할 수 있다.

반지가 손가락에서 빠지지 않거나 다리의 무릎 아래 정강이 부분을 약20초 정도 꾹 눌러보아 눌린 자국이 그대로 있으면 부종이다. 이는 태반에서 나오는 여성 호르몬의 영향으로 몸안에 체액이 많아지기 때문에 생긴다.

임신중독증이란?

임산부에게 일어날 수 있는 질환 중 가장 무서운 병이 임신중독증. 미숙아 출산은 물론 태아와 산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그러나 조기 발견하면 치료가 가능하므로 미리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

◆ 태아와 산모의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임신중독증

얼 마 전 임신 7개월만에 미숙아를 낳고 치료비를 감당하지 못해 아기를 병원에서 퇴원시켜야 하는 주부 모씨(31세)의 안타까운 사연이 신문에 보도된 적이 있었다. 아기의 몸무게는 정상적인 아이들보다 2kg 이상 모자라는 7백30g 밖에 되지 않았고, 더욱이 아이의 엄마는 출산 후 시력까지 잃었다. 그 원인은 임신중독증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처럼 임신중독증에 걸리면 미숙아를 출산할 뿐더러 시력 장애를 가져오고, 심하면 태아와 산모의 생명에 지장을 초래한다. 그렇기 때문에 임산부의 병중에서 가장 위험한 것이 임신중독증인데, 임산부의 5~6퍼센트가 이로 인해 고생한다고 한다. 특히 직장을 다니는 임산부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다.

◆ 임신중독증은 왜 일어날까?

임신중독증은 임신 후기(임신 7~8개월)에 주로 나타난다. 중독증이라고 하지만 어떤 유해 물질이 원인이 되어 발병하는 것은 아니다. 원인은 정확히 규명되지 않았으나 혈관계가 손상을 입었거나 면역 반응 체계 이상으로 임신중독증에 걸린다고만 알려져있다. 칼슘 부족이나 유전적인 원인도 임신중독증을 발병시키는 요인.

이런 요인들로 혈관이 수축되어 고혈압이 발생하고 신장 혈관이 수축하면서 신장이 손상되거나 단백뇨가 생긴다. 신장 질환이 원인이 되어 부종이 일어나기도 한다.

고혈압성 질환인 임신중독증 심층 분석

임신중독증… 요즘은 임신중 고혈압성 질환이라고 합니다.

 

임신중 고혈압성 질환 hypertensive disorders in pregnancy는 모성사망의 중요한 원인이 될 수 있고, 주산기 사망과 유병율을 증가시키는 질환입니다.

한국에서는 분만시 약 5% 정도구요…

 

Q) 임신중독 유전이라는데.. 정말인가요??

. 맞습니다. 처음 임신하거나, 나이가 많은 임산부… 그리고 인종에 따라서… 유전적, 환경적, 경제적 요인이

함께 작용합니다.  부모님께서 임신중 고혈압성질환을 갖고 계셨다면… 질문자님도 훗날 그것을 경험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Q)임신중독  안걸릴수도있는건가요?

네. 가족력과 유전적 요인이 작용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반드시 걸린다는 말은 아닙니다. 가능성이 다른 사람들보다 높다는 뜻입니다.

 

Q) 임신중독걸리면  정말 흉직할정도로 붓나요??

네. 사람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붓습니다.

정상 임신 때도 부종이 생겨서 몸이 붓게 됩니다.

그런데 임신중고혈압성 질환인 경우에는 좀더 심하게 붓고 흔하게 나타납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경우, 임신을 하셨을때 반드시 산부인과 선생님께 가족력을 말씀드려야 합니다. 그리고 임신시 산부인과 진찰을 좀더 자주 받으실 필요가 생길겁니다. 세심한 관찰이 필요합니다.

 

*임신중 고혈압성 질환인 경우에 자연분만을 못하는건 아니구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가능한 수술을 피하고 질식 분만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필요한 경우 제왕절개 수술을 해야할 때도 있습니다.

 

*질식 분만과 제왕절개를 비교해놓고 보면… 건강한 산모라면 질식 분만… 자연분만.. 해야되는게 맞죠. 그런데 제왕절개를 꼭 해야만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무조건 좋다, 나쁘다… 라고 말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산모가 모두 건강하면 오죽 좋겠습니까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할 필요성이 생기는거죠…

 

*처녀막같은 경우는 확실히 말해드리기가 뭐하네요.

성기가 들어갔다가 나갔다면.. 찢어졌을 가능성이 높은데… 음… 굳이 신경쓸 필요가 없는 문제같네요.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

예고없이 찾아와 치명적인 후유증을 남긴다고 해서 ‘소리없는 저격수’로 불리는 뇌졸중은 암에 이어 지난 10년간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아침, 저녁의 기온차가 심하거나 계절이 바뀔 무렵 그 증세가 더욱 두드러지는뇌졸중은 이미 우리 곁에 아주 흔한 질병으로 자리잡고 있다.

고혈압과 동맥경화가 가장 큰 원인

뇌졸중은 심장에서 뇌로 가는 혈관들에서 생기는 질환으로, 크게 뇌출혈과 뇌경색 두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뇌출혈의 가장 큰 요인은 고혈압이다. 고혈압으로 인해 약해진 혈관 벽이 과도한 혈압상승 시에 높은 혈압을 견디지 못하고터지면서 발생한다. 콜레스테롤 등으로 좁아진 혈관이 막혀 버리는 뇌경색은 대부분 동맥경화에 의하여 발생하는데 동맥경화를 일으키는요인으로는 고혈압, 당뇨병, 흡연, 음주, 고지혈증 등이 있다.

혈관이 터지거나 막혀서 산소와 혈액이 제대로 공급되지 않으면, 뇌는 큰 손상을 입는다. 손상된 뇌세포는 죽어버리고 그 뇌세포가 담당하는 신체부위도 마비된다. 뇌졸중이 무서운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특히 무서운 것은 뇌졸중 발병 범위가 클 경우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장기간 식물인간으로 살아야 하거나 사망할 수도 있다는것이다. 또한 의식을 되찾게 되더라도 평균적으로 30~40% 정도에서는 전신 또는 반신마비, 치매, 언어장애 등 각종 후유증이뒤따른다.

반신불수, 혈관성 치매 등 치명적 후유증

뇌졸중의 가장 큰 후유증은 반신불수 즉, 신체의 반쪽이 마비되어 움직이지 못하거나 감각이 없어지는 것이다. 게다가 뇌졸중이반복되어 발생하면 가장 무서운 합병증인 치매 상태가 된다. 이러한 경우를 혈관성 치매라고 하는데 퇴행성 치매인 알츠하이머와는달리 혈관성 치매는 뇌졸중이 발생할 때마다 급격히 악화되고 이후로는 그 상태로 유지되고 또 갑자기 악화되어 그대로 유지되고 하는병의 경과를 보인다. 따라서 초기에 적절히 치료를 하면 더 이상의 악화를 방지할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한다.

