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민간요법/암정복

당뇨병 환자가 지켜야할 식사요령

▶정해진 칼로리를 지킨다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들은 과식으로 비만이 되어 병에 걸린 경우가 많다. 당뇨병 환자가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체중을 조절하는 일이다. 섭취 칼로리를 낮춰 체중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하루 세끼를 정해진 시간에 먹는다. 식사를 거르면 과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식사 간격이 너무 길거나 짧으면 혈당치가 올라간다. 하루 세 번 규칙적으로 식사해야 위와 장에도 좋고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식사량도 정해서 하루에 먹을 양을 세 끼로 나눠 고르게 먹도록 한다.

 

▶영양적인 균형을 맞춘다

알맞은 섭취 열량을 지켜야 하지만 식품을 가리는 것은 좋지 않다. 영양이 부족하면 치료에 방해가 되므로 골고루 먹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당뇨가 있기 때문에 탄수화물과 지방은 멀리할수록 좋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단백질과 함께 우리 몸에 꼭 필요한 3대 영양소이므로 무조건 제한하지 말고 필요한 만큼 섭취한다. 비타민과 미네랄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싱겁게 먹는다

당뇨병 환자는 소금의 양에 주의해야 하므로 건강한 사람보다 더 싱겁게 먹어야 한다. 1일 염분 섭취량은 6~7g 정도가 적당하다. 조리할 때는 소금을 적게 쓰고 염분이 많은 음식은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 만두나 전 등 이미 간이 되어 있는 음식을 먹을 때는 간장에 찍어 먹지 않도록 한다.

 

▶채소와 해조류를 많이 먹는다

채소와 버섯, 해조류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많이 들어 있어 당뇨병 치료를 돕는다. 또한 칼로리가 낮아 많이 먹어도 혈당치에 거의 지장을 주지 않는다. 채소 중에서도 녹황색 채소는 카로틴과 비타민C, 칼슘, 칼륨 등이 풍부해 당뇨 환자에게 좋다. 하루에 먹는 채소 중 절반 정도는 녹황색 채소를 먹는 것이 좋다. 채소나 버섯, 해조류에는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식이섬유는 배변을 도와 포도당이 많이 흡수되지 않고 빠져나가게 한다. 혈당치가 올라가는 것을 막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며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어 과식을 막는 역할도 한다.

 

 

당뇨병 다스리는 일품요리
 

▶ 닭구이 곁들인 녹차밥(총 열량 480kcal)
 

준비할 재료

쌀 90g, 녹차 1큰술, 물 3/4컵, 닭가슴살 80g, 양파 20g, 팽이버섯 20g, 대파 1/4대, 식용유 1작은술, 닭고기 양념(간장 2작은술, 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맛술 1/2작은술, 생강즙 1/3작은술)

 

만드는 법

1. 쌀을 깨끗하게 씻어 30분 정도 불린다.

2. 냄비에 불린 쌀과 녹차를 넣고 분량의 물을 부어 밥을 짓는다.

3. 닭가슴살은 먹기 좋은 크기로 도톰하게 저며 앞뒤로 칼집을 넣는다. 간장과 다진 파, 다진 마늘, 맛술, 생강즙으로 양념해 잠시 잰다.

4. 양파는 채 썰고, 팽이버섯은 밑동을 자른다. 대파는 어슷하게 저며 썬다.

5. 달군 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양념에 잰 닭가슴살을 넣어 타지 않게 앞뒤로 굽다가 양파와 팽이버섯, 대파를 얹어 숨이 죽을 정도로만 살짝 익힌다.

6. 그릇에 녹차밥을 담고 한쪽에 닭구이를 곁들인다.

 

▶ 비타민 풍부한 모듬채소꼬치(총열량 40kcal)

준비할 재료

양송이버섯 20g, 피망·붉은 피망 10g씩, 브로콜리·콜리플라워 30gTlr, 양파 20g, 양념장(간장 1큰술, 다진 파·다진 마늘 1작은술씩)

만드는 법

1. 양송이버섯은 껍질을 벗겨 반으로 자르고, 피망과 붉은 피망은 양송이와 비슷한 크기로 네모지게 썬다.

2. 브로콜리와 콜리플라워도 양송이만한 크기로 썰어 끓는 물에 데친 뒤 찬물에 헹궈 물기를 뺀다. 양파도 비슷한 크기로 썬다.

3. 달군 팬에 ③을 넣고 앞뒤로 뒤집어가며 굽다가 준비한 양념장을 끼얹어 맛을 낸다.

 

▶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황태찜(총 열량 130kcal)

준비할 재료

황태 30g, 올리브오일 1작은술, 물 1/4컵, 찜 양념(간장 1큰술, 다진 파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고춧가루 1/2작은술)

 

만드는 법

1. 황태를 물에 담가 부드럽게 불린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다.

2. 준비한 찜 양념 재료를 한데 섞는다.

3. 달군 팬에 올리브오일을 조금 두르고 황태를 넣은 뒤 찜 양념을 끼얹고 분량의 물을 부어 국물이 거의 졸아들 때까지 푹 찐다.

 

[송지현 리포터 / 자료제공 – ‘당뇨병 다스리는 최고의 밥상’]

남자가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

1. 토마토

45세 이상의 중년 남성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 중 하나가 바로 전립선 종양이다. 토마토에는 리코펜 성분이 들어 있어 전립선 암 발병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심혈관 질환 예방과 노화방지, 면역력 증진에도 효과가 있다. 신선하게 먹는 것이 좋은 대부분의 과일과 달리 토마토는 삶아먹는 것이 제격이다. 가열 후 리코펜이 유지방과 좀 더 쉽게 결합할 수 있기 때문이다.

 

2. 당근

남성의 성기능 저하나 발기부전에 탁월한 효과를 갖고 있다. 양기를 북돋아 신장 기능을 원활히 하는 효능이 있기 때문이다. 또 야맹증, 홍역, 변비, 위장장애, 복부팽창 치료에도 자주 이용된다. 당근을 잘 먹지 못하는 사람들은 고기나 달걀과 함께 먹거나 갈아서 만두소에 넣어 먹어도 영양을 충분히 흡수할 수 있다. 단, 당근에 함유된 카로틴이 알코올과 함께 체내에 흡수되면 간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술 안주로는 절대 피해야 한다.

 

3. 호박씨

잦은 음주로 간, 신장 기능 약화나 소화불량 등을 앓고 있는 남성들에게 더 없이 좋은 건강식이다. 견과류 중 미네랄 성분의 배출을 돕는 인 성분이 가장 많기 때문이다. 특히 두뇌를 많이 쓰는 직업을 가진 남성들은 정서 안정과 피로 회복에 좋은 호박씨를 즐겨 먹는 것이 좋다.

 

4. 아스파라거스

중국 고대 약학서인 <본초강목>은 아스파라거스에 대해 “용의 머리를 닮은 풀이며 남성의 성인병·암 예방 및 면역력 증진에 인삼 다음으로 뛰어난 효과가 있다”고 적고 있다. 현대의학에서도 아스파라거스에 풍부한 단백질 성분이 암세포 확산을 저지하는 효과가 있음이 입증되고 있다. 아스파라거스는 대부분의 영양소가 머리 부분에 있으므로 조리할 때는 머리 부분을 수면위로 나오게 한 상태에서 약한 불로 15분 정도 삶는 것이 좋다.

 

5. 달걀

잦은 접대 모임으로 간 기능 보호가 필요한 남성들에게 특히 좋은 완전 영양식이다. 달걀은 손상된 간 조직을 회복시키는 기능이 있으며, 동맥경화 방지, 노화방지, 암 예방, 감기예방에도 효과가 있다.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과식은 금물. 달걀 역시 노년기 남성의 경우 하루 1~2개 정도가 적당하다.

 

6. 땅콩

땅콩에는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기능이 있고, 소화 흡수를 원활이 도와 준다. 이런 특성 때문에 동맥경화, 고혈압 등 심혈관 질환을 앓고 있는 남성에게는 특히 효과적이다. 혈압조절, 노화방지, 출혈방지 등의 효능도 있다. 땅콩을 불에 볶아 먹으면 주요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물에 삶아 먹는 것이 좋다.

 

7. 목이버섯

기름진 음식을 즐겨먹는 현대 남성들에게 특히나 좋은 음식이다. 섬유소와 식물 콜로이드가 풍부하게 들어있어 위장의 연동작용을 활발하게 할 뿐 아니라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 독소배출과 위장청소, 심혈관 질환 치료, 장 청소와 결석제거, 치질 치료, 암 예방에도 좋다.

 

8. 전맥식품

밀이나 귀리를 껍질째 갈아 영양가가 높은 밀기울을 함께 넣어 만든 통밀가루로 만든 빵이 대표적인 식품. 전맥분은 섬유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쉽게 포만감을 일으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으며, 철분, 비타민B 등의 성분이 풍부해 심장병과 암 발병률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

 

9. 마

호르몬 분비 활성화제가 들어있어 남성의 성기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녹말 성분이 함유돼 있어 당뇨병 환자의 경우 차 대용으로 끓여 마셔도 좋다. 피하 지방을 줄여주는 뮤신 성분이 들어있으며, 포도당 분비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다. 단, 마에는 수렴작용이 있어서 변비환자는 피하는 것이 좋다.

