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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 – 목욕을 하면 병균에 쉽게 감염된다고 주장

자세히 읽어 보시면 나중에 결론이 나오지만, 목욕을 자주하는 것은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가 목욕을 하면 병에 잘 걸린다는 의료인들의 믿음 때문이라니… 이건 너무 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럽에서 향수가 발달한 이유 - 목욕을 하면 병균에 쉽게 감염된다고 주장

온돌의 좋은점과 나쁜점

온돌은 방바닥을 고르게 데워 주기 때문에 습기가 차지 않고 화재에도 안전합니다.
그리고 연료나 시설 면에서 모두 경제적이고 간편하며 고장이 날 염려가 거의 없습니다.

이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난방 시설보다 사람의 건강에도 좋습니다.

그러나 온돌방은 공기가 쉽게 건조해지고, 온도 조절이어렵습니다.
온돌은 열전도에 의한 난방이므로 처음에 데워질 때까지 시간이 꽤 걸리고, 방바닥과 위쪽과의 온도차가 심한 단점이있습니다.

생후 2~4개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는 아구창(백태)

아구창은 구내염의 하나로, 백태라고도 한다. 입안에 특히 혀에 우유 찌꺼기 같은 흰 반점이 생기고 그 밑의 점막이 짓무르는데 건강한 아이의 4~5퍼센트에서 발생하며 주로 생후 2~4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아구창은 일반적으로 영양 장애가 있는 아기에게 일어나기 쉽지만, 태어날 때 엄마의 질에 있는 곰팡이균에 감염되거나 병원에서 감염된 수유 도구를 통해서 감염될 수도 있다. 집에서 우윳병을 잘 소독하거나 청결히 해주어도 걸릴 수 있다.

언뜻 보면 우유 찌꺼기가 묻은 것으로 혼동할 수 있는데 우유 찌꺼기는 거즈로 닦으면 닦아지지만, 아구창은 잘 닦이지 않고 무리하게 벗겨 내거나 심하게 닦으면 피가 나기도 한다. 아구창으로 젖을 먹지 못해 괴로워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는 아구창에 관계없이 잘 먹고 잘 자며 몸무게도 꾸준히 증가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대부분 자연히 좋아지기 때문에 심하지 않는 이상 특별한 치료를 할 필요는 없지만, 입안 전체를 덮을 정도라면 입안에 바르는 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약은 병원에서 진찰을 받고 의사의 처방에 따라 쓰도록 한다. 병원에 데리고 가면 잉크빛 나는 물약을 주는데, 공복시 하루 1∼2회씩 4∼5일간 발라주면 낫는다. 이 물약은 점막을 자극하여 궤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아구창이 남아있더라도 4~5일 이상은 쓰지 않도록 한다. 또 아기의 입안을 청결히 하고 수유기구의 소독을 철저히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아구창은 완치된 후에도 자주 재발할 수 있으나 대부분 아기가 성장하면서 좋아지기 때문에 아구창 이외에 다른 이상이 없다면 재발할 때마다 약을 발라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고혈압 방치하면 동맥 경화 빨리 진행되

고혈압 방치하면 동맥 경화 빨리 진행되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동맥 경화가 빨리 진행되며 혈관 협착이나 파열 등의 합병증도 조기에 발생하게 되므로 모든 본태성 고혈압은 가급적 빨리 치료함으로써 합병증으로 인한 막대한 고통을 줄이고 수명도 연장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혈압의 치료는 크게 비약물 요법과 약물요법으로 구분하며 비약물 치료는 약물 요법과 병행하여 평생 계속해야 합니다. 비약물 요법을 생활 요법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에는 체중 조절, 염분 섭취 제한, 운동, 음주 제한, 금연, 스트레스의 완화, 콜레스테롤의 조절 등을 통해 혈압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생활 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는 약물로 혈압을 낮추어야 합니다.