뇌졸중 발병의 몇 가지 공식

흔히 뇌졸중이 발생하는 상황이 있다.

1) 아침에 잠에서 깰 때: 뇌졸중이 수면 중에 발생하여 환자나 가족들이 잠에서 깨어날 때 발견하곤 한다. 대개 동맥경화에 의하여 혈관이 심하게 좁아진 환자들에서 흔히 발생한다.

2)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중에: 이때는 대개 배변 중에 힘을 줄 때 발생하는데, 이외에도 역기를 든다든지 심한 운동 중에 발생한다.

3) 목욕탕에서 탕 속에 오래 앉아 있거나 사우나를 장시간해서 땀을 많이 흘리는 경우 기존에 동맥경화성 병변이 있는사람들은 전신에서 탈수현상이 일어나고 혈액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게 되므로 좁아진 부위의 혈액 순환이 나빠져 뇌졸중이 발생한다.따라서 고혈압이나 당뇨가 오래되어 동맥경화가 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사람이나 노령층에서는 장시간의 목욕 및 사우나를 피하고 간단한샤워정도로 끝내야 한다.

저혈압 환자는 뇌졸중 염려 없나?

혈압을 재보면 일반적으로 좀 낮다 싶은 환자들이 종종 있다. 이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는 특별한 증상이 없고 그냥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평소에는 혈압이 정상이었는데 갑자기 혈압이 떨어졌다 싶으면 반드시 적절한 검사 및 치료를 받아야한다. 심한 경우 뇌로 가는 혈액이 부족하게 되어 뇌 혈액순환이 부족한 부위에 경계성 뇌경색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두통이나 코골이 환자는 자나깨나 뇌졸중 조심!

물론 두통이 있다고 해서 모든 환자들이 다 뇌졸중의 위험이 증가하는 것은 아니지만 고혈압, 당뇨병, 흡연 등의 위험인자를 갖고 있으면서 전에는 없던 두통이 나타난다면 한번쯤은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이를테면 동맥경화가 진행되고 있는 경우, 혈관이 좁아지면서 뇌로 가는 혈액도 감소하게 된다. 결국 머릿속의 혈관은 확장되고 이로 인해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자극을 받게 되어 두통을 유발할 수 있다.

코를 많이 고는 사람도 위험하다. 코를 심하게 골면 수면무호흡증후군이 되어 자다가 갑자기 숨이 멎고 잠시 후 ‘푸우’하면서 다시 숨을 쉬게 되는 현상을 볼 수 있다. 이러한 경우, 일시적으로 뇌로 가는 혈액에 산소가 부족한 상태가 되어 뇌졸중을일으킬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이러한 수면무호흡 증후군은 그 원인을 찾아내어 약물요법 또는 수술 등으로 교정해주어야 한다.

쓰러졌을 때 청심환을 먹으면 괜찮다?

뇌졸중으로 쓰러지면 환자의 의식이 혼미해지고 음식이나 침을 삼키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때 억지로 약이나 물을 먹게하면 이것들이 위로 들어가지 못하고 기도로 흘러가게 되어 흡인성 폐렴을 유발하게 된다. 폐렴에 의해 열이 나면 뇌졸중 더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이러한 것은 절대로 피해야 하는 것이다. 즉 쓰러지면 절대로 약이나 물을 먹게 해서는 안 된다.

뇌졸중이 발생하면 대개 한쪽 팔, 다리에 마비가 오고 심한 경우 의식이 혼미해지므로 일단 환자를 편안한 자세로 눕힌 후옷이나 장신구 등을 풀어주고 구토가 나올 경우 고개를 옆으로 돌려서 기도가 잘 유지되도록 한다. 그리고 긴급하게 119나 가까운병원의 구급차를 불러 환자를 이송하도록 해야 한다.

3시간 이내 병원 옮기면 후유증 줄어든다

뇌졸중 특히 뇌경색이 발병하면 동맥 또는 정맥내로 혈전용해제를 투여하여 혈관을 막고 있는 혈전을 녹이는 치료가 시행된다.뇌졸중 발생 후 적어도 3시간 이내에는 약물이 투여돼야 하므로 환자나 보호자는 발병 즉시 병원에 내원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병원에 늦게 도착하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는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시기를 놓쳐 평생을 반신불수 내지는치매상태로 보내야 하는 경우가 아직도 많다.

원칙적으로 뇌경색이든 뇌출혈이든지 약물 치료가 원칙이지만 뇌경색의 경우 큰 혈관이 막혀 광범위한 뇌손상이 있거나 소뇌경색으로 인해 뇌부종이 심하여 생명에 위험을 줄때에는 환자의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두개골(머리뼈)을 절제하여 뇌압을 감소시켜주는수술을 하기도 한다. 뇌출혈의 경우도 출혈량이 많아 생명에 위협을 줄 때에는 수술로서 출혈된 혈종을 제거하는 수술을 한다.


뇌졸중은 생활병, 생활을 혁신하라!

① 혈압을 관리하라. 고혈압이 있는 경우 뇌졸중의 발병률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무려 3~4배나 높다.
② 담배를 끊어라. 금연하면 1년 이내에 뇌졸중 발생위험도를 50%감소 시킬 수 있으며, 5년 금연하면 비흡연자와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진다.
③ 술을 끊어라. 하루 2잔으로 만족할 자신이 없다면 아예 술을 끊어야 한다. 주종과 상관없이 매일 7잔 이상을 마시면 뇌졸중 위험이 3배나 높아진다.
④ 과체중을 조심하라. 비만인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2~3배 정도 뇌졸중 위험이 높아진다.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는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만 한다.
⑤ 운동하라. 매일 30분 이상 꾸준히 운동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서 뇌졸중 발생률이 2.7배가량 낮아진다.
⑥ 야채와 생선을 많이 섭취하라. 엽산과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 채소와 생선을 많이 섭취할수록 뇌졸중 발생률이 무려 2/3 가량이나 줄어들 수 있다.

 

/오건세 을지대학병원 신경과


입력 : 2005.10.26 18:34 32′

◈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콜레스테롤이 높으십니까? 당신 몸 속 혈관의 실제 모습을 보신 적이 있습니까?

다음에 보이는 사진은 콜레스테롤이 없는 정상인의 동맥(왼쪽)과 콜레스테롤이 낀 동맥(가운데), 콜레스테롤이 많이 낀 동맥의 사진입니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피의 압력, 즉 혈압은 생각보다 셉니다. 피는 1초도 쉬지 않고 평생 동맥벽을 때리며 흘러다닙니다. 수도관도 몇 십 년만지나면 녹이 슬고 구멍이 나는데, 동맥은 70년 80년씩 이용해도 끄떡없으니 쇠로 만든 수도관보다 훨씬 단단하다고 할 수있습니다.

