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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ZIP

사과 3개를 먹으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created at 2007-02-01)   302  

오오~ 예술인데...알맹이가 이리 몸짱인가!?
사과 3개를 먹으면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남녀관계 프로세스 1.1 - 남자는 반드시 사과해야 한다   (created at 2014-07-26)   320  

재미난 자료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이름하여 남녀관계 프로세스 1.1   왠지 저의 상황과는 매우 일치하는 프로세스라고 생각하는데요, 다른 남성분들은 어떠신지? 항상 모든 잘못의 끝은 남자의 사과로 끝나네요.

마트의 흔한 속임수   (created at 2014-03-01)   173  

마트에 가면 사과 많이 팔죠. 이거 잘못하면 엄한거 집에 사갈 수도 있겠는데요? 사과 속에 안익은 토마토를 넣어 팔다니… 머리 좋은데요?
마트의 흔한 속임수

2012년 6월 28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풍자하여 백설공주로 그린 포스터   (created at 2012-07-03)   207  

아래 보시는 포스터는 2012년 6월 28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풍자하여 백설공주로 그린 포스터라고 합니다. 박근혜 위원을 백설공주로 묘사했네요. 사과 안에 있는 분은 뉘구?
2012년 6월 28일 새누리당 박근혜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풍자하여 백설공주로 그린 포스터

술 취한 야생 동물 때문에 벌어진 사건   (created at 2012-06-22)   254  

다음은 외국에서 실제로 벌어진 일이라고 합니다. 땅에 떨어진 발효된 사과를 먹고 취한 야생동물이 있었는데, 나무를 잘라서 구출했지만 술에 취해서 잠이 들어 구출에 어려움은 없었다고 합니다.
술 취한 야생 동물 때문에 벌어진 사건

너가 먼저 사과해라 - 표정이 압권인데요   (created at 2012-06-08)   293  

서로 사과하라며 쳐다보는 표정입니다. 사람과 원숭이의 표정이 서로 절묘한데요? ㅎㅎ
너가 먼저 사과해라 - 표정이 압권인데요

실전 잠수함 투구법   (created at 2010-08-18)   134  

잠수함 투구법이 이제는 실전에서도 그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는 네티즌의 포착 사진이 발견되었습니다.일본에서 활약중인 임창용 선수와 그 투구 폼이 흡사한데요,왠지 저 사과에 맞으면 일주일은 누워 있어야 할거 같은...
실전 잠수함 투구법

슬기로운 백설공주   (created at 2009-03-05)   143  

백설공주 이야기를 보면 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었다.마녀가 어떻게 백설공주를 꼬셨을지...그리고 무식하게 꼬시니까 의심하지도 않고 백설공주는 거시기 했는지...정말 그랬을까?맞다.옛날 사람들도 사과를 깎아먹지 않았을까?

사람의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는 식이섬유 섭취로 다이어트 성과 더 내보자   (created at 2013-06-02)   451  

식이섬유(食餌纖維) 또는 식이섬유소는 사람의 체내 소화효소로는 분해되지 않아 소화되지 않는 고분자화합물을 칭합니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는데요. 식이섬유의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위장 포만감 유발 배변량 증가 음식물의 장내 통과 속도 정상화 소장 통과속도를 빠르게 하여 영양소 흡수율 저하(당뇨환자에 권장) 대장의 발효를 위한 영양원(가용성 섬유소)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 저하(가용성 섬유소) 대장암 예방 효과 게실염 예방 효과 변...
사람의 체내에서 소화되지 않는 식이섬유 섭취로 다이어트 성과 더 내보자

한약 먹을때 먹으면 안되는 음식과 이유   (created at 2008-04-21)   189  

1. 돼지고기를 먹지 못하게 하는 이유ㄱ. 특별한 체질(태음,소음인)인 경우는 특히 돼지고기가 설사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ㄴ. 동물성 지방질에 많은 콜레스테롤이 동맥경화, 고혈압, 중풍들을 유발하기 때문입니다.ㄷ. 위. 장관이 약할 때 과식하면 장에 부담이 생겨 약물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입니다.ㄹ. 더운 약을 복용할때 돼지고기의 찬 성질이 약효를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ㅁ. 염증이 있을 때 염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ㅂ. 약이 위,대장에...

