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이는 그 자체만으로는 우리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곰팡이는 약 20~39종류가 있는데, 곰팡이
알레르기는 균 자체보다 곰팡이 몸 일부에서 떨어져 나온 포자라는 것이 원인이 된다. 항원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공중에 떠 있는
양도 많아서 3~4평정도의 실내에 20만개가 넘을 때도 있으며 일년 내내 계속 공중에 존재함으로 호흡기 계통의 알레르기 반응을
발생시킨다.
또한 곰팡이의 퀴퀴한 냄새로 매스꺼움이나, 피로감 등이 원인이 되며, 피부병을 일으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