혈관은 그러나 혈압과 콜레스테롤과 담배연기에 의해 부식됩니다. 혈압이 높으면 그 압력 때문에 혈관 벽에 상처가 생기며,담배 연기도 혈관의 점막 세포에 상처를 주게 됩니다. 콜레스테롤은 그렇게 상처가 난 혈관 벽에 달라 붙습니다. 혈관 벽이매끈하다면 콜레스테롤이 잘 달라 붙지 못하지만, 혈관 벽이 상처가 나 우툴두툴하다면 콜레스테롤이 쉽게 달라 붙게 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콜레스테롤이 끼면 혈관 벽이 훨씬 끈적해지면서 혈관 내부 직경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러다 종국에는 혈관이 아예 막혀 버리게 됩니다. 심장마비(심근경색)나 뇌졸중은 혈관이 막혀서 생기는 치명적인 병입니다.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소리없는 저격수 뇌졸중/고지혈증환자의 혈관이 막힌 사진

콜레스테롤이 높으신 분은 빨리 생활습관을 교정하고 약을 복용해서 끈적끈적한 기름덩어리가 혈관벽에 달라붙지 않게 해야합니다. 혈압이 높은 분도 피의 압력 때문에 더 이상 혈관 벽이 손상되지 않도록 약을 복용해야 하며, 담배를 피우신다면 당장끊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수치 조금 높은 것 가지고 뭘 그러나” 식으로 가볍게 생각하다간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동맥이 완전 막혀 버리게 됩니다. 심장이나 뇌에 피가 공급되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콜레스테롤(Cholesterol), 중성지방(Trigliceride)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정상보다 상승시 동맥경화와 고혈압등의 원인이 되는 것으로 매우 중요한 검사입니다.

 
콜레스테롤(Cholesterol)

콜레스테롤은 인지질과 함께 세포막과 혈관벽의 구성물질로서 스테로이드 호르몬과 성호르몬을 합성하는 원료이며, 지방의 소화 흡수에 필요한 담즙산의 재료가 됩니다.

그러나 정상보다 상승시 혈관 내벽에 붙어서 혈관을 막거나 좁게 만들어 동맥경화와 고혈압 같은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반대로 너무 적으면 몸의 기능이 저하 됩니다.

콜레스테롤 검사로 간의 합성 분비 장애나 담도 폐색,장관의 흡수상태나 영양상태,지질대사이상, 동맥경화의 위험도를 예측할수 있습니다.

정상참고치 : 200mg/이 이하

상승질환 : 고지혈증,심근경색,뇌경색.당뇨병,신증후군갑상선기능 저하증, 등

저하질환 : 간장애,영양장애,폐결핵, 갑상선 기능 항진증

 

중성지방(Trigliceride)

중성지방은 보통 식이 가운데 지방이 차지하는 비율은 작지만 식이중 총지방의 95%를 차지하며,에너지원의 저장,운반, 세포나 조직의 유지등에 꼭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그러나 중성지방 또한 너무 많으면 뇌경색이나 심근경색등 동맥경화의 위험인자가 되기도 합니다.

중성지방 수치는 40대에 절정을 이루고, 식사후 30분 전후로 올라가기 시작하여 4-6시간후 최고수치가 됩니다.

그러므로 중성지방 검사시 12시간 이상 금식후 공복상태에서 검사해야 합니다.

정상참고치 : 200mg/dl 이하

증가질환 : 고지혈증,당뇨병, 동맥경화 등

 

HDL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

콜레스테롤은 비중에 따라 몇가지로 분류되는데 그중 HDL콜레스테롤과 LDL콜레스테롤은 우리몸에서 동맥경화와 관련하여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HDL콜레스테롤은 간및 소장에서 합성되어 혈중으로 유출되는데 항동맥경화 작용이 있어서 관상동맥 질환의 방어인자로 중요합니다.을

실제로 혈관벽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콜레스테롤을 간으로 끌어들여 회수하는 혈관청소부 역할을 하고 있으며, 반대로 LDL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유발하는 해로운 콜레스테롤이라 할수 있습니다.

정상참고치 :

HDL콜레스테롤  남성 : 35-60 mg/dl   여성 : 45-65 mg/dl

LDL콜레스테롤  남.녀 : 130 mg/dl 이하

관련질환 : HDL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낮거나 LDL콜레스테롤이 정상보다 높으면 심근경색이나 뇌혈관 질환의 위험도가 증가합니다.

중성지방 – 중성지방예방 및 콜레스테롤 비교

* 중성지방이란?

콜레스테롤과 마찬가지로 혈액 지질의 일종으로, 주로 피하지방에 축적되어 열량이 한 번에 많이 필요할 때나 전체 열량이 부족할 때 쓰인다. 피하에 축적되기 때문에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은 비만인 사람이 많다.

혈액 중의 중성비장을 운반하는 것은 VLDL이라는 리포 단백, 이것이 증가하면 머잖아 나쁜LDL로 변화하기 때문에콜레스테롤이 높아지는 것과 동일한 결과를 가져온다. 또한 간장에 쌓이면 지방간으로 발전하여 간 기능의 저하를 가져온다.급성췌장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일수록 심근경색으로 되기 쉽다. 미국의 통계에 의한면, LDL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 중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일수록 김근경색으로 발전하기 쉽다.

중성비장을 높이는 원인은 과식과 과음이다. 밥이나 면류 드으이 탄수화물, 단 과자, 과일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과일은살찌지 않는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여성 가운에 중성지방이 높은 사람이 많다, 남성은 과음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다.

 

* 혈관을 지키기 위하여 금하여 할 것

높은 혈압을 방치해 두면 혈관벽이 두텁고 단단해져서 낡은 고무 호스처럼 된다. 곧 탄력을 잃고 금이 가는 등 너덜너덜한 혈관으로 직행하게 된다.

흡연, 음주, 수명부족, 불규칙한 생활 리듬, 스트레스, 과로

당분이 과다한 식사, 비장이 과다한 식사, 염분이 과다한 식사, 과식, 과음..

뻔히 알고도 못 고치는 습관들…그러나 질척한 혈액으로 가는 지름길이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 혈액에 좋은 음식들

1. 꿀, 설탕 : 뇌가 항상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포도당이 반드시 필요하다

아침부터 뇌를 활동할 수 있게 하려면, 아침에 커피나 우유에 넣거나 토스트에 버터대신 꿀을

발라 먹어도 좋다.

