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돈왕에 의해 1857년 수도로 지정된
만달레이는
미얀마 마지막 왕조인 공파웅 왕조의 수도로 남아있다. 현재
만달레이는
미얀마 제2의 도시이며, 문화 예술의 중심지일 뿐 아니라 많은 유적지와 탑들로 가득한 불교의 근원지로도 유명하다.

부처님의 예언에 의해 세워졌다는 이 신성한 도시에는 유명한 마하무니
파고다, 석장경이 새겨진 729개의 석판을 간직하고 있는 쿠도도
파고다 사원 등이 있다.

화려했던 왕조의 영화를 보여주는
만달레이의 사원과 탑들은
미얀마인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종교적 의미를 갖는다.

색다른 다양한 볼거리들로는 꼭두각시 인형극, 전통무용이 있으며 대나무 종이와 금박을 만드는 수공예품점을 방문해 보는 것이다.
만달레이는 비단과 면 직조의 중심지, 대리석 조각, 은 공예품, 벽걸이 융단의 중심지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