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Archives: 거품

목에 무언가 걸린듯 하고 자주 가래를 뱉게 되는 경우

무언가 목에서 걸린 듯하며 자주 가래를 뱉게 된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가래는 기관지나 폐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말하며 식도나 위 등의 소화기에서 나오는 것과는 구별해야 합니다.

가래로 생각되지만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위산이 넘어 오면서 가래로 생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침은 거품이 많지만 가래는 거품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므로 가래를 잘 관찰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가래가 노란색으로 혼탁한 색이면 세균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관지염, 폐렴, 기관지 확장증, 폐농양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축농증이 있는 경우 목 뒤로 넘어가면서 가래로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열성 경련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

일반적으로 열성경련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가 많으며

부모중 누군가 열성 경련을 한 사람이 있으면

아기가 열성 경련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열성경련은 주로 9개월~5세까지  발생하며

주로 14~18개월 사이에 가장 많이 발생합니다

 

열성경련이 시작되기 전에 열이 오르면(38도 정도) 미리 해열제를

먹이는 것도 열성경련 예방에 도움이 되며 

어느정도 열이 오르면 미지근한 물로

몸을 닦아주어서 열을 내리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에는

열을 동반한 감기 걸리지 않도록하고

외출후에는 손발을 깨끗이 씻어주고

경련후에는 가까운소아과 전문의나  종합병원의 경우 소아과내

소아신경을 전문한 의사와 상담하시길 바랍니다.

 

아기가 경련을 하는 동안

불편했던 고통은 대부분 의식하지 못합니다.

열성 경련이 틱으로 발전 될 수도 있는가?

열성경련은 심각한 병이 아닙니다.

5-6세 이하의 유아에서 고열이 있을 때 전신경련을 종종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러면 빨리 응급실을 가셔서 열을 떨어트리고 항문으로 진정제를 투여하면 됩니다.

집에서 경련이 있을 때에는 응급처치로 빨리 열을 내려주는 것이 좋은데 해열제를 복용하기 어려우므로 찬물 수건으로 마사지 해주는 것이 좋고 항문으로 투여하는 해열제를 투여하는 것이 좋습니다.

열성경련은 대게 간질로 진행되지 않지만 가족력이 있거나 열성경련과 함께 신경학적 후유증이 있거나 복합열성경련(하루에 수차례 이상, 경련이 15분 이상, 부분적으로 경련)이 있을 때는 후에 간질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으니 소아신경과에서 전문적으로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틱과는 별 관계는 없습니다.

열성 경련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아이에 대한 주의

경련은 쉽게 표현을 하면 대뇌의 신경 조직에 과도한 비정상적인 전기적 흐름으로 인하여 발생하는 증상입니다. (더욱 이해를돕기 위해서는 100V 컴퓨터에 순간적으로 어떤 부분으로 부터 200V의 전기가 흐르면서 비정상적으로 컴퓨터가 다운된다던지작동을 안하는것으로 비유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열성경련이라 하여 6개월 부터 5세까지의 소아가 고열이 발생하면서 일어나는 경련을 열성경련이라 합니다.

열성 경련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아이에 대한 주의

 열성경련은 일반적으로 양성의 코스(저절로 낫는다.)를 가지며, 뇌파 검사상 정상 소견을 보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정상인군(정상인이 아무 이유없이 경련을 일으키는 경우)보다는 향 후 간질로 이환될 위험성은 약간 더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열성 경련이 있었던 사람에게서 측두엽의 해마(대뇌의 한부분) 위축이 차후에 보이는 경우도 있습니다.(측두엽간질 환자중 대다수에서  MRI촬영상 측두엽의 해마 위축이 보입니다. ) 즉 열성 경련으로 인하여 측두엽의 해마 위축이오는건지는 정확하지는 않습니다만, 만약 간질로 이행될 경우 그런 소견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풀이하자면, 대뇌의 어느 한부분의 위축으로 인해 경련파가 발생하여 간질을 일으킬수 있는데, 이의 원인으로 열성경련도 가능성이 있다는 말입니다.

 열성 경련이 1세 미만에 발생하거나 15분이상 하루에 2회 이상의 다양한 경련, 신경학적 결손을 동반한 경련이 있을 경우는 예후가 좋지 않습니다. 즉 간질로 발전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환아가 가족력이 있고, 경련이 자주 일어 나는 경우라면 더 정밀 검사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차 후 항 간질약을 복용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까운 신경소아과 선생님과 상의가 필요할것으로 보입니다.