 

2. 녹차 : 녹차의 카테킨 성분으로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을 낮춘다.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1~2회 정도만 우려내어서 먹는 것이 좋고 그 이상은 카테킨 성분이 없다. 차잎으로 80도씨에서

먹는 것이 좋으며, 인스턴트는 녹차는 피하는 것이 좋다.

 

3. 녹황색 채소: 당근, 토마토, 늙은 호박, 시금치, 피망은 혈액을 깨끗하게 해준다. 이것들을 함께 섭취하면 항상화 성분이 증가한다.날것으로 먹더라도 적당한 올리브유나 식물성 기름을 약간 첨가는 편이 베타카로틴과 비타민E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

 

4. 달걀노른자 : 혈압을 낮추거나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작용을 하는 것 외에 뇌신경세포에 반드시 필요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다. 단 하루에 2개 이하를섭취해야 하며 조리시 버터와 같은 동물성 지방과 요리하면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므로 올리브유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쇠간, 닭간, 굴, 꽁치, 모시조개에는 비타민B12가 많이 들어 있다.)

 

5. 대두 : 대두에 있는 사포닌은 중성지방을 낮추고 다이어트에도 좋다. 대두의 섬유질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6. 등푸른 생선 :DHA는 뇌의 활동을 활발하게 함과 동시에 혈압을 낮춰 준다. 깨끗한 혈액과 탄력있고 건강한 혈관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결코 소홀이해서는 안 되는 식품이다. 좋은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고 혈전을 녹이는 작용도 한다.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날것으로먹거나(참치회) 구워서 혹은 조려서 먹어도 좋다. 다만 기름에 튀기면 그 효과가 줄어든다.

(고등어, 전갱이, 참치, 꽁치, 방어, 연어, 가다랭이)

 

7. 딸기류 :딸기류에서 특히 깨끗한 혈액을 위해 섭취하기 좋은 것은 짙은 보래삭을 띤 블루베리와 빨간색을 띤 블랙커렌트다, 이들에는폴리페놀의 일종인 안토시안이 다량함유되어있어 암 예방뿐만 아니라 동맥경화 예방에도 표과가 있다. 1일 비타민C필요량을 충족시키기위해서는 딸기 5~6개로 충분하다.

 

8, 마그네슘 : 간접적으로 혈당치를 낮추는 작용에 관여하고 있다. 당질의 대사를 촉진시켜 인슐린의 활동을 도와 혈당치가 낮아진다. 주로 생선류에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양식 위주로 식사하는 사람은 부족하기가 쉽다,. 곡류에도 많이 들어 있으므로 현미밥이나 보리밥을 섞어먹는 것이 좋다.( 아몬드, 마른 오징어, 캐슈너트, 대두, 땅콩(볶은것), 현미밥, 건조미역, 말린새우, 유부)

 

9. 미네랄 워터 :미네랄 워터의 최대의 이점은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칼슘, 칼륨, 마그네슘 등 각종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수분을공급하는 것은 무엇보다 혈액이 끈적거리는 것을 억제하는데 효과적이다. 목이 마르다고 느꼈을 때 이미 혈액이 끈적거리기 시작했다는것을 말해준다,. 자주 수분을 보충해줌으로써 혈액의 끈적거림을 막아 주어야 한다. 특히 수분이 부족할 때는 새벽에서 아침에 눈을뜬 직후다. 이 때 혈액이 끈적거리고 혈전이 막히기 쉽다. 또 혈압이 상승하는 시간과 맞물료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을 일으키기휩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잠자기 전에 한 잔의 물을 마셔두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기상 후, 목욕 전후, 운동전후, 감기등으로 발열했을 떄 수분 보충을 해주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10. 비타민 B1, B2 : B1은 당질의 대사를 원한하게 하여 부족할 시에는 필요이상의 당질이 남아있게 되고 혈당치가 내려가질 않는다. B2는 지질을 원할하게하여 축적된 지방을 연ㅇ소시키기 때문에 부족하게 되면 끈적거리고 질척거리는 탁한 혈액으로 되기 때문에 특히 주위가 필요하다.

(비타민 B1 :돼지가슴살, 돼지 넓적다리, 장어구이, 뼈 없이 가공한 햄, 돼지 바비큐, 명란저스, 대두, 땅코으, 완두콩)

(비타민 B2 :  돼지간, 쇠간, 닭간, 장어구이, 미꾸라지, 가자미, 우유, 요구르트, 청국장, 아몬드, 꽁치) 둘다, 수용성이기 때문에 체내에 축적되지 않는다. 따라서 매일 조금씩 보충할 필요가 있다.

 

11. 비타민C :  나쁜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일을 돕는다.

(반석류, 아세로라, 붉은 피망, 딸기, 유채꽃, 귤(천연과즙), 감, 키위, 어린양배추, 브로콜리, 배추, 오렌지)

 

12. 비타민E : 항상화, 치매예방에 반드시 필요한 비타민으로 스스로 산화되어 몸을 산화의 피해로부터 보호해준다, 동맥경화의 예방은 물로 노화의예바에도 효과적이다.비타민E는 비타민C와 함께 섭취하면 좋다. 비타민E의 산화를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 아몬드, 장어구이, 헤이즐넛, 늙은 호박, 해바라기 기름, 해바라기씨, 땅콩, 면실유ㅡ, 명란젓, 간, 홍화기름)

 

13. 섬유질 : 호밀가루, 곶감, 폿콩, 황마, 깨, 말린살구

 

14. 아연 : 혈당치를 낮추고 끈적끈적한 혈액을 개선한다, 쌀밥에도 많이 들어있게 때문에 무리한 다이어트를 하거나 식사를 거르는 사람은 부족하기 쉽다.

(굴, 소 살코기, 홍두깨살, 마른오징어, 돼지간, 장어구이, 돼지고기 로스살코기)

 

13. 양파 : 양파의 효능은 다양하여 탁한 혈액이나 손상된 혈관, 끈적거리는 혈액에도 효과적이다, 그 효능은 마치 야채계의 슈퍼스타와도 같다.양파를 날것으로 먹으면 혈당치를 낮추는데 좋고, 가열하여 먹으면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좋다. 양파를 조리할 때에는세로로 자르는 것이 좋다 가열 15분전에 잘라두어 요리하면 효능을 발휘하는 트리슬피드를 듬뿍 섭취할 수 있다.

하루에 중간크기의 양하 1/4정도가 적당하다.

