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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ZIP

소매치기의 최후   (created at 2014-11-23)   143  

아래에 등장하는 소매치기… 이런 상황… 접하기 쉽지 않을텐데요… 버스에 저런 몽둥이를 가지고 다니시는 기사분도 참 대단하십니다.
소매치기의 최후

지하철 막차를 애용하시는 분들에게 생길 수 있는 기묘한 이야기   (created at 2016-08-25)   559  

회사 사람들… 또는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한잔 하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가끔 그런 경우가 있는데요.   간만에 본 지인들과 이것 저것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시간조절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여기서 한마디 하면 저기서 또 한마디 하고… 또 이런 소식 저런 소식을 듣다 보면 이야기 보따리는 계속 넘쳐 흐르는 것 같습니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 하다 집에 가는 분들 중, 지하철이...

어- 도대체 버스는 언제 오는겨?   (created at 2015-09-19)   152  

여기 한 가족이 버스를 기다립니다.   도대체 버스는 언제 오는감?   재미난 장면이네요?
어- 도대체 버스는 언제 오는겨?

라스트 시네마 - 영화같이 흘러간 과거를 바라보며…   (created at 2015-05-21)   321  

인생은 마치 영화와 같습니다. 1시간짜리 영화로 편집하기에는 너무도 긴 서사 드라마죠.   하루 하루를 소중이 살아가기를 바라면서… 아래의 작품 감상 해 봅시다. 꺄울~ 갑자기 죽고 마지막을 영화로 감상하는… 이건 누구라도 황당하겠네요. 그런데 이 여자분 송혜교랑 닮지 않았나요? 이런 멋진 녀석이었네요. 저는 이게 과연 해피엔딩인지 모르겠네요.   하여간 기묘한 이야기입니다.

이건 어떤 시츄에이션일까요?   (created at 2015-02-27)   169  

길거리에서 신나게 뛰어 놀던 우리 어린이들…   그런데 담벼락에서 하얀 얼굴이 쑥 튀어나왔네요.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참 보기 힘들죠.     저, 강아지… 참 안스러운데요 !?
이건 어떤 시츄에이션일까요?

부부 이야기-이 부부의 황당하고 이상한 막장 사건 전개는 쇼킹한 느낌을 줘   (created at 2014-05-06)   280  

아래 작품은 한 가정에서 일어난 아주 황당하고 이상한 사건을 다루었습니다. 그냥그냥 그런 만화라고 생각하고 만화를 보았는데, 스크롤을 하면 할수록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됩니다. 이거 참 헷갈리는 만화네요. 막장 드라마도 이런 드라마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아주 아리송한 작품이네요. 이 작품 작가가 어느분인지 아시는 분!? 본 포스트에 댓글 좀 남겨주세요. 다른작품도 보고 싶네요.

버스에서의 한국여성, 일본여성 매너를 지켜본다 - 우리도 매너는 지켜 주자   (created at 2014-05-06)   201  

버스에 타면 자리에 편하게 앉아가고 싶죠. 저 또한 그런 사람 중 하나입니다. 그런데 아래 나오는 버스 안에서의 한국 여성분들… 다른 분들 앉을까봐 가장자리에 앉아 계십니다. 일본 여성분들… 다른 분들이 앉으실 수 있도록 창가쪽에 앉으시네요. 매너가 느껴져요. 왠지 버스에서의 예의범절을 한번쯤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버스에서의 한국여성, 일본여성 매너를 지켜본다 - 우리도 매너는 지켜 주자

남자가 여자와 대화 하는 방법 - 대화에는 기술이 필요하다   (created at 2014-02-28)   461  

남자가 여자와 대화하는 데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아시다시피 남자와 여자는 뇌구조도 다르고 생각하는 것도 다릅니다.   저는 아래의 작품을 보고 어처구니가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어찌나 황당하던지…     뭐 어쩌라는 건 아니고요.

편집장과 싸운 어느 기자의 패기   (created at 2013-05-26)   159  

아래는 인터넷에 뜬 기사입니다. 편집장과 싸우고 막판에 기사 한번 질러 보셨나봅니다. 정말인지 궁금합니다.
편집장과 싸운 어느 기자의 패기

황당한 중국 관광객 가이드 - 삼성그룹 부속 초중고교에 전국 1-3위 하는 학생들 입학   (created at 2013-04-12)   229  

아래 콘텐츠는 2012년 MBC에서 방송한 황당한 뉴스를 재편집 한 것입니다. 중국인 관광 가이드가 중국인들을 가이드 하면서 한국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요. 남대문이 타서 동대문이 국보1호가 되고, 삼성그룹 부속 초중고교에 전국 1-3위 하는 학생들 입학한다는 둥… 황당한 가이드가 현란하게 펼쳐집니다.