여자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는 방법   (created at 2008-09-12)   252  

사과나 감사의 표현은 직접 만나서 하는것이 최고의 방법입니다.문자나 메일 또는 전화로 이야기 한다면, 자신의 본심이 외곡될 우려가 있고 또한 상대방이자기의 기분에 맞추어 해석하는 경향이 있으므로 악영향을 미치게 됩니다.일단 무조건 만나서 자신을 낮추고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십시오.이야기중에 또다시 자신의 입장을 이야기 한다면 또 화가 될 수 있으니 일단을 상대방의 마음을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여자 입장에서도 내가 이렇게 나오니까 이친구가 그래도 ...
여자친구의 기분을 풀어주는 방법

김대중 선생님의 어록 - 영원한 원수는 없다   (created at 2023-11-13)   444  

아래는 1971년 7대 대선에서 맞붙은 박정희 민주공화당 후보(왼쪽)와 김대중 신민당 후보의 공식 포스터   아래 사진은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대표(왼쪽)가 2004년 8월 서울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오른쪽)을 만나 “아버지(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많은 피해를 보고 고생한 것에 대해 딸로서 사과합니다”라고 말하는 장면.   당시 김대중선생님은 감격했다. “25년...
김대중 선생님의 어록 - 영원한 원수는 없다김대중 선생님의 어록 - 영원한 원수는 없다

영어 이메일 작성시 흔히 쓰는 위로의 말, 사과 및 변명   (created at 2018-03-07)   454  

위로의 말 I’m so sorry to hear that.I am so sorry to hear that you have a bad cold. We are saddened to learn that your department is going to be closed. (*sadden 슬프게 하다) We were shocked to hear the news. If there is anything we can do to help, please contact u...

방안에 찌든 담배 냄새 빼는 방법   (created at 2008-06-13)   216  

1.촛불 이용하기담배연기가 가득한 방에 촛불을 켜 놓으면 담배연기 내의 일산화탄소가 연소되어 방안의 공기가 깨끗해진다.담배연기 내의 니코틴과 타르등 인체에 해로운 성분은 식물을 잎줄기를 황색으로 변화시켜 엽록소를 파괴시키며 동물의 성장에도 막대한 지장을 주게 된다.촛불은 연기를, 커피 찌꺼기는 냄새를 빨아들이기 때문에 두가지를 함께 사용한다면 더욱 효과가 클 것이다. 2.귤이나 레몬 껍질을 이용하는 방법생선 굽다 태우면 온 집에서 생선냄새가 진동...

임지혜 - 누가 포도잼 병을 깨트렸나?   (created at 2006-10-06)   343  

작년 여름, 어머니는 집안에 넘쳐나는 포도를 처리한다며 잼을 만드셨다.무더위속에서 포도를 씻고 끓이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몇시간동안 힘들인끝에 빛깔 고운 포도잼이 완성되었다.어머니는 그것을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두셨다.그런데 한참뒤 시장에 다녀오신 어머니가 갑자기 큰소리로 화를 내며 방으로 들어와 다짜고짜 물으셨다. "아니, 누가 포도잼 병을 깨뜨렸어? 지혜, 네가 그랬니?" 내가 안 그랬다고 하자 이번에는 동생에게 다가가 막무가내로 혼을 내셨다. ...

상처   (created at 2006-10-06)   117  

당신은 모르시겠죠내 마음의 상처를세상의 칼날에 상처 입었다 시며마음의 문을 굳게 닫으신 당신은 아마 모르시겠죠당신으로 인해 상처 입은 마음이 있음을당신에게 상처 입힌 당신을 아프게 한 그 칼날이당신의 속에도 있었음을당신은 아마 모르시겠죠

욕심   (created at 2006-10-06)   160  

그리도 그리던 사랑일진데애타게 기다리던 사랑일진데이제야 찾아 온 사랑에게서행복보다 가슴이 아려옴은그대를 독점하지 못함인가요..

추억   (created at 2006-10-06)   141  

어려웠던 시간들이 지나고이제는 행복한 시간이야.힘들었던 시간들이 지나고이제는 아쉬운 시간이야.남자라는 자존심으로그래도 버텨왔던 시간들아스라이 흘러간 시간들이이제는 추억으로...

진정한 사랑을 위해   (created at 2006-10-06)   177  

성급한 유린 아닌조심스런 사랑으로서툰 행동 아닌진실한 마음으로이해를 하기 보단감정의 포용으로너에게 바라기 보단너를 위해 살 꺼야..너무 늦은 만남넌 줄 알았어.웃는 모습이 천사 같아서..너를 다시 만난기분이었던 난천사처럼 웃던너 아닌 그 애의 눈물에내가 사랑했던 네가 아닌나를 사랑하는 그 애를 느꼈지내가 사랑했던 네가 아닌그 애의 눈물나의 마음을 차지해 버린너로 인해 눈물짓는 그 애를난 사랑할 수 없었어천사의 미소를 가진 널 사랑한 나로 인해그 애는 웃지...

선택   (created at 2006-10-06)   142  

지금의 내 모습이그대의 경멸의 이유가 되는 가요..지금의 내 행동이그대의 혐오의 이유인가요..나의 모습과나의 행동이그대의 경멸과 혐오의 이유가 된다면그대를 떠나 그대를 잊는 것이..그대의 혐오와 경멸을 이길 수 없는나의 최선의 선택이겠지요..

가!   (created at 2006-10-06)   138  

가버려그냥 가면 되잖아나 아프게 하지 말고그냥 가!뒤돌아보면 용서 안 해그래! 잘 가!나쁜 인간 뒤도 안돌 아 보네..

