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의 바다를 항해 하다 보니, 독자들의 신뢰만 먹고 산다는 한 매체가 있어 이에 대해 리뷰 해 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하는 시간을 마련 해 볼까 합니다. 프로퍼블리카… 참으로 좋은 생각임에는 틀림없다고 생각합니다만, 과연 이곳에 기고하는 기자들과 이 언론사는 먹고 살만한 것인지 궁금합니다.
2017년 3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었던 박근혜씨가 탄핵이 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탄핵의 사유는 최순실씨를 통해 박근혜씨가 했던 비리 때문이었고, 박근혜씨는 그 비리 사건은 박근혜씨와 상관없이 개인 단독 비리라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대기업 대표를 만나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를 지원해달라는 말을 직접 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은 이 모든 일들을 국익을 위해 한 일로 포장합니다. 아래 독일의 사례를 한번 보도록 하죠.
지난 1월 초 책 두권을 샀습니다. 그 중 한권이 “어느 날 400억원의 빚을 진 남자”라는 책입니다.공항 서점에서 1-2페이지 넘겨 보다가 재밌어서 샀는데, 이런 저런 이유 때문에 오늘에서야 그 뒷부분부터 읽어 완성을 했습니다.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는 어떤 마음일까…아버지로부터 회사를 이어 받은 2세, 3세 경영자의 마인드는 어떨까…내가 회사를 경영한다면 어떤 마인드를 가져야 할까…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은 대기업에 다니며 장밋빛 인생을 누리던 어느 날,...
2015년 11월 13일 밤 ISIS는 파리 전역에 있는 레스토랑과 공연장, 스포츠 경기장 등에서 테러를 자행 해 최소 128명이 사망하고, 18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NN이 보도한 방송에는 이 사건의 현장이 얼마나 참혹했는지 그대로 보여줍니다. 주검이 되신 128명은 아마도 이런 참극을 미리 예상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궁금한 것이 저 살아 남은 생존자들이 다 무고하다고 프랑스 정부들은 생각할런지… 혹시 그 중 테러범… 즉...
2014년 7월… 옛날을 돌아보게 하는 자료가 있어 이를 공유합니다. 독일이라는 나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들 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1900년의 독일은 현세계의 도시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만큼 엄청난 과학기술을 가진 나라였습니다. 소위 선진국이라 불리울만한 그런 나라였습니다. 물론 지금도 선진국이지만… 이 때문에 다른 나라들이 더 미개하게 보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100년이 지난 지금은 우리나라도 다른 나라 못지않게 선진국이 되었지만, 아...
우리가 아는 전 국가대표 감독 차범근 감독… 그분이 독일에서 유명한 스트라이커였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분이 얼마나 존경 받는 분이신지 우리는 잘 모릅니다. 그런데, 아래의 자료를 보면 그 정도에 대해 인식하게 됩니다. 어깨를 툭툭 다독거리는 포스가 장난 아니시죠? 뭐 어쩌라는건 아니고요.
메타라는 말은 다른 단어들과 덧붙여 사용할 때 "among", "together", "after"라는 뜻을 가집니다. 메타와 데이터가 합쳐져서 메타데이터가 되면 "데이터와 함께 다니는"의 뜻이 됩니다. 즉, 실제로 저장하고자 하는 데이터(예를 들면, 비디오, 오디오, 텍스트 등)는 아니지만, 이 데이터와 직접적으로 혹은 간접적으로 연관된 정보를 제공하는 데이터를 나타내는 말인데요, 일반적으로 메타데이터를 정의할 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현으로는 다음과 같...
EBS에서 일본의 장인정신에 대해 느낄 수 있는 자료가 나와 이에 대해 탐독해보는 시간을 가져 보도록 합시다. 주인공은 긴자에 위치한 오노 지로씨라고 하는데요. 오노 지로씨… “Who is our customer?”라는 부분에 있어 항상 의문점을 가지고 고객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하려고 노력하는 이 모습이, 오늘날의 오노 지로씨를 만든 것 같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말은 예로부터 역동성을 상징하는 동물로 인식돼 왔다고 합니다. 특히 청마(blue horse)는 서양에서는 행운의 상징으로 여겨져 왔고, 동양에서도 청색이 목(木)의 기운에 해당해 성격이 곧고 진취적이어서 `좋은 기운`으로 해석돼 왔다고 합니다. 서양의 경우 에르메스를 비롯해 버버리, 랄프로렌, 롱샴, 코치, 에트로 등은 말 로고를 사용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페라가모와 아이그너, 구찌도 말발굽이나 말 재갈 모양을 활용한 로고나 문양을 쓰고 있다고 합니다....
