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야생수목원 꽃무지 풀무지

가평야생수목원 꽃무지 풀무지경기 가평군 하면에 있는 꽃무지 풀무지는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풀과 나무만으로 이뤄진 수목원으로 7, 8월에는 향기원 산채원 삼림욕장을 둘러보는 게 좋다. 향기원은 강한 향을 풍기는 야생초들로 꾸며져 있다. 7, 8월에는 배초향 숙은노루오줌 용머리 등이 꽃을 피운다. 산채원은 조상들이 흉년에 허기를 때우려 곡식을 대신해 먹던 식물들이 심어져 있는 곳이다. 두메부추 곰취 등골나물 산마늘 물레나물 등의 꽃이 제철이다. 8월에는 다양한 체험 행사도 열린다. 수목...

녹음속에서 무더위를 시키기에 제격인 그곳 ‘국립수목원’

경기 포천시 소홀읍의 국립수목원은 녹음 속에서 무더위를 식히기에 제격이다. 수목원까지 가는 차도 양옆으로 나무가 빽빽이 들어서 있어 운치를 더한다.국립수목원은 침엽수원 관목원 화목원 등 수목 종류에 따라 공간을 나누어 놓았다. 소나무 잣나무 가문비나무 향나무 등 키가 큰 나무들로 빽빽이 둘러싸인 침엽수원은 짙푸른 녹음을 감상하며 더위를 식히기에 안성맞춤이다.화살나무 황매화 생강나무 등 2m 안팎의 키가 작은 나무로 이뤄진 관목원과 철쭉 목련 라일락 등이 ...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아침고요 수목원경기 가평군 축령산 중턱에 있는 아침고요수목원은 ‘아침고요정원’이라고 불러도 어색하지 않다. 10만 평 터에 자연미와 인공미를 느낄 수 있는 13개의 테마 정원에서 1700여 종의 식물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다.아침고요수목원은 울창한 숲보다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정원의 분위기가 강해 사진 촬영을 하기에 좋다. 영화 ‘편지’와 ‘중독’, 드라마 ‘불새’(MBC)와 ‘이 죽일 놈의 사랑’(KBS)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작품처럼 꾸며진 정원한국정원 하...

호젓한 봄나들이, 연인들의 단골 드라이브 코스 – 양평 카페촌

호젓한 봄나들이, 연인들의 단골 드라이브 코스 - 양평 카페촌서울의 젖줄 한강을 거슬러 올라가다보면 양수리가 나온다. 이곳에서 동북방향으로는 북한강이 흘러 내려오고 남동 방향 에서는남한강이 밀려 온다. 북한강과 남한강이 한 데 모이는 곳, 팔당호. 이곳 남단에 자리잡고 있는 퇴촌에서 시작되는 남한강드라이브길은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은 코스이기 때문에 호젓한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다. 퇴촌에서 시작되는 드라이브길은 모두 세 갈래. 천진암 성지를 향해 가는 천진암 계곡길을 따라 가는 코스와분원마을을 지나 남한강변 포장...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

환상의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 기산리 오솔길경기도 양주시에 위치한 기산리는 서울 북부에서는 보기드믄 꼬불꼬불 드라이브코스를 선사한다.꼬불꼬불한 드라이브코스를 운전하다 보면 마치 여기가 대관령인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이다.기산리 내에는 여러가지 볼거리가 있는데 대표적으로 기산저수지,토탈야외미술관,마장저수지 등을 들 수 있다.주변에 머거리도 많이 있으므로 하루 코스로 드라이브하기에도 좋고주위에 팬션도 많이 있으므로 MT장소로도 그만인 듯 싶다.기산저수지오랫동안 기산리를 대표하는 나들이 코스로 사랑받아...

서울 구파발에서 20분 ~ 찻집으로 유명한 장흥유원지

서울 구파발에서 20분 ~ 찻집으로 유명한 장흥유원지시간이 없어서 도심의 복잡한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다면, 구파발에서 20분거리의 "장흥 유원지"를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를 중심으로 조성된 장흥 유원지는 숲과 계곡, 그리고 각종 위락 시설이 잘 구비된 수도권 1 순위의 여행지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여행 경비 절감을 위해서는 여름에는 팬션보다는 석현천 주변을 따라 마련된 텐트 칠 수 있는 공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겠고, 물론 서울에서 당일 여행 가능한 거리이므로 아침에 일찍...

횟집 52동이 자리잡아 군침을 돌게하는 ‘월미도’

월미도는 모양새가 마치 반달의 꼬리처럼 길고 아름답게 휘어져 있다고 해서 월미(月尾)도 라 불렸다.월미도는 효종4년(1653)에 월미도에 행궁을 설치했다는 기록 외에는 조선조 말기까지 역사에 등장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행궁의 위치는 동쪽해안에 있던 임해사터라고 되어 있으나 지금으로는 확인할 길이 없다. 1920년대 후 반부터 1930년대에 이르는 약 15년 간이 월미도 유원지의 전성기였다. 당시 조선인과 일본인 남녀 노소를 가릴 것 없이 월미도의 이름을...