고혈압 치료 약제로는 이뇨제, 교감신경 억제제, 칼슘길항제, 혈관 확장제 및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각각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처방이 다르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해야 하고 약국에서 함부로 사먹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고혈압은 정상 혈압(140/90mmHg) 이하까지 내려야 하며 먹고 있는 약 이름과 용량, 그리고 부작용을 의사에게 꼭 확인받은 후 복용하도록 합니다. 오랫동안 정상 혈압이 유지되는 환자는 약의 양을 차차 줄여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약을 중지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에서 혈압이 다시 올라가 약을 다시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장인 72%, “15분 이내에 식사 마친다”

10분~15분 안에 초스피드 식사를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최근 서울 및 분당지역 직장인 128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식사습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15분 이내에 식사를 마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시간이 10분~15분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49%(623명), 5분~10분은 22%(289명), 심지어 5분 이내에 식사를 마친다는 사람도 1%(15명)나 있어 무려 72%의 직장인이 15분 이내에 식사를 마친다고 응답했다. 또한 하루 세끼 중 식사 시간이 30분 이상인 경우가 몇 회 정도 되냐는 질문에는 64%인 819명이 전혀 없다고 응답하여 대부분의 직장인이 식사를 쫓기듯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급(急) 식사’는 위식도 역류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급하게 식사를 하면 자연히 음식물을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게 되고 음식물과 함께 많은 공기가 위장으로 들어가면서 위장이 확장되어 위식도 역류 질환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은 위장 안에 있던 강력한 위산과 펩신(단백질을 분해 시키는 소화효소)이 식도로 역류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위장 안에서는 항상 끈적끈적한 점액이 생산되며 이 점액이 위 점막을 덮어서 강한 위산과 펩신으로부터 위 점막을 지켜지고 있다. 그러나 식도는 그렇지 못하다. 위산이나 펩신이 위장으로부터 갑자기 넘어오면 식도 점막은 타는 듯한 자극을 받아 속이 쓰리고, 가슴이 화끈거리고, 목에 뭔가 걸린 듯하고 답답하며 때로는 기침이 나오거나 흉통(가슴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서양인들에게서 4명중 1명꼴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우리나라도 식생활이 서구와 되면서 위식도 역류 질환자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 실제로 설문 응답자 중 46%인 589명이 평소 속쓰림 증상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0%인 258명이 목이나 입으로 신물이나 쓴물이 올라오는 위식도 역류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동호 교수는 “잠들기 전에 먹은 음식은 오랫동안 위장 안에 머물고, 특히 새벽 2~4시 사이에 우리 몸에서 강한 산을 분비시켜 속을 쓰리게 하고 위식도 역류 질환을 악화시킨다“며  “저녁 식사는 초저녁에 일찍 하고, 자기 전 3시간 안에는 저녁식사나 간식섭취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생활습관을 교정해도 낫지 않을 땐 위산 분비 억제제와 위장(胃腸)운동 촉진제를 이용한 약물 요법을 병행하며, 잦은 염증으로 이미 식도가 좁아져 있거나 식도 점막 세포가 변형돼 있을 땐 내시경적 치료 또는 수술치료가 필요하다.

Tip> 위식도 역류질환 예방하는 생활 습관

1. 우선 잘 때 높은 베개를 이용해 상반신을 약간 높여준다.
2. 흡연자라면 당장 금연해야 한다. 담배는 식도 아래 부위의 괄약근 압력을 느슨하게 해 위 속 음식물이 쉽게 올라오게 하기 때문이다.
3. 살 찐 사람이라면 정상 체중으로 줄이도록 한다.
4. 평상시 몸에 조이는 옷은 피하고 가급적 편안한 옷을 입는 게 좋다.
5. 식사 시간은 20~30분 정도로 여유롭게 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늦은 밤 야식과 술, 커피, 탄산음료,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은 삼간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남자가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

