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밤,여자네집 현관 앞에서 며칠 전부터 눈치만 보던 남자가작심하고 오늘이야말로 여자에게 키스를 해보겠다고 수작을 걸었다.
(드라마속 한 장면처럼 손으로 현관 옆 벽을 치며 여자를 몰아붙였다.)
"오늘은 키스해 주기 전엔 못 들어가."
"안돼에에~.집에 아빠랑 엄마 다 계신단 말야."
"그래두우~."
"한번만 ...
첫키스 2006.10.05
"정말? 걔는 생긴 거랑 다르게 왜 그렇게 쑥맥이라니?" 역시... 모두들 이런 반응이야... 나는 한숨을 푹 내쉬었다.. "정말 웃긴다 얘~ 걔 혹시... 무슨 문제있는 거 아니니?" 며칠 전 호원이가 비디오방에 가자고 했을때, 나는 무척 많이 놀랐다.. 만난지 1년이 다되가도록 키스는 커녕 손도 못잡는 쑥맥... 숙녀 체면에 눈감고 입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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