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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ZIP

너네 집 앞인데...   (created at 2008-03-12)   228  

이걸 패 죽여 !?

담임의 실수   (created at 2008-03-04)   174  

우리는 가끔 드라마나 실제 상황을 통해 제자들의 말을 안믿어주시는 선생님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물론 그 학생이 평소에도 거짓말을 잘하던 친구라면,더더욱 담임선생님으로서 믿기 어려운 일이겠죠. 담임의 실수...  아버지 뭐하시니??

두 친구   (created at 2007-02-09)   147  

포쓰가 대단하네... 뭔대화를 나누고 있을까?사실은 이거 아닐까?가설 1)  교복: 야- 이 xx놈아. 한번 엉까보자는거냐?  파란옷: 뭐라구? 이 xx놈아!?             주머니에서 손 안빼?가설 2)  교복: 너 나한테 불만있다며?  파란옷: 칭구끼리 불만이 어딨어~   &n...
두 친구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열정   (created at 2015-11-17)   264  

오빠- 어디야?응… 나 축구 경기 보러 왔어. 경기장에 사람 징하게 많네?이 하나의 장면을 연출하기 위해 친구들이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자랑스러운 나의 친구들~ 친구야, 이 정도면 니 여자친구가 속아 넘어가 줄까?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기 위한 열정

농구가 너무 하고 싶어서…   (created at 2014-04-07)   207  

어떤 친구가 농구가 너무 하고 싶어서 선생님을 찾아가 울부 짖는 장면… 이거 슬램덩크의 한장면이기도 하죠. 그런데 아래 친구…

컴퓨터 치고 있는데 아는 사람이 쳐다보면…   (created at 2013-05-22)   237  

아이디하고 비밀번호 입력하려고 하는데 아는 사람이 옆에 와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보면… 참 거시기 하죠잉?   아래 두 친구… 얼굴 표정 보아요…   뭐 어쩌라는건지?

제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created at 2012-10-27)   168  

아래의 사진은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다 발견한 코믹한 콘텐츠입니다.   정말 유머러스한 친구들입니다.

송년회 술자리의 마지막 장면   (created at 2010-11-11)   130  

연말이 되니 송년회가 여기저기서 시작되기 시작합니다.아- 간만에 친구들 형님들 동생들 보니 기분도 좋습니다.기분이 좋아 오버합니다.짜쟈안-그래도 잠은 집에서 자는게 좋지 않나요?
송년회 술자리의 마지막 장면

장난   (created at 2010-02-17)   157  

놀다가 장난 한번 쳐봤다고 그러네요.헉... 저학생 곱배기로 갚아주네요.장난친 친구...매우 후덜덜 했겠습니다.친구들끼리 너무 거시기한거 아닌가요?
장난

의욕   (created at 2009-11-27)   210  

오랜만에 보는 귀귀님의 작품...참으로 흥미진진하고 잼있다.하기 작품은 친구들과 친해지고 싶어 하는 한 어린이의 의욕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남자와 여자의 차이   (created at 2009-09-28)   209  

남자와 여자가 각각 다른 뇌구조를 가지고 있고 신체 구조도 다르다는 사실을 모두 알고 있다.이 다른 구조가 가지는 차이점을 코믹하게 묘사한 콘텐츠가 있어 여러분께 소개한다.

요즘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created at 2009-05-13)   249  

정말 친한 친구...간만에 만나도 바로 어제 만난것처럼 매우 반갑다.CF 패러디를 통해 다시본 친구들의 우정을 감상해 보도록 하자.

독특한 성격으로 유명한 B형들의 특징   (created at 2009-04-10)   219  

B형 남자는 좀 독특하다고들 많이 한다. 그렇다면 B형 여자는 !?남녀를 불문하고 B형만의 특징이 있다고들 한다.미리 알고 백전백승하자.- B형은 생각이 한곳에 집중되면 남의 일을 생각하지 못하는 편이다.- B형은 공부나 놀이에 정신을 집중하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완전히 몰두한다.- B형은 주위에 대해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는다.- B형은 다른 형에 비해서 자기 중심적인 면이 강하다.- 혈액형이 모두 B형인 형제는 친구처럼 정답게 지낸다.- B형은 인정이...

