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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렴의 증상

폐렴은 폐에 염증이 생겨서 폐의 정상적인 기능에 장애가 생겨 발생하는 폐 증상과 신체 전반에 걸친 전신적인 증상이 나타난다.

폐렴의 증상

폐 증상으로는 호흡기계 자극에 의한 기침, 염증 물질의 배출에 의한 가래, 숨쉬는 기능의 장애에 의한 호흡곤란 등이 나타난다.

가래는 끈적하고 고름 같은 모양으로 나올 수 있고, 피가 묻어 나오기도 한다.

폐를 둘러싸고 있는 흉막까지 염증이 침범한 경우 숨쉴 때 통증을 느낄 수 있고 호흡기 이외에 소화기 증상, 즉 구역, 구토, 설사의 증상도 발생할 수 있다.

또한 두통, 피로감, 근육통, 관절통 등의 신체전반에 걸친 전신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전신질환의 반응에 의해 보통 열이 난다.

폐의 염증이 광범위하게 발생하여 폐의 1차기능인 산소교환에 심각한 장애가 발생하면 호흡부전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가래의 색깔에 따른 진단

가래의 색깔에 따른 진단

만약 님께서 화농성 가래가 나오면서 몸이 노곤해지거나 열이 나면
폐렴의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까운 내과 의원을 방문하여 진찰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가래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은, 이것이 확실히 붉고 자주색 계열의 것이라면
객혈(피)일 가능성이 많으나, 갈색이나 땅색에 가까우면 화농성 객담의 가능성이 더 높으며,
이 둘은 그 기원에서 큰 차이가 납니다.

즉, 객혈이라면 그것은 결핵이나 축농증, 기관지염 때문일 가능성이 높으며,
화농성 객담이라면 축농증이나 폐렴 때문일 가능성이 많습니다.

위의 경우 모두 의료기관에서 정확한 진찰을 받아야하는 경우에 해당 되며,
기침이 심하다고 하였는데, 기침이 3주 이상 지속되면 만성 기침에 해당되며,
그 원인 규명을 위해 가까운 의원이나 호흡기 전문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목에 무언가 걸린듯 하고 자주 가래를 뱉게 되는 경우

무언가 목에서 걸린 듯하며 자주 가래를 뱉게 된다고 하셨는데 일반적으로 가래는 기관지나 폐에서 나오는 분비물을 말하며 식도나 위 등의 소화기에서 나오는 것과는 구별해야 합니다.

가래로 생각되지만 역류성 식도염이 있는 경우 위산이 넘어 오면서 가래로 생각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침은 거품이 많지만 가래는 거품이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므로 가래를 잘 관찰해 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가래가 노란색으로 혼탁한 색이면 세균감염으로 인한 염증이 있을 가능성이 있으므로 기관지염, 폐렴, 기관지 확장증, 폐농양 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 외 축농증이 있는 경우 목 뒤로 넘어가면서 가래로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흡연자의 가래에 피가 섞인 경우

기침, 가래가 있고 담배를 피우고 있으며 오랫동안 경과된 것이므로 만성 기관지염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객담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으며 만성 기관지염으로도 나올 수 있습니다.

폐나 기관지 계통의 질환이 아니더라도 축농증으로 인해 가래처럼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이비인후과적 검사도 감별 진단에 필요합니다.

젊은 나이이고 만성 기관지염이 있어서 혈담이 나올 것으로 생각되지만 다른 큰 질병이 없는지 검사해 보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가래에서 피가 대량으로 나오는 대량객혈의 근본적인 치료

대량객혈의 근본적인 치료는 출혈 부위에 대한 외과적인 폐절제술을 시행하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수술을 할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최근에는 혈관 촬영을 통하여 현재 출혈하고 있거나 출혈부위로 의심되는 혈관을 찾아 여러 가지 지혈물질로 막아버리는 “기관지동맥 색전술” 이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관지동맥 색전술” 역시 근본적인 치료가 아니라 응급 상황에 따른 치료법이므로 항상 재출혈할 가능성이 있음을 명심해야 합니다.

따라서 대량객혈 환자들은 일단 병원을 방문하여 가능한 모든 응급처치를 받은 후, 조속히 원인 질환을 규명하여 그 원인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치료를 병행하면서, 항시 수술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객혈 재방 방지 대책

우선 기침을 억제하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양이 그다지 많지 않은 대부분의 객혈은 안정을 취함으로써 저절로 멈추는 것이 대부분인데, 대량객혈의 경우에는 일시적으로 멈추었다 하더라도 곧 재출혈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에, 즉시 병원에 와서 조치를 취해야만 합니다.

