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민간요법/암정복

술마시고 토하는 버릇

술마시고 토하는거 상당히 안좋은습관입니다

흔히 사람들이 술마시고 속안좋은거 억지로 토하라고  많이들 권하는데 안좋은 방법입니다  왜냐하면 위에 많은 부담을 주기때문입니다 술마시고 토를 하게 되면 위벽에 많은  상처를 주며 헐게 합니다(다른것은 몰라도 술은 알코올때문에 위에 많이 안좋습니다…)

술마시고 토하는거 상당히 안좋습니다 술마시고 속이 안좋으면 죽같은것을 드시거나 너무토하지 마시고 적당히 약을 쓰는것이 좋습니다  술마시고 토 되도록 하지 마시고 속이 안좋으시면 반드시 한번 병원에 가보시고요

술의 양은 엄격히 제한을 하며 술을 마시고 속이  괴로우시다면 그냥 혼자 앓지 마시고 주변 병원에 가셔서 약을 처방받아 드시는것이 현명합니다…

체질별 찜질욕 요령

체질별로 찜질방에서의 침질욕 방법이 따로 있다는데…

당신은 어떤 방법의 찜질욕이 괜찮은가?

체질별 찜질욕 요령

▷소음인 = 반신욕이 좋으며, 10분 이상의 찜질욕은 금한다.

▷소양인 = 냉온요법이 좋으며, 60도 이상의 찜질욕은 금한다

▷태음인 = 고온욕이 좋으며, 100도 이상에서 1시간 이상 찜질욕은 금물이다.

▷태양인 = 저온욕이 좋으며, 손.발이 뜨거워지면 찜질욕을 중단한다.

빈속에 찜질방 가는 것은 위험, 배를 든든히 채운다?

물론 빈속에 하는 찜질욕도 위험하지만 과식 또한 금물이다.

빈속에 찜질방 가는 것은 위험, 배를 든든히 채운다?

찜질방에 오래 있다보면 출출한 배를 달래려고 이것저것 군것질을 하게된다.

하지만 배가 부른 상태에서 찜질욕을 하게 되면 고온 때문에 위장의 부담이 가중되고, 소화불량에 걸리기쉽다.

특히이뇨작용을 부추기는 커피나 탄산음료는 삼가는 것이 좋다.

대신 물은자주 마시고 미역국은 미네랄과 철분을 제공해주므로 적당히먹으면 도움이 된다.

찜질방이 피부미용에 좋다는 사실

보통 목욕을 하고 난 뒤에는 피부가 부드럽게 느껴진다.

찜질방이 피부미용에 좋다는 사실

그래서 피부가 좋아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그것은 일시적인 현상일뿐 시간이 지나면 곧 원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오히려 찜질욕은 땀을 많이 흘려 수분이 부족하게 되고 고온으로인한 피부 손상을가져 올 수 있다.

찜질욕 후에 감자나 오이로 팩을 해주면 달아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넓어진 모공에도 좋다.

특히 찜질방에서 행해지는 좌욕이나 부황 등의 의료시술은 오히려 병을 악화시킬 수 있는 만큼 절대 해서는 안된다.

찜질방의 효능

전문의들에 따르면 적당한 찜질욕은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땀을 통해 노폐물을배출시키며 근육조직을 부드럽게 해 근육통이나 어깨 결림등 통증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찜질방의 효능

또 혈액이 맑아지면서 산성화된 체질을 알칼리성으로 바꿔주는 효능도 있으며, 긴장과 스트레스해소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찜질방에서 30분 이상 땀을 내는 것은 좋지 않다.

긴 시간 동안 찜질욕을 즐기기보다 5분 정도 이용 한 뒤 10분 정도쉬어 주는 것이 좋다.

또 찜질욕을끝낸 후에는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휴식을 취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갑자기 찬바람을 쐬는것은 좋지 않다.

소화기관의 명칭과 하는일

소화기관은 크게 소화에 직접 관여하는 기관과 소화를 보조해주는 기관으로 나뉩니다.
 
먼저 소화에 직접 관여하는 기관은(음식물이 내려오는 순서로 씁니다.) 입, 위, 십이지장, 작은창자, 큰창자입니다.