서울 한가운데 만들어진 휴식 공원 – 용산 가족공원

서울 한가운데 만들어진 휴식 공원 - 용산 가족공원1992년에 개장한 용산공원은 총 9만평으로 출발하여 시민들의 단란한 가족공원으로 자리잡았다. 용산공원은 서울시의 남북 녹지의 축을 이루는 연결고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는 1997년 국립박물관 건립으로 2만7천평으로 축소되었지만 아름답고 깔끔한 잔디와 숲, 연못 등 도심내의 자연 공원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용산공원의 터는 역사적으로 많은 외침이 가해졌던 곳이다. 임진왜란 때에는 왜군이 병참기지로 점유되었고 갑신정변과 러일전쟁 그리고 ...

도심속의 휴식공간 – 일산 호수공원

도심속의 휴식공간 - 일산 호수공원도심속에서 탁트인 공간을 만나기란 쉽지 않으리라 본다. 그런 의미에서 호수공원은 좋은 공간이라 생각된다. 호수공원까지 가는 자유로는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 드라이브의 절정이다. 그리고, 호수공원을 자전거로 한바퀴 연인과 함께 도는 기분이야 말로 도심속의 휴식공간으로써 제격이다. # 가는 길. 국철 : 경의선 백마역 하차, 택시로 5분거리. . 전철 : 수도권 전철 3호선 정발산역 하차, 도보로 10분 거리. . 버스 : 영등포역 914, 신촌역 77,90...

산골짜기에 만든 7만8천여평의 인공호수 – 포천 ‘산정호수’

산정(山井)호수는 서울에서 북동쪽으로 70㎞쯤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는 7만 8천 여 평의 인공 호수다.본래 1925년에 포천 지역의 관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명성산 줄기의 골짜기를 막고 산을 깎아서 저수지로 만든 것인데, 주변의 높은 산봉우리와 기암괴석이 호수와 멋진 조화를 이루면서 아름다운 호반 여행지로 탈바꿈했다. 암반으로 일정량 이상의 물이 흘러내리지 않게 만들어 수문을 열어도 호수의 바닥이 보이는 일이 없다는 호수답게 가뭄에도 물이 그렇게 많이...

경기도의 금강산 – 용문산

경기도의 금강산 - 용문산“용문사? 그 큰 은행나무 있는 데?” 굳이 가보지는 않았더라도 용문사에 커다란 은행나무가 있다는 건 다들 알고 있는 듯했다. 이런 유명세는 ‘용문사 국민관광단지’라는 표지를 보고 길을 잡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길 양쪽으로 죽 늘어선 은행나무들에서 먼저 낌새를 느낄 수 있다. 원래 뭐 하나가 유명해지면 이런 저런 아류들이 무수히 쏟아지지 않던가. 찾는 이가 많은 절 입구가 대개 그렇듯이 용문산 용문사(龍門寺)도 속세의 때를 타고 있었다. 매표소를 지나자마...

홍길동이 실존인물? – 전라남도 장성

홍길동이 실존인물? - 전라남도 장성호남고속도로를 타고 전북 정읍을 지나 맨 처음 만나는 남도 땅이 장성이다.두 고장 사이에는 갈재라는 고개가 있다. 장성은 호남터널이 있는 험준한 산맥, 즉 노령이 마치 긴 성과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지금은 홍길동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질제로 장성호에 가면 제일 먼저 볼 수 있는 문구가 '홍길동의 고장 장성'이다.내장산국립공원 남쪽의 장성호는 영산강 유역 개발사업의 하나로 황룡강의 상류를 막아 건립된 거대한 인공 호수이다. 제방의 길이 603m, 높...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현수교 – 순천 강천산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현수교 - 순천 강천산순창 강천산(剛泉山·571.9m)은 남도의 명산 중 비교적 뒤늦게 단풍이 불붙는 산이다. 남녘에서 단풍으로 명성 높은 내장산이 절정을 넘기며 숨을 고를 즈음 순천 강천산은 기다렸다는 듯이 훨훨 불타오른다.내 장산 단풍이 화려함의 극치라면 강천산은 유순함과 자연미의 극치를 보여준다. 병풍바위, 구장군바위 등 강천사계곡 일원의 기암절벽과 어우러진 단풍 풍광은 물론이고, 강천사계곡을 가로지른 높이 50m, 전장 75m의 현수교에 올라서면 짜릿한 스릴과 더불어 ...