 

14. 오징어, 낙지, 굴 : 어패류에서 주목해야 할 성분은 타우린이다. 회복을 위한 영양뿐 아니라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탄력있게 한다. 굴은 미량의 미네랄인 아연도 놓칠 수 없는 중요한 성분이다,

 특히나 스트레스로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타우린을 권장한다. 타우린과 아연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날것으로 먹든 조리해서먹든 상관없다., 단지 가열해서 먹을 경우에는 그 국물에 유효한 성분이 배어 나오므로 국물까지 모두 먹는 것이 좋다.(싱겁게 할것) 일주일 식단 중에서 반 정도는 어패류 메뉴를 짷 넣는다. 타우린은 오징어 낙지 외에도 게나 모시조개, 참치 등에도 포함되어있다.

 

15. 올리브유 :나쁜 콜레스테롤 낮추지마느 과다섭취하면 좋은 콜레스테롤까지 낮춘다.올리브유는 그냥 먹거나 가열해서 먹거나 변함없이 몸에 좋다.가장 처음으로 짜냔 버진오일이 제일 좋으며, 조리용 기름을 올리브유로 대체하여 섭취하는 정도의 양으로도 충분하다.

( 혈액을 깨끗하게 하는 드레싱 : 올비브유2스푼, 발사믹 식초1스푼, 양파 반개 다져서,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다. 파슬리나 토마토를 다져서 넣으면 더욱 좋다)

 

16. 칼륨 : 혈압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고 있는 사람이나, 당뇨병에 걸린 사람은 특히 더 많은 칼륨이 필요하다. 나트륨과의 균형을 유지하며 혈압의 상슴을 막는다.

(잘게 썬 다시마, 대두, 마른 오징어, 고구마, 토마토 주스, 아보카도, 삶은 다시마 말린 거스 참마, 감자, 곶감)

 

이 외에도 유제품은 하루200ML이상 섭취해야하며, 브로콜리ㅡ 케일과 같은 채소도 꾸준히 섭취하면 좋다. 육류 또한 질좋은 단백질과 세포를 만드는데 기하므로 기름을 피하여 닭, 소, 돼지 중 질 좋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좋다.  철분은 시금치와 같은 녹황생 채소로 비타민C와 같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중성지방(triglycerides)

요즘 메스콤에 자주 오르는 건강관련 단어중에 하나가  중성지방 이라는 단어이다,
콜레스트롤은 익히 들어 알고 있는데, 중성지방은 좀 익숙치가 않게 느껴 지는게 사실이다.

그럼 중성지방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자.
중 성지방은  콜레스트롤과 함께 피속에 있는 지방(fat)물질 이다. 우리가 음식을 먹는것은 체내 칼로리를 생산하기 위한 하나의 과정인데, 당장 필요치 않은 칼로리는 중성자방 형태로 전환되고 체내의 지방세포(fat cells)에 저정되었다가 필요시 에너지로 전환되어 사용되게 된다. 섭취한 음식의 축적된 에너지에 비해 사용되는 에너지가 적을경우 중성지방 수치가  높게 된다.

 
그렇다면 콜레스트롤과 중성지방은 어떤 차아가 있을까?
체내을 순환하는 피속의 각기 다른 형태에 지방물질인데,중성지방은 에너지 생산에 원료가 되고, 콜레스트롤은 세포의 외벽보호와 홀몬 생산에 관여하게 된다.
정 확한 메카니즘은 아직 규명이 안되 있으나, 중성지방이 높을 경우 동맥이 굳어지는  동맥경화(atherosclerosis)나 동맥벽을 두겹게 하는 침전 현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고 이는 중풍(stroke), 심장마비(heart attack)및 심장질환(heart disesase), 비만(obesity)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복부비만, 고혈압, 고중성지방, 고혈당, 고지혈증으로 일어나는 대사증후군(metabolic syndrome)의 하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중 성지방이 높게 나타나는 경우는 당뇨관리가 잘 이루어 지지 않을 경우나, 갑상선 기능저하증(hypothyrodism)일으키는 갑상선 홀문 생산부족시, 간이나, 신장 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 그리고 및 흔치않으나 유전적 이유도  있게 된다.
 

정상수치는 150mg/dl 이하, 약간 높은 것은 150-199mg/dl, 높은 것은 200-499mg/dl , 아주 높은것은 500mg/dl 이 되겠다.
 

중성 지방을 낯추는 방법

체중조절 – 과체중일 경우, 체중을 줄이면서 자연스레  중성지방을 낯추게 된다.
칼로리 섭취를 낯춘다 – 지나친 칼로리 섭취는 체네 중성지방을 높린다.
생선섭취를 늘린다-생선에는 오메가3 라하여 몸에 좋은 콜레스트롤(HDL)이 에 풍부하기에 , 혈관내벽에 흡착되어있는 몸에 나쁜 콜레스트롤(LDL)및 중성지방을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
설탕 소비를 줄인다 –  설탕은 인슈린 생산을 급격히 올리게 되고 이는 중성지방을 올리게 된다.
알콜소비를 줄인다 – 알콜에는 칼로리가 높기에 중성지방을 높이게 된다.
콜레스트롤을 조절한다 – 정상인은 하루 섭취량을 300mg,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200mg 이상으로 섭취 않도록 노력한다, 유제품, 육류의 내장, 게란의 노란자위를 피한다.
하루 30분정도 운동을 통해 몸에 좋은 콜레스트롤은 높이고 몸에 나쁜 콜레스트과 중성지방을 낯출수 있다.

위에서 언급한 식단개선과 건강한 생활태도를 견지함에도 중성지방 수치가 낮아 지지 않을 경우 처방되는 약으로는 fenofibrate, gemifibrozil, niacin , statin 이 있다.

중풍 집중 탐구 – 증상, 치료법, 음식

1.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과 귓속의 염증이라는 것이 상당히 다른 이름으로 들리셨겠습니다.

그러니 둘 중에 어느 것이 옳은 진단이냐의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하셨겠군요.

감기라는 것을 한방으로는 상한병 또는 감모라고하고 양방으로는 바이러스성 감염이라고하죠. 그러나 다 같은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이름은 말그대로 바람이 들었다는 것이고 바람이 들었다 함은 움직임이 정하지 못하고 변동이 많다는 뜻이며 증상의 모양과 원인을 함께 보아 이르는 이름입니다. ‘틱’이라고하는 떨림현상이 있는데 이것도 한방의 개념에서는 풍입니다. 그러나 풍이라는 말의 해석을 양방적인 뇌혈관장애로 국한시켜 해석하시는 분들은 엄연히 다른 것을 병명을 잘못 붙였다고 말 할 수도 있겠습니다.

경험하신 안면와사풍이라는 것도 분명 풍은 풍입니다. 그러나 뇌혈관장애로 인한 풍은 아니죠. 우리 얼굴에는 많은 신경이 분포되어있습니다. 흔히 신경이라는 말을 몹시 감각적인 것으로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신경의 역할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 다양한 역할 중에는

모양을 유지하고 운동을 유발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부위에 염증이 생겨서 그 신경에 무리가 간다면 그 결과가 어떤 모양이냐에 따라 풍이 되기도하고 단순 염증이 되기도 합니다.

