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집에 있는 7년된
노트북이 나날이 비실비실 거려
노트북을 이리저리 찾아보던 중 X31이라는 중고
노트북과
X61이라는
노트북이 눈길을 끌었다.
원래
IBM제품은 좋아하지 않지만 배터리 시간이 길다는 이야기는 오래전부터 들어왔다.
이 또한 신빙성이 있는것은 아니지만, 같은 외관 디자인을 몇년간 고수한
IBM의 고집에 감탄했다고나할까?

1024x768 XGA 해상도에 USB, 블루투스를 내장했으며 무선랜도 당연히 지원한다.
서브
노트북인만큼 CD-ROM은 본체에 붙어있지 않다. 사실 별로 쓸일도 없고....

무게는 1.64Kg... 무지 가볍다. (다른
노트북에 비하면...)
배터리 연속사용시간은 그 명성에 비해 다소 실망감이 느껴지지만 4시간 정도.
아직은 8시간 버티는 천하장사
노트북은 없나보다... -.-

키보드도 편안감을 느끼게 해주는 89키 풀사이즈 네츄렬 키보드... 이게 제일 큰 장점일지도 모른다.
즉, 일반 키보드랑 터치감이 똑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