 

10. 양고기

양고기는 뜨거운 성질을 갖고 있어 유목민들이나 한랭한 지역에서 최고의 식품으로 사랑 받아 왔다. 양고기는 피로회복과 정력 강화, 노화 방지, 식욕과 스태미나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 요통, 발기부전, 체력저하 등의 증상에도 도움이 된다.

 

11. 굴

아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남성 생식기 계통의 건강을 유지하는 데 탁월한 효능이 있다. 우울증, 신경과민 등을 줄여주는 정서 안정 기능도 있으며, 타우린-DHA 등의 성분은 기억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또 굴에 들어 있는 칼슘은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구리 성분은 건강한 피부색을 가꿔준다.

 

12. 연어

어느 체질의 사람에게나 적합한 영약식품. 연어에 들어있는 양질의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으며, 각종 비타민, 칼슘, 철, 아연, 마그네슘, 인 등 무기질 원소도 풍부하다. 특히, 연어의 핵산 추출물은 치매 치료에 뛰어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담배를 피우게 하라

우리가 몰랐던 ‘가공식품의 섬뜩한 폐해’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차라리 담배를 피우게 하라” 오랫동안 장애인들을 돌보며 과자 등의 가공식품이 사람에게 주는 폐해를 뼈저리게 느꼈다는 어느 건강 전문가가 한 말이다. 과자의 폐해가 담배 못지않다는 얘기다. 하지만 과자 회사에서 16년간이나 근무하다 과자의 해독을 직접 체험한 뒤, 아예 직장을 그만 둬 버린 안병수(49·후델식품건강연구소)소장의 내부고발은 더욱 섬뜩하다. 안 소장은 가공식품이 아이의 몸을 망칠뿐 아니라,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 청소년 범죄 등의 정신장애를 일으키고, 선천성 장애아 출산의 원인이 된다고 말한다. 안소장의 신간 ‘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국일미디어)을 따라 과자 를 포함한 가공식품이 가진 문제를 살펴본다.

안병수 소장이 저서에서 그 폐해가 ‘섬뜩할’ 정도라고 묘사한 가공식품들은 이른바 불량식품으로 낙인찍힌 것들이 아니다. 더러는 수십년 동안 장수하며 식품시장을 석권해 온 제품들이다. 아이, 어른할 것 없이 즐기는 라면이나 과자, 사탕,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드링크류가 대부분 포함돼 있다. 안 소장이 책에서 밝히는 가공식품의 폐해를 종류별로 살핀다.

김종락기자 jrkim@munhwa.com

아이에게 과자를 주느니 담배를 피우게 하라

라면, 스낵 = ‘식품업계가 낳은 20세기 최대의 걸작.’ 일본 의 유명한 건강 저널리스트 이마무치 고이치가 인스턴트 라면을 두고 했다는 말이다. 하지만 이마무치는 덧붙인다. ‘21세기에는 반드시 사라져야 할 식품’이라고. 책에 따르면 라면의 원료는 열처리 과정을 거친‘흰 밀가루’와 ‘첨가물’. 라면에 쓰이는 고열처리된 탄수화물은 입자가 작고 성글어서 소화흡수가 비정 상적으로 빠르다. 혈당치를 급속히 증가시켜 우리 몸의 인슐린 분비 세포에 타격을 가하는 것이다. 제품에 따라 약간 다르지만 인스턴트 라면에는 인공조미료, 향료, 색소, 유화제, 안정제, 산 화방지제 따위가 들어간다. 한 가지만 먹어도 좋잖을 이런 여러 종류의 첨가물을 한꺼번에 먹도록 만든 것은 더욱 치명적. 팝콘이 나, 쌀튀김처럼 고열처리된 식품이 삶은 것보다 좋지 않은 것도 입자가 작고 성글어 혈당치를 급상승시키기 때문이다. 스낵류의 맛을 내기 위해 들어가는 각종 첨가물이 인체의 생리 시스템을 교란시키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캔디·껌·아이스크림 = 지금까지 캔디(사탕)가 비판받은 이유는 충치 때문이었다. 하지만 책은 충치는 빙산의 일각일 뿐이 라고 밝힌다. 캔디야말로 정제당과 첨가물 등 오직 문제있는 물질로만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다. 캔디의 기본은 설탕과 정제물엿을 넣고 가열 농축한 것. 말랑말랑한 사탕은 유화제나 경화유를 넣는다. 이 과정이 끝나면 산미료나 조미료 향료 등의 첨가물을 넣고 색소를 쓴다. 물론 대부분의 첨가물과 색소는 생리기능이나 신경전달기능, 뇌기능 따위에 장애를 일으킬 가 능성이 크다. 흔히 물엿을 조청과 같은 당류로 착각하나 시중의 물엿은 영양분이 거의 없는 정제당의 아류일 뿐이다. 정제당 70% 와 향료, 색소, 유화제, 가소제, 향보조제 등 첨가물 30%가 榕 載?껌을 씹는 것은 ‘혐오물질을 씹는 것’이다. 껌에서 가장 위 험한 것은 하나에 0.1g이나 들어가는 향료다. 향료는 ppt(1조분 의1)단위에서도 활성화하는데, 체중 50kg인 사람이 껌하나를 씹으면 향료의 체내 농도는 무려 200만ppt에 이른다. 정제당이 주 성분인 아이스크림에도 발암물질이 체내에서 잘 섞이도록 돕는 유화 제를 비롯, 향료와 색소, 안정제, 인공감미료등 유해 첨가물 투성이다.

패스트푸드·가공 치즈와 버터·햄·소시지 = 햄버거, 감자튀 김, 치킨 세트 등 패스트 푸드의 문제는 보통 2가지로 이야기된다. 하나에 하루권장 지방 섭취량의 최대 82%까지 들어있는 지나 친 지방과 열량, 그리고 각종 유해 첨가물이다. 하지만 책은 고 칼로리보다 해로운 것은 튀김과정에서 함유되는 트랜스지방산이 라고 밝힌다. 국내 유통되는 치즈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공치즈에 도 조미료와 향, 색소, 보존료 등 첨가물 투성이다. 육류가공품 에서 가장 위험한 것 중의 하나는 햄과 소시지 등에 선홍색을 내 기 위해 쓰이는 아질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은 먹음직스러운 색 을 내면서 다른 맛을 덮어 맛을 부드럽게 하고, 식중독균 등 미 생물 번식을 억제한다. 하지만 이 성분이 육류라면 반드시 들어있는 ‘아민’ 성분과 결합해 니트로사민을 만드는게 문제다. 동물실 험에 따르면 니트로사민 0.3마이크로그램을 단 한번 투여했더니, 간암이나 폐암이 유발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과자류 = 흔히 ‘정을 전하는데 과자만한 게 없다’고 한다. 하지만 ‘국민과자’, 혹은 ‘과자의 제왕’으로 세계적으로 알 려진 한 장수상품에 대한 책의 분석 내용은 무시무시하다. 먼저 이 과자의 겉을 둘러싼 초콜릿은 초콜릿이 아니다. 수소첨가반응의 산물로 만든 모조 초컬릿이다. 문제는 수소첨가반응 과정에서 모조 초콜릿에 다량 함유될 수 밖에 없는 트랜스지방산이다. 이 성분은 심장병, 동맥경화증을 유발하고 간암, 위암, 대장암, 당 뇨병과 관련이 있는 독성 물질. 과자를 부드럽게 만드는 쇼트닝 역시 수소첨가반응의 산물이다. 독성물질인 트랜스지방산이 많이 함유될 수 밖에 없다. 이 과자의 가운데 부분이 말랑말랑하면서 상온에서 부패하지 않는 것은 90% 이상을 정제당류 덩어리로 만들어 미생물이 번식할 수 없게 했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문제는 이 과자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대부분의 과자가 정제당류, 트랜스지방산, 첨가물 범벅이란 점에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대동소이하다.

가공우유·청량음료·드링크류 = 30년 넘은 장수식품으로, 가공우유의 대표 제품인 바나나 우유에는 바나나가 없다. 책에 따 르면 단맛은 액상과당과 백설탕으로, 노란색은 치자황색소로, 바나나맛은 바나나향으로 낸다. 일본 ‘식품첨가물평가일람’은 치 자황색소를‘위험등급 3급’첨가물로 분류한다. 체중 1㎏당 0.8~ 5g을 투여한 쥐의 경우 간장출혈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었다. 수 백가지의 화학물질로 이루어진 바나나향도 뇌활동을 교란하는 물 질과 호르몬교란물질, 알르레기 유발물질이 얼마나 많은지 알수 없다. 커피우유나 초코우유도 유해 첨가물이 많기는 한가지다. 가공식품이 안고 있는 문제의 백미는 액체사탕이라 할 청량음료에 있다. 액상과당, 탄산가스, 인산, 향료 등을 주원료로 하는 청량음료가 비만의 원인이라는 것은 널리 알려져 있지만, 인산 성 분이 아이들의 정신건강까지 위협하는 행동독리학상의 물질이라 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지않다. 콜라 대신 사이다를 선택했다면 호랑이 무서워 늑대굴로 들어선 셈. 피로회복제로 쓰이는 드링크 류의 경우 카페인 못지않게 안식향산나트륨이 문제다. 개를 대상으 로, 체중 1㎏당 인식향산나트륨 1g씩을 매일 투여했더니 운동이 불가능해지고 간질성 경련을 일으키더니 250일만에 죽음에 이르 는 것이 확인됐다.