치료 또한 마찬가지로 어느쪽이어도 관계없습니다. 염증을 치료하여 가라앉히든 풍으로 봐서 장애요인을 모두 제거하든 다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염증의 조직잠식이 적을 때는 단순 소염도 좋은 치료가 되겠지만 염증의 정도가 심하거나 시간이 많이 경과하여 소염만으로 원상복귀가 안될 때는 침과 약을 겸한 한방치료가 더 근본적인 치료가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뇌혈관이 막히면…

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별것 아닌양 그냥 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환자의 심적 불안을 고려해서 일부러 그런말을 할 수는 있지만 진짜로는 그냥둘 수 없는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줄로 압니다. 중풍은 그 원인이 뇌혈관의 막힘이나 파열로 인한 것입니다. 즉 뇌경색, 뇌출혈, 뇌전색이라는 표현이 사실은 그 중간에 혈관이라는 말이 생략된 표현입니다.

뇌는 우리 몸에서 사령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인데 뇌혈관이 막히면 그 명령의 전달체계가 혼란이 생기거나 차단됩니다. 따라서 중풍환자들은 몸이 멀쩡함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말 필요없이 제 생각으로는 당장에 중풍이 걸린 환자라고 생각하시고 중풍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늦으면 그만큼 더 위험합니다. 경과도 나쁘고 치료기간도 많이 걸립니다. 결코 안정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상황이니 안정도 필수적이긴 하지만 후속조치로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빠른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로 할 것이 아니고 가까운 한의원이나 의료원을 찾으십시오. 나쁜 결과가 아직 없기를 고대합니다.

3. 중풍이라면…

**님의 아버님은 현재 중풍일 수도 있고 목디스크일 수도 있겠습니다. 중풍의 특징은 때때로 운동성의 저하가 있고 무력감과 함께 균형감각의 실조도 있습니다. 어지러움증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러나 목디스크의 간단한 진단법을 소개하자면 우선 양팔을 어깨높이로 들어올려 양쪽으로 쭉 편 상태에서 고개를 까딱해봅니다. 이 때 팔에서 손으로 내려가면서 찌릿한 느낌이 있다든지 오히려 편안하다든지…그런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셔서 경추를 촬영하시고 병증을 확인하신 다음에 치료를 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료는 중풍의 경우 침과 약으로 가능하며 목디스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면과 치료기간을 고려하여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신 다음에 양방을 선택하셔도 좋고 한방을 선택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4. 중풍에 관하여…

입이 돌아가고 눈이 움직이지않는 것은 구안와사라는 병으로서 안면풍입니다. 대개 여름에 몸이 더운 상태에서 차가운 곳에 얼굴을 대고 잔다든지 할 때 잘 생길 수 있는 병입니다.

하지만 계절적으로 여름이라하여 꼭 더운 기운과 찬 기운의 조절불량으로 인한 것이라는 단정은 할 수가 없고… 한의학적인 견해로는 담음이 원인일 수도 있고 혈조 즉 빈혈과 유사한 원인에 의해서도 유발됩니다.

안면의 혈관부위에 피가 잘 통하지않거나 혈관이 위축되었을 때를 혈조라고 합니다. 두 가지 경우에 각기 그 처치법이 틀리기 때문에 현재 질문하신 요지로만은 알 수가 없습니다.

금기음식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고싶으시면 공지사항에 가셔서 통신진료실 양식을 보시고 좀 더 정확한 내용으로 문의해주십시오.

그리고 중풍의 유전여부에 대한 답은 대개 유전성이 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영적 특성이나 음식문화의 일관성이 가져다주는 요인이 많기 때문에 꼭히 정해진 유전인자에 의한 유전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5. 의료기 소독 및…

중풍은 외형적인 손발의 마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장조차도 반쪽은 마비가 되어있는 상태라고 봐야합니다. 저희 한의원에도 약 한달 전에 뇌출혈로 병원에서 20일 가량 입원하셨던 할머니 한분이 치료하러 오셨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계속 소변을 배출시킬 때 카테타를 사용했는데 그걸 빼고나니 소변이 용이하질 않아서 소변 한번 보는데 걸리는 시간이 2시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도 시원하질 않고 소변에서 냄새가 많이 나구요.

현재도 치료 중이시긴 하지만 침치료를 병행해서 치료한 결과 사흘만에 소변을 빨리 보시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대소변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중풍은 외형적인 증상만을 염두에 두실 것이 아닙니다. 내과적인 증상들이 좋아질 때 외형적인 운동감각도 빨리 회복되는 것이죠. 가까운 한의원에서 한의치료를 병행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병원에서 50일이나 계셨다니 현재 상태가 빠른 치유를 기대할 정도로 좋은 상태는 아닌 것 같읍니다만 그래도 병행하시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카테카의 소독은 물에 넣어 끓이시면 됩니다. 카테타용 고무는 생각보다 질기고 끓이는 정도로 눌지는 않습니다. 꼭 스텐용기가 아니더라도 냄비에 끓이시면 됩니다. ( 자료: http://www.medcity.com )
   

6.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은 대표적인 병명이긴하지만 종류가 다양합니다.

우리가 자연속에서 맞는 바람도 산들바람, 태풍이 있듯이 몸속에서 일어나는 중풍이라는 병도 역시 산들바람같은 가벼운 풍이 있는가하면 태풍같은 강한 풍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문의해오신 분의 말씀만으로는 일단 그 상태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뇌출혈이라면 태풍에 해당되므로 일단은 안정을 하시고 심한 경우 뇌수술을 받으셔야하지만

연세로 봐서 수술은 어려우실듯하고 뇌경색이나 뇌전색이라면 그보다는 가벼운 바람에 해당하므로 빨리 침치료와 함께 한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빠르고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뇌수술을 한다고하더라도 후유증치료는 한의가 우수합니다. 일반적으로 양방병원에서는 수술후 일정기간의 안정기가 끝나면 물리치료와 운동을 통해서만 치료를 도모하지만 한의에서는 침시술과 복약을 동시에 권합니다. 어떤 경우를 비교하더라도 후유증에 관한한 한의치료가 우수함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7. 백내장과 중풍…

긴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빨리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찾아가십시오. 제가 아는 경우 어떤 분은 씨티를 찍어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에 3일만에 중풍이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양방적인 검사는 정확한 반면 어떤 징조성을 찾아내기 어려운 점도 있어보입니다. 막상 풍이 온 다음에는 씨티에 나타났거든요. 충격도 없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검사 보다는 증상을 통한 전반적인 파악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빨리 조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풍은 일단 걸린 다음과 진행중이지만 아직 외적으로 드러나지않은 두 가지 경우 치료기간이 나 후유증의 차이가 아주 심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8. 중풍예방법…

중풍이란 급격한 순환의 장애로 생기는 것입니다. 급격한 순환의 장애란 평생을 결코 보장할 수 있는 것이 못됩니다. 치료방법과 처방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에 앞서 일단은 과장된 광고라 생각합니다. 흔히 T.V에서 충격을 받고 갑자기 쓰러져서 중풍에 걸리는 사람을 소재로한 드라마를 가끔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평소에 어디가 나빠서라기 보다는 충

격의 정도에 따라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병을 먼저 이해하면 예방도 치료도 할 수가 있지만 그것은 결코 일회적이고 손쉬운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인 고려가 필요하고 꾸준한 정성이 필요한 것이죠. 마치 농약광고같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단 한번에 완전박멸!!!

