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재태크/자기개발

신사업 추진 시 타겟 세그멘테이션의 중요성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개인 사업을 하던, 회사의 소속으로서 일을 하던, 새로운 사업을 추진하려고 하면 그 사업에서 얼마나 먹을만한 떡이 있는지 먼저 고려를 해야 합니다.

내가 먹을 떡이 없는데… 그냥 좋을 것 같아서 뭔가 일을 벌린다…

이건 구글의 창업가인 래리 페이지 같은 사람이나 테슬라를 창업한 엘론 머스크 같은 소수의 축복받은 사람들만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일을 하려면 어느정도 성공 확률을 예측하고 일을 해야 하는데, 타겟 세그멘테이션이 바로 그것입니다.

타겟 세그멘테이션이라 함은 어떤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지… 그 규모가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하는 잣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가령 우리나라에서 사업을 한다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가 얼마이고… 또, 거기서 내가 대상으로 하는 연령대는 어느 수준이고, 또, 남자인지, 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것인지… 등의 시뮬레이션을 거쳐야 할 것입니다.

혹시 장사를 할거라면 어느동네에 어느정도 소득수준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거주하고 있는지… 나는 거기서 무슨 떡을 먹을건지… 이런 고려가 필요한 것입니다.

온라인을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에서 아래와 같은 통계정보는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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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1010

암 발생 및 사망 현황 통계

http://www.index.go.kr/potal/main/EachDtlPageDetail.do?idx_cd=2770

그리고 아래 국가통계포털에 가면 재미난 데이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이는 하고자 하는 사업을 시뮬레이션하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http://kosis.kr/statisticsList/statisticsListIndex.do?menuId=M_01_01&vwcd=MT_ZTITLE&parmTabId=M_01_01&parentId=D.1;D1.2;D11.3;#D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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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각 주(State)별 개인 소득세(Individual Income Tax)

미국 각 주(State)별 소득세(Tax) 비율을 보여주는 테이블입니다.

 

2016년 기준으로 만들어진 테이블입니다.

 

미국 각 주(State)별 개인 소득세(Individual Income Tax) 

우선 워싱턴(WA), 텍사스(TX), 네바다(NV), 와이오밍(WY), 사우스 다코타(SD), 플로리다(FL), 알라스카(AK)는 소득세가 없는 것으로 나옵니다.

이를 보면 한국과 거리가 제일 가까운 워싱턴주가 가장 매력적인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캘리포니아는 정말 개인 소득세가 비싸네요.

이제 etrade.com에서 Wire Transfer시 전화 안걸고 클릭만 하면 송금 된다

etrade.com 사용시 한국에서 Wire Transfer를 할때 불편했던 점은 무조건 전화 통화를 해야 한다는 것.

그런데 etrade.com에서 친절하게 “Disburse” 버튼을 만들어 주셔서, 이제는 통화 안하고 바로 송금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Stock Plan → Holdings 접속하여 화면 하단으로 스크롤…

 이제 etrade.com에서 Wire Transfer시 전화 안걸고 클릭만 하면 송금 된다

스크롤 하시면 아래와 같이 “Disburse” 버튼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etrade.com에서 Wire Transfer시 전화 안걸고 클릭만 하면 송금 된다

그러면 아래와 같이 채크로 할건지 송금(Wire)할건지 물어봅니다. 저는 당연히 송금버튼을 눌렀습니다.

이제 etrade.com에서 Wire Transfer시 전화 안걸고 클릭만 하면 송금 된다

이제 본인확인을 위한 방법으로 어떤 방법을 쓸건지 물어봅니다. 저는 휴대폰으로 받도록 신청했습니다.

이제 etrade.com에서 Wire Transfer시 전화 안걸고 클릭만 하면 송금 된다

보유하고 계신 휴대폰으로 인증번호가 날아오고, 입력해야 할 정보를 입력하시면 원하시는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제 etrade.com에서 Wire Transfer시 전화 안걸고 클릭만 하면 송금 된다

여기서 한가지 주의할 점은, 수수료 10불을 감안하여 송금 액수를 입력하셔야 한다는 사실.

예를 들어, 잔고가 300불이면 송금 수수료 10불을 제외하고 290불을 입력하셔야 송금이 제대로 진행됩니다.

키움증권 해외주식 거래를 위한 외화 입금/출금 방법

키움증권을 통해 해외 주식거래를 하려면, 조금 외화 입금/출금 시 특이한 프로세스를 거쳐야 합니다.

왠지 영웅문 소프트웨어를 통해 전부 자동화 될것이라 생각하고 처음 시작하지만, 실제로는 그게 시스템화 되어져 있지 않아 전화를 통해 요청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1. 외화입금 방법: 본인 외화통장에서 키움증권 계좌로 송금

– 신한은행 180-004-444935 키움증권 (KIWOOM SECURITIES CO.) | 여의도중앙 기업금융센터

– 입금 가능 시간: 영업일 오후 1시

– 입금 당일 오후 1시 이전에 증권계좌로 이체 요청

  : 전화 1544-9400 → 1

 

2. 외화출금 방법

– 키움증권 영업팀으로 전화 걸어 출금

  : 02-3787-5070 → 11

etrade.com에서 계좌등록 하는 방법

etrade.com에서 주식 매도 후 계좌에 이체된 돈을 한국 내 은행에 송금(Wire Transfer)하려면 계좌등록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 메뉴는 찾기가 매우 어려운데요, 다음과 같은 절차에 따라 메뉴를 선택하시면 은행계좌를 쉽게 등록 하실 수 있습니다.

