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북한 주민들을 위하여 엿으로 보이는 원료를 혼합하는 공장에 직접 방문하셔서 인민들의 식생활 개선에 동참하십니다. 엇!? 그런데 아래 나오는 분이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맞나요? 같은 헤어스타일이지만 조금 달라보이는데요. 버섯 참 크네요. 아래는 군부대 시찰시 60Kg짜리 연어를 선물하는 장면. 아래는 식품 공장 시찰시… 하나 맛보는 장면!? 그런데 인간다운 모습도 가끔 사진으로 나오네요. 어!? 그런데 드래곤 볼에 나오는...
구글맵으로 북한 탐험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국경을 구경해보니 일부는 그 간격이 넓으면서, 큰 섬을 이루고 있는 지역도 있었습니다. 지도를 보면 의주군, 신의주, 룡암포 부근이 두드러지게 들어나는데, 보통 단둥 지역이 언론에 많이 언급되고는 하는데, 저는 바다와 인접한 신도군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입니다. 아래 지도는 의주군의 중국 인접 국경지역입니다. 지도를 확대 해 보면 북한 지역은 거의 죽은 땅처럼 보입니다. 국경지역을 의도적으로 잘 살려보면 어떨지...
허걱- 정말 악마가 온거임? 그런데 악마의 그림자가 어딘가 어설픕니다. 작품 제작시 비용절감을 매우 많이 하신 듯요. 악마와 세가지 소원이라… 여기서 한가지 주시 할 점은… 뭔가 해주되 담보를 받네요. 경제관념이 투철한 악마입니다. 얼씨구…. 이건 또 무슨 시츄에이션? 엥? 악마가 중역으로 등장하나요? 간절한 소원이라… 왠지 쨘- 한데요? 이건 정말 예상하지 못했던 황당한 시츄에이션인데요? 결국 자신의 ...
2014년 8월…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의 패러디 물이 정보의 바다에 넘쳐 흐릅니다.미국 Colleage Humor에서 만든 풍자만화로 유튜브 조회수 200만건을 돌파한 김정은의 모험…김정은 패러디물로… 정말 흥미진진한데요.아래 유튜브 링크 참고하세요.매우 흥미진진하네요. 1탄 2탄 3탄
아래 사진은 북한의 김정일 사망으로 슬퍼하는 김정은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한 네티즌이 이 사진에 타이틀을 달았는데, 제목이 “아빠 어디가” 김정은은 지금도 그 슬픔을 간직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위의 사진에도 나오지만 장성택은 김정은과 뜻을 같이 하는 듯 해보였지만, 추후 반란죄로 사형이 되죠. 놀랍게도 장성택은 김정은 고모부…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 정권 유지 내지는 혁신을 위해 가족까지도 처단하는 비장함을 보...
몽골, 북한, 베트남 3국의 여군을 비교해 봅시다. 먼저 몽골. 몽골 여성분들이 평균적으로 어떻게 생기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위의 수준이라면 NOT BAD. 다음은 북한 여군. 이거 하나같이 미녀들만 모였는데요? 다음은 베트남. 여군이 저렇게 상큼하면 어쩌라는 것인지… 이쁘나?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
2014년 1월… 대한민국은 조류독감으로 인하여 전염병의 전파가 우려되어 전국의 농장에서 조류 가축들을 매몰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런 상황을 바라보는 북한의 눈길이 새삼 색다르게 느껴지는데요. 혹시 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이 이렇게 말하지는 않을런지요. “ 이 간나새퀴들… 우리 놀리는거 아이가? “
태국 방콕 왓 프라 케오(Wat Phra Kaeo) 옆 왓포(Wat Pho) 사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유명한 곳입니다. 이곳이 특이 유명한 것은 마사지 때문인데요, 저도 가보니 매우 좋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모든 시설이 그렇듯 이곳도 입장료를 받습니다. 2012년 5월 기준으로 입장료는 100바트입니다. 가벼운 입장 절차를 거치면 입장권을 주는데, 이 입장권이 있으면 나올 때 물도 줍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이 물은 Chang이라는 브랜드이며 ...
▲이야기 하나. 集体农庄庄员郑龙万在河里捉到一条大鱼,高兴的回到家里和老婆说:“看,我们有炸鱼吃了!”“没有油啊。”“那就煮!”“没锅。” “烤鱼!”“没柴。”郑龙万气死了,走到河边把鱼扔了回去。那鱼在水里划了一个半圆,上身出水,举起右鳍激动地高呼:“金正日万岁!” 북한 집단농장의 농장원 정만용씨가 강에서 고기 한 마리를 잡았다. 정씨는 기쁜 마음으로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말했다. “이것봐. 우리 오늘 물고기 튀김을 먹을 수 있겠어!” “기름이 없잖아요?” “그럼 찜을 하자.” ...
많은 사람을 태우고 바다를 건너던 배가 갑자기 불어오는 거센 폭풍우를 만나고 말았습니다. 비바람에 흔들리던 배는 그만 뒤집히려는 듯 요동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배안의 사람들은 모두 살려달라고 아우성을 쳤습니다. 그런데 그중 노인 한사람은 아주 평화로운 얼굴로 기도를 드리는게 아니겠습니까? 사람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지금 배가 뒤집혀 다 죽게 되었는데 당신은 두렵지 않느냐고, 그 노인이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아니요, 나에게는 딸이 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