처방의 내용을 보니 중풍환자 중에서도 특정한 요건이 있는 사람에게 적당할 듯 한 것이군요. 그러니 차치하고 예방법을 말하도록하지요. ( 자료: http://www.medcity.com )

1) 적당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2) 적당한 운동을 한다.

3) 심적인 안정을 유지한다.

이 정도 입니다. 너무 뻔한 말로 듣기겠지만 결국 수많은 종류의 병들이 다 여기에서 발생한 것이지 다른 원인은 없습니다. 기본을 지키면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이죠. 건강은 특정 질병을 예방한다하여 타켓을 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많은 백신이 발견되었고 혜텍을 많은 사람이 입었지만 예방주사를 맞고도 그 병에 걸리는 경우 또한 허다합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9. 어깨와 팔이 저린…

어깨와 팔 뿐이 아니라 몸이 저린것은 무엇이든 중풍과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의 경하고 중한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만큼 너무 섣불리 큰병을 염두에 두실 일은 아닐 것입니다. 최근에 본인은 김**님이 물어오신 것과 똑같은 증상의 남자환자를 4명 치료했습니다. 그러나 중풍으로 보고 치료한 것은 아닙니다. 과로로 보고 치료를 했습니다.

과로를 하게되면 몸의 기운이 떨어지면서 어깨가 무겁고 팔이 저리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하고 기운을 좀 올려주는 약을 썼습니다. 보름 정도의 복약으로 다들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가셔서 자세한 진찰을 받으시고 치료를 하십시오. 그리 어렵지않게 치료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혈압의 체크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10. 눈꺼풀이 떨리는 것…

길목이 좁으면 바람은 강해집니다. 바람이 불 때 좁은 골목길을 통과할라치면 더욱 거센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드는 것을 경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떨린다는 증상은 포괄적인 의미에서 풍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풍이라고하여 다 중풍은 아닙니다. 다만 중풍도 풍의 일종일 뿐입니다. 골목길 얘기를 꺼낸 것은 눈 주변의 경락이나 혈관이 좁아졌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정상적인 혈액순환 가운데에서도 그 부위는 유독 떨림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증상의 원인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것이 변비와 땀이 안나는 것입니다. 그 두가지 증상도 역시 어딘가 몸의 막힘을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침을 맞으시는 것도 좋겠고 기운이 허약한 편이라면 약을 함께 복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11. 손과 입이 떨리는데…

중풍에 걸리면 뇌의 산소부족이 일어나기 때문에 하품을 하고 잠을 많이 잎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따라서 현재 문의하신 내용으로는 풍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올리신 내용만으로 간단히 추정해보면 오랜 긴장과 심적인 위축으로 정서적인 우울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대개 그런 분들이 심장과 관절의 병을 동시에 앓으면서 풍에 잘 걸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라면 심적인 명랑함을 되찾으시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추정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진료양식을 참조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올려주시면 더욱 상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 자료: http://www.medcity.com )

12. 풍증상이…

현재 문의하신 내용으로 봐서는 중풍에서 크게 대별되는 두가지, 즉 출혈과 전색 중에서

전색 쪽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색은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말하는데 출혈과는 달리 빨리 치료하실수록 효과가 좋은 쪽입니다. 가까운 한의원이 어디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치료를 시작하지않고 그냥 보냈다면 문제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한의원을 찾아가셔서 빨리 치료를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늦으면 산소공급의 차단으로 많은 뇌세포가 죽게되고 기능장애도 심각해집니다.


13. 중풍에 금침이…

중풍이거나 다른 어떤 병이거나 간에 문제는 금침이 아닙니다. 한의사들이 침구사 생기는 것을 반대한다고 침구사협회(임의로 만든 단체임)에서 한의사들을 독점욕에 물든 아귀처럼 말하곤하는 것을 봅니다.

그 사실이 지금 물으신 내용과 깊은 관련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한의사는 한의학적 원리하에 가장 적절한 한의치료술을 선택하고 권하고 시술합니다 . 하지만 침구사는(침구사라는 명칭 자체가 불법임. 자격요건이 법률에 정해진 의료인이 아니라는 뜻임. 국가 공인 인정기준이나 절차가 원래 없음) 무슨 병이든지 침으로 다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침의 종류에 따라 자기가 취급하는 침술만을 주장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또 약방에서 약을 짓는 사람은 약으로 모든 것을 다 치료할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침이나 뜸은 고려하지도 않고 한의우호적인 분위기만 보이면 환자들에게 다 약을 쓰려고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금침이 좋으냐구요? 중풍도 종류가 있고 각기 다른 치료법이 있습니다. 또 같은 치료법이라 할지라도 치료시기가 있는 것이죠. 돌팔이를 욕할 것이 아니라 돌팔이를 키우는 사회분위기를 없애려면 일단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야합니다. 한의사들 보고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한의원 문턱이 높다고 하지만 침 맞는데 의료보험 들고가면 3000원이면 됩니다. 정확한 진찰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도 하시고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는 금침이 문제가 아니지만 약이 꼭 필요한 상태이신 것 같습니다. 건강상담실(한의) 예인한의원 김효진. ( 자료: http://www.medcity.com )

14. 중풍과 음식..

문의하신 내용이 완전히 황당하다고만은 할 수 없겠습니다. 중풍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마다 다른 조건하에서 생길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치료법 또한 다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환자나 그 보호자라면 치료법을 따라하기 전에 그 치료법을 가르쳐주는 사람과 의료기관이 믿을만한지에 대해 먼저 생각 해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치료란 해보고 안되면 그만인 것이 아니고 해보고 안되어도 손해 더 나빠져도 손해이며 또한 그 손해는 돌이키기 어려운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 이상 답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추측에 의한 것 뿐이니까요. 건강상담실(한의) 예인한의원 

‘뻣뻣한 목’ 고혈압 때문? – 고혈압 제대로 알자

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김재형)는 지난 15년간(1990~2005년)의 한국인 고혈압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고혈압 관리에 희망이 비치고 있다는 분석을 21일 내놨다.