숙면하라, 그러면 성공이 보인다

(::‘잠이 인생을 바꾼다’책낸 한진규 원장이 말하는 ‘숙면의법칙’::)
흔히 ‘잠이 보약’이라고 한다.
쾌면은 쾌변, 쾌식과 더불어 장수의 3대 비결로도 꼽힌다.
이처럼 인생의3분의1을 차지하는 휴식시간인 수면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

하지만 현실은 거꾸로다.
수험생들은 ‘삼당사락(세 시간 자면시험에 합격하고, 네 시간 자면 낙방한다)’에 시달리고 직장인들은 잦은 야근에 술 권하는 회식문화에 젖어 비정상적인 수면을이어가고 있다.

회사와 집안 일을 소화해 내는 직장인 주부도 만성 수면 부족에시달리고 있고, 사회는 ‘아침형 인간’을 무턱대고 강요하기도한다.
국내 수면 분야 최고 권위자로 최근‘잠이 인생을 바꾼다(팝콘북스 펴냄)’라는 책을 낸 서울수면센터의 한진규 원장은 “‘최고’를 원한다면 잠을 푹 자라”고 권한다.

수면 부족이나 장애로 인한 일의 능률 저하로 능력의 절반 밖에평가 받지 못하고 평생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한진규 원장이 전하는 ‘숙면의 법칙’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최고’로 발휘하고 정신적,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가꿔보자.

#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밤을 일찍 맞자
깊은 잠을 자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가져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일어나는 시간’을 꼽을 수 있다.
건강을 유지하려면 늘 같은 시간에 일어나야 한다.
물론 휴일에도마찬가지다.
휴일이라고 해서 ‘몰아치기 잠’을 자서는 안된다.

아침에 일어나서 해를 본 뒤 15시간이 지나면 수면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뇌에서 분비돼 잠이 오게 된다.
결국 일찍 일어나야 일찍 잘 수 있는 것이다.

# 낮에 충분한 햇빛을 온몸으로 가득 받자
낮에 충분하게 햇빛을 보면 밤에 많은 양의 멜라토닌이 분비돼깊은 잠을 잘 수 있다.
오늘부터 당장 1시간 이상 산책을 해 보자. 오후 3시 이전에 햇빛을 받으며 산책을 하면 마음도 밝아지고 우울한 감정도 사라진다.
전날 잠을 제대로 못 자 몸이 피곤하다는 핑계로 하루 종일 누워 있는 것은 숙면을 포기하는 것이나 ?摸?바 없다.
잠을 잘 자려면 햇빛과 친해지는 연습부터 해야 한다.
햇빛은 수면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야간 운동은 피해라
운동 자체는 혈액 순환을 좋게 만들어 주고 긴장감도 떨어트려줘 잠자는 데 도움을 주지만 여기에는 반드시 지켜야 할 규칙이있다.
잠자기 5~6시간 전에 운동을 끝마쳐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게 되면 각성 호르몬인 코티솔이 증가하는 데 코티솔이감소하고 멜라토닌이 분비되기 위해서는 시간적인 여유가 필요하다.
이런 이유로 저녁시간이나 밤늦게 하는 운동은 결과적으로 잠드는 시간을 늦추게 함으로 운동은 가급적 낮에 하는 것이 좋은것이다.

# 무리하게 자려고 노력하지 말라
잠은 자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달아난다.
‘한 마리, 두 마리, 세마리…’등 동물의 숫자를 세며 잠을 청하는 사람들이 있는 데,이는 오히려 각성 호르몬인 코티솔을 자극해서 잠을 달아나게만든다.
침대에 누워서 10분이 지났는데도 잠이 오지 않으면 뇌는 침대를 놀이터로 착각하기 시작한다고 한다.
잠이 오지 않으면 절대로 침대에 누워서 뒹글지 말고 과감히 방에서 나와 소파나의자에 앉아 책을 보거나 텔레비전을 시청하다가 다시 졸음이 올때 침대에 가서 눕도록 한다.

# 자기전에 미리 생각을 정리하자
너무 생각이 많거나 걱정거리가 많은 사람은 그 자체가 코티솔을 자극하게 돼 쉽게 잠들지 못하게 만든다.
돈 걱정, 자식 걱정등 근심 걱정은 잠의 가장 큰 적이 아닐 수 없다.
걱정없이 살수 없다면 걱정을 해도 ‘체계있게’하자. 하루에 걱정하는 시간을 1시간씩 만들어 ‘내일 걱정’, ‘일주일 걱정’ 등을 하면오늘 당장 걱정할 일이 줄어들고 마음도 가벼워질 것이다.
잠자기딱 3시간 전에 ‘걱정의 시간’을 만들어 걱정거리에 대해 생각해 보고 그 이후에는 깨끗히 잊자.

# 잠이 오기 쉬운 몸을 만들자
체온이 내려가면 졸음이 찾아온다.
잠들기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체온을 내려주면 잠이 잘들 뿐만 아니라 깊은 잠을 잘 수 있다.

반신욕이나 족욕은 체온을 올려주고 근육 이완과 긴장을 완화시켜 주므로 잠자기 전에 하면 멜라토닌 분비를 왕성하게 해서 숙면을 취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하지만 반신욕을 해서 올라간중심 체온은 2시간 뒤에나 떨어져 멜라토닌을 분비하기 때문에 취침 1시간 이내에는 끝내야 한다.

먼지와 공존. 그 위험성에 대해서…

참 요새 사람들은 살기 편해졌습니다.

옛날 어른들은 집안을 매일 같이 쓸고 닦는 것이 일과였는데..
집안 청소를 요새는 왠만하면 진공청소기와 스팀걸레 청소기로 할 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요즘엔 쓸고 닦는 일들을 다들 귀찮아합니다. 청소도 일주일 내내 미루어 두었다가 주말에 하거나 아예 한달동안 하지 않는 경우도 있죠.

하지만 몇가지 아래의 내용들은 주의깊게 읽어두시는게 좋습니다.

평소에는 먼지가 별것 아닌것으로 생각되지만, 의외로 매우 우리생활에 심각한 영향을 줍니다.

1. 화장실 변기 보다 사무실의 책상이 훨씬 더럽다?

변기는 매일 같이 청소부 아주머니가 닦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이 앉아서 늘 일하고  있는 책상위는 어떻습니까? 미국의 어느 한대학의 조사결과에 의하면 변기보다 책상위에서 발견되는 세균수가 400배나 많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은 얼마나 책상위를 자주 청소하시나요?

2. 먼지가 화재의 원인이다?

TV혹은 컴퓨터 모니터 처럼 브라운관을 쓰는 가전기기들은 정전기가 잘 발생합니다. 먼지는 정전기가 발생하는 가전제품에 달라붙어 검은 얼룩을 만듭니다. 이게 쌓이고 쌓이면 TV같은 내부속은 먼지 투성이가 되고 말지요.

갑자기 오래된 TV의 내부회로가 “펑”하는 소리와 함께 고약한 냄새를 풍기면서 나면서 타버리는 경우를 혹시 보셨는지요? 그 이유는 바로 먼지 때문입니다.

공기중에 고농도의 먼지가 흩날리게 되면 마치 프로판가스처럼 폭발할수 있는 상태가 됩니다. TV내부가 고온의 상태라는 것은 다들 아실테지요?  어느날 오래된 TV의 위치를 바꾸려고 많이 움직였고 흔들려 쌓여있는 먼지가 흩날렸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TV를 켠다면?

3. 컴퓨터 고장의 원인

집안에 다들 컴퓨터 한대씩은 가지고 계실겁니다. 근데 그 안을 자세히 살펴본 분들은 별로 없을겁니다.  대기업의 완제품 PC를 샀다면 더더군다나 안을 들여다볼 기회도 없습니다.

컴퓨터 안에는 꽤 열이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쿨링팬이라는걸 달아서 강제로 열을 식힙니다. 자동차에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라디에이터가 돌아가는 이치와 동일합니다.

쿨링팬이 돌기 때문에 많은양의 공기가 순환하게 되고, 그에 따라 먼지도 같이 컴퓨터 안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특히 24시간 컴퓨터를 켜두시는 분들은 쿨링팬에도 먼지가 많이 달라붙습니다. 어느날 컴퓨터가 켜진지 몇분 만에 멈춰버린다면 대부분 쿨링팬에 먼지가 끼여서 멈추거나 파워공급장치의 팬이 멈춘경우 입니다.

핵심부품인 CPU의 경우 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시스템을 중시키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쿨링팬 때문에 먼지가 틈새로 끼여들기 쉬워서 슬롯에 접촉불량을 일으키며 접촉불량인 부분에서 저항이 증가해 열이 발생하면 먼지가 타면서 회로가 타버릴수도 있습니다.

옛 어른들이 열심히 먼지를 쓸고 닦았던것은 단지 깨끗해보이기 위한 것만은 아니란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우리가 늘상 겪고 있는 위생문제와 화재예방을 예전부터 몸소 실천하신겁니다.

