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내 온도 18℃, 습도 60% 유지
실내 온도는 18℃ 정도로 유지하고 가습기를 틀어 습도를 60% 정도로 맞추어
눈물의 증발을 줄여준다. 또 매연이나 바람에 눈을 노출시키지 않으며 눈을 건조하게 하는 머리염색약과 스프레이, 헤어드라이어 등의 사용도 가급적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 눈을 자주 깜박거려라
각막에
눈물이 촉촉하게 있어야 눈이 보호돼
안구건조증을 예방할 수 있다. 사람은 컴퓨터로 작업을 할 때나 TV 등을 볼 때 눈을 제대로 깜박거리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이럴 경우
안구건조증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
◎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을 때는 자주 쉬어라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거나 책을 읽을 때는 50분에 10분 정도는 쉬어주고 가벼운 눈운동을 해준다. 또 컴퓨터 화면의 높이를 눈보다 낮춰 눈이 노출되는 면적을 줄이고 눈을 자주 깜박거려 각막을 덮고 있는
눈물층이 잘 작용하도록 해준다. 만약 피로감이 심하면 작업중에 인공
눈물을 넣어준다.
◎ 콘택트렌즈 착용을 삼가라
평소 눈이 뻑뻑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생리 식염수를 수시로 투여하면 눈을 잠시 적셔주는 효과가 있기는 하지만 눈을 보호하는 주요성분을 씻어내므로 오히려 좋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