입은 기계적 소화에 관여하는 기관으로서 음식물을 잘게 부수고 침 속의 아밀라아제와 음식물을 잘 섞어서녹말 등의 다당류를 설탕이나 젖당 등의 이당류로 분해시켜 줍니다.그래서 밥을 오랫동안 씹으면 단맛이 나지요.

위는 화학적 소화에 관여하는 기관으로서 이때 염산 등의 무기용매와 펩신 등의 유기용매가 나와서 입에서 분해된 당들을 다시한번 분해시켜 줍니다.

십이지장은 대략 손가락 열 두개를 합친 길이라고 해서 ‘십이’지장이란 이름이 붙었고, 여기에선 소화를 보조해주는 기관들이 액을 배출하고 음식물을 섞는 곳입니다.(아래쪽에 자세히 설명해 놨습니다. 아래쪽을 참고하세요.)

작은창자는 이때까지 힘들게 부수고, 소화액을 섞어 흡수하기 좋게 만들어 놓은 음식물 속의 영양분들을 거의 모두 흡수하는 기관입니다. 즉, 위쪽의 기관들이 분해한 음식물을 우리 몸 속의 혈관으로 보낸다는 말이죠.

그러기 위해 작은창자에는 수만, 수억, 아니 수십억 개가 넘는 융털이 나 있고 길이도 7m나 됩니다.님도 배워서 알고 있겠지만 융털은 모세혈관과 이어져 있어 나트륨, 칼륨, 칼슘이나 아연 뭐 이런 영양분들이 곧장 혈관으로 직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생각하기에 이 작은창자가 소화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장기일듯 싶네요.

마지막으로 큰창자는 작은창자에서 영양분을 모두 빨아먹힌 음식물들(즉, 찌꺼기)의 물을 빨아들이는 곳입니다.

이렇게 해서 드디어 ‘똥’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소화를 보조해주는 기관은 침샘, 간, 쓸개, 이자가 있습니다.

침샘은 아까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밀라아제를 분비함으로서 다당류를 이당류로 분해시킵니다.

간은 쓸개즙을 만들어 음식물에 섞습니다. 쓸개즙은 쓸개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도 있지만, 쓸개즙은 간이 만들고 쓸개에서 농축되어 내보내지는 것입니다. 소, 사슴, 당나귀, 고래, 비둘기 등의 동물에는 쓸개가 없어 간에서 직접 십이지장으로 분비되기도 합니다.

쓸개는 바로 위에서 말한, 즉, 쓸개즙을 농축해서 배출하는 곳입니다.쓸개즙이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뭐니뭐니 해도 속의 효소들에 의한 소화이겠지만 참고로 약알칼리성을 띄고 있어서 위 속의 염산에 의해 산성을 띄게 된 음식물들을 중화하는 역할도 한다는 점을 알아두고 있어도 좋겠네요^^

이자는 이자액을 만들어 음식물에 섞습니다. 이자액도 쓸개즙처럼 소화 효소를 가지고 있고, 약 알칼리성이라 이것도 마찬가지로 산성 음식물을 중화하는 역할도 합니다.(즉, 둘이 비슷하단 얘기죠.)

신종 인풀루엔자 감염 증상

1.돼지독감 초기 증상은 어떤가요?

답변:계절인플루엔자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그리고 발열,무력감,식욕부진,기침등의 증상이 발생해요.

사람에 따라서는 콧물,인후통,오심,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합니다..

 

2.만약에 걸린다면 가장 간단한 치료법은 무엇인가요?

답변:병원부터 가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참고:돼지인플루엔자 인체감염을 막기위한 대처법

-재채기를 할 경우에는 화장지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합니다.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는 것을 피하세요.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등이 있는 사람과는 접촉을 피하시는게 좋습니다..