1) etrade.com 로그인

2) 상단 메뉴에서 Account > My Stock Plan > Overview 선택

3) My account 탭 선택 후 맨 밑에 Add/Edit Wire Instructions 선택

 

참고로 등록하시는 계좌가 신한은행이면 SHBKKRSEXX를 Swift Code로 입력하시면 됩니다. 다른 은행의 경우는 은행에 직접 문의해보시거나 Look up your SWIFT Code메뉴를 클릭하셔서 찾아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Sort Code는 입력하지 않으셔도 되고, Account Number는 입금 받으실 은행의 계좌번호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etrade.com에서 ESPP(우리사주, Employee Stock Purchase Plan) Contribution Percentage 조정 방법 – 월급의 1%에서 100%까지 조절 가능하고, 원하면 일시정지(Suspend) 및 철회(Withdraw)도 가능해

외국 회사 다니다 보면 우리사주라는 제도를 ESPP(Employee Stock Purchase Plan)이라는 이름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모든 미국 회사가 다 이렇게 우리사주라는 제도를 운영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적어도 실리콘벨리에 적을 두고 있고, 나스닥(NASDAQ)에 주식을 상장한 회사라면 이런 제도를 잘 운영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러한 우리사주(ESPP)는 주식 매입 금액을 납입한 시기에서의 시작시점과 끝났을때의 가격을 비교해서 이 중 낮은 가격의 15% 할인된 가격으로 살 수 있게 해주는 제도입니다. 이는 급여의 일부를 주식 매입금액으로 매달 불입하여 진행하는데, 저희 회사의 경우 매년 25,000달러의 가치(Value)까지만 살 수 있다는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즉, 아무리 많이 불입하여도 최대 매입 가능한 주식의 가치는 매년 25,000달러가 한계입니다.

아무리 나쁜 조건에 사더라도 매입 시점에는 15% 할인된 가격이므로 어떠한 조건보다 유리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trade.com을 사용하다 보면, 급여에서 몇 %를 ESPP 매입금액으로 정할지를 결정하게 되는데, 정작 자주 쓰는 메뉴가 아니다보니 어디에 있는지 메뉴 찾기가 어렵더군요. 그래서 제 블로그에 포스트를 남겨 향 후 참고자료로 사용하고자 합니다.

먼저, ESPP 비율을 정하려면 eTrade.com에 접속해서 Account > My Stock Plan > Plan Elections를 각각 선택합니다.

etrade.com에서 ESPP(우리사주, Employee Stock Purchase Plan) Contribution Percentage 조정 방법 - 월급의 1%에서 100%까지 조절 가능하고, 원하면 일시정지(Suspend) 및 철회(Withdraw)도 가능해

그리고 ESPP Enrollment메뉴를 선택한 후, 자신에게 해당하는 ESPP(Employee Stock Purchase Plan)을 선택합니다.

etrade.com에서 ESPP(우리사주, Employee Stock Purchase Plan) Contribution Percentage 조정 방법 - 월급의 1%에서 100%까지 조절 가능하고, 원하면 일시정지(Suspend) 및 철회(Withdraw)도 가능해

etrade.com에서 ESPP(우리사주, Employee Stock Purchase Plan) Contribution Percentage 조정 방법 - 월급의 1%에서 100%까지 조절 가능하고, 원하면 일시정지(Suspend) 및 철회(Withdraw)도 가능해

본인의 ESPP를 선택하면 현재 몇 %를 Contribution할 수 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etrade.com에서 ESPP(우리사주, Employee Stock Purchase Plan) Contribution Percentage 조정 방법 - 월급의 1%에서 100%까지 조절 가능하고, 원하면 일시정지(Suspend) 및 철회(Withdraw)도 가능해

여기서 제일 중요한 부분은 위와 같이 EDIT ELECTIONS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래와 같이 Contribution Percentage를 선택하는 것이고, 이메일 주소를 확인한 뒤, CONTINUE 버튼을 누르는 것입니다.

etrade.com에서 ESPP(우리사주, Employee Stock Purchase Plan) Contribution Percentage 조정 방법 - 월급의 1%에서 100%까지 조절 가능하고, 원하면 일시정지(Suspend) 및 철회(Withdraw)도 가능해

여기서 만약, 더 이상 ESPP 참여를 원하지 않는다면 Suspend Contributions 버튼을 누르거나 아예 ESPP 자체를 그만두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는 ESPP를 통해 회사로부터 많은 도움을 받는 사람 중 하나인데요, 결국 판단은 본인이 하는 것이니… 누구의 말에 귀 기울이시기 보다는 결국 본인이 판단하셔야 합니다. 아무리 좋은 제도라 하더라도 본인이 희망하지 않으면 별 의미 없는 제도라고 할 수 있죠.

etrade.com에서 ESPP 온라인 주식 매도하는 방법

etrade.com에서 ESPP 온라인 주식 매도하는 방법을 문서로 만들어 볼까 합니다.

 

우선 etrade.com에 가입이 완료되었다는 전제하에 이 글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로그인 후 다음과 같이 전체 ESPP 보유 주식 수 확인을 위해 메뉴 접속을 합니다.

etrade.com에서 ESPP 온라인 주식 매도하는 방법

접속하시면 ESPP Shares 부분에 지금 매도 할 수 있는 ESPP 주식 수가 나옵니다.

etrade.com에서 ESPP 온라인 주식 매도하는 방법

위에 빨간색 박스 부분의 숫자를 클릭하시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etrade.com에서 ESPP 온라인 주식 매도하는 방법

여기서 조금 하단으로 이동하여 어떤 방식으로 주식을 팔 것인지 결정을 하셔야 합니다. Market은 그 주식을 파는 시점의 가격에 맞춰서 팔겠다는 것이고, Limit은 팔고자 하시는 가격을 정해 놓으시면 그 가격에 팔도록 설정하는 것입니다.

etrade.com에서 ESPP 온라인 주식 매도하는 방법

참고로 아래는 Limit으로 주식 1주당 판매할 가격을 매도자가 결정할 때의 화면입니다

etrade.com에서 ESPP 온라인 주식 매도하는 방법

여기서 맨 오른쪽 칸에 원하시는 가격을 적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파는 시점에 대해서는 Good for Day와 Good for 60 Days 둘 중 하나를 고르시면 됩니다.

참고로 당장 팔고 싶으시면 Limit보다는 Market을 선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나서 필요한 부분에 대한 입력을 다 끝내셨으면 돈을 어떻게 받으실 지 설정하시면 됩니다. 이는 화면 하단에 아래와 같은 메뉴를 통해서 진행하시면 됩니다.

etrade.com에서 ESPP 온라인 주식 매도하는 방법

 

수수료 25불을 내고 한국으로 송금하겠다고 설정한 경우 아래와 같이 화면이 나옵니다.

etrade.com에서 ESPP 온라인 주식 매도하는 방법

이때 외화는 USD 선택이 가능하고, Payment Reason을 적으셔야 하는데 아래와 같은 형태로 적으실 수 있습니다.