어떻게 지내냐는 친구의 말에...   (created at 2009-02-25)   179  

...저 친구의 모습을 보니... 참으로 서글픈 거시기하군요...

험한 이 세상에서 서바이브 하기 위한 인맥관리 18계명   (created at 2008-02-25)   321  

1. 꺼진불도 다시보자.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남이 네 마음속까지...
험한 이 세상에서 서바이브 하기 위한 인맥관리 18계명

친구등록 - 당신은 당신의 친구들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created at 2016-08-12)   478  

2010년 넘어서 대부분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사용했고, 또 이 때문에 데이터기반의 메신저 사용이 늘었습니다. 여기에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과 소통도 하곤 했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휴대폰은 참 2000년대 중초반에 썼던 모델입니다. 친구등록과 관련된 어떤 에피소드가 펼쳐질지 한번 감상 해 보아요. 원하는 스타일의 친구를 소개해주는 신 개념 서비스인가 봅니다. 이렇게 친구를 삭제하면 새로운 친구가 또 소개 되나 부죠? 올~ 친구들이 엄청 늘었네요. 아니… 감히...

바보 소년 이야기   (created at 2006-10-06)   193  

한 마을에 소년이 살았습니다. 그 소년은 마을 아이들한테서 바보라고 놀림을 당했습니다. 왜냐하면 마을 아이들이 마구 때려도 "히~"하고 웃기만 했거든요. 그러자 아이들은 "바보라서 아픈지도 모르나 보다"하고 더욱 때려 댔습니다. 그럴 때면 바보 소년은 누런 이를 히죽 드러내고는 웃었습니다. 정말 안 아픈것처럼 말이에요. 그 바보 소년은 어려서부터 혼자 자랐습니다. 7살 때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거든요. 그 이후로 마을 어른들이 불쌍하게 생각해서 먹을거며 ...

친구에게   (created at 2006-10-06)   241  

네가 내가 아니듯 나 또한 네가 될 수 없기에 네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녜 전부를 알지 못한다고 노여워하지 않기를.... 단지 침묵 속에서도 어색하지 않고 마주잡은 손짓만으로 스쳐가는 눈길만으로 대화 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행복하기를... 기쁨을 같이 나누어도 아깝지 않고 슬픔을 함께하여도 미안하지 않으며 멀리 있다고 하여도 한동안 보지 못한다 하여도 네가 나를 잊을까 걱정되지 않으며 나 또한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또렷해져 내 맘속에 항상 머물기를...

이해인 수녀님 - 나는 인간이기에 너에게 사랑을 준다   (created at 2006-10-06)   339  

사랑하는 사람이기보다는 진정한 친구이고 싶다. 다정한 친구이기보다는 진실이고 싶다. 내가 너에게 아무런 의미를 줄 수 없다 하더라도 너는 나에게 만남의 의미를 전해 주었다. 순간의 지나가는 우연이기보다는 영원한 친구로 남고 싶었다. 언젠가는 헤어져야 할 너와 나이지만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 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모든 만남이 그러하듯 너와 나의 만남을 영원히 간직하기 위해 진실로 너를 만나고 싶다. 그래. 이제 더 나이기보다는 우리이고 싶었다. 우리는 ...

친구생각   (created at 2006-10-06)   177  

친구야, 늘은 아니어도 가끔은 날 생각해 주렴 나와 자주가던 그 찻집에서나 날 닮은 못난이 인형을 보거나 내가 좋아하던 노래를 들을때면 함께했던 그 시간들을 생각해주렴 그리고 내가 그립거들랑 안부 몇줄 적어 보내주렴 나 그 편지받고 몇날며칠을 흐뭇해 할테니.

추억   (created at 2006-10-06)   276  

흩어진 추억들이 어쩌다 한번 생각나면 혼자라는 생각에 가던 길도 멈추고 한동안 눈물만 흐른다 희미하게 보이는 풍경앞에는 나의 친구였던 그 별마저도 보이지 않고 싸늘한 바람만이 나와 친구를 하자한다 별이 보고싶다 그 별을 안고 멀리 떠나고 싶다 `슬픈 추억` 이 없는 그때 그 곳으로... 지금 눈물이 흐른다 세상의 흔적 모두 가지고 있는 나에게 아직도 맑은 눈물을 흘릴수 있는 내마음은 여전히 추억속에서만 살아가고 있다 추억속에만 살아있는 너를 생각하면...