개념 있는 미 해병이라면 아무리 배가 고파도 먹지 않는 참스 . 이 저주가 퍼진 이유는 아마도 폭파되거나 사상자가 난 험비에 참스가 남아 있었다는 목격 정보때문인 것으로 추정됩니다. 참스 저주의 시작은 1991년 걸프전 도중이란 말이 있는데 특히 이라크전에서 심하게 이 저주가 퍼졌다고 합니다. 일설에 따르면 참스를 먹거나 혹은 갖고 있으면 총에 맞거나 심지어는 죽는다고 따라서 참스를 발견하면 절대 껍질을 까지 말고 던져버려야 저주를 면할 수 ...
누구를 소개 받거나 자신을 소개할 때 가장 많이 하게 되는 악수.악수 할 때는 상대방의 눈을 쳐다보면서 부드럽게 미소 띤 얼굴로 손을 가볍게 쥐는 것이 좋다.여성이라고 지나치게 힘없이 손을 내밀거나 느슨하게 잡는 것은 무기력하거나 소심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으며 때로는 상대를 경멸한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도 있다.상대의 손을 가볍게 잡고 부드럽고 정겨운 인사말을 건네면 된다.인종과 국적, 언어를 넘어 눈빛으로 주고받는 마음의 교감처럼 더욱 중요한 것이 ...
(그림설명: 알비씨가 소유하고있는 옛 독일군의 십자성훈장)1945년 베를린이 함락되기 직전, 독일의 친위대는 전쟁이 끝나면 연합군에 공개가 될수없는, 초특급 비밀프로젝트들의 연구내용과 관련자료들을 초소형 마이크로 필름속에 담아 U-Boat를 이용하여 일본과 아르헨티나등의 우방국으로 이들을 옮겼습니다.넒이 1m, 높이 1.5m의 쇠 드럼통들 안에 가득차있던 마이크로필름들의 대부분은 BHM-12란 코드이름이 있던 최신형 U-Boat(독일 해군의 잠수함)에 실...
(그림설명: 프로젝트 매트릭스에 기재된 6.25 당시의 UFO)프로젝트 매트릭스란 미국의 정보국인 CIA와 NSA가 약 50여년에 걸쳐 지구에 나타났던 UFO의 FourthKind (외계인이 우주선 밖으로 걸어나오는 현상)을 조사한 보고서로, 현재(2000년)까지 공개된 문서 들은 모두 30년전인 1969년까지의 문서라고 합니다. 문서안에 있는 자료들중 상당수는 아직도 '일급 비밀'이라는 명칭으로 검은선이 그어있으며 프로젝트 매트릭스는 정보원 출신의 군인...
(사진설명: 1945년 독일의 패망후 연합군에게 발견된 이상한 독일공군뱃지) 1945년 연합군에게 무조건 항복했던 독일군은, 당시 연합군의 주축을 이루던 미국과 소련, 그리고 영국 등에게 자신들의 장거리 미사일, 제트엔진, 그리고 원자탄과 같은 신무기자료들을 고스란히 넘겨주었다고 합니다.베르린 부근에 지하연구소가 있던 독일공군을 접수했던 미군은, 독일공군(Luftwaffe)의 지하 격납고에서 원반형의 이상한 비행물체들을 발견한 후 그곳에 있던 모든 원반형...
상고를 졸업하고 전자회사 영업 사원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김우준 씨는 십 년 동안 성실히 일하여 모은 돈과 주변 사람들의 돈을 빌려 조그만 가전 제품 대리점의 사장이 되었다. 그런데 사업이 안정되고 빌린 돈도 거의 다 갚아 갈 즈음 사기를 당해 전재산을 날릴 위기에 처했다. 남은 것이라고는 아는 사람으로부터 빌린 빚뿐이었다. 어떻게 해서든 그 빚을 갚아야겠다고 결심한 그는 가전제품 외판원으로 나섰는데, 날마다 방문 판매를 하면서 버는 돈중에서 하루에 ...
만약 어린이가 나무람 속에서 자라면, 비난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적개심 속에서 자라면, 싸우는 것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비웃음 속에서 자라면, 부끄러움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수치 속에서 자라면, 죄의식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관대 속에서 자라면, 신뢰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격려 속에서 자라면, 고마움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공평함 속에서 자라면, 정의를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보호 속에서 자라면, 믿음을 배운다.만약 어린이가 인정 속에서 자라면,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