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북한 분이라는데..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요~
정말 '남남북녀'라는 말이 맞나봐~
피부가 완전 하얗네 하얘~
어디 북한식당이지???
로댕가리 - 벽 2006.10.05
내 앞에는 어떤 젊은 대학생의 시체가 놓여 있었습니다. 약 이십 세 가량 된 그 젊은이는 바로 그날 밤에, 가스통 속에 실링 화(貨) 동전을 몇 개씩 집어 넣어야 비로소 난방이 되는 그 비참한 어느 방 안에서 목을 매고 자살을 한 겁니다. 나는 진단서를 쓰기 위하여 그 싸늘한 방안의 탁자 앞에가 앉다가 신경질적으로 휘갈겨 글을 써 놓은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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