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s by Tag '경기도'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 안산 갈대습지공원 – 데이트코스, 가족나들이의 명소

By Chun Kang - Last updated: Monday, March 14, 2011

갈대습지공원은 시화호로 유입되는 지천(반월천, 동화천, 삼화천)의 수질개선을 위해 갈대 등 수생식물
을 이용한 자연정화처리식 하수종말처리장으로 30여만평 크기의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입니다.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 안산 갈대습지공원 - 데이트코스, 가족나들이의 명소

이곳운 생물들이 어떻게 서식하는지를 관찰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조성된 생태공원으로 갈대 사이로 난 산책로를 걷노라면 세상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 안산 갈대습지공원 - 데이트코스, 가족나들이의 명소 

이곳에는 가지가지의 꽃들도 많고 운 좋으면 갈대 사이로 희귀한 철새의 둥지도 볼 수 있어 아이들의 교육공간으로도 좋고 천천히 거닐며 휴식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 안산 갈대습지공원 - 데이트코스, 가족나들이의 명소

안산 갈대습지공원은 환경생태관, 생태연못, 야생화꽃길, 관찰로 등으로 나뉘어져 있고 갯개미취, 칠면초, 나문재, 퉁퉁마디 등의 자생식물과 마타리, 벌개미취, 구절초, 범부채, 원추리, 꽃창포 등의 야생화와 논병아리, 쇠백로, 저어새, 물까치, 개개비 등의 새들이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 안산 갈대습지공원 - 데이트코스, 가족나들이의 명소

이곳 안산 갈대습지공원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 및 가족 단위의 나들이 코스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다. 또한 이 부근에는 대부도 등… 안산시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어 드라이브 코스로도 제격입니다.

국내 최초의 대규모 인공습지 안산 갈대습지공원 - 데이트코스, 가족나들이의 명소

[자가용 이동시]
서해안고속도로이용 : 매송 I C (안산방향) → 지하차도 → 해양연구원 보이는곳에서 U턴 후 우회전
→ 해양연구원 앞 이정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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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야유회, 연인들의 드라이브코스, 체험학습의 명소 이천 도자기마을(도예마을)

By Chun Kang - Last updated: Monday, March 14, 2011

이천하면 생각나는 것은 쌀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있는데 그것은 바로 도자기입니다. 이천 도예마을을 서울은 물론 경상도,전라도 등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어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회사 야유회, 연인들의 드라이브코스, 체험학습의 명소 이천 도자기마을(도예마을)

여기서는 간단히 도자기를 제조하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어, 연인, 가족, 친구, 친지들이 함께 추억을 만들기에도 좋은 장소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회사 야유회, 연인들의 드라이브코스, 체험학습의 명소 이천 도자기마을(도예마을)

혹자는 이곳에 도자기 구우러 간다고 하고 손에 흙 뭍히기 싫으셔서 그냥 사가지고 집에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회사 야유회, 연인들의 드라이브코스, 체험학습의 명소 이천 도자기마을(도예마을)

이천이 쌀로 유명해서 그런지 근처에는 먹거리도 상당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곳이 한국인만큼 매우 특별한것을 찾는것은 금물입니다.

회사 야유회, 연인들의 드라이브코스, 체험학습의 명소 이천 도자기마을(도예마을) 

[ 찾아가는길 ]
[대중교통]
- 동서울터미널(06:10 ~ 21:40, 15분 간격), 소요시간 1시간
- 고속버스 : 강남 터미널(06:30 ~ 21:20, 약 30분 간격), 소요시간 1시간
- 강변역에서 동원대행 1103번 좌석버스 → 동원대에서 하차 → 시내버스 환승(5분) → 도예마을
- 신둔면행 :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신둔면행 14번 시내버스가 10분 간격으로 배차, 약 5분 정도 소요

[자가용]
- 중부고속도로 : 서이천IC → 바로 좌회전 → 1.3km직진 → 3번국도에서 좌회전 → 1km 직진 → 도예마을
- 3번국도 : 강남에서 3번국도를 이용해서 오면 마을까지 45분 ~ 1시간 소요, 성남분당에서 35분 소요
- 영동고속도로 : 이천IC → 3번국도(서울방향) 7km → 도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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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 중심상가 근처 키즈카페 두곳 – 어린왕자, 엘리

By Chun Kang - Last updated: Monday, March 14, 2011

수원 영통 중심상가 근처 키즈카페가 두곳 있습니다.

기왕이면 홈플러스 안에 있는것이 개인적으로는 좋은데, 홈플러스 안에는 없는것으로 압니다.

혹시 있는지는 직접 확인해봐야겠네요.

1) 어린왕자 영통점

수원 영통 중심상가 근처 키즈카페 두곳 - 어린왕자, 엘리

직접 가보지는 않았으나 다른 네티즌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하시네요.