  • Family remittance
  • Personal remittance
  • Salary remittance
  • Business remittance
  • Mortgage payment
  • Tuition
  • Transfer of funds as a gift

참고로 Personal remittance를 가장 많이 고르는 것 같습니다.

모든것이 완료되셨으면 Preview Order 버튼을 누르시고 최종 Execution 전 최종 검토를 한번 하실 수 있고요, 화면 하단에서 Place Order버튼을 눌러 confirm하시면 매도 주문이 완료됩니다.

etrade.com에서 ESPP 온라인 주식 매도하는 방법

이때 매도가 완료되어 송금 절차에 들어서게 되면 은행에서 연락이 오는데요.

이 연락처(지점 명, 담당자 명)를 잘 적으셔서 가까운 지점에 방문하여 영수확인서를 작성하시면 송금이 완료되어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이때 사유를 물어보는데, 보통 “우리사주 매도”라고 합니다.

단, 송금하는 총 액수가 미화 20,000불을 넘지 않으면 영수확인서 작성 절차를 거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경우는 신한은행 기준이고, 다른 은행은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제주 해녀의 일본 이주 사연

2015년 어느 날 제주 해녀 김미진님의 일본 이주 사연이 SBS를 통해 방송되었습니다.

이 내용을 보면 직업을 바라보는 관점과 우리의 현실에 대해 다시금 바라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제주 해녀의 일본 이주 사연

제주 해녀의 일본 이주 사연

제주 해녀의 일본 이주 사연

제주 해녀의 일본 이주 사연

제주 해녀의 일본 이주 사연

제주 해녀의 일본 이주 사연

제주 해녀의 일본 이주 사연

제주 해녀의 일본 이주 사연

제주 해녀의 일본 이주 사연

제주 해녀의 일본 이주 사연

이상 하루에 2시간 일하시고 월 500만원 수익을 내시는 전문직 해녀님의 사연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알 수는 없지만 한국과 일본의 큰 차이점은 직업을 바라보는 관점 외에도 시스템적인 측면에서의 차이도 존재하리라 생각합니다.

직업에 대한 편견

이런 질문을 받아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직업이 뭐라 생각하세요?”

 

직업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다음과 같이 기술되어져 있습니다.

“생계를 유지하기 위하여 자신의 적성과 능력에 따라 일정한 기간 동안 계속하여 종사하는 일.”

 

아래는 배우 라미란씨가 한 방송에서 한 인터뷰를 기반으로 우리 자신을 되돌아보게 한 아름다운 글입니다.

직업에 대한 편견

직업에 귀천을 만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닌 우리의 왜곡된 시선일 수 있다는 말… 매우 와 닿네요.

내 의견에 동조하지 않도록 하는 세 가지 유형의 말투

사람이 말을 하다 보면,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의견이 다른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드는 것은 상당한 테크닉이 필요한 일입니다.

 

나를 사랑하는 대화법이라는 책에는 잘못된 말투는 오히려 사람을 쫒아 내는 역효과를 낸다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대화를 나눌 때, 나의 반응이 상대방을 김빠지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 의견에 동조하지 않도록 하는 세 가지 유형의 말투

 

혹시 내가 말을 하면서 오히려 적을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아래의 사례를 보도록 합시다.

 

① “그렇지만…”이라고 하는 스타일
“그렇지만…”의 다음에 이어지는 말이 올바른 말이었거나 적절했다고 해도 듣는 상대방은 무시를 당했다는 기분이 들어 마음이 상하게 된다.

② 상대의 말을 차단하는 스타일
자신이 청자 역할일 때에는 가능한 한 깔끔하게 상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듣는 편이 좋다.

③ 무뚝뚝한 얼굴로 반응하는 스타일
말을 들어도 전혀 표정의 변화가 없고 미간에 주름을 잡는 등 무뚝뚝한 얼굴로 이야기하는, 한마디로 답답한 사람이다. 이런 경우라면 상대가 화기애애하게 이야기하는 것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좀더 화기애애한 대화를 나누는 방법…

 

그것은 본인이 만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보다 적극적으로, 그리고 조금은 상대방보다 낮춰서, 화기애애하게…

새로운 것을 창조한 위인들은 한가할 때 이노베이션을 해 –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무엇이든 얻게 된다

세상의 위대한 창조물들이 학자와 예술가들의 끈질기고 고된 노동의 결과가 아닐 수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가 있어 눈길을 끌게 만듭니다.

17세기 프랑스 철학자이자 수학자 르네 데카르트(Rene Descartes)는 평소 늦게 일어나는 습관 때문에 침대에 누워 천장에 붙은 파리를 보다가 X축과 Y축으로 구성된 좌표 시스템을 구상했다는 전설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창조한 위인들은 한가할 때 이노베이션을 해 - 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 무엇이든 얻게 된다

다른 여러 위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아도, 뭔가 다른 것을 하다가 영감을 떠올렸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들을 수 있습니다.

2001년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교의 신경과학자 마커스 라이클(Marcus Raichle)은 ‘휴지 상태 네트워크(RSN, Resting-State Network)’ 또는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DMN)’라 부르는 신경망을 발견했는데, 이 두뇌 부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무 일도 하지 않을 때 활성화된다고 합니다. 마커스 라이클은 피험자들이 인지과제(cognitive task)를 수행하지 않을 때의 두뇌를 관찰했는데, 그 결과 피험자들이 멍하게 있는 것처럼 보일 때 특정 두뇌 부위가 평소보다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이러한 부위를 ‘휴지 상태 네트워크(RSN)’라 부릅니다.

