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식사 안먹기아침식사를 하지 않으면 살이 찐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물론 맞는 말이긴 합니다. 아침을 거른 채 몸을 움직이貌 되면 살찌는 호르몬이 쉽게 분비됩니다. 이것은 몸이 일종의 기아감(飢餓感)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조금씩 여러 번 먹으면, 몸은 언제든지 영양을 취할 수 있어 안심인데, 공복에 갑자기 많이 먹으면 다음에 어느 때 영양을 섭취할지 몰라서 그 영양을 몸 안에 저장해 두고자 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저장된 영양은 지방으로 저장됩니다....
다이어트의 기본 원리는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를 늘리는 것. 고로 날씬쟁이가 되고 싶다면 먼저 생활 속 플러스vs 마이너스 칼로리 법칙부터 익혀야 한다. 습관을 들이면 평생 날씬한 몸매 약속하는 기특한 생활 속 다이어트 팁들이 여기있으니, 이제 시작해볼까? mission 1 소비 칼로리를 늘려라! plus법칙발뒤꿈치를 들고 움직여라발바닥을 붙이고 걸을 때보다 발뒤꿈치를 드는 쪽이 체중이 많이 실리면서 칼로리 소모량도 높아진다. 시간당 20kcal 이...
아래는 아주대병원 가정의학과 이득주 교수님이 아주대학교 건강 포탈에 올리신 글을 가져온 것입니다. 무슨 수를 써도 체중이 줄지 않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은「물만 마셔도 살이 쪄요」이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정말 열심히 식사 조절과 운동을 하고는 있지만 물만 마셔도 살이 찌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없다는 뜻이다. 이 말은 절대로 사실이 아니다. 우선 건강한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이와 같이 잘못된 다이어트 상식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n...
1. 30분 이상 걷기 2. 하루 3가지씩 감사일기 쓰기 3. 하루 1끼는 건강식으로 먹기 4. 일정한 수면습관 유지하기 5. 삶에 유용한 1가지에 몰두하기 6. 주기적으로 스마트폰 멀리하기 7. 멀티태스킹 습관을 버리기 8. 무리한 요구에 yes하지 않기 위의 책 제목과 본문의 8가지 습관은 연관이 없습니다.
바프란 바디프로필(aka 바디프로파일)의 줄임말로,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등 고강도 다이어트를 통해 만들어진 몸매를 스튜디오 사진 촬영으로 남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때 피트니스 업계 종사자들 위주로 이뤄졌으나 SNS 인증 문화가 확산되면서 일반인들에게도 늘기 시작했습니다. 바프를 준비하다가 몸이 망가지신 분들 이야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는데 바디 프로필을 준비하는 이들은 근육량을 키우면서 체지방을 감소하는 것에 중점을 두며 체중을 감량합니다. ...
최저 기온이 25℃가 넘는 열대야로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열대야에 지켜야 할 건강 수칙에도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다. 이에 전문가들은 열대야에 찬물 샤워는 주의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낮에는 뜨거운 햇볕으로 무기력해지고, 밤에는 열대야로 인해 잠을 설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잠을 설치는 횟수가 늘고 생체 리듬이 깨지면 피로감, 무기력증, 두통, 소화불량, 만성피로 등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
살찌고 싶어하는 말라깽이들… 아니… 골룸들… 그리고 살을 빼고 싶어하는 통통하신 분들… 왜 어떤 사람은 많이 먹어도 살이 찌지 않고, 어떤 분들은 적게 먹어도 살이 찌는지… 그 이유에 대해 궁금증을 풀어줄만한 실험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래 나오는 영국의 한 연구기관이 말라깽이들을 모아 놓고 그 일을 감행합니다. 결국 살찌는 체질이 우월한 유전자(즉, DNA)를 가진 것이고, 살이 안찌는 체질은 그게 없다는 것이군요. ...