일단 병원에 오면 우선 지혈제 주사 및 내과적인 응급 치료를 받은 후, 정확한 원인 질환 및 출혈 부위를 알아내기 위한 여러 가지 검사들을 받게 되는데, 생명이 위급한 경우에는 그러한 검사들에 앞서 기관내 삽관술을 시행하여 기도를 우선 확보해야만 합니다.

감기 후 가래에 침이 약간 묻어나오면 이것을 객혈이라 부를 수 있는가?

가래에 피가 묻어 나오는 경우는 혈담이라는 말을 따로 사용하기도 합니다만 객혈은 기도에서 피가 나오는 모든 경우를 말하며, 가래에 약간 묻어 나올 수도 있고 피만 나올 수도 있습니다.

위장 출혈로 인한 토혈이나 구강, 비강, 인후두부 등의 상기도에서 나오는 출혈도 객혈로 오인될 수 있으므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을 때에는 위장 검사나 이비인후과 검사를 받아 보아야만 합니다.

가끔 피로하면 목이 근질근질하면서 가래에서 피가 나오면 폐암인가?

객혈의 양상만으로는 폐암과 다른 질환을 감별할 수 없습니다.

대신 객혈 환자에게서 원인질환으로 폐암을 의심해 보아야 하는 몇 가지 사항을 말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폐암은 담배를 많이 피우는 40대 후반 이후의 남자에게서 흔히 발생합니다.

하지만 요즈음 여성 흡연자들이 늘어나면서 여성 폐암 환자들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대체적으로 폐암 환자들은 객혈이 있기 전에 전신 피로감, 체중감소, 식욕부진 등의 전신증상과 더불어 기침, 가래, 흉통 등의 호흡기 증세가 나타나는 경우가 많지만, 이러한 증상들이 폐암에 국한된 특징적인 증상들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을 보이는 객혈 환자들 모두가 폐암은 아닙니다.

따라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

가래에 피가 나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가래에 피가 조금 묻어 나오는 정도의 객혈은 폐결핵이나 폐암보다는 급 만성 기관지염에서 더 많이 나타나고, 호흡기 질환이 아닌 심장 질환 등에 의해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형태의 객혈은 “객혈”이라는 용어보다는 “혈담”이라는 용어가 더 적절한 표현인데, 대개가 한두 번 가래에 피가 비치다가 저절로 소실되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는 하루에 나오는 객혈량이 600 ml 이상이거나 한번에 나오는 객혈량이 100ml 이상 되는 “대량객혈”인데, 적절한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에는 질식이나 급성호흡부전증등으로 인한 치사율이 약 80%나 되기 때문에,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조치를 받아야만 합니다.

가래에서 피가 섞인 경우의 정밀검사

우선 객혈의 원인질환을 찾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흉부 X-선 촬영이 필요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흉부 컴퓨터 단층촬영, 기관지조영술, 기관지경 등의 특수검사들이 동원됩니다.

그밖에 가래검사, 혈액검사 등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출혈부위를 알아내기 위해서는 기관지경검사, 혈관촬영, 동위원소촬영등이 이용됩니다.

기침과 가래가 수년간 계속 되는 만성 기관지염의 치료

먼저 만성 기관지염이란 가래가 나오는 기침 증상이 1년 중 3개월 이상 계속되고 이와 같은 증상이 2년 이상 반복될 때를 말합니다.

주요 원인은 대기 오염, 흡연, 반복되는 기도 염증, 치료가 잘못된 어린 시절의 기도 염증 등입니다.

이는 오랫동안 서서히 진행되어 대개 50대에 나타나며 적절하게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폐질환으로 진행되게 됩니다.

우선 금연이 중요하며 감기에 걸리지 않게 주의하고 가래가 많을 때는 잘 제거해야 합니다.

실내의 습도를 높이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면 중 목에서 호루라기 소리 나는 중년 남성

목에서 나는 소리가 가래로 인하여 나는 소리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가래가 기관지에 필요 이상으로 많이 있어 공기의 출입을 방해하고 있을 때 좁아진 기관지로 공기가 힘들게 통과할 때 나는 소리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다른 이물질이나 호흡할 때 공기의 출입을 방해하는 혹이나 종양 같은 것이 있어도 그럴 수가 있습니다.

