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전라남도에서 하던 풍속

남도지방에서는 닭싸움과 소싸움을 즐기는 일도 있었다.▶ 닭싸움싸움을 잘하는 수탉을 길러서 싸움을 시키는데, 수탉의 힘이 세지라고 고기를 먹이는 일도 있다. 닭이 싸울 때엔 부리로 상대 닭을 찍고 물고 늘어지는데, 볏에 유혈이 낭자한데도 지지 않으려고 전력을 다한다. 서로 찍으려고 몸을 부닥치고 높이 뛰어서 상대편 볏을 노린다. 닭싸움에 지면 그집 마당에 놀러가지도 못하고 암탉도 빼앗기기 때문에 사투를 한다. 닭싸움을 구경하며 즐기기도 하고 때로는 내기를 ...

추석날 하는 전통 민속놀이

추석 무렵은 좋은 계절이고 풍요를 자랑하는 때이기에 마음이 유쾌하고 한가해서 여러 놀이를 한다. 사람들이 모여서 농악을 치고 노래와 춤이 어울리게 된다. 농군들이 모여 그해에 마을에서 농사를 잘 지은 집이나 부잣집을 찾아가면 술과 음식으로 일행을 대접한다. 먹을 것이 풍족하니 인심도 좋아서 기꺼이 대접을 한다. .▶ 소놀이/거북놀이이렇게 서너 집을 다니고 나면 하루가 간다. 농군들이 마을을 돌면서 놀 때에 소놀이·거북놀이를 하게 된다. 소놀이는 두 사람이...

우리나라 명절 추석 – 의미와 전통

추석은 우리나라 명절의 하나로, 음력 8월 15일이며, 한가위 또는 중추절 (仲秋節)이라고도 한다.이때는 농경민족인 우리 조상들에 있어 봄에서 여름 동안 가꾼 곡식과 과일들이 익어 수확을 거둘 계절이 되었고 1년 중 가장 큰 만월날을 맞이하였으니 즐겁고 마음이 풍족하였다. 여름처럼 덥지도 않고 겨울처럼 춥지도 않아서 살기에 가장 알맞는 계절이므로 속담에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큼만’이라는 말이 생긴 것이다.추석을 명절로 삼은 것은 이미 삼국시대 초...

벌초와 성묘, 차례, 소놀이 등… 추석의 풍속

추석에 행해지는 세시풍속으로는 벌초(伐草)·성묘(省墓)·차례(茶禮)·소놀이·거북놀이·강강 수월래·원놀이·가마싸움·씨름·반보기·올게심니·밭고랑 기기 등을 들 수 있다.(1) 벌초와 성묘추석에 조상의 무덤에 가서 여름 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베어 주는데 이를 벌초라 한다. 옛날 조상의 묘를 풍수설에 의하여 명당에 쓰기 위하여 몇 십리 먼 곳에까지 가서 쓰는 수가 많았고, 또 묘를 쓴 다음 이사를 가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묘가 집근처가 아니라 먼 곳에 있...

추석의 기원과 유래

추석의 기원이나 유래에 대해서는 정확히 밝힐 수는 없지만, 고대로부터 있어 왔던 달에 대한 신앙에서 그 뿌리를 짐작할 수 있다. 고대 사회에 있어 날마다 세상을 밝혀 주는 태양은 당연한 존재로 여겼지만 한 달에 한번 만월(滿月)을 이루는 달은 고마운 존재였다.밤이 어두우면 맹수의 접근도 알 수 없고 적의 습격도 눈으로 볼 수가 없기에 인간에게 있어 어두운 밤은 두려움과 공포의 대상이었다. 이러한 가운데 만월은 인간에게 있어 고마운 존재였고, 그 결과 만월...

추석의 어원

추석은 우리나라 4대 명절의 하나로 한가위, 중추절(仲秋節) 또는 중추가절(仲秋佳節)이라고 한다. 한가위의 한은 '하다(大·正)'의 관형사형이고, 가위란 '가배(嘉俳)'를 의미한다.이때 가배란 '가부·가뷔'의 음역(音譯)으로서 '가운데'란 뜻인데, 지금도 신라의 고토(故土)인 영남 지방에서는 '가운데'를 '가분데'라 하며, '가위'를 '가부', '가윗날'을 '가붓날'이라고 한다. 또 8월 초하루에서 보름께까지 부는 바람을 "8월 가부새 바람 분다"라고 한...

벌초란 무엇인가 ?