다른건 몰라도 먼지 청소는 열심히들 하시기 바랍니다. 1년에 한번만 가전제품(컴퓨터 포함)의 먼지를 청소해주면 제품의 수명이 몇 년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체온 낮추면 수명 늘어

수명연장은 불로초를 그리던 진시황 이전부터 가졌던 모든 사람의 꿈이다. 수명은 생명체마다 다양하며 한 생명체 안에서도 세포마다 천차만별이다. 과학자들이 지금까지 찾은 수명연장의 비법은 무엇일까.

가장 잘 알려진 비법은 칼로리 제한으로 장수촌의 비결인 소식(小食)이다. 칼로리 제한은 체내 지방조직을 감소시키는데 실제로 지방조직이 없는 형질전환 쥐의 수명이 길다.

또 다른 수명연장 비법은 적절한 자극이다. 작은 스트레스가 몸에 좋은 효과를 주는 현상을‘호메시스’(Hormesis)라고 한다. 예를 들면 꼬마선충과 초파리에게 일시적으로 열충격을 줬을 때 수명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다. 열충격으로 과발현된 HSP1유전자가 수명연장에 관여하는 다른 유전자들을 활성화시킨다.

이외에도 성체가 생식세포를 유지하는데 드는 에너지를 줄였을 때도 수명이 연장됐으며, 세포를 노화시키는 활성산소를 억제할 때 수명이 연장되는 효과를 보였다.

지난 11월 3일자‘사이언스’에 수명연장과 관련된 새로운 요인이 발표됐다. 체온을 조절해 수명연장을 할 수 있다는 콘티 박사팀의 연구결과다. 사람이 체온을 37℃로 유지할 수 있는 이유는 뇌 시상하부의 온도조절장치에 의해 미세하게 조절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시상하부에 열을 발생시켜 방어작용으로 체온을 낮추게 하는 형질전환 쥐를 만들었다. 즉 시상하부에 존재하는 하이포크레틴 신경세포에 열을 발생시키는 UCP2단백질을 과발현시킨 결과 쥐의 체온은 0.3~0.5℃ 정도 낮아졌다. 이 쥐의 수명은 수컷이 12%, 암컷은 20%나 늘었다.

체온을 낮춘 형질전환 쥐는 활동성과 수면, 음식섭취에 변화가 생기지 않았으며 체중도 줄지 않았다. 칼로리 제한과는 다른 수명연장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칼로리 제한과 비슷한 효과도 관찰됐다. 체온이 떨어지면 높은 체온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대사량이 적어지고 이에 따라 에너지 효율은 높아진다. 결국 대사의 부산물인 활성산소가 적어져 노화를 방지한다는 뜻이다.

눈 ‘건강 7계명’ 지키세요

◆ 눈 주변을 자주 마사지한다

=컴퓨터나 문서작업, TV 시청을 오래하게 되면 그만큼 눈 근육은 긴장하게 된다. 이럴 때 마사지와 가벼운 눈 운동은 피로를 푸는 데 도움을 준다. 잠시 먼 곳을 멍하니 바라보며 눈 주변을 손가락으로 눌러 근육을 풀어준다. 눈동자 굴리기, 즉 시선을 움직이는 것도 눈 건강을 유지하는 데 좋다. 눈 지압은 혈액 순환에도 도움을 준다.

◆ 눈을 오래 감거나 자주 깜빡인다

=눈이 피곤할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눈을 감고 쉬는 것이다. 이러다보면 한잠 잘만도 하다. 그러나 바쁜 직장생활, 학교생활을 내팽개치고 마냥 잠잘 수는 없는 법. 이럴 때는 먼 곳을 응시하며 눈을 천천히 떴다 감안다를 반복하자. 눈물 분비가 많아져 눈의 뻑뻑한 느낌도 덜해지고 피로감도 가시게 된다.

◆ 컴퓨터, TV 시청은 밝은 곳에서

=컴퓨터를 하거나 TV를 볼 때 불을 전부 끄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화면에 좀더 집중하기 위한 조치일 것이다. 그러나 사실 어두운 곳에서 화면을 보게 되면 화면에서 나오는 빛이 눈을 더 자극해 눈의 피로감이 더해진다. 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가장 좋은 환경은 방안 전체 조명과 함께 화면이 있는 곳에 부분 조명을 동시에 설치하는 것이다.

화면 근처의 조명은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고 근시도 예방해준다. 그러나 조명이 직접 화면을 향하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이는 시력을 감퇴시키고 눈꺼풀 처짐과 떨림현상, 충혈 등 자율신경계의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책상 앞에 스탠드를 둬 간접적으로 빛이 비치도록 하고 어깨 뒤쪽에서 형광등 불빛이 오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여름철에는 선글라스를 쓴다

=여름철은 수영장이나 해변가 등지에서 선탠을 하는 등 햇빛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계절. 특히 자외선은 눈에도 각종 질환을 일으키는 주요 요소다. 이 때문에 강렬한 햇빛 아래서 2시간 이상 다닐 때는 선글라스를 준비해 자외선이 직접적으로 눈에 쬐는 것을 주의해야한다. 골프나 테니스 등 운동을 할 때도 마찬가지다.

◆ 사무실 안에서는 가습기 사용

=날씨가 더운날 사무실에 앉아 있자면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 때문에 요즘 대부분 사무실에서는 에어컨이나 기타 냉방장치를 가동한다. 그러나 냉방장치는 눈 안의 눈물을 마르게 해 눈의 건조감을 야기한다. 눈이 건조해지면 각종 눈 질환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눈 건강을 위해 좋다.

◆ 휴식시 조명은 약하게

=낮시간 동안 눈은 아주 어두운 곳보다는 약간 어두운 정도의 장소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직장이나 학교, 집에서 쉴 때는 빛이 덜 들어오도록 커튼이나 블라인드를 사용하면 눈의 피로감도 사라질 뿐더러 편안함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 눈에 잡티 들어가면 물로 씻어라

=야외활동을 하다보면 눈에 먼지 등 잡티가 들어가는 예가 심심찮게 있다. 이럴 때 대다수 사람들은 눈을 비빈다. 그러나 이는 눈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행위다. 잡티를 빼기 위해 눈을 비비다보면 연약한 각막에 상처를 입힐 수 있고 이는 각막염 등 다양한 안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잡티가 들어가면 인공눈물을 안구에 삽입해 눈물이 흐르게 함으로써 잡티를 빼거나 흐르는 물로 씻고 눈을 떴다 감안다 반복해 잡티를 빼내도록 하자.

책 <아토피, 환원수로 고칠 수 있다> 요약

= 목차 =

첫번째) 아토피 극복기 ? 경향신문

두번째) 「 아토피는 환원수로 고칠 수 있다 」책 요약 [쿄와병원 원장]

세번째) 위생수 사용법

 

이 자료는 신문기사 및 일본 최고의 아토피 권위자이며 아토피 전문병원 원장이 저술한 책을 요약하여 고객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문서입니다. 아토피 치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첫번째) ‘아토피 극복기’ 책낸 이승미씨 “자연스런 의식주가 문명병 퇴치”

“큰 나무가 있는 넓은 마당과 바람이 잘 통해 여름에 시원하던 한옥. 그 정든 집을 떠나 아파트로 이사를 한 건 순전히 겨울에 따뜻하게 지내자는 의도였지요. 이사 후 뜻대로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었지만, 대신 밀폐된 콘크리트집에서 어머니는 아토피를 얻으셨어요.” 아토피는 이제 ‘피부병’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환경병’이라고 말하는 이송미씨(37.전업작가).  3년전 한옥에서 아파트로 이사를 간 후 ‘아토피’에 걸린 어머니 김경희씨(67)를 간병하면서 말로는 다 못할 절망의 시간을 보낸 그가 ‘공해덩어리’인 집과 잘못된 의식주의 심각성에 눈을 뜨게 된 과정과 경험을 바탕으로 ‘공해천국 우리집’ (소담출판사)을 출간했다.

“물론 어머니의 아토피가 온전히 집 때문이라고 생각지는 않아요. 오염된 식품과 잘못된 식습관, 그리고 면역력이 약해지는 고령이라는 점이 아토피를 키우는 원인이 되었겠죠.”
가볍게 시작된 가려움증은 빠르게 퍼져갔고, 1년이 지나면서 중증아토피로 악화되었다. 첨단 현대 의학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고 오히려 약의 부작용만 겪어야 했다. 피부 전체가 만신창이가 되고 참을 수 없는 가려움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한 상황에 이르러서야 잘못된 의식주가 아토피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아파트를 떠나지 않고 계속 살아갈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했다.
“우선 집안에 잎이 많은 식물과 숯을 들여놓고 환기를 철저히 했습니다. 방향제 대신 모과나 탱자를 놓고,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늘 창문을 열어놓고 지냈으며, 급격한 온도와 습도의 변화를 피했지요.”
밥상은 유기농 식단으로 바꾸고, 농약이 많이 함유된 수입된 밀, 오렌지, 바나나 등을 피하고 식품 첨가물이 많이 함유된 가공식품과 육제품 등도 식탁에서 밀어냈다. 이씨는 또 화학섬유를 피해 순면으로 된 옷을 입고, 세탁할 때 화학세제는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웬만한 설거지는 세제 없이 쌀뜨물로 했다. 세제가 꼭 필요할 때에도 자연분해되는 천연세제만을 사용했다.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매일 체조를 하고, 아침에는 가까운 산을 찾아 삼림욕을 했다. 한마디로 편리하고 익숙한 것으로부터의 단절을 선언하고 자연주의 생활로 바꾸어갔다. 그렇게 1년이 지나면서 어머니는 끈질긴 아토피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이씨는 “아토피를 경험하기 전에는 흔히 환경 문제라고 하면 내 문제가 아닌 것으로 생각했지만 2년동안 간병하면서 생각이 완전히 바뀌었다”고 말했다.
아토피에 걸린 어머니를 간병하면서 지낸 힘겨웠던 시간은 그에게 큰 가르침을 주었다. 자연 가까이에서 자연스런 의식주를 하는 것이 문명병을 이겨내는 지름길이라는 깨달음이다.
“‘웰빙’이 요즘 우리 사회의 관심 코드가 되고 있죠. 그래서 관련제품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지만 자연을 흉내낸다고 자연의 그 무한한 힘을 온전히 따를 수는 없습니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것이 바로 진정한 의미의 웰빙이 아닐까요.”   김윤숙기자 경향신문