개구리 왕눈이가 울고 간 곳 – 함양 상림공원

개구리 왕눈이가 울고 간 곳 - 함양 상림공원경상남도 함양에 위치한 함양 상림공원(연꽃공원)은 그 크기만으로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이다.처음 상림공원에 도착했을때는 여느 공원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했으나,연꽃공원을 보는 순간 입이 떡 벌어질 정도였다.우선 상림공원에 들어서면 많은 나무들을 볼수 있다.이곳에서 만끽하는 삼림욕은 기타 여느 산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 이다.또한 연꽃공원에는 다양한 물꽃들이 피어있고다양한 체험공간이 준비되어져 있어 아이들 교육용으로도 괜찮을 듯 싶다.특히 아름다운 사...

삼림욕의 천국 – 방태산 휴양림

삼림욕의 천국 - 방태산 휴양림▣ 방태산 자연휴양림우리 나라에서 가장 깨끗한 물줄기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내린천. 하지만 최근 들어 래프팅 인구가 급증하면서 내린천이 심한 몸살을 앓고 있다. 적당한 물살과 수량, 주위의 멋진 자연미가 한데 어울려 한여름 최적의 래프팅 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기때문.그런대로 내린천의 상류는 사정이 괜찮다. 아직까지는 그리 심각하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생태계 보존상태가 양호한 편이다.내린천 상류 지역인 상남에서 현리(기린면)쪽으로 13km쯤 떨어진...

담양 ‘대나무골’ 테마공원, 그리고 ‘메타 세콰이어’ 가로수길

청정호수 담양호를 중심으로 고지산 골짜기에 부채살처럼 펼쳐진 분지. 이 곳에 쭉쭉 뻗어 올라간 대나무 숲이 조성되어 있다. 30여 년 전, 3만 여 평의 땅에 심겨지기 시작한 작은 대나무들이 이제는 시원스러운 모습으로 넓은 땅을, 그리고 높은 하늘을 가득 메우고 있다.봄이면 대밭에는 땅심을 뚫고 나오는 죽순의 모습에 숨을 죽이게 된다. 작으면서도 힘 있는 모습으로 땅을 뚫고 나오는 죽순과 알을 품는 텃새들의 모습은 대나무골 테마공원의 아름다움과 경건함을 ...

포천 ‘허브 아일랜드’

허브 아일랜드는 1만여평의 넓은 부지위에 허브향이 그윽한 곳이다.인기가 좋은 식물 6종은 개별하우스에서 재배 전시되며200여종의 식물을 한데 모아둔 실내정원,새와 토끼를 함께 둔 미니동물원,자체 개발한 100여종의 허브 상품을 판매하는 점포,허브식물로 만든 음식을 선보이는 레스토랑,산책로, 허수아비 전시대, 숙박시설 등다채로운 향기와 분위기가 있는 곳이다. 레스토랑에는 허브 비빔밥, 허브 정식, 허브 동동주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으며,공방에서는 허브...

모세의 기적 – 신비의 섬 진도

모세의 기적 - 신비의 섬 진도1984년 10월 진도대교가 개통함과 동시에 신비로운 섬 진도는 육지와 연결되었다.해남군 문내면 학동리와 진도군 군내면 녹진리 사이에 길이 484m의 사장교인 진도대교가 바로 그것이다.경부고속도로 회덕분기점에서 호남고속도로에 올라 남쪽으로 내려오면 광산인터체인지가 있다. 여기서 고속도로를 벗어나서 13번 국도를 타고 약 90Km 정도 내려가면 나주-영암-성전-옥천을 지나 해남읍에 도착한다.거기서 18번 국도로 약 34Km 정도 가면 눈앞에 바로 아름다운 ...

전세계 25개국 해외여행을 한큐에 ~ 부천 아인스월드

전세계 25개국 해외여행을 한큐에 ~ 부천 아인스월드부천 아인스 월드는 부천시 원미구 상동 영상문화단지 내 위치한 실외 박물관형 미니어처테마파크로 예술성과 역사성이 뛰어난 전세계 25개국의 유명 건축물과 세계 7대 불가사이,유네스코 문화유산 등 총 109점의 건축물을 실제로 재현해 놓았다. 이들 작품은 유네스코가 지정한 34점의 문화유산과 유네스코 10대 문화유산 9점(진시황릉제외),현대 7대 불가사의 6점(파로스 등대 제외)을 비롯해 세계 25개국 유명 건축물로 구성 되어있다. 단순히 보고 즐기는 수준에...

아름다운 춘천의 겨울 풍경 ‘고슴도치섬’ – ‘위도’

춘천의 겨울은 고슴도치섬의 나무 위에서부터 시작된다. 안개와 바람조차도 그곳에서라면 더욱 아름다워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한 마리의 고슴도치가 누워있는 듯한 모양의 그 섬에서는 자연과 하나되는 휴식과 평화가 존재한다. 춘천사람들보다도 외지인에게 마임축제‘도깨비난장의 장소’로 더 잘 알려진 고슴도치섬(위도)은 의암댐의 준공으로 만들어진 섬으로 약 14만평의 공간에 느티나무, 단풍나무 등이 함께 어우러져 4계절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발산하는 곳이다. 자연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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