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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움증의 근본적인 해결 방법

가려움에 대해서는 근본 치료라는 것이 따로 있지는 않읍니다.

그때그때 증상에 따라 치료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병변을 직접 눈으로보는 것이 진단에 가장 중요합니다.

치료받으시던 병원에 가셔서 다시 진찰을 받으시고 장기적으로 어떻게 조절해야 할 지 상담해보시기 바랍니다.

피부 가려움증에는 오트밀이 직빵

오트밀을 푼 목욕물에 몸을 푹 담그면 여러가지 비부염증을 가라앉힐 수 있다.

벌레에 물리거나 햇볕에 타서 가려운 것도 포함

(미지근한 물을 욕조에 채우고 오트밀 한 두컵을 탄다)

베이킹소다도 벌레 쏘이거나 발진으로 인한 피부통증을 진정시키는 효능이 있다

벌에 쏘인곳을 진정시키려면 베이킹소다에 물을 넣어 반죽한 다음 피부에 붙이면 된다

※오트밀이란?

귀리를 볶은 다음 거칠게 부수거나 납작하게 누른 식품

※오트밀은 어디서 파나요?

큰마트의 이유식 코너에 가면 있습니다. 인터넷 사이트(www.oatmeal.co.kr)에 가보셔도 되구요

사타구니 가려움증 치료법

남성들이 여름철 자주 긁어대는 부위가 있다. 바로 사타구니다.
땀이 많이 나는 여름에 많기 때문에 습진쯤으로 여긴다.(몸에 열이 많으신분)
그래서 무심코 습진 약을 발랐다 병을 키우는 경우가 종종 있다.

※ 개인의료처방으로 인한 습진연고는 절대금물입니다.!!!

의학적으로 이는 ‘완선’이란 피부병이다. 무좀균이란 곰팡이가 원인이다.

원래 남녀 구분이 없지만 해부학적 구조 때문에 남자에게 많이 생긴다.

사타구니는 온도가 높고 땀이 많이 날 뿐 아니라 통풍도 잘 안 된다.

곰팡이가 서식하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란 얘기다.
물론 곰팡이가 산다 해서 심하게 가렵지는 않다.

초기에 처치를 잘 못하는 바람에 긁게 되고 땀을 제대로 닦지 않아 피부가 물러지면서 상처가 덧나는 것이다. 발에 무좀이 있는 사람일수록 완선에 걸리기 쉽다.

왜 그럴까??

무좀균은 발을 만진 손을 거쳐 사타구니로 옮아간다.
특히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사타구니를 긁는 경우가 많아 병이 더욱 쉽게 옮겨간다.
(자고로 자기전에 몸을 닦으라는 말 틀린말 아닙니다..)완선을 없애려면 항진균제 연고를 바르면 된다.
그러나 이때 씻고 완전히 말린 뒤에 연고를 바르지 않으면 오히려 악화될 수도 있다. 습진 연고는 절대 금물.
이런 연고에는 부신피질호르몬제가 섞여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호르몬이 오히려 곰팡이의 성장을 돕기 때문이다. 파우더를 뿌리는 것도 좋지 않다.
특히 진물이 나올 경우 파우더와 엉겨 또 다른 피부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아무래도 예방이 최선이다.

우선 청결이 기본. 자주 씻고 완전히 말리도록 한다.
착 달라붙는 삼각형보다는 사각형 팬티를 입도록 한다.
또 같은 자세로 오래 앉아있으면 사타구니가 쉽게 축축해지므로

자주 일어나거나 자세를 바꿔주는 게 좋다. 이렇게만 하면
올여름은 남들 눈치를 보며 사타구니를 긁는 민망함을 면하지 않을까.

비듬과 가려움증 치료하는법

1) 알로에 마사지 – 알로에즙은 비듬이나 두피 가려움증에 효과가 크다.

: 알로에 겉피를 잘라내면 속에 끈적거리는 점액이 나온다.
화장솜에 점액을 묻혀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 한다. 10분 후에 깨끗이 씻어낸다.

