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전 국가대표 감독 차범근 감독… 그분이 독일에서 유명한 스트라이커였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분이 얼마나 존경 받는 분이신지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아래의 자료를 보면 그 정도에 대해 인식하게 됩니다. 어깨를 툭툭 다독거리는 포스가 장난 아니시죠?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요.
2017년 3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던 박근혜씨가 탄핵이 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탄핵의 사유는 최순실씨를 통해 박근혜씨가 했던 비리 때문이었고, 박근혜씨는 그 비리 사건은 박근혜씨와 상관없이 개인 단독 비리라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대기업 대표를 만나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를 지원해달라는 말을 직접 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이 모든 일들을 국익을 위해 한 일로 포장합니다. 아래 독일의 사례를 한번 보도록 하죠.
허걱- 정말 악마가 온거임? 그런데 악마의 그림자가 어딘가 어설픕니다. 작품 제작시 비용절감을 매우 많이 하신 듯요. 악마와 세가지 소원이라… 여기서 한가지 주시 할 점은… 뭔가 해주되 담보를 받네요. 경제관념이 투철한 악마입니다. 얼씨구….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엥? 악마가 중역으로 등장하나요? 간절한 소원이라… 왠지 쨘- 한데요? 이건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황당한 시츄에이션인데요? 결국 자신의 ...
참으로 훌륭한 아가씨네요. 보답이라… 중간에 딴 이야기 이기는 하지만, 저 남자배우 춤추는 대 수사선에도 등장하시는 분이죠. 뭐 어쩌라는 건 아니고요… 이 작품에서도 열연을 하시네요. 이거 시리즈물인가보네요. 주마등 주식회사. 본 작품에서도 등장하네요. 노숙자 로쿠 아저씨가 여기서 등장하다니… 이거 좀 황당한데요. 으어어어어엌- 컥- 장기 매매를 하려는 모양이네요. 이런 어처구니 없는 시츄에이션…. 이거 참 기묘한 이야기일세…. 사람은 누구...
서프라이즈… 깜짝쇼라고도 하죠…. 당신에게 상상하지 못했던 깜짝쇼가 펼쳐진다면? 그 깜짝쇼의 끝을 어디까지 상상할 수 있을까요? 이런 황당한 아이들 같으니라구… 지들 가르치려고 뼈 빠지게 고생하신 아빠에게 이게 할 짓인가요? 허걱-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저런 놈들 바라보고 이렇게 열심히 일했나? 저 무지막지한 마눌님 표정좀 보세요. 옴마 무서워라… 엥? 아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그럼 허걱- 마눌님은 저 세상으로 가신건...
세상의 위대한 창조물들이 학자와 예술가들의 끈질기고 고된 노동의 결과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끌게 만듭니다. 17세기 프랑스 철학자이자 수학자 르네 데카르트(Rene Descartes)는 평소 늦게 일어나는 습관 때문에 침대에 누워 천장에 붙은 파리를 보다가 X축과 Y축으로 구성된 좌표 시스템을 구상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다른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뭔가 다른 것을 하다가 영감을 떠올렸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2014년 7월… 옛날을 돌아보게 하는 자료가 있어 이를 공유합니다.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900년의 독일은 현세계의 도시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엄청난 과학기술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울만한 그런 나라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선진국이지만… 이 때문에 다른 나라들이 더 미개하게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은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 못지않게 선진국이 되었지만, 아...
제가 아는 어떤분이 코딱지를 파서 드시는 분이 계십니다. 저는 처음에 다 큰 어른이 왜 그러시나 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검증을 통해 이것이 몸에 좋다는 발표가 있었는데요. 2013년 캐나다의 한 교수가 ‘코딱지’를 먹으면 면역력이 증가해 건강에 이롭다는 주장을 펼쳤다고 합니다. 이 연구결과는 불쌍한 학부생들을 대상으로 한 실험결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서스캐처원 대학 생화학과 스콧 네퍼 교수는 학생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코를 파...