미니기차, 볼대포, 정글짐등을 갖춘 플레이존(3~8세 놀이시설)과…
벌집놀이방,  블록방, 공주드레스방 및 100여종 이상의 장난감을 갖춘 토들러존(2~5세 놀이시설) 을 갖추고 있으며…
바운서,쏘서, 소프트플레이, 미니 회전목마등을 갖춘 영아존(1~2세 놀이시설) 을 갖추고 있습니다.
엄마들을 위한 시설로는 편안한 소파, 테이블을 갖춘 100석 규모의 최고급 카페테리아. 수유실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크고 고급스러운 2개의 생일파티룸과 4개의 가족룸(미니룸)을 갖추고 있어 생일파티와 돌잔치, 각종 어머니모임은 물론 소규모 가족모임등에도 적격입니다.

출처: http://kpgc.co.kr/index.html?PNO=125949278974701600

수원 영통 중심상가 근처 키즈카페 두곳 - 어린왕자, 엘리

 

2) 키즈카페 엘리

주소: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98-4 번지

전화: 031-204-8934

느낌상 어린왕자보다는 크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러나 나름 아기자기 한듯 싶습니다.

수원 영통 중심상가 근처 키즈카페 두곳 - 어린왕자, 엘리

수원 영통 중심상가 근처 키즈카페 두곳 - 어린왕자, 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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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서 느껴보는 허브 향기 ~ 숲속에 허브농장

By Chun Kang - Last updated: Tuesday, April 21, 2009

숲속에 허브향기는 3호선 구파발역에서 지축교를 건너 장흥방향으로 직진하다 보면 이정표가 나온다. 걸어서 가면 빠른걸음으로 30-40분정도 걸리는 거리다.

자가용으로 가면 5분도 안걸리는 거리이다.

서울 근교에서 느껴보는 허브 향기 ~ 숲속에 허브농장

은평뉴타운 창릉천에 산책로가 생긴다고 하던데, 산책로가 생기면 사람들이 더 많아질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서울 근교에서 느껴보는 허브 향기 ~ 숲속에 허브농장

숲속에 허브향기는 들어가는 이정표가 두가지가 있다. 하나는 지축교를 건너자마자 주유소를 지나면 아래와 같이 허브농장이라는 이정표가 나와 이를 통해 지나 가는 방법이 있다. 살짝 골목기를 지나지만 경치도 좋다.

서울 근교에서 느껴보는 허브 향기 ~ 숲속에 허브농장

이것이 싫고 바로 진입하고자 한다면 좀더 직진하면 아래와 같은 이정표가 나온다.

서울 근교에서 느껴보는 허브 향기 ~ 숲속에 허브농장

입구에 들어서면 곤충농장,허브농장 등의 이정표가 나온다. 안에 보면 어린 아이들을 위한 체험학습 코스를 만들려고 노력한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서울 근교에서 느껴보는 허브 향기 ~ 숲속에 허브농장

특히 코끝 가득히 느껴지는 허브의 향은 한번 와보기 잘했다는 느낌을 받게 만들었다.

또 이곳에서는 숫불구이 바베큐를 판매하고 있었는데 단체로 방문하여 회식하기도 좋은 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 근교에서 느껴보는 허브 향기 ~ 숲속에 허브농장

체험학습으로 도대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다 여기 저기를 기웃기웃 거렸는데, 숲속의 허브향기라는 하우스가 있었다. 그곳 내부에는 각종 허브 식물들이 자라고 있었다.

서울 근교에서 느껴보는 허브 향기 ~ 숲속에 허브농장

다양한 제품도 판매하고 있었고, 여기 찍히지는 않았으나 곤충도 판매한다. 개인적으로 곤충에 관심없어 사진을 찍지는 않았으나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진 곳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서울 근교에서 느껴보는 허브 향기 ~ 숲속에 허브농장

규모는 작지만 다양한 종류의 새와 토끼, 노루(사슴인가?) 등도 볼 수 있어 작은규모의 현장학습을 저렴하게 할 수 있는 곳이다.

서울 근교에서 느껴보는 허브 향기 ~ 숲속에 허브농장

이곳을 방문하고자 한다면 은평뉴타운을 경유해 가면 된다. 또, 차한잔의 여유를 느끼러 장흥을 찾는 이가 있다면 중간에 이곳을 들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서울 근교에서 느껴보는 허브 향기 ~ 숲속에 허브농장

4월에 찾은 숲속에 허브농장에 어우러진 벗꽃과 장독대… 그리고 물레방아… 등이 인상깊었던 곳…

시간 되면 한번 방문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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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By Chun Kang - Last updated: Tuesday, May 6, 2008

어디 서울 근처에 갈만한 곳이 없나…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다가 우연히 발견한 벽초지문화수목원.

