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타필드 고양점에 방문했습니다. 그랬는데 다른 쇼핑몰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 몰은 반려견을 데리고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몰 안을 자유롭게 데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몰 안에서 다양한 반려견(애완견)을 볼 수 있었습니다. 매장 여기저기를 질주하는 반려견과 그 주인을 보니 한편으로는 세상이 많이 바뀌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곳에 개를 데리고 올수 없었으니까요. 그렇다고 매장이 더럽거나 하...
인생은 마치 영화와 같습니다. 1시간짜리 영화로 편집하기에는 너무도 긴 서사 드라마죠. 하루 하루를 소중이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아래의 작품 감상 해 봅시다. 꺄울~ 갑자기 죽고 마지막을 영화로 감상하는… 이건 누구라도 황당하겠네요. 그런데 이 여자분 송혜교랑 닮지 않았나요? 이런 멋진 녀석이었네요. 저는 이게 과연 해피엔딩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우크라이나 하면 미녀와 효도르가 생각납니다. 그런에 2013년 6월 우크라이나에서는 다스베이더가 선거에 출마하여 세간의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이때 지지율이 무려 3%. 그런데 2014년 4월… 이 다스베이더가 다시 대통령에 출마하겠다는 포부를 밝힙니다. 세상에… 다스베이더가 우크라이나 대선 출마 선언!? 이것은 코미디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이 우스꽝스러운 당이 밝힌 목표는 전자정부 출범을 통해 정부 조직을 효율화하여 예산절감을 통해 생긴 비용을 다른곳에 ...
아래 작품은 한 가정에서 일어난 아주 황당하고 이상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냥그냥 그런 만화라고 생각하고 만화를 보았는데, 스크롤을 하면 할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거 참 헷갈리는 만화네요. 막장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아주 아리송한 작품이네요. 이 작품 작가가 어느분인지 아시는 분!? 본 포스트에 댓글 좀 남겨주세요. 다른작품도 보고 싶네요.
이번 일본 여행에서는 정말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후지TV, 다이버시티, 미래관 등 볼거리가 많았지만 그 중 오다이바에 있는 비너스 포트도 정말 괜찮은 곳이었습니다. 이곳에 도착한 시간이 대략 오후 4시… 하루종일 걸음만 걸은 터라 우리 집 식구들은 나름 지친상태였습니다. 비너스 포트에서는 팔레트 타운 수상버스도 탈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곳은 유리카모메 아오미역에서 400m 거리에 위치한 곳이라고 하네요. 위와 같이 친절하게 한글로 안내를 해 줍니다. 비...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13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 센트레일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당한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50여년 전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사소한 실수… 즉 화재가 어떤 불상사를 만들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새끼들을 살리기 위해 강을 건너는 개의 모정(母情)이 중국인들을 감동시키고 있다.중국 지방일간지 충칭완바오(重庆晚报)는 1일 “새끼들에게 젖을 주기 위해 강을 넘는 어미개가 사람들을 감동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화제의 주인공은 샨후(珊瑚)댐 근처에 살고있는 어미개 ‘화화’(花花). 최근 대규모 홍수로 근방의 빈지앙(滨江)공원으로 대피했으나 새끼 4마리가 너무 어려 함께 피신하지 못했다.그후부터 화화는 새끼들에게 젖을 물리기 위해 하루에 두번, 왕복 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