2) 녹차 마사지
– 지루성 비듬과 탈모에 효과적이다. 녹차잎이 없다면 먹고 난 녹차 티백의 지꺼기를 사용해도 된다.

: 녹차 1큰술에 물 1컵을 붓고 양이 반으로 줄어들 때까지 끓인다.
탈지면이나 화장솜에 즙을 묻혀 머리카락과 두피를 골고루 마사지 한다.
매일 꾸준히 해주면 비듬이 사라진다.

3) 청주 마사지 – 비듬과 가려움증 완화에 뛰어나다.

: 머리를 감은 후 반컵 정도의 청주를 머리 전체에 붓는다.
두피를 부드럽게 문지르듯 마사지한다.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헹군다.

4) 우유 마사지 – 두피에 수분을 공급해 각질을 가라앉혀 주며 과다하게 분비된 피지를 제거해 준다.

: 우유 1/2컵을 미지근한 온도로 데운다.
화장솜에 묻혀 머리를 톡톡치듯 마사지해 준다.
두피전체를 마사지하고 10분 정도 그대로 둔 후 깨끗이 씻어낸다.

5) 죽염 마사지 – 머리에 기름기가 많아 비듬이 잘 생기는 경우에 효과적이다.

: 샴푸 후 젖은 상태에서 죽염을 한 숟가락 정도 머리에 뿌린다.
죽염이 녹으면 두피를 부드럽게 마사지해 준다.
따뜻한 물로 헹군 후 차가운 물로 다시 헹구어 두피를 조여준다.

가려움증에 대한 진실과 치료방법

가려움증은 가장 흔하게 나타나는 피부질환의 증상으로 아주 가벼운 증상에서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정도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가려움증은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나 심리적 긴장감, 커피나 홍차, 알코올 등의 기호식품 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목욕을 너무 자주 해도 유발될 수 있다.
가려움증이란 긁고 싶은 마음을 유발하는 피부 상태를 일컫는 것으로 자극제에 접촉했거나 급격한 온도변화, 또는 정신적 스트레스나 물리적·화학적·전기적 자극이 있을 때 유발된다. 특히 심리적으로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거나 공포에 떨고 있을 때도 심한 가려움증을 느낄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가장 심하게 나타난다.

신체상으로도 특히 가려움증에 예민한 부위가 있는데 주로 외이도와 눈두덩, 콧구멍이나 외음부 등이 민감한 부위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가려움증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으로는 옴, 포진상피부염, 곤충자상, 아토피피부염, 접촉피부염, 화폐상습진, 신경피부염, 항문소양증, 외음부소양증 등이 있다. 또한 겨울철에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발생하기 쉬운 건성 습진의 경우에도 가려움증이 수반된다. 특히 건성습진은 노인들이나 목욕을 지나치게 자주 하는 사람들에게서 흔히 발생하는데 대부분의 노인들이 노화의 한 증상으로 생각하고 있는 가려움증은 바로 건성습진 때문이다.

그러나 이와는 달리 특별한 피부 질환이 없는데도 전신적인 가려움증이 생겨 오랫동안 지속될 때가 있다. 이런 경우는 대개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병, 림프종, 백혈병, 폐쇄성 담도질환, 장내 기생충감염, 만성 신장질환, 혈액질환 등 내부 장기에 질환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므로 면밀한 조사가 필요하다.
이런 다양한 질환에 의해 유발된 가려움증은 원인 질환에 따라 각기 다른 양상을 보이는 것이 특징인데 질환이 발생한 후에 생기는 것이 보통 이지만 때로는 발병 전에 선행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따라서 가려움증이 생기면 우선 특별한 피부 질환이 있는지를 확인해 본 후 환경적 요인이나 피부 건조상태 등을 점검해야 하며 전신질환이 동반돼 있는지 면밀하게 검사해 보아야 한다.

