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만성 간질환이 왜 문제인가 ?

만성 간질환은 만성간염, 간경변증, 간암을 모두 포함하는 용어이다.2003년 통계청에서 발표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사망원인을 살펴보면 30~50대 연령에서 자살과 사고사를 제외하면 만성 간질환이 질병으로서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였다.30~50대는 가정과 직장에서 가장 중심적인 역할을 차지하는 연령대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우리나라에서 만성 간질환으로 인한 국가 경제적 손실이 얼마나 큰지 충분히 예상할 수 있다. 따라서, 만성 간질환은 다른 어떤 질병보다 시급히...

원발성 간암 심층분석

⑴ 정의원발성 간암은 그 예후가 매우 불량하여 진단 후 평균 생존 일수 2∼4개월, 근치적 절제술이 가능하였던 경우의 5년 생존률이 20% 내외인 악성 종양으로서 병리학 적으로 간세포암 이외에 여러 종류의 암이 있으나 전체의 85% 이상을 차지하는 간세포암을 흔히 '간암'이라 칭한다.⑵ 원인아직 정확한 유발기전은 아직 명확하지 않다. 우리나라의 경우 70% 이상에서 간암의 원인 인자로 B형 간염바이러스가 관련한다고 생각한다.⑶ 진단진행된 원발섬 간암은 임...

술은 간경화증/간경변증의 원인

과음(heavy drinking)을 하는 사람은 모두 간경화증이 생길까요?과음을 하는 모든 사람에게 어느정도의 간손상이 있지만, 모두에게 간경화증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하루에 60-80gm의 알콜을(알콜60gm = 4%맥주는 1500cc, 소주는 240cc) 15-20년동안 마신 사람의 약 1/3에서 간경화증이 생길수 있다.보통 정도로 술을 마시는 사람(social drinker)도 간경화증이 생길 수 있을까요?예. 생길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간경화증의...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

암 예방을 위한 8가지 생활습관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에서는 의학적인 관점에서 암 발생인 중 1/3은 식이습관의변화, 금연, 간염백신, 운동 등으로 예방 가능하고, 1/3은 조기진단만 되면 완치가 가능하며, 나머지 1/3의 환자도 적절한치료를 한다면 완화가 가능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즉, 잘못된 고지방식이나 과식 등의 식이습관과 금연, 간염 예방접종, 운동 등의 생활 양식을 변화시키고 조기진단을 위해 정기적인 검진을 한다면 모든 암의 2...

양성 종양과 악성 종양 (=암)

양성 종양은 비교적 서서히 성장하며 신체 여러 부위에 확산, 전이하지 않으며 제거하여 치유시킬 수 있는 종양을 말합니다. 특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대개의 양성 종양은 생명에 위협을 초래하지는 않습니다.일반적으로 종양은 조직이나 세포이름에 '종'이라는 접미어를 붙여서 부릅니다. 예를 들면, 지방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지방종, 섬유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섬유종, 근육조직에서 유래한 것은 근육종이라고 합니다.대개 이런 이름을 가진 종양은 몇몇을 제외하고는 우리 몸에...

진료비 가장 많이 드는 암은 췌장암

진료비 가장 많이 드는 암은 췌장암가장 많은 진료비가 드는 암은 췌장암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이는 어디까지나 건강보험 적용을 받았을 경우를 가정해 산정한 진료비이며, 상급병실료 차액이나 선택진료비 등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용을 합하면 환자가 실제로 부담해야 할 금액은 이보다 훨씬 더 많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은 2006년 7∼12월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췌장암, 방광암, 자궁경부암, 난소암, 식도암 등 암 질환 중에서 발생빈도가 높고 입...

암 환자 4년사이 16.1% 증가 – 60대 이상 발병률 높아

암 환자 4년사이 16.1% 증가 - 60대 이상 발병률 높아2004년 한 해 암 진료를 받은 환자는 36만3863명으로 4년 전인 2000년(21만8735명)에 비해 66.3%가증가했다. 연도별로는 2001년 25만1125명, 2002년 29만1820명, 2003년 31만4652명 등이었다. 새로 암에 걸린 환자도 2000년 10만1781명, 2001년 10만5237명, 2002년 11만147명,2003년 11만4793명, 2004년 11만8192명으로 4년 사이 16.1% 늘어났다. 전체 암 진료 환자와 신규 ...