이 작품은 사진작가가 안타락시아의 가장 무서운 포식자를 만나면서 생긴 썸씽을 거시기 한 것입니다. 사진작가가 물에 첨벙하고 뒤어들면서 뭔가 일어날 것 같은 찝찝한 생각이 들었다고 함. 다리는 부들부들 떨리고… 입은 바짝바짝 마르고… 이때 바다 표범을 만났다고 함. 바다표범이 사냥한 펭귄을 던져 줌. 이 바다표범이 다가와서 입을 벌림. 마주보니 생각보다 너무 큼. 이상하게 찍는 내내 살아 있는 펭귄을 먹이로 가져다 주면서 먹이려고 함. 바다표범이 계속 펭귄...
정보의 바다를 항해 하다 보니, 독자들의 신뢰만 먹고 산다는 한 매체가 있어 이에 대해 리뷰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는 시간을 마련 해 볼까 합니다. 프로퍼블리카… 참으로 좋은 생각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연 이곳에 기고하는 기자들과 이 언론사는 먹고 살만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일본을 선진국이라고 부르는 이유를 아래의 제품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당신도 유명배우와 입맞추며 맛을 음미할 수 있다 !!!! 키스하며 맛을 느낄 수 있다.우워어... 콸콸콸~~위의 입술은 아래의 미녀가 입도장을 찍어 만든 것...입술이 탐스럽군요...민망하지만... 괜찮은 아이디어인걸 ?
세상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걸까. 역사의 진보는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일까.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은 가치관에 따라 다를 수 있다. 그런 차이를 인정하더라도 시대적 조건과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대정신을 제시한 이들의 존재는 역사진보의 동력이 됐다. 한국사의 천재들(이덕일·신정일·김병기 글)에는 우리 역사에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더 나아가 역사의 물줄기를 틀었던 13명이 등장한다. 지은이들은 그들을 '천재'라고 규정한다. 천재의 사전적인 의미...
(그림설명: 알비씨가 소유하고있는 옛 독일군의 십자성훈장)1945년 베를린이 함락되기 직전, 독일의 친위대는 전쟁이 끝나면 연합군에 공개가 될수없는, 초특급 비밀프로젝트들의 연구내용과 관련자료들을 초소형 마이크로 필름속에 담아 U-Boat를 이용하여 일본과 아르헨티나등의 우방국으로 이들을 옮겼습니다.넒이 1m, 높이 1.5m의 쇠 드럼통들 안에 가득차있던 마이크로필름들의 대부분은 BHM-12란 코드이름이 있던 최신형 U-Boat(독일 해군의 잠수함)에 실...
(그림설명: 프로젝트 매트릭스에 기재된 6.25 당시의 UFO)프로젝트 매트릭스란 미국의 정보국인 CIA와 NSA가 약 50여년에 걸쳐 지구에 나타났던 UFO의 FourthKind (외계인이 우주선 밖으로 걸어나오는 현상)을 조사한 보고서로, 현재(2000년)까지 공개된 문서 들은 모두 30년전인 1969년까지의 문서라고 합니다. 문서안에 있는 자료들중 상당수는 아직도 '일급 비밀'이라는 명칭으로 검은선이 그어있으며 프로젝트 매트릭스는 정보원 출신의 군인...
(사진설명: 1945년 독일의 패망후 연합군에게 발견된 이상한 독일공군뱃지) 1945년 연합군에게 무조건 항복했던 독일군은, 당시 연합군의 주축을 이루던 미국과 소련, 그리고 영국 등에게 자신들의 장거리 미사일, 제트엔진, 그리고 원자탄과 같은 신무기자료들을 고스란히 넘겨주었다고 합니다.베르린 부근에 지하연구소가 있던 독일공군을 접수했던 미군은, 독일공군(Luftwaffe)의 지하 격납고에서 원반형의 이상한 비행물체들을 발견한 후 그곳에 있던 모든 원반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