비타민의 종류와 기능

비타민의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비타민A (레티놀, 카로틴)
기능: 시력저하 방지, 강한 위, 건강한 피부,머리, 치아,치주를 만든다.
감기예방, 비타민 c를 산화로부터 지킨다. 생산작용 촉진.
비타민B1 (티아민)
기능: 신경을 원활하게 움직이게 하고 정신상태를 안정시킨다. 당질은 분해해 에너지로
바꾼다. 소화를 돕는다. 피로회복 피부성장 ,재생 햇빛에 의한 피부손상 막아줌
비타민B2 (리보플라민)
기능: 눈의 피로를 경감, 건강한 피부, 손톱, 머리카락을 만드는데 필요. 해독작용 입술이나
혀가 거칠어지는 것을 방지한다.부족하면 지성피부도 된다.
비타민 B6(피리독신)
기능: 단백질을 분해, 대사, 피부를 아름답게 항 알레르기 작용, 이뇨작용, 항노화 작용이
있는 혈액(적혈구)형성에 필요
비타민 B12(코발아민)
기능: 빈혈을 방지한다. 에너지 증대 집중력 기억력을 높이고 정신상태를 안정, 신경계의 바른
기능을 돕는다.
비타민 B15(판가민산)
기능: 피로회복 숙취를 방지한다. 세포의 수명을 연장시켜준다.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내린다.
비타민 B3(니토틴산, 나이아신 아미드, 니코틴산 아미드, 나이아신)
기능: 위장장애의 완화, 편두통을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시킨다.
혈액순환 촉진, 혈압을 강화해준다.
비타민 C(아스코르빈산)
기능: 콜라겐의 합성을 촉진, 피부 세포를 활성화, 감기 예방과 치료, 상처, 잇몸출혈을 낫게 한다
항산화 효과로 암, 동맥경화 등을 예방한다. 기미 주근깨 피부단단,탄력유지
비타민 D(칼시페롤, 비오스테롤,에르코스테롤)
기능: 칼슘이나 인의 흡수를 도와 위와 이를 튼튼하게 한다.식사중 복용 위암예방 과다복용금지
비타민 E(토코페롤)
기능: 세포의 노화를 늦춘다. 머리카락에 영양 주어 황산화 작용으로 암, 동맥경화, 치매 예방
많은 항생물질의 부작용, 독성을 줄인다. 수분방지, 피부치유 리놀레산이 안정적 작용 도움
비타민 B5(판토텐산, 판토텐산칼슘)
기능: 머리카락질을 좋게 하는 효과, 피로방지, 항생물질 부작용, 독성을 줄인다. 상처가 낫는 것을
촉진한다. 피부 모발 보호.
비타민 B9(엽산)
기능: 진정효과 빈혈을 방지한다. 건강한 피부로 태아 기형예방, 심장질환 예방, 우울증 예방
비타미B12와 상호 보충해서 기능한다.
이상이며 오메가3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혈액순화촉진.,콜레스테롤수치 감소, 뇌의영양공급,망막의 영양공급이 대표적이구 글루코사민은 관절영양제라고 생각하시면됍니다 종합비타민과 오메가3,글루코사민을 같이 드셔도 상관업어요

면역기능에 관여하는 비타민C의 효능

비타민C는 하루권장량이 50~80 밀리그램으로 권하지만 수용성 이므로 하루 2000 밀리그램까지 괜찮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몸에서 필요한만큼 사용하고 나머지는 대소변을 통해 밖으로 배출합니다.

비타민C 의효능은 ….콜라겐합성.황산화제로의작용.소장에서 철분의흡수를 돕고.카르니틴의 생합성.
면역기능에 관여 합니다.

부족하면…괴혈병.결체조직이상.뼈통증.골절.설사 등이생기고.
과잉하면…메스꺼움.복통.관절염악화.등이생긴다.

피로회복, 감기예방, 스트레스 해소에 좋다는 비타민C

비타민C의 효능은 우리가 알고 있는 피부 미용이외에도 외국에서는

감기 예방 차원에서 챙겨먹는 거라고 알고 있어요.

또, 흡연이나 스트레스로부터 일어나는 산화 손상을 막아주고요.

(항산화작용)

면역 체계에서 백혈구를 활성화시켜서 감염부위로의 이동을 빠르게 하고

바이러스나 박테리아 같은 침입자와 싸우게 합니다.

콜라겐을 생성시켜 피부와 첨막을 강하게 유지하도록 하며 상처회복을 돕는

기능도 하고 감기 등의 호흡기 감염의 기간을 단축시켜줍니다.

콧물, 기침 등의 증상을 줄여주고 철의 흡수를 향상시켜줍니다.

 

하루에 1-2g정도만 꾸준히 복용해도 감기, 기침의 지속 기간이나 증상이 감소되고
감기 감염의 빈도수도 감소된다고 해요.