가려움증은 정신적 스트레스나 심리적인 긴장감, 커피나 홍차, 알코올 등의 기호식품 섭취와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또한 모직류와의 접촉이나 지나치게 목욕을 자주 하는 것도 가려움증을 유발시킬 수 있는 요인이 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가려움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때에 따라 적절한 국소도포제를 선택하여 사용하기도 하고 전신적으로는 항히스타민제를 투여하기도 하지만 원인 질환에 대한 치료 방법은 각기 다르다.

신의학에서 가려움증 원인과 치료방법

피부에 가려움증이 생기는 원인을 현대의학에서 여러가지 증상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신의학에서 바라보는 원인은 하가지뿐이다.

가려움증이 있는 피부아래층에는 혈이 정상적으로 순환하지 못하고 있다.

이 원인은 어혈 때문인데 이것이 혈액의 순환을 막고있는 것이다.

긁어부스럼이란 말이 있듯이

가려움증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심하게 긁어서 피가 나면 가려움증이 사라진다.

이는 어혈로 막힌 부분을 터서 혈액을 순환시켰기때문에 사라진것이다.

신의학적인 치료방법은 가려운부위의 어혈을 풀어주는것 뿐이다.

그 부위에는 많은 어혈이 있으며 심한경우에는 혹이 나타날수도 있다.

가려움증의 원인에 대한 감별과 진찰은 필수

가려움증의 원인은 매우 다양하기에 다각적인 진찰과 원인에 대한 감별이 필요하다. 소양증은 피부과 영역에서 가장 흔한 증상이므로 피부질환에 전문지식을 가진 의사에 의한 자세한 병력 청취, 시진 및 촉진이 필요하다.

즉 가려움의 특징, 기간, 직업, 생활환경, 취미, 약물 투여 여부, 가족력, 여행, 목욕 습관 외에 특정 부위의 피부 발진 양상, 림프선 병증과 같은 촉진 검사 등이 중요하다. 특히 뚜렷한 피부 증상이 없고 지속적인 소양증은 내부적인 질환에 의한 부가적 증상일 가능성이 있기에 감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양한 검사를 시행하여도 특별한 원인을 찾지 못할 경우에는 정신과적인 문제가 동반될 수 있다. 심인성 소양증, 인공 피부염, 신경성 찰상 등은 정신과적 진단과 도움이 필요하다.

이유있는 가려움증~ 원인은?

소양증의 원인은 수도 없이 많다. 이 중에서 피부건조증이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데 큰 비중을 차지한다. 건조한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여 피부 표면이 미세하게 갈라지게 된다. 이런 현상은 공기가 차고 건조하며 바람이 잦은 겨울철에 흔히 발생한다.

피 부소양증은 노화로 인한 피부 건조, 당뇨병, 간장과 신장, 위장병, 내장의 암, 바세도우병(갑상선기능 항진증), 고혈압, 빈혈 등의 병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신경쇠약, 갱년기 장애, 초조감 등의 증상, 항생 물질이나 약제, 화장지나 의류, 동 식물의 털, 향수 등의 물질이 원인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일부는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같은 피부소양증은 비정상적인 자극은 물론 정상적인 자극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는데, 정신적인 상처, 스트레스, 불안, 공포 등에 의해서 심해질 수 있으며 잠자리에 들기 전 옷을 벗었을 때 가장 심한 경향이 있다. 피부소양증은 피부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질환과 광범위한 소양증을 동반하는 전신적인 질환으로 구분할 수 있다. 또한 암치료를 위한 화학요법이나 방사선요법 혹은 골수이식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도 가려움증이 나타날 수도 있다.

가려움증(소양증)이 생기는 경우는?

습진·피부염·두드러기 및 이들과 비슷한 증세는 모두 가려움을 그 병의 중요한 특징 하나로 하고 있을 정도로 가려움증을 호소하는 피부병의 종류는 많다.