찜질방 다이어트를 한다는 사람들이 많다.그러나 찜질방처럼 강제적으로 땀을 내는 경우는 체지방감소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사실을 아는가?운동으로 뺀 땀은 몸 안에 축적된 납 등의 중금속 중 일부가 땀과 함께 배출되지만,찜질방에서 흘린 땀은 수분과 미네랄, 칼륨 등만이 빠져나간다.대신 운동 후 수분보충을 충분히 하고 찜질욕을 즐기면 뭉친 근육과 결림 등이 풀어져 효과를 볼 수 있다.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을 따로 뺀다는 표현은 좀 그렇고 운동을 하면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같이 빠집니다.당연히 운동도 중요하고 식사도 중요합니다. 제 생각엔 식단을 조절하는게 훨씬더 빨리 살이 빠지지 않을까하는데, 왜냐하면 회사생활을 하면 운동하기가 정말 어렵습니다. 간단하게 할수 있는 방법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1. 물은 많이 먹는다. (권장량에 2배이상)2. 식단을 최대한 단백하게 먹는다.(단백질 위주, 견과류 식단도 좋음(견과류:호두,잣등)3. 운동은 근...
1. 지나친 욕구불만이나 스트레스는 가능한 쌓이지 않게 해소법을 강구할 것2. 지나친 다이어트, 불규칙한 식사습관(폭음, 폭식)을 피할 것3. 수면부족과 과로에서 벗어날 것 (밤낮이 바뀐 생활도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음)4. 평소 기름진 음식을 자주 섭취하는 것을 피할 것5. 지나친 비만도 대사장애를 유발하여 어지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에 힘쓸 것6. 지나친 근심걱정은 금물7. 커피, 콜라, 사이다 등 청량음료의 과다섭취와 염분이 많이 든...
소프롤로지(Sophrology)란 조화 · 평온(Sop), 영혼 · 정신(Phren)의 의미를 가진 명상 치료법이 다.1976년 프랑스의 장 크레에 의해 처음 도입된 방법으로 정신과, 치과, 내과 등의 영역에서도 이용되고 있다.이 분만법의 장점은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없앤다는 것.분만할 때의 일을 미리 상상해서 극복할 수 있다는 자기 암시를 걸어 둠으로써 자신감을 부여하는 것이다.영상 훈련, 산전 체조, 복식 호흡으로 구성되는데 영상 훈련은 임신부가 음악...
최근 파격적인 변신으로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올랐던 윤은혜님...오늘은 윤은혜의 화보촬영을 보도록 하자.저 현란한 모델라인.... 정말 멋진 포즈입니다.뭔가 사진작가께서 추구하시는 포즈가 바람에 옷깃이 날리는 그런 컨셉이 있으신것 같아보이네요.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하죠. 멋짐++
★ 찬 것을 이용하기차가운 물건은 일시적으로 신경에 강한 자극을 주며, 몸은 차가운 자극으로부터 체온을 지키기 위해 교감신경을 흥분시켜 잠을 깨게 만든다. 졸릴 때는 찬물이나 얼음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또는 차가운 물에 적신 손수건을 얼굴에 문질러도 효과가 있다.★ 호올스나 목캔디같은 박하향이 들어간 음식을 먹기박하향이나 허브향 중에는 일시적으로 각성효과를 주는 물질이 있다.입과 코에서 싸~한 느낌이 나면 졸음을 이겨낼 수 있다.★ 찬물에 탄 녹차 마시...
사람마다 체질적으로 살이 찌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러나 그러한 체질이 될 때에는 분명히 그 원인이 있을 겁니다. 부모님의체형과 비슷하다면 유전적 요인이 될수도 있도 그렇지 않으면 영양분 섭취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적게먹고 많이 활동하면당연히 살이 찔수가 없습니다.그럼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를 하는데도 살이 찌지 않는 이유는 크게 두가지 정도 입니다.첫째 오장육부가 약하여 영양분을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모두 몸 밖으로 배출 시키는 겁니다. 여기에는...