아침 10시에 출발해서
독립문에서 이곳까지 다다르는데 걸리는 시간은 45분 정도.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처음 도착하자마자 나를 반긴것은 저 돌덩어리.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일단 이곳을 찾으려면 네비게이션에서 ‘벽초지문화수목원’을 찾으면 딱 1개가 나온다.

버스를 이용하려면 서울역이나 독립문 근처에서 703번 버스를 타고 광탄까지 가면 된다,
거기서 택시를 이용하면 되겠다.

사실 택시같은 교통편을 이용한다면 이곳은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아직 교통시설이 빈약하여,
이용하기가 수월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일단 처음 도착하면 별로 안큰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먼저 들 수도 있는데… (나도 그랬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이것은 이곳을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이 처음 도착해서 할만한 자연스러운 발언이라고 생각된다.

그러나 이곳을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면
그런 생각은 순식간에 없어지게 된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들…
그리고 자연경관을 보면 어느새 시간은 흐르고…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된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다양한 꽃과 정원을 지나치며 추억을 사진속에 담다보면 어느덧 시간이 이리 흘렀나 싶기도 했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이곳에 꾸며 놓은 연못에는 잉어들이 살고 있는데,
출사 나온 사람들이 이곳에 진을 치고 있었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여러가지 다양한 테마로 이곳 저곳에 장식물을 만들어 두었는데,
사진으로 찍으면 참 이쁘게도 나온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정원을 둘러보다 보면 나오는 연리지라는 나무.
영화에도 자주 등장한다는 이 나무는 처음에는 다른 두그루의 나무가
나중에 하나로 합쳐졌다는 기구한 운명을 가진 나무이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잔디밭에 가면 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한다. 떼굴떼굴 구르기도 하고.
단체로 이곳에 와서 운동회를 해도 될것 같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돗자리는 가지고 가려니까 주차장에서 직원이 돗자리는 안된다고 한다.
(알바로 보였는데, 일하기 싫은 듯한 찌뿌린 얼굴에 말투도 짜증나는 투로… 매우 기분이 드러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찌 가지고 왔는지 몇몇 집들은 돋자리를 씩씩하게 깔고 앉아 있었다.
(부럽~)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사진을 찍다보면서 느낀 점은
이곳 주인장이 조경에 관심이 많은지… 이곳 저곳을 참 이쁘게 만들어 둔것 같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가족끼리, 아니면 연인끼리 어딘가 갈만한 곳을 찾는다면 이곳 벽초지문화수목원을 한번 추천하고 싶다.

주소: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창만리 166-1

아 !  이곳은 입장료를 받는다. 공짜 아니므로 입장료를 준비하여 가기 바란다. (성인 기준 8천원)

덤으로 먹거리 하나 소개한다.

이곳을 들어가다보면 바로 옆 (한 500m정도 거리 되는) 삼거리에서 SK주유소를 지나치게 된다.
SK주유소에 붙어 있는 막국수집. 정말 일품이다.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간판 이름… 정말 쉽다. “막국수”

아름다운 꽃들과 나무, 호수가 어우러진 파주 벽초지 문화수목원

쪽팔림을 무릅쓰고 찍은 막국수 사진이다. 아아- 너무 맛있어서 한그릇 더 먹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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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은빛 물결이 눈부시는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에서 억세꽃 축제에…

By Chun Kang - Last updated: Sunday, April 20, 2008

가을엔 은빛 물결이 눈부시는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에서 억세꽃 축제에...

가을엔 은빛 물결이 눈부시는 경기도 포천 명성산으로!!

10월 13일부터 28일까지’포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도 열리고 있어

가을엔 은빛 물결이 눈부시는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에서 억세꽃 축제에...

가을이 깊어지면서 눈부시게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반짝이며 흔들리는 은빛 억새꽃 물결이 절정을 이루고 있다. 당장에라도 달려가고싶은 그 곳은 바로, 전국 5대 억새 군락지로 손꼽히는 경기도 포천시 명성산 억새밭이다. 지금 명성산 일대는 억새가 만들어낸장관을 카메라에 담아가기 위해 많은 인파들이 몰려들고 있다.

명성산 억새밭은 ‘수도권 억새감상 일번지’라는 명성에 걸맞게 숨이 멎도록 끝없이 펼쳐지는6만여 평의 억새꽃밭이 자아내는 풍경이 마치 은빛 바다와 같다.

특히 명성산 정상부근의 억새밭에 서면 아련히 보이는 산정호수의 잔잔한 물빛과 드넓은 초원에 펼쳐진 은빛 억새밭이 어우러져 한 폭의수채화와도 같은 풍경이 애잔하다. 훅하고 가을 바람이 불면 온 천지를 하얗게 물들이는 억새의 물결이 명성산을 정상에서부터 흘러내려와 산정호수에 다다르는 모습은 절대 잊지 못할 장관이다.

가을엔 은빛 물결이 눈부시는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에서 억세꽃 축제에...

