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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2008.05.05
어디 서울 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나...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벽초지문화수목원.아침 10시에 출발해서독립문에서 이곳까지 다다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45분 정도.처음 도착하자마자 나를 반긴것은 저 돌덩어리.일단 이곳을 찾으려면 네비게이션에서 '벽초지문화수목원'을 찾으면 딱 1개가 나온다.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역이나 독립문 근처에서...
수생식물 전문 수목원 물향기수목원 2007.05.20
경기 오산시 수청동의 물향기수목원은 자연 습지의 모습으로 조성한 수생식물 전문 수목원이다. 수생식물은 여름에 주로 성장하기 때문에 7, 8월에 방문하는 게 좋다.수생식물원에서는 벌개미취 애기부들 부처꽃 물옥잠 개연꽃 등 물가와 얕은 물속에 사는 식물들을 산책로를 걸으며 관찰할 수 있다.향나무로 거북 공작 공룡 등의 모형을 만들어 놓은 ‘토피어...
100여종의 야생화가 서식하는 그곳 용도수목원 2007.05.20
경기 시흥시 매화동의 용도수목원은 야생화 단지와 허브마을이 메인 테마인 개인이 운영하는 그리 크지 않은 작은 수목원이다.그러나 100여 종의 야생화가 서식하는 야생화 단지에서는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에 따라 다양한 꽃을 관찰할 수 있다. 7, 8월에는 해바라기 원추리꽃 부처꽃 개불알꽃 꽃창포가 제철이다. 꽃이 낮에는 피고 밤에는 수그...
가평야생수목원 꽃무지 풀무지 2007.05.20
경기 가평군 하면에 있는 꽃무지 풀무지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풀과 나무만으로 이뤄진 수목원으로 7, 8월에는 향기원 산채원 삼림욕장을 둘러보는 게 좋다. 향기원은 강한 향을 풍기는 야생초들로 꾸며져 있다. 7, 8월에는 배초향 숙은노루오줌 용머리 등이 꽃을 피운다.산채원은 조상들이 흉년에 허기를 때우려 곡식을 대신해 먹던 식물들이 심어져 있는...
녹음속에서 무더위를 시키기에 제격인 그곳 '국립수목원' 2007.05.20
경기 포천시 소홀읍의 국립수목원은 녹음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수목원까지 가는 차도 양옆으로 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어 운치를 더한다.국립수목원은 침엽수원 관목원 화목원 등 수목 종류에 따라 공간을 나누어 놓았다. 소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향나무 등 키가 큰 나무들로 빽빽이 둘러싸인 침엽수원은 짙푸른 녹음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기...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2007.05.20
경기 가평군 축령산 중턱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은 ‘아침고요정원’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 10만 평 터에 자연미와 인공미를 느낄 수 있는 13개의 테마 정원에서 1700여 종의 식물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침고요수목원은 울창한 숲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정원의 분위기가 강해 사진 촬영을 하기에 좋다. 영화 ‘편지’와 ‘중독’, 드라마...
경기도의 금강산 - 용문산 2006.12.31
“용문사? 그 큰 은행나무 있는 데?” 굳이 가보지는 않았더라도 용문사에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 듯했다. 이런 유명세는 ‘용문사 국민관광단지’라는 표지를 보고 길을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길 양쪽으로 죽 늘어선 은행나무들에서 먼저 낌새를 느낄 수 있다. 원래 뭐 하나가 유명해지면 이런 저런 아류들이 무수히 쏟아지지 않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현수교 - 순천 강천산 2006.12.27
순창 강천산(剛泉山·571.9m)은 남도의 명산 중 비교적 뒤늦게 단풍이 불붙는 산이다. 남녘에서 단풍으로 명성 높은 내장산이 절정을 넘기며 숨을 고를 즈음 순천 강천산은 기다렸다는 듯이 훨훨 불타오른다.내 장산 단풍이 화려함의 극치라면 강천산은 유순함과 자연미의 극치를 보여준다. 병풍바위, 구장군바위 등 강천사계곡 일원의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개구리 왕눈이가 울고 간 곳 - 함양 상림공원 2006.12.27
경상남도 함양에 위치한 함양 상림공원(연꽃공원)은 그 크기만으로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이다.처음 상림공원에 도착했을때는 여느 공원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했으나,연꽃공원을 보는 순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다.우선 상림공원에 들어서면 많은 나무들을 볼수 있다.이곳에서 만끽하는 삼림욕은 기타 여느 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이다.또한 연꽃공원...
삼림욕의 천국 - 방태산 휴양림 2006.12.27
▣ 방태산 자연휴양림우리 나라에서 가장 깨끗한 물줄기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내린천. 하지만 최근 들어 래프팅 인구가 급증하면서 내린천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적당한 물살과 수량, 주위의 멋진 자연미가 한데 어울려 한여름 최적의 래프팅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기때문.그런대로 내린천의 상류는 사정이 괜찮다. 아직까지는 그리 심각하게 걱정하지 ...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그리고 '메타 세콰이어' 가로수길 2006.12.26
청정호수 담양호를 중심으로 고지산 골짜기에 부채살처럼 펼쳐진 분지. 이 곳에 쭉쭉 뻗어 올라간 대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다.
30여 년 전, 3만 여 평의 땅에 심겨지기 시작한 작은 대나무들이 이제는 시원스러운 모습으로 넓은 땅을, 그리고 높은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다.
봄이면 대밭에는 땅심을 뚫고 나오는 죽순의 모습에 숨을 죽이게 된다.&n...
도심속의 자연.... 자연속에 숨쉬는 사찰 ~ 구파발 '진관사' 2006.10.08
일찍이 진관사는 `동쪽의 불암사, 서쪽의 진관사, 남쪽의 삼막사, 북쪽의 보개산 심원사`라고 하여 한양 근교의 4대사찰로 일컬어질 만큼 이름난 사찰이었습니다.특히 조선시대에는 이 절에 수륙사를 설치하고 임금이 여러 번 행차하여 물속의 외로운 넋들과 아귀를 위해 법석을 베푸는 재를 올려 더욱 유명합니다.그러나 언제 어떠한 연유로 창건되었는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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