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한국사검정시험 건강 소원 친일파 국민의힘 조선일보 한동훈 생일 명성황후 소망 을미사변 김홍집 김일성 전두환 민씨정권 아관파천 온건개화파 명성황후 시해사건 우장춘 박사 우범선 매국노 우장춘 동학동민운동 갑신정변 나라 개화파 급진개화파 조국 아들의 소원 경의선 부설권 성일종 경원선 부설권 경부선 부설권 손준성 신문사 경미칠적 비대위원장 엄마의 소원 연해 어업권 오선화 와신상담 개천 3일 천하 쿠데타 군제 개혁 단발령 대한민국 검사 도치모터스 사건 독립협회 동문서답 3일 천하 정변 급진개화 항일의병 경인선 부설권 국적 민심 민씨일가 고발사주 민씨정권 주요세력 청산 민자영

매국노.ZIP

나를 위해서라면 나라를 팔 수도 있다는 그분   (created at 2011-12-27)   204  

아래 나오는 분을 보면 가족과, 친척들, 친구들 그리고 조국을 버리는 짓을 서슴치 않는 분이 계십니다.돈때문에 그랬을까요?국적까지 버리면서 나라를 저렇게 소개할 수 있나요?오선화씨... 당신은 매국노입니다.

판교에 세워진 이완용 생가 터 표석   (created at 2023-11-30)   235  

이완용은 일본 제국이 을미사변을 일으켜 조선에서의 영향력을 늘린 후 김홍집 등을 중심으로 한 친일 내각이 정권을 장악하자 춘생문 사건과 아관파천을 일으켰습니다. 이후에 독립협회에 합류했지만 친러파였다는 이유로 제명당했고, 양부인 이호준이 사망하는 등의 악재가 겹치자 몇년간 은둔해 있었습니다. 1904년 복귀해 친일파로 전향했고, 을사조약을 적극적으로 체결하고 고종의 강제 퇴위를 주도했으며, 정미 7조약, 기유각서, 한일병합조약을 체결하여 을사오적, 정미칠...
판교에 세워진 이완용 생가 터 표석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created at 2024-03-14)   215  

검사출신 국민의힘 대구 서구갑 조수연 후보가 과거 소셜미디어에 올렸던 그의 소신있는 의견이 삼일절 이후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이분의 친일성향의 코멘트가 2024년 소셜미디어를 다시 달구고 있습니다.일제강점기가 더 좋았을지도 모른다니…이 분은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신건지…​개인적인 의견은 가질 수 있지만, 이런 분이 국회의원 후보로 나올 수 있었던 용기는 어디서 나온것일까요?​뒤에서 박수치는 한동훈의 모습… 이런 사실을 모르고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려고 했...
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일제강점기가 더 살기 좋았을지도 모른다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친일파?

조선일보를 안본다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 이유 - 천황폐하, 전두환 각하, 김일성 장군 만세?   (created at 2024-03-07)   217  

아래의 사진이 트위터에 노출 된 이후 많은 사람들이 조선일보 구독을 끊고 보지 않는다고 합니다.당시 저런 노골적인 멘트는 어떤 생각으로 남겼던 것일까요?“아! 천황폐하!!”“아! 전두환 각하!!”“김일성 장군 만세”더 궁금한것은 이런  신문사가 어떻게 지금까지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일까요?이런 신문사는 도대체 무엇으로 돈을 벌어 먹고 사는지 궁금합니다.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updated at 2024-03-13)   247  

나라가 어떻게 되려고… 이런 생각 없는 멘트를 날리시게 놔두시나요…우리 조상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나라를 되찾으셨는데…저거 하나로 이토 히로부미를 검색하면 후손들이 성일종님을 찾게 되겠네요.이와 연관되어 대학생진보연합에서는 성일종의 정계은퇴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황당한 사실은 이런분에게 공약 이행 우수 국회의원 대상까지 수여 했다는 것. 그것도 선거를 얼마 앞두지 않은 상태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본받으라는 사람에게…이분의 맹활약으로 인해 2024년 ...
성일종 인재육성 강조하며 이토 히로부미 언급 - 인재 키운 선례?