상처   (created at 2006-10-06)   118  

당신은 모르시겠죠내 마음의 상처를세상의 칼날에 상처 입었다 시며마음의 문을 굳게 닫으신 당신은 아마 모르시겠죠당신으로 인해 상처 입은 마음이 있음을당신에게 상처 입힌 당신을 아프게 한 그 칼날이당신의 속에도 있었음을당신은 아마 모르시겠죠

욕심   (created at 2006-10-06)   164  

그리도 그리던 사랑일진데애타게 기다리던 사랑일진데이제야 찾아 온 사랑에게서행복보다 가슴이 아려옴은그대를 독점하지 못함인가요..

추억   (created at 2006-10-06)   141  

어려웠던 시간들이 지나고이제는 행복한 시간이야.힘들었던 시간들이 지나고이제는 아쉬운 시간이야.남자라는 자존심으로그래도 버텨왔던 시간들아스라이 흘러간 시간들이이제는 추억으로...

진정한 사랑을 위해   (created at 2006-10-06)   181  

성급한 유린 아닌조심스런 사랑으로서툰 행동 아닌진실한 마음으로이해를 하기 보단감정의 포용으로너에게 바라기 보단너를 위해 살 꺼야..너무 늦은 만남넌 줄 알았어.웃는 모습이 천사 같아서..너를 다시 만난기분이었던 난천사처럼 웃던너 아닌 그 애의 눈물에내가 사랑했던 네가 아닌나를 사랑하는 그 애를 느꼈지내가 사랑했던 네가 아닌그 애의 눈물나의 마음을 차지해 버린너로 인해 눈물짓는 그 애를난 사랑할 수 없었어천사의 미소를 가진 널 사랑한 나로 인해그 애는 웃지...

선택   (created at 2006-10-06)   144  

지금의 내 모습이그대의 경멸의 이유가 되는 가요..지금의 내 행동이그대의 혐오의 이유인가요..나의 모습과나의 행동이그대의 경멸과 혐오의 이유가 된다면그대를 떠나 그대를 잊는 것이..그대의 혐오와 경멸을 이길 수 없는나의 최선의 선택이겠지요..

가!   (created at 2006-10-06)   139  

가버려그냥 가면 되잖아나 아프게 하지 말고그냥 가!뒤돌아보면 용서 안 해그래! 잘 가!나쁜 인간 뒤도 안돌 아 보네..

믿음   (created at 2006-10-06)   150  

너 없는 시간이내 마음을 알게 했고널 볼 수 없음이내 가슴속 사랑으로 남아너와의 이별을가슴으로 느꼈고지금껏 느꼈던 우정이지금껏 믿었던 우정이너 없는 시간널 볼 수 없는 현실너와의 이별가슴으로 느낀 이별이사랑이었다 해우정이 아닌 사랑이라 하잖아..

이해인 - 봄편지   (created at 2006-10-06)   150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바람으로 숨어서 오렴이름없는 풀섶에서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눈 덮인 강 밑을흐르는 물로 오렴부리 고운 연두빛 산새의노래와 함께 오렴해마다 내 가슴에보이지 않게 살아 오는 봄진달래 꽃망울처럼아프게 부어오른 봄말없이 터뜨리며나에게 오렴.

강신일 - 봄의 기도   (created at 2006-10-06)   159  

올 봄에는대자연에 꽃이 피게 하옵시고우리의 마음에지난해겨울 언덕에 묻어 두었던꿈이 피어나게 하소서.올 봄에는자연에는향기 그윽한 곱고 순결한꽃이 피게하시고우리의 마음엔행복이 넘치는꿈의 꽃이 피게 하소서.올 봄에는꽃순을 짓밟는 자가 없게 하시고우리의 가슴에서 피어나는꽃봉오리를인정의 꿈이 피어나는꽃봉오리를꺽지 않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