8월에 들어 한가위날이 밝아오면 낫을 갈아 가지고 조상의 묘에 간다.여름동안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베어주기 위해서인데 벌초라고 한다.옛날 조상의 묘를 풍수설에 의하여 명당에 쓰기 위해서 몇 십리 밖의 먼 곳에 까지 가서 쓰는 수가 많았고, 또 묘를 쓴 다음 먼 곳으로 이사가는 수도 있기 때문에 묘가 집 근처에 있는 것이 아니라 먼 곳에 있을 수도 있다.이런 경우에는 먼 길일지라도 벌초하는 것은 자손의 효성의 표시와 도리로 여겼다.한가위 때에 성묘를 와서 ...

벌초 할때 주의해야 할 점 – 벌에 쏘였을 때, 독사에 물렸을 때 등…

1) 벌에 쏘였을 때 응급처치 요령벌초를 하다 가족 단위로 벌떼의 공격을 받는 일도 심심찮게 발생한다. 만약 벌에 쏘였다면 독침을 조심스럽게 제거해 독액이 체내에 흡수되지 않도록 하고, 가능하면 얼음찜찔을 해서 독액이 흡수되는 것을 줄여줘야 한다.벌독 쇼크증상이 있었던 사람들은 휴대용 '에피네프린 주사약'을 야외로 나갈 때 소지하면 좋다(전문의의 진단받아 사용). 이 주사약은 누구라도 주사를 놓을 수 있도록 돼 있어 필요시 허벅지에 대고 찌르기만 하면 된...

벌초와 관련된 표현

벌초와 관련된 문헌을 보다 보면 이해하지 못할 표현이 몇가지 있다. 미리 알아두면 가끔 포인트가 될때가 있다.1) 벌초 (伐草): 무덤의 잡풀을 베어서 깨끗이 하는 것.2) 금화벌초 (禁火伐草): 무덤에 불조심하고, 때맞추어 풀을 베고 하여 돌보는 것. 준말. 금초(즉, 말 그래도 '풀이 자라는 것을 금한다'라는 뜻)3) 처삼촌 뫼에 벌초하듯: 무슨 일을 함에 정성을 들이지 않고 건성으로 함. 비슷한 말. 주마간산(走馬看山), 개 머루 먹듯.

바나나 껍질로 구두 광택 내는 방법

먹고남은 바나나 껍질을 구두광택제 대용으로 사용해 보면 기대이상으로 효과가 있습니다.바나나를 먹고 나면 흔히 껍질을 버리게 되는데 구두가 먼지나 진흙등으로 지저분해졌을때 그리고 구두약과 구두솔이 없을 때 임시로 바나나 껍질 안쪽으로 지저분해진 구두를 닦아보세요.바나나 껍질 안쪽에는 탄닌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이 성분은 가죽제품의 광을 내는데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참고로 비오는 날 외출후 진흙이 구두에 묻었을 때 천에 물을 묻힌 후 훔쳐내고 몇번 문질러 줘도...

주민등록지보다 먼 곳에 거주할 경우에 대한 예비군 훈련…

전국단위 입소제란게 있습니다..자신의 주소지와 다른 거주지에 살고 있을때..그 주소지까지 않고..자신이 현재 살고있는 거주지 동대에서예비군을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자세한 사항은 가까운 동사무소에있는예비군 중대에 문의하세효~^^

동원예비군 훈련 연기 사유

동원 예비군 훈련은 나오면 왠만하면 그냥 가십시오.그래도 연기를 하고자 하시는 분들을 위한 연기 사유 및 처리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기사유 처 리 기 준 구 비 서 류 1.질병또는 심신장애 가 있는 사람ㅇ 기동이 불능한 사람 ㅇ 정신질환이 있는 사람으로서 보호나 감시를 요하는사람 ㅇ 외관상 명백한 질병 또는 심신장애가 있는 사람 ㅇ 기타 질병 또는 심신장애가 있는 사람 (2주이상의 치료를 요하는 경우) ㅇ 향토예비군 설치법령 등에 따라 질병 및 심신...

예비군의 동원 지정, 미지정의 선발 기준

예비군의 지정, 미지정 선별은 자신의 주특기에 따라서 선별이 될 수도 있고..여러가지가 있겠는데 한마디로 쉽게 생각하자면 랜덤입니다.예로 설명드릴게요.대상지역의 동원 예비군 훈련의 수용인원이 1000명이라고 칩니다.그런데 예비군 자원은 2000명이 넘습니다. 불가피하게 나머지 1000명을 위하여 미지정으로 만들어 놓는거죠^^ 왜냐면, 훈련의 인원은 정해져있고..예비군 자원은 넘쳐나기 때문...그렇다고 1000명만 훈련을 시킬 수 없잖아요? 그래서 미지정훈...