조국의 반격으로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한국의 정치판 - 데뷰와 동시에 한동훈 장관에게 던진 4개의 질문   (created at 2024-02-15)   271  

2024년 대한민국 정치판은 그야말로 별로입니다. 뭔가 바르고 곧고 정직하고 완벽한 후보는 없고 어딘가 떼가 뭍고 목소리크고 말빨만 쎈 분들만 정치판에 가득한것 같습니다. 말싸움의 달인들이 모인곳이라고 해야 할까요?그들의 대화 중 상대방의 말을 무시하거나 동문서답을 하는 기법은 아주 기본적인 테크닉입니다.2024년 2월 14일 조국 전장관은 정치판 데뷰를 선언하며 초반부에 흙탕물을 뿌리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에게 4개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소위 "조...
조국의 반격으로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한국의 정치판 - 데뷰와 동시에 한동훈 장관에게 던진 4개의 질문조국의 반격으로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한국의 정치판 - 데뷰와 동시에 한동훈 장관에게 던진 4개의 질문조국의 반격으로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한국의 정치판 - 데뷰와 동시에 한동훈 장관에게 던진 4개의 질문

오늘날의 정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명성황후의 일대기   (created at 2023-11-13)   370  

본명: 여흥민씨 가문 민자영 1851년 11월 17일 출생 ~ 1895년 10월 8일 사망(추정) 경기도 여주시 근동면 섬락리에서 출생 숙종의 계비 인현황후는 그녀의 5대 고모뻘 1866년 3월 20일 재위 명성황후 민씨는 대한제국의 초대 황제인 고종의 왕비이자 책봉황후. 안정과 권력기반을 다지기 위해 최익현등과 손잡고 흥선대원군의 간섭을 물리치고 고종의 친정 유도 민씨 척족을 기용함으로써 세도 정권 부활 시킴.  민승호-1867년 호조참판,18...
오늘날의 정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명성황후의 일대기오늘날의 정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명성황후의 일대기오늘날의 정치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게 하는 명성황후의 일대기

일본군의 위협을 피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했던 고종의 아관파천 (1896년 2월)   (created at 2023-11-11)   271  

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 사건) 이후, 일본군의 공격에 신변 위험을 느낀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 파천(播遷)이란 임금이 난리를 피해 도성을 떠나는 일을 이르던 말 임진왜란 당시 선조가 의주로 피신할 때에도 파천이라고 부름 아관파천이란 임금이 난리를 피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옮겨간 것을 뜻하는 말인 것     이후 벌어졌던 각종 이권 침탈 러시아 : 삼림채벌권(압록강, 두만강, 울릉도), 광산채굴권(함경도), 절영도 조차요구, 한러은...
일본군의 위협을 피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했던 고종의 아관파천 (1896년 2월)일본군의 위협을 피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했던 고종의 아관파천 (1896년 2월)

을미사변 직후 김홍집 내각이 추진했던 을미개혁 (1895년)   (created at 2023-11-11)   225  

을미개혁은 을미사변(명성황후 시해사건) 직후, 김홍집내각이 추진한 개혁 태양력사용(음력 폐지) 종두법 시행 우체사 설치 소학교 설립(서울 관립소학교) 연호 건양 단발령 실시 : 상투와 망건을 제거하고, 외국의복 착용 군제 개혁 : 중앙-친위대, 지방-진위대   을미의병 을미사변과 단발령에 분격한 친일내각 타도 항일의병 > 친일관리 처단, 일본군 공격 유인석, 이소응, 이항로 등의 양반 유생층 단발령 철폐로 해산
을미사변 직후 김홍집 내각이 추진했던 을미개혁 (1895년)을미사변 직후 김홍집 내각이 추진했던 을미개혁 (1895년)

민심을 읽지 못해 실패했던 급진개화파 주도 갑신정변 (1884년)   (updated at 2023-11-13)   311  

급진개화파가 일으킨 정변으로, 조선의 자주독립 및 근대화 추구 14개조 개혁안 : 대원군 송환 요구, 청과 사대 청산, 내각제 수립, 문벌폐지, 안민평등, 능력중심  인재등용, 지조법 개혁, 재정일원화, 혜상공국 혁파 전개 : 우정총국 개국 축하연 정변 → 민씨정권 주요세력 청산 → 개화당 정부 수립 → 14개조 개혁안 발표 → 청군 개입 → 일본군의 배신철수 → 3일 만에 실패 → ...
민심을 읽지 못해 실패했던 급진개화파 주도 갑신정변 (1884년)민심을 읽지 못해 실패했던 급진개화파 주도 갑신정변 (1884년)

부자 집안 족보 vs 가난한 집안 족보   (created at 2012-04-27)   225  

2012년 4월… 출처를 알 수 없는 한 매체에서 두 가정의 가계도를 비교했습니다. 이제는 개천에서 용 나기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소외된 이들에게도 기회를 줄 수 있는 좋은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자 집안 족보 vs 가난한 집안 족보

엄마의 소원, 그리고 아이들의 소원   (created at 2008-02-25)   293  

부모가 되보니 소원이 간단 명료해진다.건강 그리고 가족의 화목...!?그러나 아이들의 소원은 또 다른데...여기 KBS에서 방영했던 인간극장에 출연한 가족의 사례를 잠깐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