아기가 열성경련으로 인해 병원에서 척수액검사를 받은 경우

영아기의 뇌는 출산후 2년 안에 뇌의 성장이 거의 95%이상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어떤 요인으로 인하여 아기의 뇌에 대한 외상 혹은 내적인 병변으로 인하여 장애가 올수있는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척수액검사를 실시하는것입니다. 열성경련은 이러한 장애의 증후로 볼수도 있기때문에 유비무한의 의미로 받아들이셔서 초기에 검진받으심이 좋을듯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필요한 검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열성 경련은 대게 3개월에서 5세 사이의 소아에서 고열이 있을 때 발작이 정상적으로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고열을 떨어트리고 열에 대한 원인 조사를 하는 것이 중요한 처치 입니다.
이러한 열성경련은 예후는 양호합니다. 하지만 뇌의 발달장애가 있거나 간질의 가족력이 있거나 발작의 정도가 심하면 ( 15분이상 지속되고 하루내에 2회 이상 발생하거나 전신발작이 아닌 부분적인 발작만 있을 경우) 예후는 좋지 않습니다.

열성경련이 아닌 뇌수막염 등으로 경련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검사를 하라고 하면 아마도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만약을 대비하여 검사를 해서 결과를 보는 것도 중요하리라 생각되는 군요…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에 발생하는 열성 경련, 그리고 간질 위험성

<1> 열성 경련은 생후 6개월에서 5세 사이의 비열성 경련의 경험이 없는 영유아에서 중추 신경계의 감염이 아닌 다른 원인에 의한 열과 동반 되어 발생하는 경련으로 정의 됩니다.

 
쉽게 말씀 드리면

1) 열과 동반되는 경련이어야 하고,
2) 간질의 경험 없어야 하며,
3)뇌수막염 같은 중추 신경계 감염이 아니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2> 일본과 비슷 하다고 보았을때 7~8%정도가 경험하는 비교적 흔한 질병입니다.

또한 가족력이 높습니다.

보통 상기도 감염에 의해 열이나고, 그때문에 일어나는 경련으로 되어 있지만, 경련 까지 일어나게 되는 정확한 기전은 아직 모릅니다.

 

<3> 이러한 열성 경련에서 중요한 것은

1) 간질과의 감별

2) 복합열성 경련과의 감별 입니다.

 

* 열성 경련과 간질

 구분  열성 경련  간질
 발생 연령  6개월~3년  연령과 관련없음
 발작 지속 시간  짧다(15분 이내)  수초 ~ 수시간
 발작 특징  대개 전신형  전신성 혹은 국소성
 뇌파  정상  간질파 혹은 정상
 체온 상승  체온 상승 직후 만  체온 상승 후 언제나
 유전성  높다  열성 경련보다는 낮다

 

* 단순 열성 경련과 복합 열성 경련

1) 단순형: 발작 형태가 전신 강직 간대 발작이고, 발작기간은 15분이내이며, 예후도 좋음.

2)복합형:  발작 기간이 길고, 한번의 열성 질환을 앓는 동안에 반복해서 발작이 발생하거나, 부분 발작을 일으키거나, 발작후 Todd마비나 후유증이 있음, 발생연령이 더 어림.

 

<4> 예후는 단순 열성 경련의 경우 대부분 별 문제가 없습니다. 그러나 재발은 있을 수 있으며, 첫 경련 후 1/3에서 재발 합니다.

 

* 관련된 재발의 위험인자들
 ①1세 이하에서 경련이 시작되었을 때
 ②간질의 가족력이 있을 때
 ③복합 열성 경련인 경우

–> 한가지 위험 인자에 따른 재발보다는 여러 인자를 종합하여 재발률이 높은 환자군을 가려내는 것이 필요합니다.

 

<5> 치료:

감기기운이 있을때 열이 오르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일반적인 치료는 …

①급성경련시 부모안심(후유증을 야기하지 않으며 지능 발육지연이나 학습장애를 초래하지 않으며 예후가 좋음을 설명하여 안심하도록 함)
②경련이 그치면 해열을 시킨 후 원인에 따른 치료
③경련 지속시 benzodiazepam계열의 약물사용
   -diazepam(valium) 0.2-0.3mg/kg을 정주
   -lorazepam 0.05-0.1mg/kg을 정맥주사
④재발의 예방
  열이 38.5도 이상-diazepam 0.3mg/kg을 8시간 간격으로 열이 있는 동안 내복
  phenobarbital이나 valproate같은 항경련제를 평소에 계속 사용함으로 재발을 다소 감소
  그러나 지속적인 사용은 약의 부작용을 고려시 추천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