1. 토마토

45세 이상의 중년 남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전립선 종양이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성분이 들어 있어 전립선 암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심혈관 질환 예방과 노화방지,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은 대부분의 과일과 달리 토마토는 삶아먹는 것이 제격이다. 가열 후 리코펜이 유지방과 좀 더 쉽게 결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당근

남성의 성기능 저하나 발기부전에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양기를 북돋아 신장 기능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 야맹증, 홍역, 변비, 위장장애, 복부팽창 치료에도 자주 이용된다. 당근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기나 달걀과 함께 먹거나 갈아서 만두소에 넣어 먹어도 영양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 단, 당근에 함유된 카로틴이 알코올과 함께 체내에 흡수되면 간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술 안주로는 절대 피해야 한다.

 

3. 호박씨

잦은 음주로 간, 신장 기능 약화나 소화불량 등을 앓고 있는 남성들에게 더 없이 좋은 건강식이다. 견과류 중 미네랄 성분의 배출을 돕는 인 성분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특히 두뇌를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남성들은 정서 안정과 피로 회복에 좋은 호박씨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4. 아스파라거스

중국 고대 약학서인 <본초강목>은 아스파라거스에 대해 “용의 머리를 닮은 풀이며 남성의 성인병·암 예방 및 면역력 증진에 인삼 다음으로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적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도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단백질 성분이 암세포 확산을 저지하는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대부분의 영양소가 머리 부분에 있으므로 조리할 때는 머리 부분을 수면위로 나오게 한 상태에서 약한 불로 15분 정도 삶는 것이 좋다.

 

5. 달걀

잦은 접대 모임으로 간 기능 보호가 필요한 남성들에게 특히 좋은 완전 영양식이다. 달걀은 손상된 간 조직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동맥경화 방지, 노화방지, 암 예방,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식은 금물. 달걀 역시 노년기 남성의 경우 하루 1~2개 정도가 적당하다.

 

6. 땅콩

땅콩에는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기능이 있고, 소화 흡수를 원활이 도와 준다. 이런 특성 때문에 동맥경화,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남성에게는 특히 효과적이다. 혈압조절, 노화방지, 출혈방지 등의 효능도 있다. 땅콩을 불에 볶아 먹으면 주요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물에 삶아 먹는 것이 좋다.

 

7. 목이버섯

기름진 음식을 즐겨먹는 현대 남성들에게 특히나 좋은 음식이다. 섬유소와 식물 콜로이드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위장의 연동작용을 활발하게 할 뿐 아니라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독소배출과 위장청소, 심혈관 질환 치료, 장 청소와 결석제거, 치질 치료, 암 예방에도 좋다.

 

8. 전맥식품

밀이나 귀리를 껍질째 갈아 영양가가 높은 밀기울을 함께 넣어 만든 통밀가루로 만든 빵이 대표적인 식품. 전맥분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쉽게 포만감을 일으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으며, 철분, 비타민B 등의 성분이 풍부해 심장병과 암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9. 마

호르몬 분비 활성화제가 들어있어 남성의 성기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녹말 성분이 함유돼 있어 당뇨병 환자의 경우 차 대용으로 끓여 마셔도 좋다. 피하 지방을 줄여주는 뮤신 성분이 들어있으며, 포도당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단, 마에는 수렴작용이 있어서 변비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10. 양고기

양고기는 뜨거운 성질을 갖고 있어 유목민들이나 한랭한 지역에서 최고의 식품으로 사랑 받아 왔다. 양고기는 피로회복과 정력 강화, 노화 방지, 식욕과 스태미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요통, 발기부전, 체력저하 등의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

 

11. 굴

아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남성 생식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우울증, 신경과민 등을 줄여주는 정서 안정 기능도 있으며, 타우린-DHA 등의 성분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굴에 들어 있는 칼슘은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구리 성분은 건강한 피부색을 가꿔준다.

