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배운 사람은 자유가 뭔지 모를 뿐 아니라 필요성 자체를 느끼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윤석열 대통령…2021년 대선후보일 당시 이런 소견을 전북대 대학생들과의 타운홀미팅에서 발표합니다.그런데, 이러한 사진조차도 쩍벌남으로 나오시네요. 자유라는 건 배움이 있고 없고 상관없이 누구나 생각하고 누릴 수 있는거 아닌건지요?
독도에 대한 일본의 욕심은 끝이 없습니다. 그들이 늘 하는 말은 국제법에 따라 독도는 그들의 영토라고 하는 것. 사실, 국제법에 따르면 당연히 독도는 대한민국 영토 아닌가요… 그 국제법은 도대체 어디 기준인가요?대한민국 윤석열대통령이 일본과 친해지려고 무단 노력을 하셨지만, 결국 일본의 극우인사들은 그건 관심없고 늘 독도는 지네땅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가까워진다고 살짝 느끼다가도 멀어지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2024년 1월 21일 유튜브에 올라오자마자 무서운 조회수를 보이고 있는 MBC의 "바이든-날리면 시즌2"경호원들은 VIP에게 위협상황이 도래했기 때문에 메뉴얼에 따라 액션을 취한것이라고…대통령과 악수한 시간이 5초 남짓이라는 대통령실과 악수는 아주 잠깐이었고, 바로 끌려나갔다는 강성희위원…그치만 포인트는 몇초를 잡았느냐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의견을 개진하다 갑자기 입막힘을 당하며 굴욕적으로 끌려나간것이 핵심.대한민국 국회의원을 입을 틀어막은채 ...
2023년에 무려 6백만명 이상이 본 이 영상에서 윤석열대통령의 영상속 코멘트는 아래와 같습니다.“이 XX들이 승인 안 해주면 ㅇㅇㅇ은 쪽팔려서 어떻하나”이 사건은 2022년 9월 22일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순방 중 글로벌 펀드 재정기업 회의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만남 이후 행사장을 빠져 나가며 "이 새끼들", "쪽팔려서"라는 비속어가 섞인 말을 하여 논란이 된 사건입니다.논란이 터지고 15시간이나 지난 다음날이 다 되어서야, 대통령실은 윤석열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021년 6월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처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장 피해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고, 지난 2021년 5월 26일 그를 만난 국민의힘 정진석 의원이 전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내 장모는 비즈니스를 하던 사람일 뿐"이라고 거듭 강조했다고 합니다. 그는 여권 인사들이 공공연히 철저한 검증을 예고하는 데 대해 "내가 약점 잡힐 게 있었다면 ...
아래는 정보의 바다에서 찾은 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입니다. 이분 애들 졸업 시키시고 결혼은 하셨나 모르겠네요. 참… 학교 다닐땐 왜 이리 잠이 잘 오는지… 그럼요… 예전에 우리 후배들과 한잔하며 거시기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왠지 이 급훈은 내용과 무관하게 글씨 배치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중간 정렬좀 해줬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캬- 아찔한 미모, 날카로운 지성…. 아~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여…
저는 미술을 잘 모릅니다만, 그림을 그리기 위해 실제 모델을 세워두고, 원하는 모양을 상상해가며 그린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실사와 일러스트레이션의 사례가 바로 그러한것 같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을 통해 우리의 눈이 조금 더 즐거워지는 것만은 사실인것 같습니다.
전지현, 김수현 주연의 별에서 온 그대라는 드라마 아시나요? 조연인 유인나, 박해진의 연기도 매우 흥미진진했습니다. SBS에서 2013년 겨울부터 방영하여 2014년 상반기에 종료된, SBS의 드라마스페셜… 여기서 김수현은 400년 전 지구로 떨어진 외계인으로 나옵니다. 이를 절묘하게 패러디 한 만화가 있었으니… 이는 바로 아래의 나비효과. 한대 때려주고 싶은데요?
2012년 11월 10일 늦은 오후… 청계천에 가족과 함께 나들이 차 방문했습니다. 볼거리가 많아서 그런지 방문하는 사람들도 상상을 초월하게 많았습니다. 아래 모든 작품들은 플라스틱으로 만든 작품이 아니라 철사와 창호지로 만든 작품입니다. 강준휘 어린이… 우수에 젖은 표정으로 파인애플 작품 앞에 서 있네요. 청계천 등축제는 우리나라 옛날 민속축제를 작품으로 승화시킨 것입니다. 사람 하나 하나 소 한마리까지 예술적 혼이...
보노보노라고 아기 수달이 주인공인 참 재밌는 애니메이션이 있었다.일요일 아침인가?어느날 갑자기 텔레비젼에서 했는데, 참 재밌는 프로였던것 같다.요즘은 일요일 아침에 공영방송에서 만화 안보여준다.왜냐하면 케이블TV 보면 되니까...그 보노보노와 모노모노의 거시기한 장면이 발견되어 이를 함께하고자 한다.누가 그린 그림인지 모르겠지만 나름 잘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