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광화문/세종로에 있는 신문박물관(프레시움· PRESSEUM)을 찾았습니다. 신문박물관(프레시움· PRESSEUM)은 서울 종로구 세종로사거리 일민미술관 건물 5, 6층에 있습니다. 일민미술관 건물은 1926년 동아일보 사옥으로 신축되어 1992년까지 66년간 신문을 발행했던 곳입니다. 또한 이곳은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아 서울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n...
한국과 미국의 긴급전화 대응 사례를 한 방송사에서 소개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비극적 사건으로 결국 다다른 반면, 미국의 경우 적극적으로 대처하는 가이드를 제시하여 사건사고를 막을 수 있었다는 내용입니다. 자, 그러면 한국의 오원춘 사건 시 대한민국의 긴급전화는 어떻게 대응했었는지 한번 살펴 보도록 합시다. 그러면 미국의 사례를 보도록 할까요? 우리나라의 경우 긴급 도움을 위한 전화는 있었지만,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처 역량이 부족하여 큰 도움이 ...
작년(2013년)에 반즈앤 노블에 갔을 때 우리나라 제품 사용을 위한 가이드 책자를 보았습니다. 삼성 갤럭시 노트 더미즈 – 예전에 애플, IBM 등의 컴퓨터 배우려고 이런 책들 많이 사고는 했는데요. 이제 다른 나라 사람들이 우리나라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메뉴얼을 본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뿌듯하기까지 합니다.
아래 콘텐츠는 2012년 MBC에서 방송한 황당한 뉴스를 재편집 한 것입니다. 중국인 관광 가이드가 중국인들을 가이드 하면서 한국에 대해 소개를 하는데요. 남대문이 타서 동대문이 국보1호가 되고, 삼성그룹 부속 초중고교에 전국 1-3위 하는 학생들 입학한다는 둥… 황당한 가이드가 현란하게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