 

12. 연어

어느 체질의 사람에게나 적합한 영약식품. 연어에 들어있는 양질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각종 비타민, 칼슘, 철, 아연, 마그네슘, 인 등 무기질 원소도 풍부하다. 특히, 연어의 핵산 추출물은 치매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먼지와 공존. 그 위험성에 대해서…

참 요새 사람들은 살기 편해졌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집안을 매일 같이 쓸고 닦는 것이 일과였는데..
집안 청소를 요새는 왠만하면 진공청소기와 스팀걸레 청소기로 할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엔 쓸고 닦는 일들을 다들 귀찮아합니다. 청소도 일주일 내내 미루어 두었다가 주말에 하거나 아예 한달동안 하지 않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몇가지 아래의 내용들은 주의깊게 읽어두시는게 좋습니다.

평소에는 먼지가 별것 아닌것으로 생각되지만, 의외로 매우 우리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1. 화장실 변기 보다 사무실의 책상이 훨씬 더럽다?

변기는 매일 같이 청소부 아주머니가 닦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앉아서 늘 일하고  있는 책상위는 어떻습니까? 미국의 어느 한대학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변기보다 책상위에서 발견되는 세균수가 400배나 많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책상위를 자주 청소하시나요?

2. 먼지가 화재의 원인이다?

TV혹은 컴퓨터 모니터 처럼 브라운관을 쓰는 가전기기들은 정전기가 잘 발생합니다. 먼지는 정전기가 발생하는 가전제품에 달라붙어 검은 얼룩을 만듭니다. 이게 쌓이고 쌓이면 TV같은 내부속은 먼지 투성이가 되고 말지요.

갑자기 오래된 TV의 내부회로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고약한 냄새를 풍기면서 나면서 타버리는 경우를 혹시 보셨는지요? 그 이유는 바로 먼지 때문입니다.

공기중에 고농도의 먼지가 흩날리게 되면 마치 프로판가스처럼 폭발할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TV내부가 고온의 상태라는 것은 다들 아실테지요?  어느날 오래된 TV의 위치를 바꾸려고 많이 움직였고 흔들려 쌓여있는 먼지가 흩날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TV를 켠다면?

3. 컴퓨터 고장의 원인

집안에 다들 컴퓨터 한대씩은 가지고 계실겁니다. 근데 그 안을 자세히 살펴본 분들은 별로 없을겁니다.  대기업의 완제품 PC를 샀다면 더더군다나 안을 들여다볼 기회도 없습니다.

컴퓨터 안에는 꽤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쿨링팬이라는걸 달아서 강제로 열을 식힙니다. 자동차에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라디에이터가 돌아가는 이치와 동일합니다.

쿨링팬이 돌기 때문에 많은양의 공기가 순환하게 되고, 그에 따라 먼지도 같이 컴퓨터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24시간 컴퓨터를 켜두시는 분들은 쿨링팬에도 먼지가 많이 달라붙습니다. 어느날 컴퓨터가 켜진지 몇분 만에 멈춰버린다면 대부분 쿨링팬에 먼지가 끼여서 멈추거나 파워공급장치의 팬이 멈춘경우 입니다.

핵심부품인 CPU의 경우 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시스템을 중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쿨링팬 때문에 먼지가 틈새로 끼여들기 쉬워서 슬롯에 접촉불량을 일으키며 접촉불량인 부분에서 저항이 증가해 열이 발생하면 먼지가 타면서 회로가 타버릴수도 있습니다.