 

 

두번째. 「아토피는 환원수로 고칠 수 있다」책 요약 [쿄와병원 원장] 카와무라종전

= 아토피성 피부염과 알칼리성 이온전해 환원수 =

최근에는, 어른으로부터 아이까지, 많은 사람이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괴로워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알칼리성 이온전해 환원수로 아토피 치료에 효과를 주고 있는 코베시 니시구에 있는 쿄와 병원의 카와무라 원장이, 어떠한 생각으로 아토피를 시작해 난치성의 병에 대해 의료에 임하고 계실까를 알아 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해, 여기에 소개하겠습니다.

1. 아토피의 원인

아토피성 피부염의 원인은 항간에 여러 가지 말해지고 있습니다만, 「발생의 메카니즘」에 대해서는, 아직 알지 못하고 있는 것이 실태입니다. 그 때문에 이것이다라고 하는 치료법이 확립되어 있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발생의 메카니즘이 불분명하기 때문에 의료의 현장에서는 현재도 시행 착오를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2. 모든 병의 원인은 활성 산소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만, 아토피성 피부염 뿐만이 아니라, 모든 병은 활성 산소를 원인이라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주변의 생활 환경에 관심을 가질 것도 없이, 현대 생활은 활성 산소의 온상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정도입니다. 물질은 산화되는 것에 의해, 성질을 바꾸어 갑니다. 철은 녹슬고 물건이 금이 가고 생물은 노화하는 등, 모두 산화에 의해 일어납니다. 산화 자체에 대해서는 자연의 모습입니다만, 생체 내에서 활성 산소가 완전하게 소거 하지 않고, 과잉인 과산화 상태에 이르렀을 때 병적 상태가 되어 나타나 옵니다. 병도 산화의 말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최후는 산화되어 자신의 생명을 완전하게 소모해 죽음에 도달합니다. 즉, 병은 산화가 극단적인 형태로 일어난 상태이며, 노화는 그것이 자연스러운 형태로 서서히 일어난 상태이다고 생각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도 또, 활성 산소가 계기가 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라고 하는 것은 용이하게 추측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생활 환경의 모든 곳에서, 활성 산소에 둘러싸지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생체의 어디를 침해하느냐에 의해, 다양한 병이 일어나게 됩니다.

3. 아토피 치료를 위한 세 가지의 원칙

아토피성 피부염에 대해서는, 스테로이드를 멈추어 환원수 치료를 시작하면 대부분의 환자분에게 리바운드 현상이 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관건은 그것을 어떻게 넘길까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스스로 노력하는 것 외에 없습니다. 오로지 환원수을 계속 마실 뿐입니다. 리바운드를 넘으면 나머지는 회복으로 향할 뿐인 것입니다. 그런데, 리바운드를 넘어 어느 정도 낫게 되면, 나머지의 생활을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 라고 하는 문제가 됩니다. 만약, 환원수를 약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좋아졌기 때문에 이제 그것은 필요없다고 생각하겠지요. 사실, 그처럼 생각하고 있던 환자분도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발병하고 있던 원래의 환경으로 돌아오면, 또 다시 병이 드는 것은 당연한 일인 것입니다. 입원중에 환원수 음용에 의해, 생체내의 환경을 바꾼 것에 의해, 몸이 예쁘게 되었으니까, 그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재발을 막는 열쇠가 됩니다.
[나의, 아토피 치료의 삼 원칙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음료수를 완전하게 환원수로 바꾼다.
환원수를 하루 최저 3리터 섭취를 지도.환원수을 마시면, 우선 악취변이 없어진다.
   
2. 원칙으로서 약제를 중지한다. 특히 스테로이드는 절대로 그만둔다.
   
3. 멘탈 케어가 중요하다. 특히, 심리적인 스트레스로부터의 개방.
확실히 희망을 가지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한하지 않고, 암이나 난치성의 병의 치료에 의사와 환자분이 보조를 맞추어 시작할 필요가 있습니다. 난치성의 병을 가지고 있는 환자분의 괴로움은, 육체의 괴로움을 말하는것 뿐만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사회적으로도 모든 방면에서, 이만 저만 힘든것이 아닙니다. 절망, 자신 상실, 불신, 불안 등등 가지고 갈 곳이 없는 괴로움입니다.

원래 난치성병이란 무엇이지요. 그것은 의학의 실력이 훨씬 미치지 못하는 현실이 결정한 것입니다. 생물 본래 주어지고 있는 자연치유력에는 난치성라는 말은 없을 것입니다. 어떤 난치병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을 치료한 이래, 당원의 환자수는, 외래·입원 환자가 상당한 수(약 15,000여명…)에 달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분에게서 볼 수 있는 것입니다만, 당원에 올 때까지 온갖 치료법을 경험한 사람이 많이 계십니다. 특히 중증 환자에 대해서는, 스테로이드 외에, 다양한 민간 요법, 식사 요법등 등, 이제(벌써) 대응수단은 모두 해 보아서 본인은 물론 가족까지 심신이 완전히 지쳐 버린 것이 대부분입니다.

인간은 지나친 고뇌에 싸이게 되면 병원도 의사도 약도 신용할 수 없게 되어, 피부 표면에 나오는 증상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상처를 입어 버립니다. 사실, 환자분 속에는, 「어차피, 또 , 낫는 희망은 있을 리가 없다」라고 하며 의료에 대해 불신이 많은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그것은 환자분이 얼마나 괴로워해 왔는지를 이야기하는 증거인 것입니다. 의사로서 내가 이루어야 하는 것은, 우선, 그러한 환자분에 대해서, 얼마나 희망을 갖게 만드는가의 것입니다. 그 때문에 나는 「반드시 좋아진다. 당신은 자신 힘으로 고칠 수 있다」라고 말한다, 제대로 희망을 심어 주는 것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토피 치료의 삼원칙을 꼭 지켜주신다면 희망에 과학적인 힘이 실리는 것입니다.

————— 카와무라종전원장 프로필
1938년 야마구치현 태생. 64 오곡을 지키는 신문대학 의학부 졸업. 의료법인인성회 쿄와 병원 원장. 86년부터 알칼리성 환원수로 당뇨병, 아토피 치료 입증. 현재는, 난치병, 암에 응용중.

 

 

세번째 이야기 >>> 산성(산화)수 사용법

-> 아토피 환자의 피부는 방어기능이 저하되어 있어서 염증을 일으키기 쉽다. 피부에 황색포도상구균 등이 감염되어 증상을 악화시키고 있는 예가 많기 때문이다.

– 수소이온농도(PH)가 2.5정도(7이하가 산성)의 강산성수에는 소독.살균의 효과가 있으며, 염증을 억제하고 가려움을 멈추게 하는 효과와 아토피로 변성된 세포를 복구하고 재생하는 작용도 있다.

– 따라서 위생수(ph 2.5/강산성수)를 뽑아 분무기나 스프레이통에 넣어 하루 3~4 차례씩 부지런히 피부(환부)에 뿌려준다.

– 산성수는 단지 물이기 때문에 어떠한 부작용도 없으며, 어린 영.유아에게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 알칼리수를 얻는 과정에서 나오는 산성수는 따로 받아 과일, 야채 등을 씻거나 목욕물로 사용 하거나  환자의 속옷 등을 세탁할 때 마무리 헹굼물로 20여분간 담궈둔 후 탈수하여 말린다.

– 환부의 상태가 몹시 심하여 피부가 갈라지고 피가 나오는 경우, 상처가 많이 나고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PH2.5 이하의 강산성수를 사용 할 것.

– 사람에 따라서는 산성수를 냉동고에 얼려서 얼음찜질을 하거나 깨끗한 거즈를 산성수에 적셔서 플라스틱 밀폐용기에 담아 냉.온고에 넣어 냉습포.온습포를 만들어 사용하기도 한다.

알카리 환원수를 마셔 본 결과

제가 미네랄 알카리 환원수를 하루에 2리터 이상 마시기 시작한지도 어언 한 달.
과연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살짝 정리 들어갑니다.

1. 변비는 확실히 사라진다

알카리물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좋아져서 대장 활동이 활발해 진답니다.
때문에 가장 먼저 효과를 나타내는게 바로 변비 치료더군요.
물을 마시기 시작한지 일주일쯤 지나서부터 효과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전 변비가 없어서 큰 차이가 없었지만 (그래도 2일에 한번 가던거 하루에 한번씩
가니까 확실한 차이가 있긴 하죠) 실제 변비로 고생하던 분은 큰 효과를 봤다고
하시더군요


2. 피부가 좋아집니다.

