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m 길이의
초대형 금속 물체가 해변에 밀려와 그 정체에 대한 뜨거운 논란이 일었다고 30일 BBC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로켓 모양의 원통형 금속 물체는 최근 스코틀랜드 그림니쉬 인근의 해변에서 산책을 즐기던 지역 주민에 의해 발견되었다.
인근을 지나던 선박에서 떨어진 것으로 추측되는 이 금속 물체의 정체는 사건 이후 한 동안 밝혀지지 않았다. 화학약품 운반용 컨테이너, 로켓 부속품 등 그 정체를 둘러 싼 네티즌들의 큰 논란이 있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
초대형 금속 물체의 정체는 현지 시간 30일 풀렸는데, 미국 맥주 회사 소유의 ‘
맥주 발효 탱크’로 확인되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초대형
맥주 발효 탱크가 어떻게 해변에 밀려왔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