앤드류 스마트의 뇌의 배신이라는 책에 보면 두뇌는 그저 외부 자극에 반응하기만 하는 수동적 기관이라기보다는 계속 자발적으로 활동하는 능동적 기관이라고 기술하였습니다. 두뇌는 계속 유지하고, 해석하고, 반응하고 예측하는데, 여기서 한 가지 더 짚고 넘어갈 점은 지각, 기억, 연상, 사고가 두뇌에서 형성되고 새롭게 연결되려면, 휴지 상태 네트워크의 두뇌가 관여할 필요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분명, 당면한 과제에 대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인간의 생존은 이러한 도전에 성공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두뇌가 매일 매 순간 이러한 당면 과제만 처리해야 한다면, 서로 무관해 보이는 것들을 새롭게 연결하고, 패턴을 찾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일을 할 시간이 남지 않게 될 것입니다.

다시 말해, 창의성을 발휘하지 못하게 됩니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마시고, 잠깐 쉬어가시면 어떨까요. 

 

 

질문을 짧고 단순하게 하는 것이 최고의 질문

사실 질문을 잘 하는 것도 기술인 것 같습니다.

회사를 다니다 보면 질문을 받은 사람이 뭘 질문했는지 못 알아 듣는 경우를 가끔 봅니다.

대개의 경우 자신과 같은 잣대로 질문을 해서 상대방이 못 알아 듣는 경우였는데요.

질문을 짧고 단순하게 하는 것이 최고의 질문

누가 내 질문을 받을 것이냐… 그것을 먼저 생각하셔야 합니다.

 

질문에도 기술이 있다고 이야기 드렸는데, 때로는 짧고 단순한 질문이 가장 명확한 답을 끌어내는 경향이 있습니다. 질문을 짧고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역시 ‘한 번에 하나씩만 물어보라.’라는 규칙을 따르는 것입니다.

길이를 염두에 두고 뉴스나 방송 프로그램의 인터뷰에 귀를 기울여 보십시오. 그러면 기자나 인터뷰 진행자가 질문을 시작하기 전에 끝도 없이 말을 잡아 늘이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늘어놓는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질문 전에 배경에 대해 짧고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질문을 간결하게 하라는 것입니다.

1단계) 질문을 받을 사람이 알아들을 만한 배경 정보에 대해 간단 명료하게 설명

2단계) 짧고 단순한 질문 발사

통계로 보는 창업에 대한 고찰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지만, 창업 시 성공 할 가능성 매우 낮아

창업이 어려운 이유는 창업자가 산업적, 사회적 인프라에 대한 이해 부족, 또한 창업자 스스로의 경험과 지식이 부족한 것에서 오는 것입니다.

한때 창업을 벤쳐라고 불렀는데, 이는 성공할 가능성이 낮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가능성을 보고 도전한다는 의미가 부각되었기 때문입니다.

닷컴 버블이 불었을때,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받아 몸집을 불리고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었을 때, 사람들은 이를 성공이라고 불렀는지 모르겠습니다.

 

닷컴 버블 이후 10년간의 통계에서 창업에 따른 폐업 현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통계로 보는 창업에 대한 고찰 -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지만, 창업 시 성공 할 가능성 매우 낮아

 

창업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조사와 전략이 있어야 하고, 실패했을때의 백업 플랜 또한 준비하고 추진해야 할 것입니다.

창업…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회사의 전형적인 근무시간은 9to5, 점심시간은 별도로 없어

미국회사하면 막연히 탄력근무제도로 근무 시간이 들쭉날쭉 한 것으로 아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여기에 약간의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회사의 전형적인 근무시간은 9to5, 점심시간은 별도로 없어

근무를 탄력적으로 하는 것은 맞지만, 출퇴근시간이 제 마음대로인 것은 아닙니다.

대다수의 미국 기업들이 9시부터 5시까지를 기본 근무시간으로 정해 두고, 이 반경 안에서 각각 개인의 사정에 따라 출퇴근 시간을 앞뒤로 늘리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매니저의 재량에 따라 결정됩니다.

한가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은 점심시간이 별도로 없다는 것.

우리나라는 법정근로시간 내에 점심시간을 별도로 두도록 하였습니다.

즉, 점심시간 1시간은 급여에 포함되지 않는 시간이죠.

미국의 경우 점심시간이 별도로 없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아예 회의를 점심시간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회의에는 보통 각자의 식사는 알아서 가져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대부분 점심시간 즈음해서는 모두들 식사시간을 최소화하려는 노력을 합니다.

아예 자기 자리로 가져와 식사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그래서 그런 것인지 모르겠지만 미국인 회사의 자리는 셀의 형태로 되어져 있는 곳이 많습니다.

미국회사의 전형적인 근무시간은 9to5, 점심시간은 별도로 없어 

자신의 업무석이 식당이기도 한 셈이죠.

미국회사의 전형적인 근무시간은 9to5, 점심시간은 별도로 없어

어찌 보면 각박해 보이는 것도 같습니다만, 업무시간에는 업무에 집중하고 나머지는 가정에 충실한 미국 사회에서는 이는 너무도 자연스러운 업무 방식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경우 비급여 시간인 점심시간까지도 업무에 투입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우리나라 기업들의 업무 방식 변경이 일어난다면, 향후 점심시간이 테마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성공의 척도, 성공의 판단 기준 – 당신의 성공척도는 무엇인가?

사람들은 저마다 성공을 꿈꾸며 어린 시절부터 배우고 많은 네트워크를 쌓아갑니다.

 

그리고 어떤 이를 바라보며, 아- 저 사람은 성공해서 좋겠다. 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작 그분에게 “성공하셔서 좋겠습니다라고 물어보시면 이정도면 성공한건가?” 라고 하십니다.

 

제 경험에 과거 10년전에 바라본 성공의 척도가 10년이 지난 지금에서는 달라 보이는 경험을 했습니다.

 

성공의 척도, 성공의 판단 기준 - 당신의 성공척도는 무엇인가?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농담같지만 왠지 진실하게 들려오는 알찬 조언

다음은 한 페이스북 지인이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이라며 공유해 주신 내용입니다.

