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실내기온이 섭씨 25-28도 정도, 실내외 기온차가 5도는 넘지 않게 여름철 체질변화에 맞추어서 약간 더운 쪽으로 유지하면서 생활하는 것이 신체기능을 도와주는 지혜이다. 그리고
에어컨의 찬바람을 닿지 않게 않아야 하고, 긴 소매 겉옷을 준비해 체온조절을 해주고, 냉방중인 실내에서 담배를 피우는 것은 금물이다.
여성은 남성보다
냉방병에 더 잘걸린다.여성은 생리적으로 추위에 민감한데다 노출이 되는 옷차림때문에
에어컨 바람을 직접 접촉 하기 때문이다.여성들은 사무실에 가벼운 긴 옷을 준비해 놓고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과도한 냉방을 피하는 것은 에너지 절약과 함께 건강을 유지하는데 꼭 필요한 일이다.
땀에 젖은 옷은 항상 갈아입고 충분한 수면과 휴식을 취하고 바깥공기를 쐬면서 혈액순환을 돕기 위해서 가볍게 운동을 하는 게 좋고 가끔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킬 필요가 있으며
에어컨 필터도 2주에 한번 정도는 청소를해서 세균이 번식하지 못하게 해야한다.
에어컨 필터를 꺼낸 다음 중성세제를 탄 물로 깨끗히 씻어 그늘에서 말린뒤 다시 사용한다.
냉방이 잘 되는 사무실에서는 근무시간중 따뜻한 물이나 차를 마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음식은 냉면 같은 찬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 따뜻한 음식을 먹는 게 좋다.
평소 더위를 많이 타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의 경우에는 생맥산(맥문동
인삼 오미자를 각각 2:1:1로 배합)을 차 처럼 끓여 수시로 마시면 도움이 된다.
처방 (Treatment)증상이 심한 경우는 대증요법으로 증상에 따라 약을 복용한다. 그리고 아래와 같은 환경을 유지하여 치료, 예방토록 한다.
(1) 실내외 온도차를 5℃이상 낮추지 않고, 평균
실내온도를 25℃정도로 유지한다.
(2) 중앙 집중식 냉방이 국소적 냉방보다 더 좋다.
(3) 2시간에 5분 정도는 환기를 시켜준다.
(4)
에어콘으로부터 나오는
찬 공기를 직접 접촉하지 않는다.
(5) 냉방실내에서 장시간 근무를 할 경우에는 때때로 몸을 움직여 준다.
(6)
에어콘 가동 중에는 긴팔옷이나 스타킹을 착용하여 보온에 유의한다.
(7) 과로나 수면 부족도
냉방병의 원인이 되므로 평소에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