수분 섭취가 늘어나면서 피부가 좋아졌습니다.
각질도 많이 사라지고 피부가 촉촉해 보인다고 할 수 있죠.
한동안 피부 트러블로 장난이 아니던 저. 화장을 해도 한건지 안한건지 구분이 안됐
는데 요즘은 아주 좋아졌네… 하는 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다른 기능은 몇 달을 더 먹어봐야 확인이 가능할 것 같구요.
물론 이 밖에 부작용도 없지는 않답니다. 일단 먹은 만큼 화장실을 자주 가야 한다는 거.
꼭 알카리물만 마셔야 하기 때문에 싸들고 다녀야 한다는 거..
그 정도 되겠네요.

문제는 말이죠. 요즘 잡지들을 보면 알카리 환원수로 살을 뺄 수 있다 모다 하면서
정수기 광고를 하는 게 많던데..
실제 알카리물을 먹었다고 해서 다이어트가 되지는 않습니다.
저 보시면 바로 샘플이죠. 물 먹고 나서 살이 빠졌다는 느낌은 화장실 다녀올 때 뿐
이랍니다. 말 그대로..  숙변이 제거되면서 생기는 그 차이분 밖에는 없다는 것이죠
그러니 괜히 비싼 정수기 사서 돈 낭비하지 마세용. 전 12000원으로 해결한거 아시죠?
ㅋㅋㅋ

하여간 물은 보조제도 아니고 화학성분도 아니기 때문에 건강을 위해서 어떤 물이건
많이 마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http://blog.naver.com/sparrow10/40014967607

알칼리 환원수란?

# 알칼리환원수란?

물(H2O)은 항상 일정 분량이 H+와 OH-로 나뉘어 있으며, 물에 H+가 많으면 산성이고, OH-가 많으면 알칼리성이라고 한다. 이때 단위는 pH를 사용하며 pH는 1에서 14까지의 값을 갖는데 pH 7은 중성을 기준으로 하여 pH가 높을수록 알칼리성을, 낮을수록 산성을 나타낸다.

정상혈액은 pH 7.4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그러나 동물성 단백질 혹은 지방 등을 과잉 섭취했을 때, 또는 스트레스 상태가 오래 지속될 때 산성화가 될 수 있는데, 이 때 혈액이 산성 증가 추세를 누그러뜨리기 위해 pH가 높은 알칼리성의 물을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


# 활성수소는 이상적인 항산화제

물은 대단히 안정된 물질로 억지로 파괴하기 위해서는 4000 도 가량의 열을 가해야 한다 .
그러나 이상하게도 물은 항상 수소이온과 수산이온으로 분해하는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전기에는 대단히 약해 미세한 전류가 흐르는 것만으로도 분해 되어 제일먼저 활성수소가 발생하고, 이어 수소가스가 발생한다.

이런 사실로 해서 물은 우리들의 몸을 활성산소의 해독으로부터 지켜주는 최적의 저장고이고, 공급원이라고 하는 가설을 제창했다. 물 속의 활성수소는 활성산소와 반 응하여 물이 되어 몸 밖으로 배출된다.

종래의 비타민 C 와 폴리페놀도 활성수소를 발생시켜 활성산소를 제거하지만, 상대를 환원 시킨 후, 자신이 불안정한 산화제로 변해버린다는 성질이 있다 .
환원수 중의 활성수소는 그 같은 의미에서 이상적인 항산화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


# 환원수의 활성수소는 장기적으로 안정적이다.

활성수소는 어떤 구조로 안정적으로 물 속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활성수소 즉 수소원자는 가장 작은 원자이며 대부분의 금속 (미네랄)에 흡착/흡장 되어 진다.


# 알칼리 환원수를 마신 후에 피부에 발진이??

몸의 상태가 갑자기 바뀌는 데서 오는 특이 현상.

이런 현상은 한약을 복용할 때 자주 나타남.

예를 들어 평소에 위 운동이 미약한 사람이 위장기능을 도와주는 약을 복용한 후
일시적으로 설사가 나는 등의 현상

알칼리 환원수를 마신 후 피부에 발진이 나는 것은
주로 축적되었던 노폐물이 용해되어 피부를 자극하기 때문임.

노폐물의 저장창고라고 하는 체지방이 많거나
만성적인 질병이 있을 때 자주 나타남

용해된 노폐물은 일시적으로 가려움증을 일으키지만
결국 소변을 통해 배설 됨

알칼리이온수와 아토피 – 환원수(생체수)의 제조

(목적)
생체에 유사한 물이라고 해서 혈장, 양수, 타액, 뇨(오줌)을 ORP-PH단계에 기초해 측정한 결과 약산성부터 약알칼리성에서 환원계의 물을 “생체수”라고 제한해 왔다. 거기에 이번 인공적으로 생체에 유사한 물을 제조하는 것을 시험했다. 제조법으로 약제에 의한 방법과 전해에 의한 방법이 있으나 이번에는 후자의 방법을 채용했다.

(원리)
살균용으로 가할 수 있는 염뇨를 포함한 중성부근의 물을 융모식으로 전해한 경우 산성에서 산화력에 의해 강화된 산화계의 전해장극수와 알칼리성에서 환원계의 전해음극수로 나뉘어져 제조되었다. 양자의 물을 혼합하면 원리적으로는 원래의 물이 된다. 여기서 전해장극수 중의 산화계의 원인물질에 있는 활성염소나 활성산소를 활성탄 등에서 제거하면 그 물은 산성으로 ORD는 산화계보다 평형계로 소프트한 물이 된다. 여기서 이 물과 알칼리성에 환원계의 전해음극수를 혼합하면 중성에 환원계의 물이 제조가능하게 된다.

(실험)
장치로서 전해조에 활성탄조를 연결한 것을 시험작동했다. 전해조는 매슈장의 전극간의 내측에 이온 교관모를 사용 그 막간에 포화 식염수를 순환시켜 막외에 물을 통과하는 방식과 무융막으로 전극간에 가한 전압을 교호하여 변하는 방식의 두가지 방법을 사용했다. 실험은 거의 중성의 수도수를 상기 2개의 장치로 통과시켜 그 전후의 물의 ORP-PH관계를 측정했다. 또한 이것의 물의 항염화능의 측정도 시행했다. 먼저 응용으로 따뜻한 물이 피부에 미치는 환경을 검토했다.

(결과 및 고찰)
상기 2개 방법으로 거의 중성에서 산화계에 있는 수도수를 PH를 변화하지 않고 환원계의 생체에 유사한 물(생체수)을 용이하게 제조가능한 결과를 얻었다. 또한 항염화능을 있게 하는 결과를 얻었다.
최근 전해음극수가 항염화능을 갖는 것으로 DNA의 산화손상의 억제, 간세포의 증식억제, 항당뇨병 효과에 유효함에 있다는 것을 보고하고 있다. 여기서 제안되었던 생명수는 항산화성으로 환원계의 기능을 갖는 것으로 식품의 산화와 피부의 산화와 노화억제가 기대된다.
이를 위해 음료수, 식품, 샤워 등은 욕용수, 인공체액, 화장수나 스킨케어수 등의 물로 광범위하게 응용가능한 것으로 생각되어진다. 이 응용의 하나로서 40℃의 가온한 수도물의 욕조에 상기장치를 사용해 욕조수를 순환하고 이 욕조수에 욕용했던 결과 피부 ORP는 욕용전과 비교하여 저하되었다.
이것부터도 “생명수”에 유사한 욕용수는 피부의 산화를 억제하는 가능성의 기대를 가능케했다.

간기능의 지표 GOT/GPT

혈청 지티피/지오티(Serum GOT / GPT)

1. GOT란?
GOT(glutamic oxaloacetic transaminase)란 생체의 여러 가지 장기 세포내의 효소로서 몸의 중요한 구성 요소인 아미노산을 형성하는 작용을 합니다. 건강한 사람의 혈액 중에도 세포에 함유되어 있는 GOT가 소량 유출되고 있으나 장기의 세포가 파괴되면 대량 흘러나오게 됩니다. 특히 심장, 간, 골격근, 신장, 적혈구에 특히 많이 있는 효소로서 간장애, 심근경색, 용혈 등을 진단하는데 유용합니다.

2. GPT란?
GPT(glutamic pyruvic transaminase)도 GPT와 마찬가지로 아미노산을 형성하는 효소의 하나입니다. GPT의 양은 GOT에 비해 적습니다. 가장 많이 포함된 간에서도 약 GOT의 약1/3 정도이며, GOT에 비해서 GPT는 특히 간에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간기능 검사에 매우 유용합니다.

3. 어느 정도를 정상으로 하나?
① 정상치는 검사법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GOT가 5~30 IU/L이고, GPT는 5~25 IU/L 정도이며 모두 50을 넘지 않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② 유아에서 사춘기까지는 약간 높고, 남자는 여자보다 높습니다.
③ 음주 후나 운동을 한 후는 평상시 보다 20~30 IU/L 정도 증가하기 때문에 검사전의 음주나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④ 체중이 증가된 경우나 질환을 치료하기 위하여 스테로이드제제를 복용한 경우에도 GOT와 GPT가 증가할 수 있으므로 검사 시에는 늘 참작하여야 합니다.

