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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 일본뇌염모기 증상 – 고열→혼수→마비→의식장애 순으로 진행

일본뇌염모기 초기증상은 고열과 두통, 이후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신체 일부분에 마비 증상이 오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Japanese Encephalitis Virus)에 의해 감염돼 신경을 침범하는 법정전염병(제2종)입니다. 일본뇌염모기가 산란기에 뇌염바이러스를 가지고 있는 돼지 등과 같은 동물의 피를 빨고난 후 사람을 무는 과정에서 전염됩니다.

잠복기는 4∼14일 이며, 초기에는 두통, 발열, 구토, 및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납니다. 병이 진행되면 의식장애, 고열, 혼수, 마비 등을 일으키고 사망할 수도 있으며, 치사율은 5∼10%입니다.

단계별 일본뇌염모기 증상 - 고열→혼수→마비→의식장애 순으로 진행

일본뇌염은 예방접종 백신으로 예방할 수 있습니다.

기관지염과 폐렴의 차이점

호흡기 질환이란 우리가 호흡하는 공기중에 유해한 물질이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와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후두염, 기관지염, 폐렴, 폐결핵, 폐암등이 있는데 우선 유해한 세균이 들어와서 발생하는 질환중에는 기관지염이 있습니다. 기관지염이 심해지면 폐렴으로 그리고 기타 질환으로 이어집니다.

기관지염과 폐렴의 차이점

기관지염은 기침을 자주하거나 가래가 동반되는것이 보통이지만 폐렴의 경우는 좀 다릅니다. 폐렴은 세균,바이러스, 곰팡이등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인해 혹은 흉부수술, 몸의 쇄약, 영양부족, 암등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 입니다. 증상으로는 가래와 호흡곤란, 구역, 구토, 설사, 소화기 장애, 두통, 근육통, 관절통, 전신질환 등이 생길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식욕부진, 오한 즉 춥거나 더운 현상이 일어나며, 고열이 발생하기도 합니다.(39-40) 만일 방치하시면 호흡부전으로 사망까지 이어 질수있는 질환입니다.

수족구의 특징

수족구의 특징을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 손바닥,발바닥,엉덩이에 작은 물집과 입안 점막의 궤양

수족구의 특징

2) 전신 증상: 고열아니면 의욕상실,식욕부진,아니면 정상

3) 발생횟수: 7-8번 반복해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균의 종류가 7-8개 정도입니다.

4) 유사한 병
 – Herpangina:소수포성 구협염:원인 균이 수족구병과 비슷하고 7-8번 재발하는 것고 비슷
 – 물집이 목젖 좌우에 좁쌀 만하게 생기고 곪은뒤 터지고 아물게 됨
 – 수족구병은 완전한 형태이고 수구병,족구병,구병등의 형태만 나타내는 경우도 많음

5) 기타 특징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이므로
증상이 가볍게 간단히 마치는 경우에서부터 사망에 이르는 경우까지 다양한데
육체적으로 피곤한 사람은 증상이 심하게 나타나고,피곤하지 않으면 병균이 몸에 있어도 증상은 없습니다.

6) 수족구 합병증
  – 뇌수막염,뇌염, 신경학적인 질환
  – 설사,장염 소화기관 질환
  – 기관지염,폐염 호흡기계질환
  – 재수없으면 골수에 바이러스 침투로 빈혈,백혈병,자반증

인간에 나타나는 모든 병을 전부 일으킬수 있슴(피속에 바이러스가 퍼진 뒤에 증상이 나타나므로)

혀에만 물집이 생기는데, 이것도 수족구인가요?

수족구병과는 달리 입 에만 수포가 생기고 손이나 발 다른 곳에는 안생기면서 열만 올라가는 구내염(herphangina)이 있습니다.

혀에만 물집이 생기는데, 이것도 수족구인가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고열이 2 -3일 나고 입안에 수포가  생겨 아파서 못 먹어 탈수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수분과  영양공급을 잘 해주시고 너무 못먹고 고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수액 주사를 맞아야 되거나 입원해야 할 경우도 있습니다.

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열성경련

아기들의 2~5%가 경험하는 증상입니다. 대개 6개월에서 4세 사이에 일어납니다. 열이 심하게 올라 뇌가 흥분하면 그것이 근육에전달되어 전신경련을 일으킵니다. 감기, 편도선염 등으로 인한 고열로 경련을 일으키기도 하며 체질적 요소도 있습니다.

몸이 빳빳해지면서 의식을 잃는 열성 경련이 일어나면 우선 열을 내리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수건으로 아기의몸을 닦아줍니다. 아기가 경련을 일으키는 동안 아기를 흔들거나 큰 소리로 부르고 팔 다리를 주무르는 등의 행동은 하지 않는 것이좋습니다. 옷을 풀어서 편안한 상태로 해주고 가만히 눕혀둡니다. 아기는 대개 1-3분 정도 경련을 하고 길어도 10분 이내에는진정이 됩니다. 그 이후에는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원상태로 돌아옵니다.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면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좋습니다.

경련을 할 때 주의할 점은 침이나 이물질이 기관지로 들어가지 않도록 고개를 옆으로 돌려주고 주변에 아기가 부딪쳐 다칠만한 날카로운 가구나 그릇은 치워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온몸에 열이 펄펄 날 때


우선 체온을 재서 열이 얼마나 높은지 확인하는 것이 급선무다. 겨드랑이 땀을 잘 닦고 3∼5분 정도 충분히 누르고 있다가 재면 된다. 어린아이일수록 정상 체온이 어른보다 높으므로 37.2도면 열이 있다고 판단한다.
6개월 미만의 아기가 38도, 6개월 이상 아기가 39도 이상 열이 나면 곧바로 병원으로 가야 한다. 특히 생후 3개월도 안 된아기가 열이 나면 해열제를 먹이기 전에 의사 진찰을 먼저 받는 게 좋다. 이런 아기는 상태가 급격히 나빠지기도 하고 패혈증,폐렴, 뇌막염 등 심각한 병이 있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6개월 이상 아기의 체온이 38~39도면 해열제를 먹인다. 해열제를 먹고 30분이 지나도 열이 떨어지지 않으면 우선 옷부터 전부 벗기고 3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적신 수건으로 몸 전체를 닦아준다.
만일 아이가 너무 추워하고 힘들어 하면 중단한다. 무조건 열을 빨리 내리려고 해열제를 먹이고 또 좌약을 쓰는 것은 금물이다. 해열제는 안전한 약이지만 정량을 초과하면 부작용이 따른다.

열이 쉽게 떨어지지 않고 하루 이상 지속되면 소아과를 찾아가야 한다. 열 나는 원인은 대부분 감기 때문이지만, 장염, 요로감염,중이염으로 생긴 것일 수도 있다. 5일 이상 열이 지속되면 심장에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하는 가와사키 병도 의심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