대기업 인사팀 18년차의 조언–농담같지만 왠지 진실하게 들려오는 알찬 조언

전 대기업에서 인사업무만 18년 가까이 하고 퇴직하고 지금은 자영업하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하는게 아니라 와이프 미용실 셔터맨인 셈이지요 오늘은 한가한 시간을 이용해서 진심으로 여러분께 조언드리고자 합니다. 인사담당자는 서로 다른 회사를 다니더라도 암묵적으로 그들이 원하는 인재상은 크게 다르지가 않다는것을 먼저 염두해 두고 이해하시고 또 여러분이 생각하는 대학과 실제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학과가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1. 공대를 가라.
– 대한민국은 제조업 국가입니다. 삼성 엘지 할것 없이 수출지향 국가라서 언제나 공대에 대한 수요는 끊이지않고 끝이 없어요. 충남대 공대와 연대경영학과 어디가 더 취업이 잘되리라 생각합니까? 저는 단언하지만 공대가 이긴다고 봅니다. 실제로도 그렇고요. 상경계 수요는 사실 인사,총무,해외영업,국내영업,홍보,재무 이정도로 끝이 납니다. 게다가 해외영업이나 국내영업 파트는 사실상 요즘에는 내부 부서 재배치를 통해서 공대생들이 이 자리로 옮기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당장 기계부품이나 반제품을 팔아야 하는데 공대적 소양이 있는 라인이나 연구부서에서 굴러먹은 경력직이 실제로 해외영업을 하더라도 업체를 통해서 더 설명을 잘하고 그 전문지식을 더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경영학과 출신에게 곧바로 마케팅쪽을 배치하는 경우가 별로 없습니다.
영어능력은 아무것도 아니고 그 제품에 대한 지식과 혜안이 있어야 비로서 영업능력이 생깁니다.
문과가 그래서 갈 분야는 재무와 홍보 이정도로 보면 되지만 이 자리는 사실상 경력채용이 많아요.
결국 문과 출신이 갈 곳은 공무원이나 은행 증권회사 정도라 보면 됩니다. 문과는 그래서 나와바야 취업과는 굉장히 거리가 있습니다. 단언하지만 인서울 공대나 지방 국립대 공대가 백프로 취업이 더 수월합니다.

2. 문과를 갈려면 최하 서강대 경영이 마지노선

– 그냥 긴말 안하겠습니다 저 조그만 구멍 뚫을려면 무조건 학벌과 학점 싸움입니다. 실제로 채용해보면 공대생은 지방대생도 허다하고 들어보지 못한 대학 출신도 많습니다. 하지만 문과는 최하가 서강대..더 내려가면 한 외대정도 되겠네요.. 그 이하는 사실상 대기업은 불가능하다 보면 됩니다.

3. 차라리 지방 국립대를 가세요

-기업체에는 지방대 육성책으로 어느 기업이나 할당하는 것이 존재합니다. 아니 그보다 우수한 서울 명문대 출신들이 지방에서 근무하면 거의 3년내에 이직하거나 그만두는 경우가 허다해서 공장이 지방에 있다면 경영관리쪽으로 그 지방 국립대를 훨씬 선호하고 따로 티오를 두고 채용합니다. 지방 근처에 대기업 공단이 있다면 일순위가 그 지방 국립대 출신을 감안해서 채용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은행이나 다른 회사들도 지방국립대는 할당이 있어서 의무채용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서강대 이하 문과 갈바에야 차라리 지방국립대 경영을 가세요. 오히려 유리합니다.

4. 틈새 학과를 가세요

– 경영, 영문 이딴과는 포화를 넘어서 더이상 의미가 없습니다. 차라리 말레이시어과나 생소한 어학분야를 전공하거나 아니면 정말 독특한 학과로 아예 접근을 해보세요. 시장이 열리지 않더라도 결국은 졸업할때 쯤이면 시장이 열립니다
한창 아랍어가 뜨기전에 아랍어 전문 인력으로 건설회사 국정원 공기업에서 특수분야 채용이 러쉬를 이룹니다.
공부가 안된다 그럼 모험을 하고 아예 특수한 학과를 연구해서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사립대 영문 경영..이런것은 그냥 고졸과 같아요. 중경외시 라인도 문과는 대기업 거의 힘들고..사실상 중견회사나 소기업으로 빠집니다.

5. 여자라면 이대나 숙대 적극 추천합니다.

– 이대 숙대 예전같지 않다고 입학점수 떨어졌다고 해도 문제는 사회에서는 여전히 이대,숙대 여대출신을 선호합니다. 저도 왜 그런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인사담당자들이 이대 숙대라면 일단은 점수를 후하게 주는 경우가 너무나 비일비재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여자들을 뽑을때 이상할정도로 이대나 숙대출신을 선호하는 경향이 암묵적으로 강합니다. 원서를 접수하고 교수추천을 하더라도 여대는 공정하게 여자들끼리 경쟁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남녀공학 명문대가 아닌 일반수준의 대학을 나오면 같은 점수라면 무조건 남자만 뽑습니다. 하지만 여대는 남자라는 변수가 없어서 오히려 더 취업이 수월한 경우가 많습니다. 사회에서 가진 고정관념이 여전히 지배하고 같은 대학이면 남자를 뽑는 풍토도 강한 현실에서 여대는 차라리 대안이 됩니다. 졸업해보면 사실 차이가 확연히 벌어집니다

6. 덧붙여서

회사원에 맞는 체질은 강한 경쟁과 일중독 그리고 남을 이기는 재미가 있는 사람이 성공합니다
만약 그런 체질이 아니고 낙관적이고 남들과 경쟁 싫어하면 교육대학같은 곳가서 선생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실제로 성격이 강인하지 않으면 대리 이후에 대부분 도태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자녀의 성격과 미래 진로를 참 고민하셔야 합니다. 회사에서 조기퇴직율이 높은 이유가 돈이 아니라
성격적 매칭이더군요..
여러분의 생각과는 매치가 안되는 경우가 있겠지만 솔직히 18년의 근무를 통해서 알게된 기업의 채용 구조이고 거의 사실입니다. 꼭 참고하셔서 좋은 진로선택에 도움이 되고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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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되어서 우선 많이 놀랐습니다. 그냥 참고하라고 했는데 많은 분들이 고맙다는 댓글을 다시고 또 어떤분은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예 맞습니다. 절대가 어디있겠습니까? 모든것은 그 트렌드가 있고 그 트렌드에서 벗어나는 돌발변수도 많이 있기에 우리 사는 세상이 엔트로피의 균형을 맞추고 사는 것이겠지요.
제 글로 마음이 어려운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냥 제가 보고 듣고 아는것만을 썼음을 다시 한번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2탄으로 그러면 문과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서강대 이하의 학교에 문과출신은 뭘 해야 하는가? 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일단은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것 말씀드릴께요