가래의 색깔이 어떤지 몰라도 악취를 느낀다면 몸 속에서 상당한 기간동안 머물러 있다가 배출되는 과정에서 감염되었을 경우 그러합니다.

이런 증상과 함께 숨찬 증상도 함께 있으니 호흡기 기도의 병변이 어느 정도 나빠져 있다고 판단되어 집니다.

흡연경력이 오래 되었다면 흡연량으로 보아 호흡기도 전체에 상당한 변화를 주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금연과 함께 반드시 검진이 필요합니다.

객혈을 일으키는 질환

객혈을 일으키는 질환은 굉장히 많은데, 우리 나라에서는 아직 폐결핵이나 폐결핵 합병증에 의한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가래가 항상 나오는 분들은 여러가지 이유에서 생각을 해보셔야 할 듯 싶습니다.

그 밖에 기관지 확장증, 국균증, 만성 기관지염, 폐암, 폐농양, 폐전색증, 기관지흉막루, 폐염, 기관지 낭종, 기관지내 이물, 과오종, 유육종 등의 호흡기 질환이 있으며 드물게는 심장 질환이나 혈액 질환등에 의한 경우도 보고되어 있습니다.

때로는 모든 검사를 해보아도 원인을 찾을 수 없는 경우도 10~15%정도 됩니다.

감기에 좋은 민간요법

목감기의 경우

1. 계란흰자연근즙 : 계란흰자는 목구멍을 부드럽게 하고 기침을 진정시킵니다. 계란 흰자에 피로회복 정신안정등에 유효한 연근의 즙을 섞어서 양치를 하면 목감기에 좋습니다. 분량은 계란 1개에 연근 중간크기 절반정도 합니다.
2. 무탕 : 목의 통증과 심한 갈증, 기침에 무를 갈아서(1/4컵 정도) 레몬즙, 꿀을 섞어 마심.
3. 호박씨 조린 물 : 말린 호박씨에 얼음설탕을 넣고 조려서 마시면 목의 통증이 가십니다.

 

초기감기의 경우

1. 칡차 : 칡의 성분에는 땀을 내서 해열시키고 두통, 어깨, 목덜미의 항강통을 완화시킬 수 있는 작용이 있습니다.
2. 유자차 : 귤보다 비타민 C가 3배나 많아서 좋습니다.
3. 호두 : 껍질 벗긴 호두 50g에 참기름 50g을 넣고 1시간정도 끓여서 한 숟가락씩 하루 3회 공복에 마십니다.

 

기침의 경우

1. 모과 설탕조림 은 심한 기침에 좋습니다.
2.  은행 : 기침에는 하루 은행알 15개를 참기름에 볶아서 먹습니다. 그 이상 먹으면 안됨.
3. 오미자차 : 오미자 30g을 물 4컵을 붇고 달인 후 계란 3개를 넣고 골고루 저어먹거나 꿀을 타서 먹습니다.
4. 연근 : 연근을 껍질채 갈아서 그 즙을 먹습니다.
5. 매실 : 구운매실은 기침을 가라 앉히고 해열시며줍니다. 매실 2개를 약한불에 충분히 구운뒤 흑설탕 5g, 뜨거운 물 반컵을 넣고 따뜻할 때 마십니다.
6. 생강탕은 감기의 두통, 기침, 가래, 코막힘, 콧물, 한기등에 좋습니다.

 

가래의 경우

1. 물을 많이 마시고 우유는 먹지 않도록 합니다.
2. 은행을 아침저녁 한알씩 먹습니다.
3. 구기자 : 구기자 20g을 물 3컵을 넣고 반으로 줄때까지 끓여서 마십니다.

 

코감기

1. 양파 : 코가 막혀서 머리가 아프고 하면 양파의 흰부분을 얇게 썰어서 가제 수건에 싼 다음 코에 가져다 대거나 양파의 끈끈한 부분을 코밑에 붙입니다. 대파도 같은 효과를 냅니다. (좀 매워서 괴로울 겁니다만..^^)
2. 생강차 : 콧물이 날때는 생강을 달여 꿀을 타서 마신 후 땀을 냅니다.

급성기관지염 치료의 중요성

급성 기관지염 때에는 중등도의 열이 나면서 마른기침을 하다가 점차 가래가 생기고 가래 끓는 소리가 난다.

기침이 심해지면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며 입맛이 떨어지고 머리가 아프다.
급성 기관지염을 잘 치료하지 않으면 만성 기관지염으로 넘어가거나 처음부터 만성으로 경과하는 경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