4. 이상치와 간질환의 관계
① 급성간염 : 급성간염에서는 초기에 GOT와 GPT가 높은 활성치를 보입니다. 특히 황달이 있으면 500~3000 IU/L 정도가지 증가하고 황달이 없어도 100~800 IU/L 정도 증가합니다. 발병 초기에는 90%에서 GOT의 상승을 볼 수 있습니다

② 만성간염 : 만성간염에서도 간기능 검사의 이상이 대부분 나타나나 임상 증상이나 조직 소견과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GOT, GPT도 정상치를 약간 상회하는 예부터 5~10배 정도 상승하는 경우까지 개개인에 따라 다양합니다. 간경변증, 간암에서는 500 IU/L를 넘는 일은 거의 없고 대개의 경우 GOT > GPT를 보입니다. 간염인 경우 급성인가 만성인가 활동형인가 비활동형인가의 결정은 다른 검사 또는 조직검사를 종합하여 진단합니다

③ 전격성간염 : GOT, GPT 모두 1000 IU/L 이상 현저한 증가를 보입니다. 또한 황달이 나타나고 부어있는 간이 갑자기 축소되어 혼수에 빠져 사망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와 같은 경우에는 이미 간세포의 광범위한 괴사로 혈중으로 유출되는 효소가 감소되었기 때문에 GOT, GPT 활성은 감소하여 정상치 가까이 됩니다.

5. 이상치와 대책
이상치가 나왔다면 부가적으로 다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필요로 하며 정상인의 경우 6개월에 1회 정도만 검사해도 좋으나 심근경색, 전격성간염 등의 경우에는 조기발견이 바로 목숨과 직결되므로 항상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6. 정상치
GOT ; 5 -30IU/L, 신생아 ; 60±8IU/L
GPT ; 5 – 25IU/L, 신생아 ; 20±3IU/L

한국인에게 흔한 암

가. 발생빈도

우리 나라 암 발생빈도중 간암은 전체의 11.6%로 위암에 이어 두 번째로 흔한 암이다. 특히 남성에서 여상에 비해 3배나 높은 빈도를 보이는 것은 B형 간염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만성 간질환이 간암의 가장 주요 원인인데, B형 간염바이러스에 의한 만성 간질환이 남성에서 더 많으며, 또한 남성들이 음주를 더 자주하기 때문일 것으로 생각된다. 남성 간암은 특히 55세를 전후하여 많이 나타나 활동적인 사회생활과 가정 생활에 심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암이다.
간암은 1990년대에 와서는 감소 추세로 들어서고 있으나 OECD국가중에서 우리 나라의 간암 사망률은 최고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나. 원인

1) B형과 C형 간염- 우리 나라에서는 대부분 간염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것으로 이 중 만성 간질환을 일으키는 B형과 C형이 간암과 깊은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B형 혹은 C형 간염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은 간암의 고 위험군에 속한다.
2) 만성적 음주- 간경변증이 생길 수 있고, 당연히 간암으로 발전할 확률도 높아져 간암의 고위험군에 속한다.
3) 수직감염- 우리나라에서 B형 간염바이러스의 주요 전파 경로는 출생 전후에 B형 간염바이러스 보유 상태인 어머니가 아기에게 옮기는 모자감염이다. 간염바이러스 면역항체 및 백신 접종 등으로 모자(수직)감염을 차단할수 있다.

일반적인 사회 생활로 B형 간염바이러스가 전염될 가능성을 그리 높지 않으며, 전염에 대해 특히 신경을 써야 하는 사람들은 주로 환자의 가족, 배우자, 의료인 혹은 검사실 종사자 등이다. B형 간염바이러스에 대한 자연 면역항체를 이미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대부분 예방이 가능하다.
C 형 간염은 마약 사용자들과 같이 주사 바늘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나 수혈에 의해서 전염될 수 있는데 수혈 혈액에 대한 검사가 시행되고 있으므로 수혈에 의한 전염은 대부분 방지가 가능하다.

한국인에게 흔한 암

다. 증상

간암의 증상은 간염 및 간경변 등에 의한 증상이 주된 것이다. 즉, 식욕부진, 전신권태감, 복부팽만감, 변비, 설사, 황달, 급성복통, 빈혈 증상등이 그것이다. 경우에 따라 갑자기 황달이 심해지거나 갑자기 복수가 차오르고 토혈이나 하혈이 나타나기도 하고 원인 불명의 고열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상복부의 종괴가 만져지거나 명치주변의 둔통이 있을수도 있다. 간암이 횡경막을 자극하여 오른쪽 어깨 부위의 통증이 유발되기도 하고 심하면 간암이 파열되어 복강내로 출혈이 될 경우에는 급성 복통을 동반한 복막염증세와 빈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라. 진단

간암 초기에는 특이 증상이나 증후 없이 서서히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증상이 생긴 후 병원을 찾으면 간암으로 진단될 당시에는 진행되어 치료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그리고 간암 환자의 약 80%에서는 간경변증이 동반되어 있어 간암 자체보다 간경변증의 합병증으로 사망하는 경우가 많이 치료결과는 저조한 성적을 보인다. 간암 발생 위험도가 높은 환자군을 대상으로 정기 검진을 통하여 간암을 조기에 발견하여 근치적 치료가 가능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1.혈액 검사(알파 피토프로테인): 간암이 만드는 특수 물질(종양표지자)로서 간암 초기부터 상승하므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렇지만 일부에서는 상승하니 않는 경우도 있고, 만성간염의 경우에는 수치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다 .
2.영상 검사 방법: 간초음파검사, 전산화단층촬영(CT)검사, 혹은 자기공명영상검사(MRI)그리고 간혈관조영술 등이 있다. 간초음파 검사가 간편하고 경제적이고 또한 정확도도 높아서 간암을 발견하는데 가장 우선적으로 이용된다.
3.침생검: 영상진단이나 혈액검사로 전형적인 결과를 찾아내지 못한 경우 초음파 검사와 병행하여 가는 바늘을 찔러넣어 조직을 채취하는 침생검이 시행되며 조직학적으로 확진된다.

마. 치료

1. 간절제술: 간암 치료는 외과적 절제가 기본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간암 환자의 약 80%에서 간기능이 저하된 간경변증을 동반하고 있어 수술이 가능한 경우가 많지 않다. 따라서 수술전 간기능검사를 통해 수술후 잔존 간기능을 예측하여 생활이 가능한 경우 수술을 시행한다. 간절제술을 받은 사람들의 완치율은 약 50%이다.

수술의 적응증
– 체력이 좋고 간기능적으로는 자각증상이 없는 경우.
– 복수, 황달이 업서야 한다.
– 종괴의 크기가 작고 수가 작을수록 좋다.
– 암이 여러 개인 경우 좁은 범위에 모여있는 쪽이 유리
– 우엽이나 좌엽 한쪽에만 존재하는 것이 유리
– 경계가 분명한 경우 수술예후가 매우 양호하다.

2. 간동맥 화학색전술: 간의 혈관 공급은 간동맥외에 장에서 오는 문맥으로도 혈관공급을 받는다. 그러나 간암의 겨 우는 간동맥을 통해서만 공금을 받고 있어 간동맥을 막을 경우 정상적인 간세포는 문맥으로부터 산소 공급을 받고 계속 생존할 수 있지만 간암세포는 산소부족에 괴사가 일어나게 된다. 수술적 절제가 불가능한 간암에서 이 방법으로 치료한 경우 1년, 2년, 3년 생존할 확률이 각각 50%,30%, 및 10-20%정도이다. 단점은 괴사가 일어난 종괴의 주변에서 다시 우회적 혈관공급이 생길수 있어 암이 다시 자랄수 있다는 점이다.

3. 경피적 에탄올주입법: 초음파를 보면서 에탄올을 종양내에 직접 주사하여 조직의 탈수, 응고와 혈관 폐쇄의 기전으로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이다. 종양이 큰 경우에도 간동맥 화학색전술과 병행하여 치료함으로서 좋은 치료결과를 얻을 수도 있다. 에탄올은 경제적으로도 싸고 또한 상대적으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4. 고주파소작법: 초단파를 이용하여 열을 발생시켜 종양의 조직을 괴사시키는 방법이다. 비교적 5cm 이하 작은 크기의 간암에서 효과를 거두고 있다.

5. 홀미움 주입법: 또한 방사성 동위원소(홀미움)를 간동맥을 통해 종괴에 투여하여 고선량의 방사선으로 암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최근 좋은 결과를 보고하고 있다. 홀미움이 베타선을 주로 내기 때문에 시술자나 주위 사람들에게는 방사선 피해가 전혀 없으며 암종에만 국한되어 방사선을 내므로 치료효율을 높힐수 있다.

6.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치료: 위의 방법으로 치료가 어려운 진행된 간암의 경우 최근 방사선치료가 암진행을 저지하고 생존기간을 연장하는 결과가 나오고 있고 특히 최근 3차원 입체조형치료 기술의 발달로 정상조직손상을 최소화 하고 고선량의 방사선을 합병증없이 치료할 수 있게 되어 치료효과를 높이고 있다.