1. 해외어학연수 절대로 가지마라

– 진심입니다. 가산점 하나도 없습니다. 기업에서 원하는 것은 해외연수가서 논게 아니라 그냥 회사 내부에서 정한 토익 커트라인입니다. 이것도 만점 아무 의미없습니다. 그냥 기본만 하세요.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모 회사에서는 문과 토익 900 공대는 800으로 돌려서 그냥 필터링 거칩니다. 토익은 그냥 필터링 통과용이지 가산점 대상도 아무것도 아니에요 문과는 그냥 이정도만 올려놓고 더이상 토익은 하지 마십시요. 토익 만점자가 특별채용되는 경우 단연코 없습니다.

2. 휴학도 하지마라
– 정말 불가피한 휴학 빼고는 하지 마세요. 기업문화는 무조건 어린 사람만을 좋아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스펙을 쌓는데 올인하지마시고 어린 나이에 사회에 빨리 진출하기 위해서 재학중에 반드시 준비를 하세요. 무조건 같은 값이라면 어린것을 뽑는것이 경박하지만 너무나 현실적인 기업 문화입니다.

3. 공모전에 목숨걸지 마라
공모전은 그냥 마케팅부에서 아이디어 차원에서 한번 뿌려보는 것입니다. 그 다양한 사고에서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도 있고 참고할 아이디어 벤치마킹을 하는 것일뿐..입사와 취업에는 솔직히 그다지 큰 연관 관계가 없습니다.

– 취업을 하고 싶다면 문과출신은 이것을 해라-

1. 경제학을 복수전공해라. 만약 경영학을 복수전공하거든 무조건 재무회계쪽을 파라

– 경제학이 경영학보다 더 잘 팔립니다. 왜냐하면 계량화된 수치적 사고가 가능한 곳이 사실상 경제학과이고 거의 수학과 비스무리해서 논리적인 사고와 의사결정에 있어서 빠른 합리성을 가지고 있다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영학을 전공하시거든 무조건 재무회계쪽을 집중해서 들으세요. 욕심이 있다면 그와 관련된 자격증을 따는 것도 크게 가산점은 없지만 재무관련 능력을 체크하는데 좋습니다. 처음부터 대기업 재무팀에 갈 확률은 많지는 않지만 솔직하게 이직에 이직을 통해서 업그레이드 되는 경우가 많고 그나마 가장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분야가 제가 볼때는 회계라고 보여집니다.

2. 가능하면 굵은 자격시험 사시니 노무사니 회계사니에 도전해서 1차라도 합격해라

– 고시와 같은 굵은 자격증에 합격하면 큰 도움이 되는것은 사실이지만 만약에 떨어지더라도 1차만이라도 합격하라는 것은 크게 두가지 이유에서 입니다. 첫째로 기업원서에 자기소개를 쓸데 1차합격을 중심으로 서술하면 적어도 직무능력에 대한 어느정도에 대한 지식이 갖추어졌다고 보고 서류통과가 쉽습니다. cpa 일차 합격했다고 쓰고 어떤 회계 분야에 흥미가 있고 이 회사의 재무구조를 파악했을때 어떤 분야를 어떻게 개선했다고 글을 쓰면 그거 읽어보는 인사담당자 깜짝 놀랍니다. 노무사 자격증 일차 합격했으면 노사분야에 대한 견해를 써주고 이회사에서 어떤 분야로 노무전략을 짤것인가에 대한 개괄을 쓰면 역시 놀랍니다. 아 이인재는 적합하구나 실무에 당장써도..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두번째로 여차 싶으면 공무원으로 돌릴때 훨씬 유리합니다.
취업난때문에 입사시험 다 떨어지면 그냥 공무원으로 돌려서 승부를 보더라도 훨씬 빨리 원하는 직렬에 합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플랜 에이가 취업이라면 플랜 비가 공무원으로 바라볼때 이 전략은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3. 학점은 무조건 잘따라.

– 금융권에서 학점은 생명입니다. 그리고 학점이 높을수록 성실성 높다 평가하기 위해서 무조건입니다. 무조건
만점 맞을수록 기회가 넓어지고 학점이 낮을 수록 서류통과 안됩니다. 특히 은행권은 필수입니다.

4. 만약 취업이 별로다 싶으면 그냥 취미로 하고싶은 것 자격증 따라.

– 저도 몰랐습니다. 저는 대학시절에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미용사 자격증을 땄습니다. 집에다는 비밀로 하고
그냥 혹시나 해서 땃습니다. 그 당시에 남자대학생이 미용사 자격증..정말 희귀했습니다. 그런데 와이프를 만나고 저도 일을 도울 수 있게 되었네요.. 어떤 자격증이든지 따놓으면 먼 시간에 걸쳐서 써먹을 일이 있습니다. 제 친구도 공인중개사 따놓은 덕에.. 퇴사하자마자 부동산 관련 일을 하더군요.. 요리니 미용이니 허황되더라도 취미로 한두개 따 놓으면 미래에 어떤 일이 닥칠지 모르니.. 재미로 따놓는것도 좋다고 봅니다.

5. 취업이 싫다면 교원자격증이라도 따라

– 학점 높이고 무조건 복수전공해서 교원자격증 취득하라고 강추합니다. 취업이 안되면 기간제 교원으로 나가도 한달에 200은 법니다. 처음이 힘들지 경력만 쌓이면 쭉쭉 호봉도 똑같이 올라가고 보충이니 하다보면 300만원도 비정규직으로 벌수 있습니다. 제 후배놈도 회사 성격 안맞아 그만두고 영어교사 자격증으로 기간제 교사하면서 돈을 벌더군요.. 돈을 벌면서 임용고사를 준비한다고 하는데 전 교원자격증 어떤 과목이든 하나 따놓는것도 정말로 탁월한 선택이라 보여집니다. 최근에 어떤 사립학교에서 상업교사 정교사를 뽑는데 기업경력 플러스에 상업자격증 있으면 즉시 채용해준다고 했는데.. 제가 그런 자격증을 안따서 갈 기회를 놓쳤네요.. 기업실무를 알고 상업자격증 소지자 솔직히 정말 안타까웠습니다. 기횐 정말 준비된 사람에게 옵니다.