51년째 불타고 있는 죽음의 마을   (created at 2013-03-23)   249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130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한 작은 마을 센트레일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황당한 이야기를 소개하였습니다. 이 이야기에 따르면 50여년 전부터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고 하는데요. 인간의 사소한 실수… 즉 화재가 어떤 불상사를 만들었는지…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버스에서 머리 시네루 주는 명장면   (created at 2012-12-31)   243  

지하철에서 머리 하시는 분 보신적 있으신가요?   못보셨으면 여기 보세요.     대단하시죠 !?
버스에서 머리 시네루 주는 명장면

이 아이는 커서…   (created at 2012-08-04)   174  

아래 성장을 다룬 작품 참으로 황당하네요. 그쵸? 황당하죠?

허걱- 마이 프레셔스 루이비통 가방이   (created at 2012-07-27)   273  

아래 여성분… 정말 난감하신 상황이시겠습니다. 프레셔스한 루이비통 가방이 저렇게 되셔서 얼마나 황당하고 쪽팔리고 난감하실까요…
허걱- 마이 프레셔스 루이비통 가방이

버스에서 느껴보는 솔로와 커플의 차이   (created at 2012-05-29)   401  

버스에서 보니 솔로는 저렇군요. 근데 솔로가 아니더라도 혼자 있을 때는 저러기 쉽지 않나요?
버스에서 느껴보는 솔로와 커플의 차이

버스 안에서의 훈훈한 매너   (created at 2011-10-16)   173  

앞에 앉아서 주무시는 분을 위한 훈훈한 매너... 참 보기 좋습니다.

케이블카 타고 센토사 가려면 하버 프론트(Harbor Front) MTR역에 내려서 지하철 역 건물로 이동 후 표 사서 15층으로 이동   (created at 2011-09-30)   275  

싱가폴에서 센토사는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아마 싱가폴을 대표하는 관광지가 바로 센토사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런데 이곳을 가는 방법이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버스 2) 모노레일 3) 케이블카   이중 케이블카가 비용 측면에서 제일 삐싼편에 속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케이블카를 타는 이유는 싱가폴에 가면 꼭 체험해 보아야 할 코스이기 때문입니다. 위의 코스로 이동하실 때 주의하실 점은… 사람들이 대부분 비보씨티(VIVO C...
케이블카 타고 센토사 가려면 하버 프론트(Harbor Front) MTR역에 내려서 지하철 역 건물로 이동 후 표 사서 15층으로 이동케이블카 타고 센토사 가려면 하버 프론트(Harbor Front) MTR역에 내려서 지하철 역 건물로 이동 후 표 사서 15층으로 이동케이블카 타고 센토사 가려면 하버 프론트(Harbor Front) MTR역에 내려서 지하철 역 건물로 이동 후 표 사서 15층으로 이동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created at 2011-09-29)   247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는 싱가폴 여행 중 꼭 들러야 할 코스 중 하나로 추천 받는 곳입니다. 우선 동물원을 한밤중에 오픈 한다는 것이 생소하고, 또한 밤에 오픈하기 위한 여러가지 준비를 했다는 것이 특이합니다. 실제로 가 보면 한밤중에 어찌 저렇게 사람이 많을 수 있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 가족들은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에 가는 교통편으로 MRT와 Taxt를 모두 이용하였습니다. 제가 묵었던 호텔이 Bugis에 위치해 있었는데, 나이트 사파리로 갈때는 ...
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싱가폴 나이트 사파리 - 트램을 타고 이동하며 한밤중에 구경하는 동물원의 새로운 맛 느껴

싱가폴 창히 국제 공항에서 시내로 지하철(MRT) 타고 가는 방법 - Train to City 이정표를 따라 가면 됩니다 - 지폐는 5불까지만 사용 가능   (created at 2011-09-29)   321  