옛 어른들이 열심히 먼지를 쓸고 닦았던것은 단지 깨끗해보이기 위한 것만은 아니란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늘상 겪고 있는 위생문제와 화재예방을 예전부터 몸소 실천하신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먼지 청소는 열심히들 하시기 바랍니다. 1년에 한번만 가전제품(컴퓨터 포함)의 먼지를 청소해주면 제품의 수명이 몇 년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물 많이 마시면 암 예방에 좋다?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물을 마시나요? 식사후나 특별히 갈증나지 않으면 안마신다고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신가요? 그럼 열심히 물을 드세요.”
물-.정말 물을 물로 봐서는 안된다.우리 몸에 물처럼 귀중한 것이 또 있을까? 몸에서 물 없이 이뤄지는 대사나 작용은 거의 없다. 물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이처럼 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물은 우리 주위에서 너무 흔해 절감하지 못하고 있다. 물과 건강의 관계를 한림대성심병원 신장내과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우선 우리 몸에서 물의 기능을 살펴보면 물은 입-위장관-간-심장-혈액-신장-배설의 형태로 순환하면서 세포 형태를 유지하고 대사작용을 높이며,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또 영양소를 용해시키고, 이를 필요로하는 세포에게 공급해주고, 체내에서 불필요한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혈액을 중성 내지 알칼리성으로 유지시키며,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서 체온조절의 역할을 하는 등 생명유지 필수작용을 하게 된다. 따라서 물의 순환에 따라 우리 몸의 건강 정도를 판단할 수 있기도 하다.

우리 몸의 50-6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비율의 차이는 몸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정도에 따라 수분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 따라서 여성, 노인, 비만한 사람들의 경우 수분 비율이 적으며, 남성에서 수분 비율이 높다. 인체에 한번 들어온 물은 순환하면서 사용되고, 성인의 경우 소변, 호흡, 땀 등을 통해 하루 평균 10컵(2.4ℓ)의 물을 몸밖으로 내보낸다. 따라서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음식에 하루 3~4컵 분량의 물이 포함돼 있어 6~7컵을 물로 보충하면 된다. 그러나 기온이 높거나 건조한 경우, 운동을 할 때, 임신하거나 수유 중인 경우처럼 수분 요구량이 증가하게 되면 추가로 보충해야 한다.

물을 많이 먹으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들이 많다. 우선 요로 결석이다. 요로 결석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히포크라테스 시절부터 잘 알려져 있다. 물을 많이 먹으면 이미 요로 결석이 생긴 경우에도 배출을 돕고 재발도 막는다. 또 발암 물질을 쉽게 배설하기 때문에 요로계 암(방광암, 전립선암, 신장암)이 적게 걸린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특히 방광암의 예방 효과는 물을 많이 마실수록 커진다고 한다.

또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의 위험이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기도 하다. 또 일부 연구에 의하면 물을 많이 마시는 여성, 특히 폐경 후 여성에게 유방암 발생률이 훨씬 적었다고 한다. 어린이들의 경우 탄산음료나 단 음료를 적게 먹고 대신 물로 대체하면 소아비만을 줄일 수 있다. 급성 혹은 만성 수분 부족 상태에서는 인지기능이나 정신 기능이 떨어진다. 활동 전이나 활동 중 생긴 수분 부족 상태는 육체적 수행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렸다.

그러나  물을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하는 질환들도 있다.예를 들어 울혈성 심부전, 간경화증, 신증후군 등과 같은 부종성 질환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부신기능 저하증 그리고 항이뇨호르몬분비가 증가되어 있는 환자에게는 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섭취하면 부종이 심해질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근 무력감이나 경련, 의식 저하와 같은 신경학적 이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정상인들의 경우 물을 많이 먹는게 이래저래 건강에 이롭다는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설명이다.“자네,또 물먹었어?” “네, 열심히 물먹고 있습니다.”직장에서 선후배간에 이런 대화가 열심히 오가는 날,더욱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열심히 물을 먹자!