저는 외국에 살다온 친구가 권해준 주황색 비타민C 레덕손을 먹고 있는데
씹어먹는 방식에 하루 두알 먹으면 되고 오렌지 맛이 좋아서 먹는데

불편함이 없어요. 그래서인지, 요즘엔 감기도 잘 앓지 않아서 주변에도

권하고 있는데 동네 약국에 가서 물어보세요. 바이엘 레덕손 더블액션이라고요.

비타민C는 물론 아연까지 함께 섭취할 수 있어서 더좋은 제품이라네요.

좋은 비타민C를 선택해서 꾸준히 드셔보세요.

빈혈의 치료

빈혈, 그 중에서도 철 결핍성 빈혈이 생겼다고 빈혈약부터 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철 결핍성 빈혈은 여러 원인으로 생기므로 원인이 무엇인지 따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중년 이후에 생기는 위장관 출혈은 심각한 병이 원인인 경우가 있으므로 더욱 그렇습니다. 원인을 찾아본 후에 단순히 운동에 의한 철 결핍성 빈혈이나 철 섭취가 부족해서 생긴 철 결핍성 빈혈이라고 진단되면 철분제를 먹어야 합니다.

철 결핍성 빈혈에 걸렸는데도 철분제를 먹지 않고 철분이 풍부한 음식으로 치료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렇게 해서는 치료효과를 거두기 어렵습니다. 음식으로 치료에 필요한 철을 섭취하려면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음식을 먹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음식 중에서 철분이 비교적 많이 들어있는 것이 고기인데 쇠고기에서 치료에 충분한 철을 섭취하려면 하루에 4.5kg을 먹어야 합니다.

운동을 하면 빈혈이 생기는 이유

어떻게 운동 선수에게 빈혈이 생기는 것일까요? 가장 중요한 것은 위나 장과 같은 소화기관에서 피를 흘리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마라톤이나 울트라 마라톤과 같은 장거리 달리기 선수에게 흔합니다. 그래서 마라토너와 3종경기 선수의 2% 정도가 운동 후에 대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 것을 관찰됩니다. 그리고 장거리 선수가 경기를 마친 후 처음 본 대변을 검사해보면 20%에서 적은 양의 피가 검출됩니다. 이런 소화관 출혈은 달리기 전에 고통을 줄이기 위해 진통제를 먹은 사람에게 더욱 흔하게 나타납니다.

다음으로 들 수 있는 것은 혈관안에서 적혈구가 파괴되는 것입니다. 장거리 달리기를 할 때 발을 반복적으로 땅에 딛게 되고 그 충격으로 혈관에서 적혈구가 파괴됩니다. 그리고 운동할 때 생기는 자유 래디칼에 의해서도 적혈구가 파괴되므로 달리기 외에 다른 운동을 할 때에도 적혈구가 파괴됩니다.

그 외에도 혈색소가 소변에 섞여 나오거나 소화기관에서 철 흡수가 잘 되지 않거나 땀을 통해서 철이 빠져나가는 것도 철 결핍성 빈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는데 한 연구에 의하면 여자 운동 선수가 중간 정도의 운동을 한 시간 동안 하면 하루에 흡수한 철분의 6% 정도를 땀으로 배출한다고 합니다.

빈혈의 예방

운동선수가 빈혈을 예방하려면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국의 엘리트 운동 선수 중에는 철 결핍성 빈혈을 예방하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빈혈이 없는데도 철분제를 먹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게 철분제를 먹으면 우리나라에는 흔하지 않지만 외국에는 상당히 흔한 혈색소침착증이 있는 환자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만성소화장애증이나 대장암과 같은 병의 증상을 감춰서 진단이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사람만 철분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철 결핍성 빈혈이 잘 생기는 운동 선수

운동 선수 중에는 철 결핍성 빈혈이 잘 생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먼저 사춘기 이전의 어린 선수를 들 수 있습니다. 성장기에 철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데다 운동으로 필요한 철이 많아져 빈혈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사춘기 이전 선수의 13%에서 철 결핍성 빈혈이 나타났습니다.

다음으로는 월경을 하는 여자 운동선수를 들 수 있습니다. 월경을 하는 여성은 월경으로 몸에서 빠져가나는 만큼 철이 더 필요한데 그만큼의 철분을 더 섭취하지 못하면 빈혈이 생기기 쉽습니다.

채식주의자, 특별한 다이어트를 하는 선수들처럼 철분이 적은 음식을 섭취하는 선수 또한 철 결핍성 빈혈이 생기기 쉽습니다.

