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 없는 아가씨 이야기 - 돈 내고 탔어요 2007.08.17
지하철 경로석에 앉아 있던 아가씨가 할아버지가 타는 것을 보고 자는 척했다.깐깐하게 생긴 할아버지는 아가씨의 어깨를 흔들면서 말했다."아가씨, 여기는 노약자와 장애인 지정석이라는 거 몰라?""저도 돈 내고 탔는데 왜 그러세요?"아가씨가 신경질적으로 말하자 할아버지가 되받았다."여긴 돈 안 내고 타는 사람이 앉는 자리란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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