싱가폴 창히 국제 공항에 도착하신 후 시내로 가는 방법은 택시 타는 방법, 지하철(MRT) 타는 방법, 버스 타는 방법, 마지막으로 호텔에서 제공하는 셔틀버스 타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본 포스트에서는 지하철(MRT) 타고 가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1단계] 공항에 도착하셔서 입국 수속을 밟으신 후 출국 장을 나서자 마자 아래와 같은 이정표를 찾으세요.   [2단계] 계속 따라 가세요. 출국 장에서 나오자마자 오른편에 보시면 이...
싱가폴 창히 국제 공항에서 시내로 지하철(MRT) 타고 가는 방법 - Train to City 이정표를 따라 가면 됩니다 - 지폐는 5불까지만 사용 가능싱가폴 창히 국제 공항에서 시내로 지하철(MRT) 타고 가는 방법 - Train to City 이정표를 따라 가면 됩니다 - 지폐는 5불까지만 사용 가능싱가폴 창히 국제 공항에서 시내로 지하철(MRT) 타고 가는 방법 - Train to City 이정표를 따라 가면 됩니다 - 지폐는 5불까지만 사용 가능

가끔 이럴 때 있죠   (created at 2011-05-28)   191  

그림 그대로 손만 씻으려고 그랬는데... 샤워했다는...참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죠.
가끔 이럴 때 있죠

추석 즈음에 생각나는 옛날 귀경길   (created at 2010-09-11)   187  

우리나라의 고유 명절 추석... 옛날엔 추석때 바리바리 싸들고 열차나 버스를 타고 고향을 찾는 분이 많았죠.요즘은 교통편도 좋아지고 그래서 예전처럼 고통스럽게 고향을 찾는 분은 줄어든것 같습니다.그시절 그 옛날... 한번 감상해 보아요.맨 아래 저 사진에 나오는 스쿠터... 텍트인가요?뿌듯해 보이시는 아주머니의 얼굴이 인상적이네요.

3년째 널 추격중이다   (created at 2010-08-25)   122  

지치지 않는 맹 추격... 인터넷 기사를 검색해 보시면 아실 수 있습니다.

언능 집에가서 거시기 해야지   (created at 2010-02-27)   142  

언능 집에 가서 거시기 해야지...우ㅍㅍㅍㅍㅍㅍ황당하죠잉?
언능 집에가서 거시기 해야지

던지긴 해야겠고...   (created at 2009-11-16)   144  

던지긴 해야겠는데,보복은 두렵고...참으로 황당한 시츄에이션이다.
던지긴 해야겠고...

워킹은 모델의 생명이다   (created at 2009-11-02)   160  

워킹은 모델이 배워야 하는 아주 기본적인 자세이다.상큼 발랄하게사뿐. 사뿐.어머나...
워킹은 모델의 생명이다

어머나 이렇게 귀여울수가...   (created at 2009-08-23)   193  

여보세요~엉덩이가 끼셨네요~어머 으쩌면 조아- !?영화속의 한 장면일까, 아니면 진짜일까?
어머나 이렇게 귀여울수가...

썰매 이름...   (created at 2009-08-15)   221  

영화 쿨러닝에 나온 한 장면... 이름 가지고 하하하 하고 웃었는데,웃으면 안될 분위기...매우 난감하고 황당한 장면이다.

갈아마실 기세의 현란한 눈빛   (created at 2009-07-30)   214  

도대체 왜들 그러시는 거여요...무서버라...

아놔~ 짜증 이빠이... 차 좀 잠깐 댔다고 딱지를 끊.....   (created at 2009-07-24)   251  

.... 꼭 연행되고 싶습니다.국가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해야죠...
아놔~ 짜증 이빠이... 차 좀 잠깐 댔다고 딱지를 끊.....

절묘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09-07-04)   196  

당신도 화장실에서 이런 시츄에이션 당해봤나 !?하지만 난 팔이 짧아서 저렇게는 안되든데...저렇게라도 임기응변이 된다니... 참으로 부러우이...
절묘한 시츄에이션

친구의 애인   (created at 2009-06-28)   175  

이런 황당한 상황은 영화에서도 많이 나오고...아마 실제로도 가끔은 나오는 시츄에이션일것이다.친구의 애인이 저런 행동을 하면 당신은 어떻게 할것 같은가?

힘빠지는 카운팅   (created at 2009-03-30)   210  

프로레슬링을 보면 심판의 카운팅 장면... 그야말로 압권이다.원... 투... 쓰리... 땡땡땡 !!정말 승질 부릴만한 카운팅 장면이다.
힘빠지는 카운팅

지하철에서 생긴 어느 훈남의 이야기   (created at 2009-03-18)   232  

본 작품은 지하철에서 생기기 거의 힘든 일을 발칙한 발상으로 상상하여 만든 참으로 어처구니 없는 작품이다.아무생각없이 마우스를 스크롤하며 감상하다보면기승전결이 어느덧 들어맞는 드라마틱한 작품이다.