1.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과 귓속의 염증이라는 것이 상당히 다른 이름으로 들리셨겠습니다. 그러니 둘 중에 어느 것이 옳은 진단이냐의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하셨겠군요. 감기라는 것을 한방으로는 상한병 또는 감모라고하고 양방으로는 바이러스성 감염이라고하죠. 그러나 다 같은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이름은 말그대로 바람이 들었다는 것이고 바람이 들었다 함은 움직임이 정하지 못하고 변동이 많다는 뜻이며 증상의 모양과 원인을 함께 보아 이르는 이름입니다. ...
▶ 고지혈증이란고지혈증(高脂血症)이란 말 그대로 혈액중에 기름성분의 지질(脂質)이 많아진 상태를 말합니다.지질은 지방질(脂肪質)을 뜻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콜레스테롤(cholesterol), 중성지(tridlyceride),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등이 포함됩니다. 보통 지질이라 하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의미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성분이 콜레스테롤입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은 혈중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데 일반...
비만→고지혈증→동맥경화→뇌졸중'저밀도 콜레스테롤' 낮춰라--------------------------------------------------------------------------------직업군인 출신으로 평소 운동을 좋아했던 김모(58)씨. 평소 어지럼증과 간헐적인 두통이 와서 병원을 찾은 결과 경동맥이 반 이상 막혔기 때문이라는 것.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이었고 혈압이나 당뇨도 없어 건강을 자신하며 흡연을 지속한 결과 치명적인 동맥경화...
직장이나 의료보험공단에서 정기검진을 받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아 ‘고지혈증’ 이라는 판정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고지혈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지혈증이란 혈액에 포함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과 같은 지방이 정상수준을 넘어 매우 증가된 상태를 말한다. 간에 중성지방이 끼게 되면 지방간이 돼 간 기능이 떨어지며, 내장에 끼면 내장을 압박해 복부팽만과 변비를 일으킨다. 또 혈관에 중성지방이 끼면 동맥경화가 진행돼 ...
◈고혈압 환자입니다.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고혈압이 왜 생기고, 운동과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는 게 좋습니까? 인간의 심장은 1분 동안 약 60∼80회의 수축 및 확장운동을 하고 이때 혈관을 따라 흐르는 혈액의 압력을 혈압이라고 합니다.혈압에는 최고혈압(수축기 혈압)과 최저혈압(확장기 혈압 0∼24mmHg)이 있습니다. 최고 혈압의 수치는 운동 등 환경이 달라지면 크게 변하지만, 최저 혈압의 수치는 변화가 적기 때문에 최저 혈압( 0∼20m...
▶정해진 칼로리를 지킨다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은 과식으로 비만이 되어 병에 걸린 경우가 많다. 당뇨병 환자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체중을 조절하는 일이다. 섭취 칼로리를 낮춰 체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식사한다하루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먹는다. 식사를 거르면 과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식사 간격이 너무 길거나 짧으면 혈당치가 올라간다.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위와 장에도 좋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식사량...
1. 토마토45세 이상의 중년 남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전립선 종양이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성분이 들어 있어 전립선 암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심혈관 질환 예방과 노화방지,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은 대부분의 과일과 달리 토마토는 삶아먹는 것이 제격이다. 가열 후 리코펜이 유지방과 좀 더 쉽게 결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당근남성의 성기능 저하나 발기부전에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엄마들은 왜 살이 쉽게 안 빠질까? 하루종일 아이와 씨름하고 집안을 종종걸음치면서 돌아 다니는데 체중이 좀처럼 줄지 않는 이유가 참 궁금하다. 또 어떤 경우는 몸무게는 임신 전과 거의 비슷한데 옷이 맞지 않거나 예전의 몸매와는 너무 다른 자신을 발견하고 실망하기도 한다. 마지만 아직 시작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기는 이르다. 왜 엄마가 된 후에는 살이 쉽게 빠지지 않는 걸까?임신 때 식사량이 아직도 그대로!입덧과 갑작스런 피로감으로 임신 3개월까지는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