그 중에서 소양증이라는 이름이 붙는 것만을 열거하면, 발진(發疹)은 없고 가렵기만 한 피부소양증, 노인성 변화에 의하여 피부 전체가 가려워지는 노인성 소양증, 여성의 갱년기에 볼 수 있는 갱년기 소양증, 당뇨병·황달·위장병 등에 수반되는 소양증, 항문의 주위에 일어나는 항문소양증, 월경·대하(냉)·수음(手淫) 등에 의한 여성 외음부의 외음부 소양증 등이 있다.

가려움증은 신체 내부의 질환으로 인해 생길 수도 있다. 신부전증으로 인한 요독성 소양증은 전신에 생기며, 혈액 투석을 받는 환자들이 고질적인 소양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또 바이러스성 간염과 같은 간질환,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기능저하증 같은 갑상선 질환, 임파종, 철분부족 빈혈증, 적혈구 증가증, 다발성 골수종과 같은 비정상적 혈액질환 그리고 신경의 물리적 손상이나 헤르페스성 신경손상에 의해서 가려움증이 발생 할 수도 있다. 감염성 성질환인 HIV도 심한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가려움증 을 유발하는 악성 질환으로는 AIDS 연관 카포시육종, 호지킨림프종, 백혈병, 선암종, 비위폐대장과 뇌, 가슴, 전립선의 종양 등이 있다. 주로 암이 호전되거나 잠복기로 들어갔을때 가려움증이 호전되며 이들이 다시 재발하면 가려움증도 다시 발생한다.

가려움증(소양증) 원인

부가려움증(소양증) 원인은 수도 없이 많습니다.

이 중에서 피부건조증이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데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건조한 피부는 수분이 부족하여 피부 표면이 미세하게 갈라지게 됩니다.
이런 현상은 공기가 차고 건조하며 바람이 잦은 겨울철에 흔히 발생합니다피부가려움증은 노화로 인한 피부 건조, 당뇨병, 간장과 신장, 위장병, 내장의 암, 바세도우병(갑상선기능 항진증), 고혈압, 빈혈 등의 병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신경쇠약, 갱년기 장애, 초조감 등의 증상, 항생 물질이나 약제, 화장지나 의류, 동 식물의 털, 향수 등의 물질이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는 아직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와 같은 피부가려움증은 비정상적인 자극은 물론 정상적인 자극에 의해서도 일어날 수 있는데, 정신적인 상처, 스트레스, 불안, 공포 등에 의해서 심해질 수 있으며 잠자리에 들기 전 옷을 벗었을 때 가장 심한 경향이 있습니다. 가려움증은 피부질환과 연관되어 나타나는 질환과 광범위한 소양증을 동반하는 전신적인 질환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 피부질환과 연관된 소양증

피부건조증, 옴, 이 포진상피부염, 아토피 피부염, 만선 단순 태선, 건선, 편평태선, 접촉성피부염, 한진 임신 두드러기, 모낭염, 일광화상, 다형광 발진, 수포성 유천포창, 장미색비강진, 낙엽상 천포창, 진균증, 균상 식육종 약진곤충자상 등에 의해 발병될수 있습니다.

2) 전신적인 질환과 연관된 소양증

요독증, 담도질환, 갑상선기능, 저하증, 갑상선기능 항진증, 당뇨병, 림프종암, 진성적혈구 증가증, 철 결핍성 빈혈, 신경계통 이상, 후천성 면역결핍증, 백혈병, 다발성 골수종 등에 의해 발병될 수 있습니다.

 
3) 가려움 예방법

원인과 긁는 습관을 제거합니다.
정신적 긴장은 소양증을 유발하므로 이를 조장하는 caffeine 이나 theobromines 이 함유된 커피,
홍차, 초콜릿, 콜라 류의 음료와 알코올을 금합니다.
모제품과 같이 피부에 자극을 주는 외부자극물로부터 피부를 보호합니다.
갑작스러운 온도변화를 피합니다.