퇴근길   (created at 2009-01-29)   158  

퇴근길에 이런 코믹한 장면을 보게 되면 어떨까?너무 잼있다. 콩가루

자- 이제 마실것도 챙겼으니...   (created at 2009-01-18)   172  

이제 마실것도 챙겼으니...방에 가서 만화나 볼까나 !?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으허헉ㅋㅋㅋㅋㅋㅋㅋ... 철퍼덕...!!
자- 이제 마실것도 챙겼으니...

다리 찢기 5초만에 가능하게 해주겠소   (created at 2009-01-11)   166  

유연함의 상징인 다리 찢기...5초만에 가능하게 해주겠소우워어어----!!
다리 찢기 5초만에 가능하게 해주겠소

삼촌 침대 밑에서 찾은 책   (created at 2009-01-10)   173  

기대했으나 기대했던 거시기는 아니고...

따먹는 만화   (created at 2008-12-14)   220  

너무 거시기 하긴 하지만...나름 본 작품 만드신 그분의 거시기가 있으므로 한번 보기로 합시다.

난 누구인가? 그리고 또 여기는 어디인가?   (created at 2008-11-16)   323  

정말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 있다는 것인가?여긴 우리나라가 맞는거 같은데...
난 누구인가? 그리고 또 여기는 어디인가?

노인과 바다   (created at 2008-11-13)   160  

본 작품은 참 감동적인 작품이다.한 인간이 이렇게 새롭게 태어날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거시기한 일이다.본 작품에서는 다음과 같은 거시기를 느낄 수 있다.- 스릴- 아픔- 슬픔- 놀라움- 황당

이녀석은 누구고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created at 2008-10-05)   212  

어딘가 자리가 좀 거시기한거 같은데... 이녀석은 도대체 누구일까?
이녀석은 누구고 나는 도대체 누구인가?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거기 있는겨 !?   (created at 2008-09-20)   162  

어떻게 올라간겨 !?아님 떨어진겨 !?참 불쌍허구먼~

절묘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08-08-30)   174  

이 버스 참 난감하게 되었다.꺼내기도 힘들겄어...
절묘한 시츄에이션

철수와 영희   (created at 2008-08-20)   188  

철수와 영희... 나 어릴적 국어책에 밥먹듯이 등장하던 인물들이다...그 인물들이 새롭게 태어났으니...

무더운 여름...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created at 2008-08-17)   289  

누군가에게 한번쯤은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 시츄에이션이다.주로 만화에서나 보던 장면인데,우리모두 여름엔 덥다고 행동이 앞서는 일을 하지 말도록 하자.아-무척 아프겠다.
무더운 여름... 이런 황당한 시츄에이션...

왕뚜껑   (created at 2008-07-10)   186  

왕뚜껑... it's delicious !?ㅋㅋ 정말 황당하다.

공유의 즐거움   (created at 2008-07-10)   184  

공유하는 것은 참으로 좋은 미덕이여...그런데 이건 아니자네...ㅠㅠ

용서 받으면 된다구요   (created at 2007-10-23)   200  

할말을 잃었네...씻을수만 있으면 살인을 해도 좋다는 건가?

이런 상황이 되면 도대체 뭐라고 그래야 되는거여 !?   (created at 2007-07-16)   272  

이런 상황이 되면 도대체 뭐라고 그래야 되는거여 !?
이런 상황이 되면 도대체 뭐라고 그래야 되는거여 !?

소매치기의 사랑   (created at 2006-10-06)   274  

그래, 난 소매치기다. 젠장!! 그렇다고 아무 지갑이나 막 쓱쓱 가져가진 않는다. 탁 봐서 지갑 잃어버리고 돈 잃어버려도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을만한 사람들 것만 쓱쓱 한다. 원래는 돈암동 쌍칠파에 있었다. 강세 형님 밑에서 10살때부터 먹고 지내다가 13살이 되니까 이제 나도 기술을 익혀야 한다며 열라 빡터지게 고생하면서 배운 기술이다. 거기서 몇년간 형님하고 같이 일하다가 우리 파가 구역 다툼으로 지철파에게 깨져서 뿔뿔히 흩어지고 이제 나 혼자 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