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양곤 시내에 위치한
보타타웅 파고다(The
Botataung Pagoda)는 2000년 전, 8명의 인도 승려가 부처님 사리 몇 점을
미얀마에 가져왔을 때 유래한 이름이다.

1,000명의 장교들이 부처님 사리를 호위하여
미얀마에 모셔왔으며 ('보'는 장교, '타타웅'은 1,000을 뜻함) 현재 사리들은 이곳에 안치되어 있다.

다른
파고다들과는 달리, 부처님 사리와 다른 진기한 물품들이 안치된 이
파고다는 내부가 비어있어 방문객들이 유리 모자이크 벽으로 된 벌집 모양의 내실에 들어가 볼 수 있다.

작은 내실과 명상을 할 수 있는 작은 골방의 미로들을 걷다 보면, 옛날
보타타웅 파고다에서 나온 보물들 - 금, 은, 동 그리고 테라코타 조상들- 로 가득 채워진 유리진열장 역시 관람할 수 있다.
보타타웅 파고다 근방에는 부두가 있는데, 야경이 괜찮다.
사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곳에 방문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