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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중이염의 치료

급성중이염의 치료

중이염의 급성기에는 적절한 수분섭취와 심신의 안정 및 진통제의 투여 등 대증요법이 도움이 되며, 항생제의 사용이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고막에 구멍이 생긴 경우에는 항생제의 투여와 함께 귀에 넣는 물약을 함께 사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심한 통증과 발열시 고막을 미리 터뜨려 주는 경우도 있는데 이 경우 고막안에 있는 고름을 빼 낼 수 있어 통증의 해소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급성중이염은 그동안 항생제가 발달하여 약 2주에서 4주간의 약물치료로 대부분 완치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는 경우에는 고막안쪽에 물이차서 잘듯지 못하는 삼출성중이염이나 고막천공, 수술이 필요한 만성중이염으로 발전할 수 있고, 드물게는 안면신경 마비나 뇌에 합병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반드시 이비인후과 전문의의 진찰과 검사를 받으시고 정확한 진단하에 적절한 치료를 해주는 것이 아이들에 있어서는 특히 성장하여 귀에 생길 수 있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정상적인 신체 발달을 도와주는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삼출성 중이염의 특징

삼출성 중이염의 특징

삼출성 중이염은 감기나 비염, 급성 중이염등이 생긴 후에 적절하게 치료가 되지 않아 만성 발열이나 통증 등 염증의 증상이 없이 고막 안에 물만 차 있는 경우로 이관의 기능과 관계있습니다.

삼출성 중이염은 학령기전이나 학동기 소아의 가장 흔한 청력장애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흔한 증상으로 감기를 자주 앓는 소아에서 텔레비젼을 크게 듣거나 가까이서 보게되는 경우, 이름을 불러도 대답을 잘 하지 않는 경우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성인에서는 귀가 멍멍하거나 액체가 움직이는 감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삼출성 중이염의 원인 질환으로서는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아데노이드 증식증, 축농증, 구개열(언청이), 종양, 급격한 기압의 변화(비행기 이착륙시 등) 등이 있습니다.

적절한 치료가 되지 않은 경우에는 고막유착, 고실 경화증, 만성 중이염, 진주종성 중이염등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에 의한 이경 진찰소견이나 현미경하에 고막관찰, 임피던스 청력검사등으로 삼출성 중이염은 진단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