장황하게 글을 썼네요… 제 글이 인문계를 전공한 학생과 학부형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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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늦었네요 하지만 내친김에 이공계에 관해서 쓰고자 합니다.
솔직히 문과에 비해서 취업이 너무나 쉬운 이공계라 강한 톤으로 별로 할말이 없고
제 경험과 지식에서 나오는 팁을 드릴테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공대의 양대산맥은 기계와 전자공학

– 하드웨어를 설계하는 기계와 그 기계의 로직을 만드는 전자공학은 쉽게말해서 제조업의 전체를 차지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공대 무슨과가 비전있나요? 물어보면 간단합니다 좌기계 우전자.. 기계과와 전자과만 가면 뭐 취업이 어렵네 힘드네 하는 소리는 거의 들어갑니다. 단 명심하실것이 있습니다. 공부는 엄청 힘이 듭니다.

2. 공대는 지방거주민이 될 확률 99%

– 연봉 4천이상 신입이 턱턱가는 이공계는 하지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요. 라인과 연구소가 요즘에는 클러스터화 되어서 하나로 뭉쳐져 있습니다. 예전에도 그렇지만 이건 반드시 각오하셔야 합니다. 이공계배치 인력은 대부분 공단 연구소와 라인설비 그리고 신뢰도니 품질혁신이니 여러 공정 프로세스 서포트 하는 부서로 배치가 됩니다. 공대출신이 서울에서 근무할 것은 거의 가능성이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것이 이공계 기피의 결정적인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지요.
늙어서까지 지방민이 되기 싫다. 이런 이유때문에 공대생 조기퇴직자들이 엄청 많습니다. 지방거점 국립대를 뽑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고요.이건 감수하셔야 합니다.

3. 서울에서 근무하고 싶다. 그건 컴공과 기술영업뿐이 없습니다.

– 단정적으로 크게 말하자면 소프트웨어관련 학과는 그나마 서울 근무가 약간이라도 가능합니다. DB관리와 코딩하는 프로그래머는 서울근무가능..하지만 R/D 연구소도 서울 보다는 수도권에 있습니다. 이점은 감수하셔야 합니다.
난 서울외에는 근무 못해..그것은 기술영업이외는 글쎄요..이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대신 코딩은 나이가 들면
하기가 힘듭니다..반드시 승진을 해서 관리자로 승격해야 하는데..이 부분이 현재 참 어려운 부분이긴 합니다.

4. 건축학과 토목공학과에 대해서

– 말려드리고 싶습니다. 밤을 새면서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아름다움을 느끼고 일 자체에 미친다면 개의치 않지만 10년차 연봉이 4000이 겨우되는 직업이 건축이고.. 토목공학과는 그냥 쉽게 말해서 현장업무가 거의다입니다.
이 두가지는 특별히 리스크가 크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경기를 너무 많이 타고 일이 굉장히 거칩니다..

5. 화학과 물리학과 자연과학의 진로는..

– 화학이나 물리학과는 보통 배치할때 품질혁신이나 신뢰도 랩실..다양한 랩실에서 일을 많이 하는 것을 보기도 하지만 라인에서 근무하는 경우도 보고 다양하게 봅니다. 특별히 어떤 방향성을 지니고 움직이는 전공은 아니라 봅니다.

대략 일반적인 이야기고..이제부터는 출세하는 이공계인에 대해서 쓰자면

1. 석박사는 왠만하면 하세요.

– 일단 연봉이 아니라 발전속도가 다릅니다. 시너지 효과가 제일 큰것이 이공계 석박사인것 같습니다. 일단 과장으로 들어오는데 막중한 책임감도 있지만 그만큼 기대감이 큰 회사조직의 중추이기때문에 실적에 대해서 면면하게 검토 합니다. 박사가 기획하고 석사가 감수하며 학사가 납땜질 하는 구조가 일반 개발실의 풍경이라 이공계는 왠만하면 석박사를 따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절대 영어와 경영학에 손때지 마세요

– 이공계 박사에 포닥이후에 다시 MBA를 회사다니면서 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음 가세요. 슈퍼맨이 되는 길 임원의 초고속 출세코스입니다. 단순한 엔지니어로 승부하기엔 회사의 정치가 너무 험난해서 이공계 인력으로만 남게되면 반드시 온갖 정치력에 밀려서 단명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경영과 기술을 동시에 가진 백그라운드는 거의 회사에서 슈퍼맨이 됩니다.

3. 인간관계의 확장에 노력해야합니다

-문과 출신의 업무 절반은 정치질입니다. 하지만 이공계는 정치에 약합니다. 이것은 설명하기는 힘드나 인간관계에 있어서 정말 정치를 잘해야 합니다. 플젝의 성과 유무도 중요하지만 정치라인 타는것도 운명을 바꾸더군요.. 이건 꼭 명심하세요

면접의 마무리는 쿨하게–긍정적일 경우 튕기지말고 그자리에서 OK, 떨어진것 같더라도 아쉬운 표정 짓지 말아야

면접본 일자리가 마음에 들 경우, 다음 면접 단계에 대해 물어봅니다. 면접관이 채용을 제안했고 본인의 마음에 들 경우, 그 자리에서 수락합니다.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경우, 공손하고 요령있게 생각할 시간을 요청합니다. 답을 할 확실한 날짜를 정합니다.

면접의 마무리는 쿨하게–긍정적일 경우 튕기지말고 그자리에서 OK, 떨어진것 같더라도 아쉬운 표정 짓지 말아야

확실한 제안이나 구체적인 연봉 논의가 없다고 너무낙담하지 않도록 합니다. 면접관은 결정을 내리기 전, 동료와 논의하거나 다른 후보자를 면접하고자 (혹은 둘 다) 할 수 있습니다.

