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관광객 13명을 태우고 실종된 캄보디아 여객기에 대한 수색작업이 26일 오후 6시 현재(이하 현지시간) 사고발생 31시간이 지나도록 흔적조차 찾지 못한 채 답보상태를 보이면서 여러가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가장 큰 의문은 사고 여객기의 추락 지점.캄보디아의 군경 수색팀은 사고 발생 직후 추락을 목격했다는 보꼬산국립공원의 환경보호운동가와...
1908년 6월 30일 러시아 중부 시베리아의 퉁구스카
삼림지대에서 가공할 폭발이 일어났다. 그 파괴력은 히로시마 원자폭탄의 1천배가 넘는 TNT 20메가톤 규모에 달했다. 순식간에
제주도 크기에 해당하는 2천㎢에 이르는 숲이 폐허로 변했다. 폭발의 여파가 어찌나 컸던지 유럽 곳곳이 백야처럼 밝았다.
런던에서는 한밤중에 신문의 작은 활자를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