지금 이 곳 명성산 일대는 광활하게 펼쳐진 억새의 물결을 타고 온 사람들로 북적이고 있다

억새꽃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이시기에 맞춰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축제가 10월 13일부터 개최돼 가을 여행의 명소로 인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28일까지 이어진다.

명성산 억새꽃축제는 명성산이 ‘산 위’와 산정호수 인근인 ‘산 아래’에서 열리는데 산 위에서는 주말마다 ‘억새밭 작은음악회’와’거리 마술쇼’, ‘억새마임 퍼포먼스’ 등 이벤트가 열리고 있으며 ‘억새밭 빨간우체통을 설치, 1년 후 축제 때 편지를 받을 수있게 했다. 주말 팔각정 앞에서 억새밭 등반 기념 이벤트로 다트게임 등 이벤트가 마련되고 상품도 준다.

가을엔 은빛 물결이 눈부시는 포천 산정호수 명성산에서 억세꽃 축제에...

산아래에서는 닥종이 공예, 규방공예, 비즈공예, 나만의 우표만들기, 단풍잎손수건 만들기, 한과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매직풍선 등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리고 농. 특산물 전시 판매장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축제기간 중 설치 되었던 ‘억새 한지등’을 축제폐막 식 후 신청자에 한해 나누어 주어 명성산 억새꽃축제를 잊지 못할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말에는 은빛 억새물결이 손짓하는 경기도 포천으로 가을나들이를 떠나보자.

자료출처: 포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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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앞의 생각하는 돼지

By Chun Kang - Last updated: Sunday, May 27, 2007

경기도청 앞의 생각하는 돼지

도대체 뭘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나 !?

배불리 먹기보다 생각하는 돼지가 되도록 하겠다!?

경제나 좀 살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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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By Chun Kang - Last updated: Sunday, May 27, 2007

서울근교의 양수리·양평은 드라이브 삼아 지친 마음을 식히고 오기 좋은 곳이다. 본래 양평은 남한강을 가운데 둔 양쪽의 평야를 뜻하는데, 지금은 남한강변의 카페촌 일대를 가리키는 말로 쓰인다. 양쪽에 물이 흐른다는 뜻의 양수리(兩水里) 역시 엄연히 말하면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는 지점을 뜻하지만, 남한강과 북한강 일대를 지칭하는 말로 통용되고 있다. 어쨌든, 이러한 천혜의 자연을 끼고 많은 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우후죽순으로 들어섰지만, 무작정 들어섰다가는 촌스러운 내부 인테리어와 입에 맞지 않는 식사에 실망감만 안고 돌아오기 십상이다. 오랜만에 나선 길을 후회하지 않도록 해줄 주부동이 엄선한 카페&레스토랑, 문화 공간 15곳을 추천한다.

평일에도 꽉꽉 차가 들어선 서울 시내. 하지만 올림픽대로를 타고 팔당대교를 지나면 과연 서울에서 1시간 거리가 맞나 싶을 정도로 한적한 길이 펼쳐진다. 우측에 맛깔스런 한식집 ‘시골밥상’을 두고 양수리 시장 쪽으로 달리다 보면 ‘두물머리 나루터’가 나오는데, 결혼 시즌을 맞아 웨딩 촬영으로 붐비는 행렬, 그 속에서 행복해 어쩔 줄 모르는 신부 모습에 덩달아 미소가 번진다.

양평 쪽으로 나 있는 남한강변을 10분 정도 달렸을까. 대나무통밥으로 소문난 ‘예마당’이 모습을 보인다. 카페 겸 음식점이지만 도자기 체험도 직접 할 수 있어 아이들을 동반한 모임에도 적당하다.

여유가 있다면 ‘예마당’에서 양평 쪽으로 5분 정도 차를 달려 카페 ‘스테이션’을 지나 양근대교를 건너보자. 이 길은 다시 두물머리 쪽으로 향하는 길로 남한강의 반대편을 감상할 수 있다.

7분 정도 직진하면 우측에는 버섯 모양의 카페 ‘몬티첼로’가, 좌측에는 통유리로 된 외관이 너무 예뻐서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절로 멈추게 하는 카페 ‘라리아’가 있다.

친 구와 함께 왔다면 조용히 얘기하며 차 마시기 좋겠다. 좀더 두물머리 쪽으로 달려가면 ‘바탕골 예술관’이 나오는데, 공연도 보고 공예 체험도 할 수 있어서 ‘다음에는 아이를 데리고 와야지.’ 하고 다짐하게 만드는 곳. 강하중학교 쪽으로 난 이정표를 따라가다 나오는 한식집 ‘참 좋은 생각’은 푸짐한 식사와 황토 찜질방까지 이용할 수 있어 어머님과의 데이스 코스에 제격.