면접이 잘 되지 않아 이미 탈락한 것 같은 느낌이 들 경우, 낙담을 내보이지 않도록 합니다. 지원자의 가능성에 관심이 큰 면접관이 지원자의 반응을 보기 위해 의도적으로 지원자를 압박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면접관에게 시간을 내 준 데 대한 감사를 표합니다.

면접시 미리 준비해야 할 대답 – 지원 이유, 자신의 경험, 원하는 직무, 목표 등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해야

면접시 미리 준비해야 할 대답 – 지원 이유, 자신의 경험, 원하는 직무, 목표 등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해야

지원한 분야의 커리어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어떤 종류의 일자리를 찾고 있습니까?

어떤 기술적 경험을 쌓았습니까?

우리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5년 후의 커리어 목표는 무엇입니까?
면접시 미리 준비해야 할 대답 – 지원 이유, 자신의 경험, 원하는 직무, 목표 등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해야

마지막 연봉 협상 시점은 언제입니까?

어떤 경영 스타일일 때,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습니까?

우리 회사의 제품/서비스의 어떤 점에 관심이 있습니까?

과거 근무 경험에서 배운 것은 무엇입니까?

가장 좋았던 일(업무)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근무 경력에서 진취성(성과)을 보여주었던 일은 어떤 것이 있습니다?

어떤 장단점을 가지고 있습니까?

훌륭한 기업에서 개인의 발전을 결정짓는 요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전근할 수 있습니까?

취미가 무엇입니까?

팀워크는 무엇을 의미합니까?

면접시 미리 준비해야 할 대답 – 지원 이유, 자신의 경험, 원하는 직무, 목표 등에 대한 답을 미리 준비해야

면접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야 할 것–일찍 도착하는 것은 기본, 힘주어 악수하고, 미소 지으며, 면접관의 눈을 보며 리드를 따른다

면접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야 할 것–일찍 도착하는 것은 기본, 힘주어 악수하고, 미소 지으며, 면접관의 눈을 보며 리드를 따른다

정시에 도착하거나 몇 분 일찍 도착해야 합니다.
– 취업 면접에 늦는 것은 용납되지 않습니다.

면접관의 직함과 성을 부르며 인사합니다.
– 성이 어떻게 발음되는지 확신할 수 없는 경우 면접관에게 물어본 뒤 따라 부르도록 합니다.

힘주어 악수합니다.
면접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야 할 것–일찍 도착하는 것은 기본, 힘주어 악수하고, 미소 지으며, 면접관의 눈을 보며 리드를 따른다

상대방이 의자를 권할 때까지 기다렸다가 앉습니다.
– 등을 곧게 펴고 앉고, 언제나 기민하고 관심있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가능한 한 카리스마가 있어 보이도록 합니다.
– 면접 시 대인관계 능력을 보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말을 잘 하는 것과 면접관의 말을 경청하는 것은 모두 중요합니다.

미소를 짓도록 합니다.
면접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야 할 것–일찍 도착하는 것은 기본, 힘주어 악수하고, 미소 지으며, 면접관의 눈을 보며 리드를 따른다

면접관의 눈을 보도록 합니다.

면접관의 리드를 따르도록 합니다.
– 그러나, 면접 초반에, 직책과 직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어 자신의 배경과 능력을 이에 연관짓도록 합니다.

면접관에게 자신의 장점을, 사실에 기반하여, 정확하고 진실한 방법으로 전달하도록 합니다.
– 장황한 설명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 자신을 홍보하고 해당 회사에 자신이 어떤 기여를 할 수 있는지 면접관에게 인식시킬 사람은자신밖에 없다는 사실을 명심합니다.

언제나 면접에서 논의되는 직무를 수행할 의향이 있는 것처럼 보여야 합니다.
– 주어진 기회를 절대 포기하지 않도록 합니다.
– 하나의 제안보다 다수의 제안 중에 선택할 수 있는 입장이 되는 것이 낫습니다.

단순히 “예”, “아니오”로 대답하지 않도록 합니다.
– 가능할 때마다 자신을 충분히 설명합니다.
– 제안받은 일자리와 관련지어 자신을 잘 설명합니다.
면접에서 해야 할 것과 하지 않아야 할 것–일찍 도착하는 것은 기본, 힘주어 악수하고, 미소 지으며, 면접관의 눈을 보며 리드를 따른다

거짓말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 진실하고 솔직하게 질문에 대답하며, 가능한 논점에 가깝게 대답합니다.

자신의 현재 고용주나 이전 고용주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 하지 않도록 합니다.

면접관이 자신을 고용하고자 한다는 확신이 없을 경우, 최초 면접에서 연봉, 휴가, 수당에 대해 묻지 않도록 합니다. 
– 그러나, 자신의 시장 가치에 대해서는 알고 있어야 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연봉 조건에 대해 질문을 받을 경우, 대답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면접 시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장소와 시간, 주차정보는 기본, 면접관 직함 및 성함, 회사 연혁 및 재무상황은 기본, 질문도 미리 준비해야 할 필수 준비

성공적인 면접에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준비입니다.

철저히 준비하면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습니다.

면접 시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장소와 시간, 주차정보는 기본, 면접관 직함 및 성함, 회사 연혁 및 재무상황은 기본, 질문도 미리 준비해야 할 필수 준비
다음을 숙지하도록 합니다:

1) 면접 장소와 시간, 면접 장소로 가는 길과 소요 시간, 주차 정보

2) 면접관의 정확한 직함 및 성명

3) 회사 연혁, 재무 상황, 경쟁사, 제품, 서비스 등 회사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

4) 현재 또는 전 고용주에 대한 사실과 수치

5) 마지막으로 면접관에게 물어볼 질문을 준비합니다.
면접이 쌍방향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기억합니다.
면접관은 질문을 통해 면접자가 특정 직무에 적합한 사람인지 판단하고자 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면접자도 미래의 고용주가 자신이 찾고 있는 커리어 개발 기회를 제공할 것인지 질문을 통해 판단하여야 합니다.

면접 시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장소와 시간, 주차정보는 기본, 면접관 직함 및 성함, 회사 연혁 및 재무상황은 기본, 질문도 미리 준비해야 할 필수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