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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시 평판 조회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변수는 뭔가

그 사람이 이직할 때 어떻게 처신했는가다.

솔직히 말해 이렇다.

정말 유능한 사람들은 회사에서 충분한 대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크게 이직을 고려하지 않는다.

‘20대80의 사회’라는 말로 표현하자면, 주로 20에 있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이 이직을결심하는 것은 상사나 동료들과 문제가 생겼을 때다.

인간관계에서 문제가 생겨 이직하는 경우 이직 과정이 매끄러울 수 없다.

사람들에게 늘 “싸우고 회사 나오지 말라”고 충고한다.

그 사람이 아무리 유능하더라도 이직 과정이 매끄럽지 못하면, 다른조직원들에게 상처를 준다.

매너 있는 이직이란

생각해보면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다.

한 사람이 들고 빠지려면 조직 입장에서는 시간이 필요하다.
이직에 앞서여유를 두고 기존 회사에 통보해주는 게 좋다.

그래야 업무 인수·인계가 매끄럽다.

그 시간이 짧으면 일주일, 길어야 한달이다.

왜 이직하는지 동료를 납득시키는 것도 중요하다.
가끔 이직 사유가 설명 안 되는 사람이 있는데, 평판 조회를 하면 대개 문제가드러나기 마련이다.

물론 가장 무난한 답변은 “자기계발을 위해 이직을 결심했다”는 말이다.

몸 담았던 조직에 대한 험담도 금물이다.

어찌됐든 한 사람이 지금의 자리에 오기까지는 몸담았던 회사 쪽에 빚진바가 크다.

험담은 자신의 존재 기반을 스스로 허무는 것과 같다.

사표 내고 다음날부터 안 나오고, 전화도 안 받고, 연락도 안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은 평판 조회를 하면 절대 좋은 얘기 안 나온다. 결국 자기 손해고, 경력 관리에 치명적인 영향을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