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2002년에 총 99,025건의 암이 진단되었는데 그 중 대장암은 총 11,097건으로 전체 암
발생의 11.2%(4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성별로는 남성이 6,423명으로 여성보다 많습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가장 많고(3,751명), 50대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2,400명). 그리고 5~10%의 빈도로 30대의 젊은 사람에게서 발생하며,
이처럼 젊은층에서 나타나는 대장암은 가족력이 있는 사람에서 많이 발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 위치에 따른 주요 암 발생률-2002년도 ]
2005년에 암으로 사망한 사람은 총 65,479명이며, 이
중 대장암은 6,071명으로 전체 암 사망의 4위(9.3%)를 차지하였습니다. 2005년에 암으로 사망한 남자는 총 41,375명이며 이 중 대장암은
3,293명으로 4위(8.0%)를, 여자는 총 24,104명 가운데 2,778명으로 3위(11.5%)를 차지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10년 동안
사망률이 가장 많이 증가한 암은 폐암이며 대장암이 바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최근에는 식생활 문화의 서구화로 대장암의 발생률과 사망률이 현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 년도별 대장암 등록 현황]
대장암(C18-C20)의
성별 암발생률, 1999-2002년

대장암(C18-C20)의
성별 암발생률, 1999-2002년
|
성별 |
연평균 발생자수 |
상대분율 (%) |
조발생률 |
연령표준화 발생률* |
0-74세 누적발생률 |
|
남자 |
6,264
|
10.3
|
26.2
|
29.9
|
3.6
|
|
여자 |
4,914
|
10.6
|
20.7
|
18.1
|
2.1
|
|
* 표준인구 : 우리나라 2000년 주민등록연앙인구 |
※출처:
한국중앙암등록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