차 를 마시며 갤러리 같은 문화 공간을 조용히 둘러보려면 남한강변보다는 북한강변으로 차를 몰자. 서울에서 6번 국도를 타고 양평 쪽으로 가다 팔당대교를 지나면 ‘다산 정약용 선생 묘역’ 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를 따라 우측의 구도로로 빠져 5km쯤 가면 다산 유적지가 있는 마현마을.

그리고 여기서 북한강이 보이는 길을 따라가면 ‘호반의 집’이 있다. 여기서 멀지 않은 곳에 각종 영화 세트장과 소품이 전시된 ‘서울종합촬영소’가 있고, 맞은편에 커피 맛이 일품인 ‘왈츠와 닥터만’을 발견할 수 있다.

북 한강변과 바로 접해 있는 야외 뜰에서 망중한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곳의 장점. 새터 호반에 있는 카페 ‘버드힐’은 커피보다는 스테이크가 유명한 곳이다. 다시 구양수대교를 건너면 서종면이 나오는데, 북한강을 따라가는 이 길은 드라이브 코스로도 정평이 나 있는 곳.

특히 ‘갤러리 서종’과 ‘인더 갤러리’는 북한강의 풍경과 건물 자체가 절묘한 조화를 이루어 마치 한 편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 마지막으로 지나치는 ‘사각하늘’은 퓨전 음식점이긴 하지만 전통 다실이 마련되어 있어 제대로 된 차를 즐기며 하루 동안의 여행으로 들뜬 마음을 가다듬기에 적당한 장소이기도 하다.

 


아이들의 산 교육장 ‘바탕골 예술관’

탁 트인 산세와 강 위에 피어오르는 물안개의 운치에 실컷 빠져들 수 있는 ‘바탕골 예술관’은 공연과 상영, 미술 전시 등이 열리는 진정한 복합 문화 공간. DIY 작업이 가능한 도자기 공방, 공예 스튜디오, 한지방, 금속 공방 등 각종 문화예술 공간이 한자리에 모여 있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특히 도자기 공방은 ‘바탕골 예술관’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곳으로 부드러운 흙을 만지고 있으면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아이들과 함께 넉넉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곳.

개관시간 화~금요일 오전 11시~오후 5시, 토요일 오전 11시~오후 6시, 일요일·공휴일 오전 11시~오후 6시(매주 월요일 휴관) 위치 양근대교에서 양수리 쪽 남한강변을 따라 10분 정도 직진, 왼쪽

 

 

 


식사와 도예 체험을 한번에, ‘예마당’
버 섯 모양의 외관이 인상적인 ‘예마당’은 양평군에서 지정한 아름다운 건축물 중 하나. 북한강과 남한강이 만나 자연적으로 이루어진 호수에 사장님이 직접 키우는 오리들이 유유히 떠다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곳의 별미는 11가지의 재료를 넣고 전통 가마솥에서 1시간 동안 쪄내는 대나무통밥.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담양의 그것보다는 덜하지만 입맛을 돋우기에 적당하다. 직접 키운 유기농 야채쌈밥과 옹기 항아리에 나오는 손수제비도 추천 메뉴. 별채에 마련된 공방에서 손님들이 직접 도예 체험을 할 수 있고, 멋쟁이 사장님의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새벽 2시 메뉴 대나무통밥 1만원, 유기농 야채쌈밥 1만원위치 양수리 시장에서 양평 쪽으로 난 남한강변을 따라 직진, 약 7분 거리

 


든든한 보리밥집 ‘시골밥상’
황토로 지은 초가집이 고향의 정겨움을 선물한다. 구수한 보리밥 정식은 나물만 해도 16가지가 나오는 시골밥상의 으뜸 메뉴. 전주 출신인 주인 아주머니의 손맛이 고스란히 묻어난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70% 이상이 단골손님인 이곳은 주말이면 사람이 많아서 번호표를 받아야 식사를 할 수 있을 정도. 식당 건너편에는 통유리로 된 별채를 따로 마련해 식사를 기다리는 손님이나 식사를 마친 손님들이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게 배려했다.

영업시간 오전 8시 30분~오후 9시 메뉴 보리밥 정식 8천원 위치 팔당댐에서 45번 국도를 타고 양평 방향 봉안대교 밑 

 


남한강 최고의 볼거리, ‘두물머리 나루터’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이 나루터에는 4백년이 넘었다는 느티나무가 강변을 지키고 있다. 이 아름다운 절경 때문에 「시월애」, 「중독」 등의 각종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로 각광받기도 한 곳.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무엇보다 두물머리의 매력은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한적함에 있다. 이곳에 들렀다면 커다란 느티나무 밑에 앉아 잔잔한 강변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져보자. 또 이른 아침에 들른다면 환상적인 남한강의 물안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위치 양수리 시장 사거리에서 우측으로 난 길로 3분 정도 거리

 

 


남한강변의 간이역 ‘스테이션’
보물 창고를 연상시키는 카페의 실내, 기차역 모습을 하고 있는 외관 때문에 호기심 많은 이들이 자주 찾는 곳. 정원의 인테리어가 인상적인 카페로 웨딩 촬영 장소로 인기가 좋은 곳이다.