학회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기초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고혈압 유병률은 1990년 27.8%(남 28.9%, 여 26.6%), 1998년 29.1%(남 31.1%, 여 27.0%) 등으로 유병률이 조금 높아졌다가 2001년28.6%(남 31.5%, 여 25.6%), 2005년 27.9%(남 30.2%, 여 25.6%)로 다시 낮아졌다.

주목해야 할 점은 고혈압에 대한 인지율, 치료율, 조절률 등 주요 3대 관리지표의 변화다. 유병률은 15년 전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지만 고혈압 환자들의 고혈압에 대한 인식률은 2배, 치료율은 3배, 조절률은 5배나 높아졌다. 그만큼 국민적으로 고혈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회는 `안심은 금물’이라는 입장이다. 그 이유로 학회는 고혈압 유병률이 1990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고혈압 환자 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는 점을 꼽고 있다. 학회는 현재의 추세로 볼 때 2010년에는 고혈압 환자가 824만명을 육박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학회는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대국민 고혈압 조사 활동과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벌이면서 의사들이 의료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 할 `고혈압 상식’을 정리 발표했다. 학회의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 본다.

■ 목이 뻣뻣한 것은 고혈압 때문? = 많은 사람들이 `뒷골이 당긴다’는 표현을 한다. 이는 목이 뻣뻣함을 의미하는 말로, 대다수는 이를 두고 고혈압의 증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목이 뻣뻣한 증상은 거의 모든 경우 고혈압과 관련이 없다.

간혹 고혈압이 목이 뻣뻣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갑자기 혈압이 증가하거나 매우 심한 고혈압일 때나 가능하다. 물론 목이 뻣뻣한 사람이 혈압을 측정하면 혈압이 높은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는 원래 고혈압이 성인에게서 흔하기 때문이지 고혈압 탓으로 목이 뻣뻣해진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 죽염이 고혈압에 좋다? = 죽염이 고혈압 등 만성성인병 치료와 예방효과를 지녔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다수 의사들은 죽염이 과학적으로 일반 소금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말한다.

특히 소금은 고혈압의 중요한 원인이다. 소금 속 나트륨 성분이 혈관에 물을 많이 끌어들여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고혈압환자는 소금 섭취량을 하루 6g 이내로 줄이고 국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6g은 짠 맛에 익숙한 혀가 견딜 수 있는 최소한의 소금량이다.

■ 약으로 혈압이 조절됐다면 약물을 중단해도 된다? = 체중을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저염 식이요법을 통해 혈압이 충분히 내려가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약물치료를 중단할 수도 있다. 단 약을 먹고 혈압이 잘 조절되더라도 약물을 끊으면 다시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또한 약물을 복용할 때는 전문의와 상담 없이 임의로 건너뛰거나 반 알로 쪼개어 복용하지 말고 정해진 용량을 하루 중 일정한 시간에 맞춰 복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120/80 mmHg 아래로 떨어지면 안된다? = 고혈압 환자의 일반적인 목표 혈압 수치인 140/90mmHg 미만은 치료시 최소한의 목표치일 뿐이다. 120/80 mmHg 아래로 떨어지더라도 다른 위험성이 높아지지는 않는 만큼 혈압이 낮다고 우려할 필요는 없다.

■ 고혈압은 유전이다? = 부모가 모두 고혈압이면 자녀가 고혈압일 확률은 80% 정도 된다. 고혈압의 발병이 100% 유전이라고는 속단할 수 없지만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 있다. 유전적 요인에다가 나쁜 생활 습관 등의 환경적 요인이 겹치면 고혈압은 더욱 잘 발생할 수 있다.

■ 마른 사람은 고혈압이 없다? = 비만이 고혈압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일수록 고혈압 발생 빈도가 높다. 하지만 마른 사람도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력이 있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지녔다면 말랐더라도 고혈압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참고로 체질량지수(BMI)가 1이 증가하면 고혈압 발생 위험은 12% 증가하게 된다는 조사가 있다. 고혈압 관리에 있어서 균형 잡힌 식생활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고혈압 약을 계속 먹으면 신장 기능이 나빠진다? = 고혈압 약이 신장기능을 저하시킨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상식이다. 오히려 신장 기능이 좋지 않거나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는 약물을 통한 적극적인 혈압 관리가 매우 유익하다.

■ 고혈압 약을 계속 복용하면 정력이 감퇴한다? = 발기부전은 50세 이하에서 약 4%의 유병률을 보이지만 50대에서는 26%, 60대에서는 40%로 높아진다. 이 같은 원인은 나이 탓이 가장 크다. 고혈압약이 발기부전을 증가시킨다는 과학적 근거는 아직 없다.

■ 노인들은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 = 고혈압약을 줄이는 것은 가능하지만 약을 끊어서는 안된다. 보통 다시 혈압이 상승하기까지는 6개월 이상 걸리기도 하지만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혈압이 떨어진다고 약 복용을 중단하면 안 된다.

■ 고혈압은 남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병이다? = 남성에 비해 여성의 심장은 크기가 작고 심장의 박동수가 3~5회 정도 빠르다. 또한 여성은 심장주기가 월경주기, 피임 및 임신과 출산 그리고 폐경에 이르기까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그에 따라 고혈압은 물론 관상동맥질환, 고지혈증 등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심각한 질환이다. 실제로 고혈압 발병률은 성인 초기에 남성에게서 더 높게 나타나지만 50대가 넘으면 여성에서 급격히 높아진다. 60대 이후가 되면 고혈압 유병률은 남녀간에 차이가 없어지거나 여성에서 조금 더 높게 나타난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평상시 혈압은 정상이지만 의사 앞이나 진료실에서 혈압을 쟀을 때 혈압이 높게 측정되는 `백의고혈압’인 경우도 많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 = 저혈압은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정상보다 떨어진 상태로 심장의 짜내는 힘이 떨어지거나, 혈관 속을 흐르는 피의 양이 줄거나, 아니면 혈관의 저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다. 저혈압 상태가 되면 마치 수압이 정상 이하로 떨어질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은 적정량의 피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각 조직이나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가 모자라게 돼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저혈압은 단순히 혈압이 다소 낮은 상태를 말한다. 보통 어지럽거나 얼굴이 창백한 경우, 기력이 없는 경우에 혈압이 약간 낮으면 저혈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은 스트레스나 과로 때문이며 이 정도의 저혈압은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만성 저혈압의 경우 동맥경화의 진행속도가 늦어 평균수명이 10년 정도 더 길다는 보고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