증상을 느낄때는 너무 늦어버리는 간암

간암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어느 정도 진행된 후부터 여러 가지 증상을 나타내기 시작한다. 먼저 오른쪽 상복부부터 명치 부근에 걸쳐 불쾌감과 중압감, 팽창감, 통증이 느껴진다. 이는 간암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이와 같은 증상이 장기간, 그리고 고통을 느낄 만큼 뚜렷하게 지속되면 간암을 염두에 두고 진단을 받아 볼 필요가 있다.간암일 경우에는 간 기능이 전반적으로 약해져서 전신 피로, 권태감, 식욕 부진,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되므로 몸 상태를...

간암환자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간암 환자의 경우 특정 음식을 집중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암치료에 도움이 되지는 않습니다. 환자의 소화능력을 고려하여, 영양분을 고르게 섭취하고 신선한 야채, 과일을 적절히 먹을 수 있도록 하며 술과 담배를 금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간암 환자들은 대부분 간경변증을 같이 가지고 있으므로 짠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간기능이 나쁜 경우, 위생상태가 나쁜 음식은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여름철의 어패류는 비브리오균의 감염 위험 때문에 특히 ...

간암 수술 후 일상생활 대처 방법

암치료를 받고 있다고 해서 무조건 안정과 휴식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간 기능이 괜찮다면 오히려 적당한 운동과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산책, 맨손체조, 가벼운 등산 등은 가능하나 간 기능 상태나 합병증의 유무에 따라 개인차가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하여 적정한 운동수준을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어떤 운동을 하건 피로감을 느끼지 않는 정도의 운동이 가장 적절합니다. 마음가짐과 생활 태도 암환자라고 해서 일상생활에 큰 구애를 받을 필요는 ...

간암 수술 환자의 기관절개공 기구 관리 방법

후두부분절제술을 받은 경우,수술 후 일시적으로 기관절개술이 필요하며 이를 통하여 호흡이 가능하고, 기도분비물을 제거하게 됩니다. 수술부위의 붓기가 빠져서 기관캐눌라 없이도기도가 확보되어 호흡하는 것이 가능하면 기관캐눌라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이는 후두부분절제술 후 중요한 재활과정입니다. 수술 후 기관캐눌라를 가지고있는 기간이 평균 1주 정도입니다. 이 기간 동안, 기관캐눌라와 기관절개 부위를 세심하게 관리하고 소독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기관캐눌라를 통하...

간암환자의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위한 기구 관리 방법

간암환자의 항암화학요법 치료를 위한 기구 관리 방법▶ 케모포트항암화학요법을 위해선 항암제를 주기적으로안전하게 맞기 위해 신체 깊숙이 있는 굵은 정맥에 기구를 삽입하여 항암제를 투여하게 됩니다. 케모포트는 삽입된 기구(카테터)는피부 밑에 있으며 약물의 투입구만 피부 밖으로 나와있는 것을 말합니다. 카테터 삽입 시술을 받으셨다면 퇴원 후에 할 관리에 대해 퇴원 전에 미리교육을 받고 충분히 실습해보셔야 합니다. 이러한 카테터를 삽입하게 되면 부작용이 없는 한 장기간 유치하게 되므로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게 됩니...

간암 치료에 따르는 환자의 생존기간

가장 좋은 예후를 보이는 간 절제술의 경우, 5년 생존율이 평균 50~60% 정도이나 환자의 간 기능 정도와 치료 전 병기에 따라 생존 기간의 큰 차이를 보입니다. 따라서 간암 환자의 예후를 정확히 예측하기 위해서는 암의 진행 정도와 아울러 간 기능이 얼마나 보존되어 있는지를 동시에 평가해야 합니다. 간암 치료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은 간암 환자 대부분에게 동반되는 간경변증 때문에 간 기능이 현격히 저하되어 있다는 점으로 이 경우 수술 등의 근치적 치료법...