가려운 부위에 따른 증상과 원인

1) 온몸
건조한 피부가 가장 흔한 원인이다.
체질적으로 건성피부인 사람이나 건조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사람,
그리고 노인은 가려움증을 많이 느낀다.
☆ 노인이 되면 피부의 유분 생성과 수분 유지능력이 감소돼 피부가 건성이 된다.
보습제 등을 사용해서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다.
☆ 온몸이 가려우면서 가려움증이 없어지지 않고 계속되는 경우엔
의사 문진, 혈액검사, 감상선 기능 검사, 혈당 검사, 소변 검사, 흉부 X선 검사 등을 받아 몸 속에 다른 질병이 숨어 있는지 여부를 체크해야 한다.
갑상선 질환이나 당뇨병, 신장병 등의 내과질환이 가려움증을 일으킨다.
대부분 병이 깊어진 다음 합병증으로 가려움증이 나타나지만,
갑상선 기능 항진증, 간 담도 폐쇄, 호치킨병은 초기증상증 하나가 가려움이다.
☆한편 아토피성 피부염환자도 온몸에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며,
☆약이나 음식이 몸에 맞지 않은 경우에도 온몸 가려움증이 생긴다.
약이나 음식으로 인한 가려움증은
대부분 두드러기가 생기므로 쉽게 구별할 수 있다.

2) 머리와 얼굴
눈썹이나 눈썹 사이, 이마, 코 등이 울긋불긋해지면서 가렵거나
머리에 비듬이 많으면서 가려운 경우엔 지루성 피부염을 의심할 수 있다.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선 활동이 증가돼 발생하는 염증성 피부질환이다.
체질적 영향이 크므로 완치는 어렵지만
비듬삼푸나 연고를 사용하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면 증상이 호전된다.

3) 목·겨드랑이
무더운 여름철 야외활동 뒤 목이나 겨드랑이 등이 콕콕 찌르는 것처럼 가려운
경우엔 땀에 의한 피부자극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땀띠는 물론이고 땀을 흘렸던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려움증이 생긴다.
여름철 장갑을 기고 농사일 등을 한 뒤
장갑 낀 손만 콕콕 찌르듯 가려운 것도 땀 때문이다.
땀이 나는 즉시 닦고, 땀 흡수를 위해 면내의를 입는 것이 좋다.

4) 손바닥
흔히 주부습진이라 부르는 접촉성피부염일 가능성이 많다.
☆가사일을 하면서 물에 손을 많이 담그고,
양파나 마늘 같은 자극성 음식이나 세제를 많이 만지면
피부가 빨갛게 변하면서 껍질이 벗겨지거나 갈라지거나 두꺼워지는 현상이다.
고부장갑 안에 면장갑을 끼는 등의 방법으로 자극물질과 접촉을 줄여야 한다.

5) 눈꺼풀 주변, 콧구멍, 귓구멍 등 점막 부위는
인체에서 가려움증을 가장 예민하게 느끼는 부위로 심리상태와 관계가 있다.
스트레스, 긴장, 불안, 공포 등 심리적 원인이 강하게 작용한다.

6) 항문
스트레스, 긴장, 불안, 공포 등 심리적 원인이 강하게 작용한다.
그 밖에 치질 등 대장항문 질환이나 매운 음식 등도 항문 가려움증의 원인이다.
어린이의 항문 가려움증은 요충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7) 외음부·음낭
☆ 칸디다증 같은 곰팡이 감염이나 그 밖의 세균성 질염,
생리대나 피임장치 등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 등이
여성의 외음부 가려움증을 일으킨다.
☆ 남성의 음낭 가려움증은 심리적 원인일 경우가 많으며,
자꾸 긁어 피부가 두꺼워진 태선도 중요한 원인이다.

8) 샅(사타구니)
곰팡이(완선) 감염과 접촉성 피부염을 구별해야 한다.
완선은 샅을 중심으로 원형의 병변이 생기고,
가장자리에 좁쌀같이 돋아나서 만지면 만져진다.
☆ 발에 무좀이 있다면 완선일 가능성이 크다.
☆ 반면 피부가 겹치고 마찰돼 생기는 단순 피부염일 경우엔
특별한 증상은 없지만 피부가 약간 검게 변색돼 있는 경우가 많다.
완선은 무좀약을,
피부염은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발라야한다.

