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널 사랑하진 않았지그저친한 친구처럼 만났을 뿐너의 곁에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서 있는데나의 맘이 왜 이리 허전한걸까늘 가까이 있었기에 소중함을 난 몰랐을뿐아마 처음부터 너를 사랑했었나 봐이제는 너를 이해할 수 있어내가 잠시 너를 떠났을 때너의 모습이 왜그리 슬퍼보였는지소중한 사랑은 떠난후에야 느낄수 있다는너의 말을 이젠 이해할께 모두너를 위한 마음으로처음 그 느낌처럼
난 너를 믿었던 만큼 내 친구도 믿었기에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시켜줬고그런 만남이 있은후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날 조금씩 멀리하던그 어느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다툰 그 날 이후로너와 내 친구는 연락도 없고 날 피하는 것 같아그제서야 난 느낀거야 모든것이 잘못 되있는걸너와 내 친구는 ...
본 작품… 제목이 아주 흥미진진하지 않나요? 불사신남편… 애정이 넘쳐서 숨막히시는 분도 계시네요. 꺄울- 치밀하게 준비를 했는데, 의도하지 않았던 변수가 발생했군요. 저 여자분 정말 황당하시겠는데요. 그리고 무섭다고 느꼈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정말 황당한 시츄에이션이군요. 이 여자분… 정말 막장의 절정을 보여주시네요. 재생보험? 저는 재생의학은 들어본 적이 있어도 재생보험은 처음 듣네요. 정말 신기한 서비스군요. 남편이 이 여자분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아래는 정보의 바다에서 찾은 주혹같은 학창시절 급훈입니다. 이분 애들 졸업 시키시고 결혼은 하셨나 모르겠네요. 참… 학교 다닐땐 왜 이리 잠이 잘 오는지… 그럼요… 예전에 우리 후배들과 한잔하며 거시기했던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왠지 이 급훈은 내용과 무관하게 글씨 배치가 좀 이상하게 느껴지는… 중간 정렬좀 해줬음 하는 소망이 있네요. 캬- 아찔한 미모, 날카로운 지성…. 아~ 학창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이여…
홍콩 하면 생각나는 명소는 침사추이(Tsim Sha Tsui)… 물론 여기 말고도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등 가볼만한 곳은 많죠. 그런데 침사추이가 다른 동네보다 좋은 점은 한글 간판을 쉽게 볼 수 있다는 것. 그럴 일은 없겠지만 급하거나 아쉬운 일로 한국 사람의 도움이 필요할 때, 왠지 여기 있는 간판들 만으로도 큰 위안이 될것 같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이 한글 간판에 들어가 본 적은 없습니다만, 이곳은 왠지 홍콩에 주재하는 한국기업체...
2014년은 저 개인적으로는 하던 업무의 영역을 넓히는 한해인것 같습니다. 이번에 방문한 업체는 홍콩 제1의 케이블사업자 PCCW입니다. PCCW는 자체 방송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새로운 수익을 창출하려는 노력을 하고 계셨습니다. NOW TV는 우리나라로 치면 SBS나 CJ같은 업체라고 볼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또 미국으로 보면 타임워너(TIME WARNER)와 비슷한 업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군요. 아무래도 홍콩이라는 나라는 인구 ...
동경 신주쿠 역 백화점 앞에 가면 학교 수업을 마치고 바로 온 길거리 공연자들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런 밴드들이 많은 일본에서는 너무도 흔한 장면이라고 하는데요, 저에게는 이들의 열정이 성공으로 이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는지 느낄 수 있는 그런 자리였습니다. 두드려도 안열릴지도 모르지만, 그 도전정신이 너무도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아래는 제가 길거리 공연을 즐겼던 곳의 위치를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1. 필기는 나의 생각을 적어라!!- 선생님의 말을 그대로 받아 쓰는 것보다 나의 생각을 중심으로 적는다. 수업 중 생긴 의문점이나 나와 생각이 다른 점들을 적다보면 수업을 집중해서 듣게 되고 스스로 생각하는 공부를 하게 된다. 2. 한시간 공부하고 오분은 놀아라! - 공부를 하다가 집중이 안 될때 춤이나 요가를 하면서 기분 전환과 혈액 순환을 돕는다. 3. 가장 중요한 책은 일기장!- 일기의 맨 첫 장에 자신이 되고 싶은 장래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