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산 국립묘지는 쉐다곤
파고다 앞쪽에
미얀마 독립의 영웅인 보조
아웅산이 잠들어 있는 국가 유공자의 묘소로 1983년 북한의 테러로 한국의 요인이 살해당한 이후로는 일반인, 특히 외국인 참관이 엄격하게 제한되고 있다.
이곳은 특히 북한 공작원의 남한측 요인 암살 사건 장소로도 유명하다.

북한 공작원 강민철은 지난 1983년 10월
미얀마를 방문한 전두환 전 대통령 및 각료들을 암살하기 위해
아웅산 묘지를 참배하는 현장에 폭탄을 설치해 국내 요인 등 총 17명이 사망했다.
미얀마 군부는 사건 이후 도주하던 북한 특수요원 신기철 상위를 현장에서 사살하고 진모 소좌는 사형 그리고 체포 당시 상위였던 강민철은 수사에 협조를 한 것을 참작해 무기 징역형을 언도 받아 25년 간 수감되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