사장님이 직접 모아온 온갖 골동품과 재미있는 소품들이 가득해 아이들과 함께 와도 지루한 줄 모르겠다. 오히려 결혼한 친구들과 들르기에는 좀 유치할 수 있는 장소.

이 카페에 들렀을 때는 꼭 2층에 자리잡자. 앞쪽 창으로는 남한강이, 뒤쪽 창으로는 기찻길이 있어 두 가지 풍경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다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2시 메뉴 냄비우동 8천원, 스테이션 정식 2만원 위치 양수리 시장에서 양평 쪽으로 난 남한강변을 따라 약 20분 가다 나오는 옥천 쉼터 건너편

 



절제된 미학 카페 ‘라리아’
모던한 회색 건물 ‘라리아’는 지나가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차의 속력을 늦추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청담동 카페를 연상시키는 내부와 외관은 전문 건축잡지에도 여러 번 소개되었을 정도.

통유리를 통해 남한강으로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어 식사비가 전혀 아깝지 않을 정도. 건물 옆쪽에는 원형 무대와 서구의 미니멀리즘 양식에 동양의 사원 분위기를 도입한 형태의 모던 가구 전시장이 있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업시간 오전 11시~오후 10시 메뉴 라리아 코스5만원, 해물 스파게티 1만2천원 위치 양근대교에서 양수리 쪽 남한강변을 따라 8분 정도, 우측(강쪽)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도자기 전시 카페 ‘몬티첼로’
카 페로 올라가는 길을 따라 곳곳에 도자기로 만든 공예품들이 손님들을 반긴다. 동그란 지붕의 2층 건물 중 1층에는 도예가인 사장님이 직접 만든 도자기가 전시·판매되고 있고, 3주 단위로 다른 작가들의 초청전이 함께 이루어진다. 2층은 아담한 카페로 꾸며져 있는데, 남한강의 일몰을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맛과 주방을 담당하는 멋진 언니가 손수 구운 쿠키 맛이 일품이다. 치킨 데리야키와 스페셜 호기도 나쁘진 않지만 양에 비해 가격이 조금 비싼 것이 흠.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메뉴 치킨 데리야키 1만7천원, 스페셜 호기 1만6천원, 커피 8천원 위치 양근대교에서 양수리 쪽으로 가는 남한강변을 따라 7분 정도 직진, 왼쪽

남한강 코스
아이들과 함께 가는 코스라면 <바탕골 예술관>에 들러 각종 자연 체험을 하고 뜰이 넓은 <참 좋은 생각>에서 식사를 하고, 돌아가는 길에 정약용 생가에 들러볼 것을 권한다. 만약 결혼한 친구들 끼리라면 시골밥상에서 든든하게 배를 채우고 라리아에서 담소를 나누는 것도 좋겠다.

 

 

 


팔당호수를 품에 안았다, ‘호반의 집’
널찍한 통유리를 통해 잔잔히 흐르는 팔당호수가 그림같이 펼쳐진 호반의 집. 저녁에는 호숫가의 노을을 배경으로, 새벽에는 짙은 물안개 낀 호숫가를 거닐며 산책할 수 있는 곳이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전원주택형 카페인데 오히려 차보다는 주인 아저씨의 넉넉함이 묻어 있는 얼큰한 매운탕과 담백한 닭백숙이 맛있다.

15명 정도 묵을 수 있는 방도 따로 준비되어 있어서 가족이나 맘이 잘 통하는 친지, 친구끼리 찾아와 준비해온 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먹거나 강가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며 여유로움을 즐기기에 적당하겠다.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메뉴 메기매운탕 3만5천원(2~3인)·5만원(4~5인), 커피 5천원 위치 다산 유적지에서 팔당호수 끝 방향

 


역사 현장 체험, 다산 정약용 유적지
조 선시대의 위대한 실학자였던 다산 정약용의 유적지 또한 북한강 나들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정. 정약용의 생가와 그 옆에 위치한 다산 기념관에서는 『목민심서』 등 다산의 실학사상이 담긴 저서와 다산이 직접 그린 서화는 물론, 수원성을 축조할 때 사용하였던 ‘거중기’와 ‘녹로’ 모형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의 산 역사 교육 장소로도 손색이 없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위치 서울에서 6번 국도를 타고 팔당대교를 지나면 ‘다산 정약용 선생 묘역’ 이정표가 보인다. 이정표를 따라 우측의 구도로로 빠져 5km쯤 가면 다산 유적지가 있는 마현마을이 나온다.