믿음   (created at 2006-10-06)   149  

너 없는 시간이내 마음을 알게 했고널 볼 수 없음이내 가슴속 사랑으로 남아너와의 이별을가슴으로 느꼈고지금껏 느꼈던 우정이지금껏 믿었던 우정이너 없는 시간널 볼 수 없는 현실너와의 이별가슴으로 느낀 이별이사랑이었다 해우정이 아닌 사랑이라 하잖아..

이해인 - 봄편지   (created at 2006-10-06)   146  

하얀 민들레 꽃씨 속에바람으로 숨어서 오렴이름없는 풀섶에서잔기침하는 들꽃으로 오렴눈 덮인 강 밑을흐르는 물로 오렴부리 고운 연두빛 산새의노래와 함께 오렴해마다 내 가슴에보이지 않게 살아 오는 봄진달래 꽃망울처럼아프게 부어오른 봄말없이 터뜨리며나에게 오렴.

강신일 - 봄의 기도   (created at 2006-10-06)   154  

올 봄에는대자연에 꽃이 피게 하옵시고우리의 마음에지난해겨울 언덕에 묻어 두었던꿈이 피어나게 하소서.올 봄에는자연에는향기 그윽한 곱고 순결한꽃이 피게하시고우리의 마음엔행복이 넘치는꿈의 꽃이 피게 하소서.올 봄에는꽃순을 짓밟는 자가 없게 하시고우리의 가슴에서 피어나는꽃봉오리를인정의 꿈이 피어나는꽃봉오리를꺽지 않게 하소서.

박성룡 - 풀잎   (created at 2006-10-06)   161  

풀잎은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우리가 `풀잎`하고 그를 부를 때는,우리들의 입 속에서는 푸른 휘파람 소리가 나거든요.바람이 부는 날의 풀잎들은왜 저리 몸을 흔들까요.소나기가 오는 날의 풀잎들은왜 저리 또 몸을 통통거릴까요.그러나 풀잎은퍽도 아름다운 이름을 가졌어요.우리가 `풀잎`, `풀잎`하고 자꾸 부르면,우리의 몸과 맘도 어느 덧푸른 풀잎이 돼 버리거든요.

이육사 - 청포도   (created at 2006-10-06)   171  

내 고장 칠월은청포도가 익어 가는 시절.이 마을 전설이 주절이주절이 열리고,먼 데 하늘이 꿈꾸며 알알이 들어와 박혀,하늘 밑 푸른 바다가 가슴을 열고,흰 돛단배가 곱게 밀려서 오면,내가 바라는 손님은 고달픈 몸으로청포를 입고 찾아 온다고 했으니,내 그를 맞아 이 포도를 따 먹으면,두 손은 함뿍 적셔도 좋으련.아이야, 우리 식탁엔 은쟁반에하이얀 모시 수건을 마련해 두렴.

박두진 - 낙옆송   (created at 2006-10-06)   137  

가지마다 파아란 하늘을받들었다.파릇한 새순이 꽃보다 고옵다.청송이라도 가을 되면홀홀 낙엽진다 하느니봄마다 새로 젊는자랑이 사랑옵다.낮에는 햇볕 입고밤에 별이 소올솔 내리는이슬 마시고,파릇한 새순이여름으로 자란다.

윤동주 - 별 헤는 밤   (created at 2006-10-06)   285  

계절이 지나가는 하늘에는가을로 가득 차 있습니다.나는 아무 걱정도 없이가을 속의 별들을 다 헤일 듯합니다.가슴 속에 하나 둘 새겨지는 별을이제 다 못 헤는 것은쉬이 아침이 오는 까닭이요,내일 밤이 남은 까닭이요,아직 나의 청춘이 다하지 않은 까닭입니다.별 하나에 추억과별 하나에 사랑과별 하나에 쓸쓸함과별 하나에 동경과별 하나에 시와별 하나에 어머니, 어머니,어머님,나는 별 하나에 아름다운 말 한 마디씩 불러 봅니다.소학교 때 책상을 같이했던 아이들의 이름...

김용호 - 가을의 동화   (created at 2006-10-06)   185  

호수는 커다란 비취,물 담은 하늘산산한 바람은호젓한 나무잎에 머물다구름다리를 건너이 호수로 불어 온다.아른거리는 물무늬.나는한 마리의 잠자리가 된다.나래에 가을을 싣고 맴돌다.호숫가에 앉으면문득 고향.고향은 가을의 동화를가만가만 내게 들려 준다.

김현승 - 가을의 기도   (created at 2006-10-06)   233  

가을에는기도하게 하소서.....낙엽들이 지는 때를 기다려 내게 주신겸허한 모국어로 나를 채우소서.가을에는사랑하게 하소서.....오직 한 사람을 택하게 하소서가장 아름다운 열매를 위하여이 비옥한 시간을 가꾸게 하소서.가을에는호올로 있게 하소서.....나의 영혼 구비치는 바다와백합의 골짜기를 지나마른 나무가지위에 다다른 까마귀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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