운동 종목으로는 지구력 운동, 특히 중장거리 달리기를 하는 선수들에게 철 결핍성 빈혈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 외에 더운 곳에서 땀을 많이 흘리며 훈련하는 선수, 조금 먹어 체지방을 적게 유지하려는 선수, 헬리코박터 파일로리에 감염된 선수들이 철 결핍성 빈혈이 생기기 쉽습니다.

철 부족과 운동 능력

먼저 철과 운동 능력의 관계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겠습니다. 철은 피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데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혈색소를 구성하는 필수적인 요소이기도 하지만 근육수축에 필요한 마이오글로빈과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여러 효소에도 필요한 금속입니다. 몸에 철이 부족하면 먼저 마이오글로빈과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가 줄어들게 되고 더 진행하면 헤모글로빈도 줄어들게 됩니다.

따라서 철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기 않더라도 운동 선수의 운동 능력이 떨어질 것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런 추측은 동물 실험에서는 사실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에서는 상반된 결과가 있습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시합 직후에 한 검사에서 철이 부족한 것과 운동능력 사이에는 별 관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철을 공급하더라도 성적에 별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혈색소치가 빈혈이라 진단할 정도는 아니지만 철이 부족한 사람에게 철을 공급하니 혈색소치도 높아지고 운동능력도 향상되었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철 결핍만 본다면 운동 선수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철 결핍은 흔합니다. 그러나 철결핍성 빈혈은 운동 선수가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더 흔히 생기지는 않습니다.

운동 빈혈(스포츠 빈혈)

운동과 빈혈의 관계를 말할 때 늘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는 운동 빈혈 또는 스포츠 빈혈이라고 부르는 현상입니다.

우리가 운동을 하면 혈관은 넓어지고 혈관 밖에서 혈관 안으로 수분이 들어와서 피의 양이 늘어나게 됩니다.

이렇게 피의 양은 늘어나지만 피속에 들어있는 적혈구와 혈색소의 양은 빨리 늘어나지 못합니다.

결국 피가 묽어지고 피를 검사하면 빈혈이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한 조사에 의하면 엘리트 운동 선수의 8% 정도가 빈혈에 해당하는 혈색소 수치를 보인다고 합니다.

이런 현상은 운동에 대한 적응 과정으로, 산소를 충분히 보내지 못하게 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피를 몸 구석구석에 효과적으로 보내는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운동 빈혈 또는 스포츠 빈혈은 진짜 빈혈이라기 보다는 희석에 의한 가성 빈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운동 선수는 빈혈이 더 흔한가?

운동 선수는 운동하지 않는 사람보다 빈혈을 더 흔히 앓을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운동 선수 전체로 보면 운동하지 않는 사람보다 빈혈을 더 흔히 앓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성장기에 있는 청소년 운동 선수는 좀 다릅니다. 전체 청소년 운동 선수를 보면 운동하지 않는 청소년보다 빈혈이 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중장거리 육상 선수만 보면 운동을 하지 않는 청소년보다 빈혈이 흔합니다.

마스터즈 마라토너라고도 부르는 마라톤 동호인은 어떨까요? 그런 궁금증을 풀기 위하여 우리나라에서 마라톤 동호인 61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가 있습니다. 조사 대상자 수가 좀 적긴 하지만 이들은 주당 평균 48.6km를 달리는 사람들이었는데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과 비교해서 빈혈이 더 흔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결과를 종합해보면 운동을 해도 빈혈이 더 잘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만성 질환과 빈혈

만성 질환을 앓는 것 자체가 빈혈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만성 질환을 앓을 때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병원균 등이 사용할 수 없도록) 철을 잡아두고 내놓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입니다. 몸을 보호하려고 철을 면역 계통에 가둬두니 적혈구를 만들 철 역시 부족해져서 빈혈이 생기는 것입니다.

이렇게 빈혈을 일으킬 수 있는 병으로는 급성 감염성 질환, 만성 감염성 질환(결핵, 감염성 심내막염, 만성 요로감염, 만성 진균 감염), 만성 염증성 질환(골관절염, 류마티스성 관절염, 자가면역질환, 급성 간염, 만성 간염, 욕창), 악성 종양(전이암, 혈액종양, 백혈병, 림프종, 골수종), 만성신부전, 갑상선기능저하증, 영양결핍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