 

 

 


영화보다 재밌는 서울종합영화촬영소
영화 속에서 보았던 실제 장소들이 하나 둘 모여 있는 서울종합영화촬영소는 마치 영화 속에 폭 빠진 것 같은 즐거움을 주는 곳.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조선시대 후기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는 전통 한옥 세트 ‘운당’과 「공동경비구역 JSA」가 만들어진 판문점 세트 등의 야외 세트는 물론 영상 지원관의 각종 영화 관련 체험도 이곳의 매력.

특히 서울종합영화찰영소의 씨네극장에서는 매월 한국 영화 1편을 선정하여 관람객들에게 무료로 상영하고 있다(상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 30분, 일요일·공휴일 오후 1시· 3시).

관람시간 하절기(3~10월)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 동절기(11~2월)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매주 월요일 휴관) 요금 대인 3천원, 중·고생 2천5백원, 어린이 2천원(일부 시설물은 별도 이용료를 내야 한다.) 위치 올림픽대로→미사리 조정경기장→팔당대교→양수리 검문소에서 대성리 방향으로 좌회전



자연 속의 미술관 ‘갤러리 서종’
건 축물 자체가 그야말로 예술인 갤러리 서종은 북한강변 전원에 자리한 복합 문화 공간. 깔끔한 실내에 정갈한 테이블, 수채화 속에 나올 법한 테라스가 그 운치를 더한다. 전문 건축 잡지에도 여러 번 소개된 이곳은 재미 건축가 최두남 씨가 설계한 곳.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넓 은 계곡과 탁 트인 공간 속에 푸른 물과 산과 나무가 숨쉬는 풍광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인공 조명 대신 벽면과 천장으로 들어오는 자연 채광만으로 전시가 가능하도록 꾸며진 자연 친화적인 화랑이다. 간단한 차와 다과, 식사도 즐길 수 있다.

관람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위치 팔당터널을 지나 양수대교를 건너 청평 쪽 길을 따라 서종면사무소 부근에 위치

 

 



차를 위한 음식을 파는, ‘사각하늘’
차를 맛있게 마시기 위해 먹는, 극히 가벼운 소찬인 가이세키 요리 전문점(가이세키란 옛날 수행 중의 승려가 따뜻한 돌을 품에 안고 일시 공복을 참아냈다고 하는 데서 온 말).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일 본식 요리뿐 아니라 별채 다실에서 즐기는 말차, 거기에 곁들여 나오는 다과(봄에는 진달래 화전을 맛볼 수 있다.)는 손님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한다. 소담스런 정원이 내다보이는 유리창과 고즈넉한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화로 등 고전적인 실내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이곳을 지은 주인 아주머니의 소망답게 들어서는 순간 일상의 고단함을 잊게 하는 매력이 느껴진다.

영업시간 낮 12시~오후 10시(매주 화요일 휴무) 메뉴 가이세키 요리(A코스) 3만8천원, 가이세키 요리+말차(다실) 5만원, 오리지널 스키야키 2만원(가이세키 요리는 하루 전에 예약해야 한다.) 위치 팔당터널을 지나 양수대교를 건너 청평 쪽 길을 따라 서종면사무소 근처

 



강변을 낀 커피 왕국 ‘왈츠와 닥터만’
유럽의 작은 성을 연상시키는 건물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손님을 정중하게 맞이하는 서비스는 기분이 좋다. 커피 맛으로 유명한 이곳은 커피 전문점 ‘왈츠’ 체인을 가진 사장님이 운영하는 카페.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26 종의 다양한 원두커피가 준비되어 있을 뿐 아니라, 볶은 지 15일이 지난 커피는 쓰지 않을 정도로 향과 맛을 위해 세심한 신경을 쓰고 있다. 호텔 수준의 정통 코스 요리도 있으나 굳이 음식을 먹기보다는 앞뜰에서 강변을 바라보며 커피 맛을 감상하길 권하고 싶다.

영업시간 오전 11시~밤 12시 메뉴 커피 7천~1만원대, 코스 요리 4만~6만원대 위치 팔당댐 지나 춘천 방향으로 6km 정도 가서 서울종합영화촬영소 맞은편

 

 



한식과 양식을 한곳에, ‘버드힐’
사방이 유리문으로 되어 있는 ‘버드힐’은 야외 카페도 마련되어 있어서 경치를 감상하며 식사를 하기에 좋겠다. 스테이크 같은 양식도 팔지만, 북한강이 한눈에 보이는 야외에서 참나무 장작불에 직접 구워 먹는 고기 맛이 더 좋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3백명 정도 묵을 수 있는 민박시설까지 있어 특별한 모임을 준비하는 단체 손님들에게 인기 있을 듯. 또 자릿세를 1인당 2천원만 내면 직접 준비해온 도시락을 먹을 수 있는 것도 특이한 점.