겨울철 실내먼지,세균득실 호흡기 질환 유발

‘겨울동안 꼭 닫은 창문을 열고 사무실과가정내에 바깥 바람을 불어넣자.’겨울철 실내는 먼지와 세균의 집합소가 되기 쉽다. 차가운 바깥날씨 때문에 창문도 꼭 닫고, 외출도 많이 하지 않게 된다. 난방을 하고 가습기를 틀다보면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고 실내 공기는혼탁하게 된다. 실내청소까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상태는 더 심해진다. 감염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아직은 바람이 차갑지만 매일 적당히 환기를 하고, 실내의 묵은 때와 먼지를 닦아내두통, 호흡기 질환 등 빌딩증후군을 예방하자.
◈겨울철도 빌딩증후군 많아=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창문을 주로 닫고 생활하기 때문에 실내공기도 신선하지 못하다.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더라도 병원균까지 정화하지는 못한다.

이같이 실내에 오래 있으면 감기 등의 호흡기질환에 감염되거나두통에 시달리기 쉽다. 난방으로 적당한 실내온도와 습도가 유지됨으로써 병원균이나 먼지 진드기 등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 실내가 건조해지기 쉬워 건선,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발생할수 있다. 이밖에 실내와 밖의 온도차가 커 감기에 걸리기 쉽다.

사무실에만 가면 머리가 아프고, 기침이 나오고, 온몸이 무기력해지는 빌딩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은 오염된 실내 환경이다.

환기시설이 나쁜 사무실에서 일하는 경우 환기가 잘되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보다 빌딩증후군을 겪을 확률이 2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실내청소 안하면 세균 증식=실내에 쌓인 먼지는 호흡기 질환을유발하고 세균들의 좋은 서식처가 된다. 사무실에서 매일 만지는 키보드, 마우스에는 세균과 타인의 손에 있던 다양한 병원균들이 묻어나와 증식하게 된다.

음식부스러기가 키보드 틈을 통해 빛이 잘 닿지 않는 곳에 떨어져 있다가 습기 등과 결합하면 균들이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서식지로 변하기도 한다.

사무실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화나 공중전화 등에도 수많은세균이 서식하고 있다.

오래된 책과 돈도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책장을 넘기거나 돈을 셀 때 손가락에 침을 묻히는 것은 책장이나 돈에 묻어있는 수많은 병균을 입 속으로 넣는 것이나 다름없다. 독서한후나 돈을 센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적절한 환기 가장 중요=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채광이나 온도, 습도, 환기나 공기정화 등을 최대한 자연환경에맞추어야 한다.

우선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30분씩 하루 2회이상은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해야 한다. 맞바람이 치는 두 개의창문을 함께 열어두면 효과적이다.

환기할 때는 가구의 문까지 모두 열어 실내공기를 완전히 바꿔야한다. 공기청정기 사용도 도움이 되지만, 공기청정기는 일부 가벼운 먼지 입자를 제거하는 능력은 탁월하나 무거운 항원들은 제거하지 못한다. 게다가 필터 청소를 게을리 할 경우는 오히려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거나 바이러스를 확대시키는 도구가 될 수도있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크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항상 실내온도를 섭씨 18~20도로 설정해 다소 서늘한 듯한 느낌이들 정도로 유지한다. 실내 습도는 40~60%로 유지하는 게 좋다.

지나치게 건조하면 콧속의 점막이 말라붙어 작은 충격에도 코피가 날 수 있으며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환자가 있는 경우 습도를 조금 낮게 유지한다.

건조하면 기침이 심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습도가 너무 높아도세균, 집먼지 진드기 등을 번성시켜 기관지 등 호흡기를 더 민감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습기를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세균증식의 온상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가습기의 청결한 관리도매우 중요하다.

손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다. 을지대학병원 감염내과 윤희정교수는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사람의 손에서 책상이나 문의 손잡이 등에 옮아 있다가 그걸 만진 사람의 손으로 옮아가고, 그손에 의해 다시 코나 입 등의 점막으로 전해져 감염된다”며 “그러나 기침을 심하게 하는 사람의 바로 옆에 있어도 손만 잘 씻는다면 이환될 가능성이 많이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겨울철 실내먼지,세균득실 호흡기 질환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