예비군대원의 전출입시(직장변경 포함) 조치 절차

이사나 직장 변경 등으로인한 예비군 전출입 신청절차는 다음과 같다.사 유 신 고 절 차 지역예비군이 거주지를 이동할 때 예비군 대원은 거주지 이동시 작성한 주민등록 전입신고로서 예비군 대원신고를 한 것으로 봄 지역예비군에서 직장예비군으로 편입할 때 직장장은 직장예비군에 편성하고 편성사실은 3일이내 직장소재지 지방병무(지)청장에게 통보함과 동시에 지역예비군 지휘관에게 직장예비군편성확인서 송부 직장은 변동하지 않고 거주지를 이동할 때 예비군 대원은 전입일로 ...

연도차에 따른 예비군훈련 – 5년차이상 지정자훈련

지정 5년차 이상은 미지정과 마찬가지로 5-6년차만 훈련을 받으며 7년차 이상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지정이 되지 않습니다.자 그럼 지정 5-6년차의 훈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지정 5-6년차는 기본적으로 1년에 향방작계6시간,향방기본훈련8시간,소집점검4시간 을 받게 됩니다.미지정 5-6년차와 다른점은 향방작계 1회가 소집점검4시간으로 바뀐다는 점입니다.따라서 총 시간은 18시간 입니다. 역시 각 훈련은 기회가 3회씩 부여됩니다.다른것은 일반적인 것...

연도차에 따른 예비군훈련 – 5년차이상 미지정자훈련

기본적으로 예비군에는 (일반병 기준) 8년차까지 편성이 된후 9년차부터는 민방위로 편성이 되게 됩니다. 다만 예비군훈련은 2년전부터 변경이 되어 기존 7년차까지 받던것을 현재는 6년차까지로 줄어들었습니다.따라서 일반적인 예비군 훈련은 5-6년차만 받으며 7-8년차는 특별히 작전이 걸리거나 비상소집이 없는 이상 법으로 정해진 훈련은 없습니다.또한 일반 병 7-8년차는 동원지정도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되지 않습니다. 자 그럼 동원미지정자 5-6년차 훈련에 대...

연도차에 따른 예비군훈련 – 1-4년차 지정자 훈련

예비군 1-4년차중 "지정"자에 관하여 알아보겠습니다.지정자란 전시에 각 지정부대로 편성이 되는 부대입니다.모든 예비군 훈련은 전시를 가정하여 편성이 되고, 또 훈련을 하기 때문에 지정자는 각 지정부대로 가서 인도 인접과정과 집결행동등을 교육하게 되는 겁니다.1-4년차 육,해,공 관계없이 지정자는 누구나 기본적으로 1년에 28시간(2박3일)짜리 동원훈련을 부과받습니다. 다만 동원훈련을 연기하였을시에는 미지정자 1-4년차와 마찬가지로 전반기향방작계6시간,후...

연도차에 따른 예비군훈련 – 1-4년차 미지정자훈련

예비군훈련을 많이 받지 못하였고 또한 궁금해 하는 분들이 가장 많은 1-4년차의 예비군 훈련중 동원 미지정자 훈련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1-4년차의 예비군은 일단 간부와 병으로 나눠집니다. 간부는 1-6년차까지 병1-4년차와 같은 훈련을 받습니다. 병 1-4년차 미지정자는 전반기 향방작계 6시간, 후반기 향방작계 6시간동미참훈련 24시간을 받게 됩니다. 동미참 훈련은 8시간씩 3일간 출퇴근입니다.훈련은 각 훈련당 3번의 기회가 부여되며 연기신청을 할경우...

학력 높아도 부모 용돈에 인색

4년제 대학을 졸업한 자녀들이 고졸 이하 자녀에 비해 부모에게 추가로 지원하는 돈이 월 3만6000원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한국개발연구원 김희삼 연구위원이 노부모에 대한 자식의 경제적 지원에 초점을 맞춰 한국고령화연구패널 및 한국노동패널 자료를 분석한 ‘한국의 세대간 소득이전과 노후소득보장’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 자료에 따르면 은퇴연령을 넘긴 노부모 중 자식으로부터 경제적 도움을 받는 경우 순이전액은 연간 200만원 정도인 것으로 밝혀졌다....

삼신일체의 정치사상

삼신일체에 대한 정치학적 해석이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태고시대는 교정일치(敎政一致) 내지 제정일치(祭政一致) 사회였다.즉, 종교지도자가 정치지도자였고, 종교체제가 정치체제였으며, 종교행사가 정치행사였고, 종교원리가 정치원리였으며, 종교영역이정치영역이었다는 것이다. 그러한 원칙에 의해서 삼신일체의 원의를 정치에 적용시켜 태고시대 우리 민족사회의 정치적 성격과 형태를알아보기로 한다. 첫째, 삼신일체는 만민일체 내지 세계동포주의 사상이다.만민일체(萬民一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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