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군을 가기 위해서는 배를 타고 이라와디강 서쪽 상류로 1시간 반을 올라가야 한다.
민군으로 가는 1시간 반 동안의 선박여행은 이라와디 강을 따라 즐비해 있는 수상가옥과 시골마을 풍경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민군 파고다는 멀리서 보면 그 형태는 거대한 언덕처럼 보인다.

1790년에서 1797년 사이 알라웅파야의 넷째 아들이자 공파웅 왕조의 창건자인 보다파야 왕이 이
파고다를 설립하였다.

너무도 하이얀 색깔이기 눈이 부시는
민군 파고다.

보타파야왕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파고다를 조성하려고 계획했으나 그 작업이 끝나기 전에 숨을 거두었다.

이
민군 종(Bell)은 무려 90톤이나 나가는 종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종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자연현상으로, 건물이 지각변동으로 인하여 이동된 흔적을 볼 수 있다.

이것은 아마도 이곳 지반 특성이 우리나라와 다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