영업시간 오전 10시~오후 10시 메뉴 커피 4천원, 스테이크 2만원 위치 새터 호반 입구에서 오른쪽 언덕길, 양수대교에서 14km 지점

 



예쁜 산책로 갖춰진 ‘인더 갤러리’
하얀 블록으로 깔끔하게 지어진 인더 갤러리는 양수리에서 북한강을 따라 약 12분, 문호 삼거리에서 2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 있다. 화랑의 내부 인테리어도 건물의 외관만큼 깔끔함이 주조를 이룬다.

양수리·양평 카페촌 일대에서 데이트코스 및 산책로로 추천 할만한 15곳

특히 작고 아담한 2층에서는 북한강이 한눈에 보여, 훌륭한 전시작품을 보면서 차 한잔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미식가들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산중 국수도 먹을 만하다.

또 예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어 주변의 산책로에서 분위기 있는 데이트를 즐길 수도 있다. 5월에는 ‘풀꽃 사랑전’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관람시간 낮 12시~오후 8시 위치 팔당터널을 지나 양수대교를 건너 청평 쪽 길을 따라 서종면사무소 근처 문의 031·771-6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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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체험장으로 알차게 꾸민 해여림 식물원

By Chun Kang - Last updated: Monday, May 21, 2007

경기 여주군 산북면의 해여림식물원은 어린이들의 생태학습장으로 활용하기 좋은 곳이다.

허브체험장으로 알차게 꾸민 해여림 식물원

어린이 식물 농장에서는 어린이들이 원추리 용머리 산수국 등 여름 야생화를 캐 화분에 심을 수 있다. 허브 체험장에서는 식물원에서 재배한 페퍼민트 제라늄 로즈메리 등으로 비누를 만들고 허브 차도 맛볼 수 있다.

숲속 도서관은 숲에 쳐 놓은 천막에서 자연생태와 관련된 책을 읽을 수 있는 시설이다.
해여림식물원은 8월의 테마 꽃으로 무궁화를 선정해 다양한 품종을 전시할 예정이다.

입장료
어른 6000원, 청소년 5000원, 어린이 4000원. 관람시간 9:00∼18:00(매주 월요일 쉼). 031-882-1700
 
 
교통
-서울에서 제1중부고속도로 → 곤지암 IC → 곤지암사거리 → 98도로양평방향 → 산북면삼거리→ 해여림식물원
-영동고속도로→호법인터체인지 → 제1중부고속도로→곤지암 IC → 곤지암사거리 → 98도로양평방향 → 산북면삼거리→ 해여림식물원
-양평에서 양평대교 → 98도로 곤지암 방향 → 산북면사무소 앞 → 해여림식물원 

허브체험장으로 알차게 꾸민 해여림 식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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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수목원으로 알려진 아라크노피아

By Chun Kang - Last updated: Monday, May 21, 2007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의 아라크노피아는 ‘거미 박사’인 동국대 생물학과 김주필 교수가 설립한 ‘거미 수목원’이다.

거미수목원으로 알려진 아라크노피아

이곳은 야생화 단지와 희귀 식물원도 갖추고 있지만 거미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거미 박물관과 연구소가 메인 테마다.
거 미 박물관에는 4000여 종 10만여 개의 거미 표본이 전시돼 있다. 어린이 손바닥만 한 ‘자이언트 바븐’과 거미 중 독성이 가장 강한 ‘붉은 꼬마 거미’의 표본도 볼 수 있다. 거미연구소에서는 거미의 턱 생식기 알집 등을 각각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거미의 수명과 거미줄 등 거미관련 상식도 공부할 수 있다.

거미수목원으로 알려진 아라크노피아

입장료
어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관람시간 9:00∼18:00(매월 1, 3번째 월요일 쉼). 031-576-7908
 
 

승용차
김포공항 → 올림픽대로 → 미사리 → 팔당대교 → 진중삼거리 → 진중1리 → 예봉산과 운길산 계곡 → 조곡부락 → 아라크노피아 생태 수목원
청량리 → 구리 → 금곡 → 마석 → 샛터삼거리 → 서울종합영화촬영소 → 진중 1리 → 예봉산과 운길산 계곡 → 조곡부락 →아라크노피아 생태수목원

버스
경동시장(2228번, 양수리) → 진중삼거리에서 하차 → 셔틀버스 이용(031-576-7908로 연락) → 조곡부락 → 아라크노피아 생태수목원
청량리(8번/800번, 양수리행) → 진중삼거리에서 하차 → 셔틀버스 이용(031-576-7908로 연락) → 아라크노피아 생태수목원
동서울터미널(2000-1번, 양수리행) → 진중삼거리에서 하차 → 셔틀버스 이용(031-576-7908로 연락) → 아라크노피아 생태수목원

기차
청량리 → 팔당역 → 능내역에서 하차 셔틀버스 이용(문의:031-576-7908) → 아라크노피아 생태수목원

거미수목원으로 알려진 아라크노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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