간암 치료의 부작용

간은 다른 장기와는 달리 재생력이 있어 정상인의 경우에는 약 80%의 간을 절제하여도 남은 간이 재생하여 기능을 회복합니다. 그러나 간암 환자의 경우는 상당수에서 간 기능이 저하되어 간 절제술을 하였을 때 간이 회복하지 못하고 기능이 더 저하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간 절제술 후에 사망하는 주된 이유로 간 기능 저하, 출혈, 패혈증 등이 있는데 이중에 간 기능 저하로 인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러므로 수술이나 다른 여러 시술 전에 잔여 간기능을 여러가...

간암 치료 방법

간암 치료 방법간암의 치료방법으로는 크게 간 절제술, 간이식과 같은 수술요법, 경동맥화학색전술 그리고 국소적 치료법인 알코올 주입법, 고주파열 치료법 등이 있습니다. 흔히 광범위한 암의 치료법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전신적 항암 화학요법이나 방사선 치료는 간암 치료에 있어서는 일부에서만 효과가 있습니다. 간암의 진단 및 치료 가이드 라인이 국립암센터, 대한간암연구회 공동으로 마련되어 발표되었습니다. 간 절제술 간 절제술은 간암을 완치할 수 있는 가장 근본적인 치료 방법으로...

시기에 따른 간암 진행 단계

간암의 병기는 종양의 크기, 주변의 혈관이나 림프절 혹은 다른 장기로의 전이에 따라 나누게 됩니다. 간암도 다른 암과 마찬가지로조기에 발견하여 수술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므로 병기의 결정에 따라 수술의 가능 여부를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중요합니다. [ 간암의 T 병기 ] T 병기1기2기3기4기모식도 설명- 2cm 이하 1개 - 2cm 이하 여러 개, 또는- 2cm 이하 혈관침범, 또는- 2cm 이상 1개 - 2cm 이상 여러 개, 또는- 2cm 이...

간암 진단 방법

간암 진단 방법간암의 진단방법으로는 혈청 속의 알파태아단백을 검사하는 혈액 검사법과,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 혈관조영술 등의 영상검사가 있습니다.알파태아단백은 간암세포에 의해 생산되는 특이한 단백질로 간암 환자의 50~60%에서 증가하는데 간단한 혈액 검사로 알아볼 수있습니다. 또, 간암덩어리 자체를 찾아내기 위해서는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촬영(CT)을 하게 되며,자기공명영상검사(MRI), 혈관조영술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간암에서는 다른 암에 비해 ...

간암의 일반적인 증상

간암의 증상으로는 상복부의 통증, 덩어리 만져짐, 복부팽만, 체중감소, 심한 피로감, 소화불량 등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침묵의 장기’라고 할 정도로 증상이 늦게 나타납니다. 간암의 대부분이 만성 간염, 간경변증과 연관되어 발생하므로 만성 간질환 증세가 악화될 때 간암 발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국립암센터, 대한간학회에서 추천하는 간암의 검진 권고안

간암은 발생 초기에는 진행 속도가 매우 느리므로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할 수 있는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검진은 조기진단을 통하여 암의 진행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방법입니다. 한 연구 결과를 보면 간암의 크기가 두 배로 커지는데는 4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합니다. 간암의 조기진단에 사용되는 초음파 검사는 1cm 정도의 간암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비교적 정기적인 검진을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진단되는 ...

간암의 예방 방법

간암의 예방을 위해서는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예방과 만성 간질환에 대한 정기적인 검진 수행이 필수적입니다. 만성 간질환을 앓고있는 환자가 자각증세가 없다고 하여 방치하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기회를 버리는 엄청난 결과이므로 모든 사람이 자기 간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알고 적절히 대처하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합니다.B형 간염 예방백신 접종우리나라에서의 간암 발생은 B형 간염바이러스가 70%, C형 간염바이러스가 10% 정도에서 원인으로 작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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