9) 다리
건성 피부염이나 다리의 털에 의한 자극이 원인이다.
피부지방성분이 부족해 생기는 건성피부염은 특히 다리에 많다.
씻은 뒤 크림 등으로 보습해 주고
심하게 가려운 경우엔 약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증상이 좋아진다.

10) 발
1차적으로 무좀을 의심해야한다.
발가락 사이가 짓무르면서 갈라지거나 발바닥 껍질이 벗겨지거나
수포가 생기면서 가려운 경우엔 100 % 무좀이다.
무좀이 없는데도 발바닥이 몹시 가려워 두드리거나
피가 나도록 긁어야 시원한 경우엔 피부 건조증을 의심할 수 있다.
보습제를 바르면 증상이 좋아진다.

가려움증의 수칙 베스트 10

1) 절대 긁지 말라.
2) 못 참겠으면 얼음으로 냉찜질하거나 손바닥으로 가려운 곳을 문질러 마찰하라.
3) 미지근한 물에 목욕하고 때를 밀지 말라.
4) 미지근함 물에 베이킹소다를 섞어 가려운 곳을 적셔주는 것도 효과가 있다.
5) 목욕 후 마르기 전에 보습제를 발라라.
6)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라.
7) 하루에 물 8잔 이상 마셔라.
8) 몸에 꼭 끼는 옷이나 금속 장신구를 피하라.
9) 의사 처방을 받아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연고 등을 적절히 사용하라.
10) 세제(락스 등)나 빙초산, 소금물로 가려운 곳을 자극하지 말라.

가려움증의 원인

1) 건조한 피부 : 건성 피부, 노화로 인한 피부 건성화, 건조한 환경
2) 피부질환 : 아토피 피부염, 건선 등.
3) 정신적 원인 : 스트레스,. 긴장, 불안, 공포, 강박적 성격.
4) 접촉물 : 옷, 반지, 목걸이, 화장품.
5) 땀 : 땀띠 또는 과다한 땀 흘림.
6) 벌레물림.
7) 기생충 감염 : 요충, 구충, 옴 등.
8) 곰팡이 감염 : 백선(무좀)군, 칸디다증.
9) 음식 : 옻닭, 복숭아, 초콜릿 등.
10) 약 : 감기약, 아스피린 등.
11) 내과질환 : 만성신부전 등 신장질환, 루프스(전신홍낭성홍창) 등 자가면역질환, 담도폐쇄 등 간질환, 호치킨병이나 다발성 골수종 같은 암, 갑상선기능 항진증 또는 저하증, 당뇨병, 철결핍성 빈혈, 에이즈.

가려움증(피부소양증, Pruritus)의 원인과 대책

가려움은 통증을 느끼는 피부 신경이 약하게 자극을 받았을 때 나타나는 증상이다. 예민한 성격이나 불안한 마음 등 정신적인 원인 때문에 가려운 경우도 매우 흔하며 음식, 약, 옷, 장신구, 온도 변화, 임신 등도 경우에 따라 가려움증을 일으킨다.

갑상선 질환, 당뇨병, 빈혈, 암과 같은 내과적 질환의 합병증으로 가려움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마치 바늘로 찌르듯 따끔따끔 가려워지면 피부가 벗겨져 피가 나도록 긁어도 직성이 풀리지 않는다.

가려움증은 그만큼 고통스럽다.

땀을 많이 흘리고 무좀과 습진이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엔 가려움증의 고통도 극(極)에 달한다.
무좀이나 건선, 피부염 같은 피부 질환만 떠올리지만 건성피부, 피부 노화 등이 더 흔한 원인이다.
가려움이 지속되면 가려운 부위가 국소적인지 전신적인지, 가려운 시간이 긴지 짧은지, 피부의 병변(病變 : 병이 원인이 돼 생기는 생체의 변화)이 있는지 없는지 등을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