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영화 보면 자신의 애완견과 푸른 들판에 가서 공이나 원반을 던지면 애완견이 펄쩍 뛰어서 그걸 덥석 물어 오죠.
그런데 아래 나오는 강아지… 왠지 좀 안스럽습니다.
주인님 던져 보세요…. 커컥!!
외국 영화 보면 자신의 애완견과 푸른 들판에 가서 공이나 원반을 던지면 애완견이 펄쩍 뛰어서 그걸 덥석 물어 오죠.
그런데 아래 나오는 강아지… 왠지 좀 안스럽습니다.
주인님 던져 보세요…. 커컥!!
개는 사람과 오랜 세월을 살아온 친구 같은 존재입니다.
사람이 오면 반갑다고 꼬리 흔들고,
도둑이 오면 멍멍!! 짖기도 하고요.
그런데, 이런 사랑스러운 애완동물 앞에서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면 어떤 상황이 만들어지는지 궁금하네요.
결론은 개 삐짐 !!!
아래 늠름하게 질주하는 개….
그치만 쪽팔린 시츄에이션이 만들어지네요.
하하
아래 사진을 보셔요.
그림에 나온 개와 아래 앉아 있는 개가 똑같죠?
아래 쇼파에서 주무시는 우리 강아지… 중요 부위는 살짝 가려주는 센스…
개도 매너가 있네요.
개 매너…
개를 구하는 명장면…
훈훈한데요?
저 강아지의 웃는 모습을 보니
왠지 기분이 매우 뿌듯하지 않으십니꺄 ?
상큼한 하루들 보내봅시다.
잘 키운 개 한마리가 경찰 열명보다 더 활약하는군요.
명견이라는 기준이 다양하게 있겠지만…
이 개도 명견인것 같습니다.
아침엔 왜이리 일어나기 싫은지…
아잉~ 5분만 더 자게해줘…
하아아암~
사람이나 동물이나 어릴때는 다 귀여운것 같다.
아- 정말 귀엽다
절묘한 타이밍에 끼어들어 사진을 망치는 거시기들이 있으니…
이녀석- 멋진 풍경을 똥으로 장식해버렸네~
나름 힘주고 서있는데, 뒤에 저 어벙이는 뉘여 ?
나참~ 손을 어디에 넣고 걷는겨….
허걱… 마지막 저 장면은…
크… 크다…
어떻게 올라간겨 !?
아님 떨어진겨 !?
참 불쌍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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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이 매우 인상적이구려…
강가지가 강아지처럼 목소리를 내야지… 사람처럼 내면 그게 강아지요 !?
침이 질질 흘러내리고 있삼.
생리적인 욕정을 참을 수 없으니… 주인… 문좀열어주삼…
어디서 많이 듣던 대사…
널 부숴버리겠어 !!!
이것을 개가 하믄…
꼭 그 병신이 되어야만 하는 것일까…
욕하는 꼬라지하고는…
이정도는 잡아줘야 개폼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아…
바닷가 갯바위 위에 서 있는
느름한 저 거시기의 모습을 보라…
정말 고마워~
죽다 살았네~
개가 이런 표정을 지을 수 있는거냐?
근래에 보기 드문 참으로 기가 막히는 표정이다.
후덜덜덜….
경기 중 발생한 사고…
국제 싸이클 경기에서 실제로 있었다고 하는데..
왜 그랬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