7. 전신적 항암화학요법: 항암제 치료는 정맥에 투여하는 전신요법이나 간동맥에만 투여하는 국소요법이 있는데 일부의 효과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8. 간이식술: 간암 환자에서 간이식 성적은 아직도 실망적인데 많은 경제적 부담에도 불구하고 재발이 흔하고 간 절제술의 경우와 차이가 없다. 크기가 적은 간암의 경우 간경변증 때문에 간기능이 매우 저하되어 있어서 다른 치료법을 전혀 시행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간이식을 고려해 볼수 있다.

한국인에게 흔한 암

물 많이 마시면 암 예방에 좋다?

“당신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물을 마시나요? 식사후나 특별히 갈증나지 않으면 안마신다고요?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신가요? 그럼 열심히 물을 드세요.”
물-.정말 물을 물로 봐서는 안된다.우리 몸에 물처럼 귀중한 것이 또 있을까? 몸에서 물 없이 이뤄지는 대사나 작용은 거의 없다. 물이 없으면 생명도 없다. 이처럼 물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지만, 물은 우리 주위에서 너무 흔해 절감하지 못하고 있다. 물과 건강의 관계를 한림대성심병원 신장내과의 도움으로 알아본다.

우선 우리 몸에서 물의 기능을 살펴보면 물은 입-위장관-간-심장-혈액-신장-배설의 형태로 순환하면서 세포 형태를 유지하고 대사작용을 높이며, 혈액과 조직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또 영양소를 용해시키고, 이를 필요로하는 세포에게 공급해주고, 체내에서 불필요한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시킨다. 혈액을 중성 내지 알칼리성으로 유지시키며, 체내의 열을 발산시켜서 체온조절의 역할을 하는 등 생명유지 필수작용을 하게 된다. 따라서 물의 순환에 따라 우리 몸의 건강 정도를 판단할 수 있기도 하다.

우리 몸의 50-60%는 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비율의 차이는 몸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정도에 따라 수분 비율이 달라지기 때문. 따라서 여성, 노인, 비만한 사람들의 경우 수분 비율이 적으며, 남성에서 수분 비율이 높다. 인체에 한번 들어온 물은 순환하면서 사용되고, 성인의 경우 소변, 호흡, 땀 등을 통해 하루 평균 10컵(2.4ℓ)의 물을 몸밖으로 내보낸다. 따라서 이를 보충하기 위해서는, 음식에 하루 3~4컵 분량의 물이 포함돼 있어 6~7컵을 물로 보충하면 된다. 그러나 기온이 높거나 건조한 경우, 운동을 할 때, 임신하거나 수유 중인 경우처럼 수분 요구량이 증가하게 되면 추가로 보충해야 한다.

물을 많이 먹으면 예방할 수 있는 질병들이 많다. 우선 요로 결석이다. 요로 결석을 예방하기 위해 물을 많이 먹어야 한다는 사실은 히포크라테스 시절부터 잘 알려져 있다. 물을 많이 먹으면 이미 요로 결석이 생긴 경우에도 배출을 돕고 재발도 막는다. 또 발암 물질을 쉽게 배설하기 때문에 요로계 암(방광암, 전립선암, 신장암)이 적게 걸린다는 사실이 여러 연구를 통해 밝혀졌다. 특히 방광암의 예방 효과는 물을 많이 마실수록 커진다고 한다.

또 물을 많이 마시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대장암의 위험이 감소했다는 보고가 있기도 하다. 또 일부 연구에 의하면 물을 많이 마시는 여성, 특히 폐경 후 여성에게 유방암 발생률이 훨씬 적었다고 한다. 어린이들의 경우 탄산음료나 단 음료를 적게 먹고 대신 물로 대체하면 소아비만을 줄일 수 있다. 급성 혹은 만성 수분 부족 상태에서는 인지기능이나 정신 기능이 떨어진다. 활동 전이나 활동 중 생긴 수분 부족 상태는 육체적 수행능력을 현저히 떨어뜨렸다.

그러나  물을 많이 섭취하지 말아야 하는 질환들도 있다.예를 들어 울혈성 심부전, 간경화증, 신증후군 등과 같은 부종성 질환이나, 갑상선 기능 저하증, 부신기능 저하증 그리고 항이뇨호르몬분비가 증가되어 있는 환자에게는 물 섭취를 제한하는 것이 좋다. 물을 많이 섭취하면 부종이 심해질 뿐만 아니라, 심한 경우 근 무력감이나 경련, 의식 저하와 같은 신경학적 이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

그러나 정상인들의 경우 물을 많이 먹는게 이래저래 건강에 이롭다는게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설명이다.“자네,또 물먹었어?” “네, 열심히 물먹고 있습니다.”직장에서 선후배간에 이런 대화가 열심히 오가는 날,더욱 더 건강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열심히 물을 먹자!

겨울철 실내먼지,세균득실 호흡기 질환 유발

‘겨울동안 꼭 닫은 창문을 열고 사무실과가정내에 바깥 바람을 불어넣자.’겨울철 실내는 먼지와 세균의 집합소가 되기 쉽다. 차가운 바깥날씨 때문에 창문도 꼭 닫고, 외출도 많이 하지 않게 된다. 난방을 하고 가습기를 틀다보면 온도와 습도가 높아지고 실내 공기는혼탁하게 된다. 실내청소까지 제대로 하지 않으면 상태는 더 심해진다. 감염의 위험도가 높아지는 것이다. 아직은 바람이 차갑지만 매일 적당히 환기를 하고, 실내의 묵은 때와 먼지를 닦아내두통, 호흡기 질환 등 빌딩증후군을 예방하자.
◈겨울철도 빌딩증후군 많아=겨울철에는 실내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난다. 창문을 주로 닫고 생활하기 때문에 실내공기도 신선하지 못하다. 공기청정기를 가동하더라도 병원균까지 정화하지는 못한다.

이같이 실내에 오래 있으면 감기 등의 호흡기질환에 감염되거나두통에 시달리기 쉽다. 난방으로 적당한 실내온도와 습도가 유지됨으로써 병원균이나 먼지 진드기 등이 번식하기 쉽기 때문이다.

또 실내가 건조해지기 쉬워 건선, 피부염 등 피부질환이 발생할수 있다. 이밖에 실내와 밖의 온도차가 커 감기에 걸리기 쉽다.

사무실에만 가면 머리가 아프고, 기침이 나오고, 온몸이 무기력해지는 빌딩증후군의 가장 큰 원인은 오염된 실내 환경이다.

환기시설이 나쁜 사무실에서 일하는 경우 환기가 잘되는 환경에서 일하는 것보다 빌딩증후군을 겪을 확률이 2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실내청소 안하면 세균 증식=실내에 쌓인 먼지는 호흡기 질환을유발하고 세균들의 좋은 서식처가 된다. 사무실에서 매일 만지는 키보드, 마우스에는 세균과 타인의 손에 있던 다양한 병원균들이 묻어나와 증식하게 된다.

음식부스러기가 키보드 틈을 통해 빛이 잘 닿지 않는 곳에 떨어져 있다가 습기 등과 결합하면 균들이 서식할 수 있는 최적의 서식지로 변하기도 한다.

사무실에서 공동으로 사용하는 전화나 공중전화 등에도 수많은세균이 서식하고 있다.

오래된 책과 돈도 세균이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책장을 넘기거나 돈을 셀 때 손가락에 침을 묻히는 것은 책장이나 돈에 묻어있는 수많은 병균을 입 속으로 넣는 것이나 다름없다. 독서한후나 돈을 센 후에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적절한 환기 가장 중요=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채광이나 온도, 습도, 환기나 공기정화 등을 최대한 자연환경에맞추어야 한다.

우선 환기를 자주 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30분씩 하루 2회이상은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해야 한다. 맞바람이 치는 두 개의창문을 함께 열어두면 효과적이다.

환기할 때는 가구의 문까지 모두 열어 실내공기를 완전히 바꿔야한다. 공기청정기 사용도 도움이 되지만, 공기청정기는 일부 가벼운 먼지 입자를 제거하는 능력은 탁월하나 무거운 항원들은 제거하지 못한다. 게다가 필터 청소를 게을리 할 경우는 오히려 환경오염을 가중시키거나 바이러스를 확대시키는 도구가 될 수도있다.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가 크면 감기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므로 항상 실내온도를 섭씨 18~20도로 설정해 다소 서늘한 듯한 느낌이들 정도로 유지한다. 실내 습도는 40~60%로 유지하는 게 좋다.

지나치게 건조하면 콧속의 점막이 말라붙어 작은 충격에도 코피가 날 수 있으며 저항력이 떨어져 감기에 걸리기 쉽다. 감기환자가 있는 경우 습도를 조금 낮게 유지한다.

건조하면 기침이 심해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습도가 너무 높아도세균, 집먼지 진드기 등을 번성시켜 기관지 등 호흡기를 더 민감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습기를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세균증식의 온상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가습기의 청결한 관리도매우 중요하다.

손을 깨끗이 씻는 것도 중요하다. 을지대학병원 감염내과 윤희정교수는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사람의 손에서 책상이나 문의 손잡이 등에 옮아 있다가 그걸 만진 사람의 손으로 옮아가고, 그손에 의해 다시 코나 입 등의 점막으로 전해져 감염된다”며 “그러나 기침을 심하게 하는 사람의 바로 옆에 있어도 손만 잘 씻는다면 이환될 가능성이 많이 줄어든다”고 지적했다.

겨울철 실내먼지,세균득실 호흡기 질환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