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민간요법/암정복

아기 열 내리기

아기돌보기

① 체온을 정확히 잽니다.
평균체온은 36.5∼37.5℃이며 겨드랑이에서 체온을 재서 37.5ºC이상이면 열이 있는 것이며 38℃이상이면 치료를 요합니다.

②  수분공급이 필요합니다.
높은 열이 있을 경우 평소보다 수분이 많이 소모되어 탈수증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수분을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아아기 원하지 않더라도 주기적으로 보리차나 이온음료를 먹입니다. 

③  미지근한 물로 적신 타월로 몸을 닦아줍니다.
옷을 얇게 입히고 실내온도를 높지 않게 (20~18°C)하고 머리와 목에 물베개를 대서 차게 식혀 줍니다. 열이 계속 높다면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로 적신 타월로 몸을 문지르듯이 닦아 주되 찬물이나 알코올을 섞어서는 안됩니다. 

④  38.5℃ 이상이면 해열제를 사용합니다.
해열제는 중추신경에 작용하여 열을 내리게 하므로 아기는 상당히 편해집니다. 그러나 병의 경과를 알기 어렵게 하므로 계속 사용할 경우 의사의 처방을 받도록 합니다. 

⑤  목욕은 시키지 않습니다.
뜨거운 목욕물은 체력을 소모시키므로 열이 내린 다음 날부터 몸이 더러워졌으면 닦아 줍니다.

[열을 내리는 민간요법]

ㆍ 두부

얼음보다 뛰어난 해열작용을 하는 것으로 두부를 들 수 있다. 또한 두부는 염증을 가라앉히는 효과가 있다.
두부 한 모를 으깨 밀가루 두 컵을 섞는다. 밀가루 역시 해열, 소염작용을 한다. 이것을 헝겊에 펴서 이마나 가슴에 붙인다. 두세 시간 후 물기가 마르면 새 것으로 갈아 붙인다. 체온이 떨어지면 바로 떼고 그 자리를 따뜻한 물로 씻어낸다

ㆍ 생강즙

생강을 갈아서 즙을 내어 황설탕을 넣고 잠자기 전에 마신다.

ㆍ 무즙

무를 간 다음 황설탕을 넣고 따뜻한 물에 타서 먹는다.  

ㆍ 갈근탕

갈근(칡뿌리)은 열을 내리고 땀을 내게 하는 작용이 있어 감기 초기에 열을 내리는 데 특히 좋다. 아이에게 줄 때는 갈근탕에 꿀을 넣어주면 먹이기 쉽다.  

ㆍ 경락을 자극한다

열이 날 때 냉찜질을 한다거나 몸을 차게 하면 더욱 깊어지므로 몸을 따뜻하게 하면서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 안쪽 끝을 따서 약간 출혈시킨다. 손가락을 따기가 곤란하면 뒷머리에서 엉덩이까지 척추 양쪽의 볼록한 근육 부위를 손등으로 가볍게 긁어준다. 이곳에 족태양 방광경이라는 경락이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골수란?

골수 [bone marrow, 骨髓]

간략설명
골의 내부에 있는 연한 조직.

 

상세정보

골수강(骨髓腔)과 해면질을 채우고 있는 세망결합조직(細網結合組織)인데, 적색골수와 황색골수로 구별한다. 전자는 조혈조직을 포함하여 혈구(血球)의 생산작용을 하며, 후자는 주로 지방세포를 포함하여 양분을 저장한다. 태아 때부터 평생을 통하여 조혈기능을 영위하는 조직으로, 적혈구나 백혈구를 생산하는 조혈작용을 맡은 골수에는 혈관도 많이 분포되어 있어 암적색을 띠고, 태아나 유유아(乳幼兒)에 있어서는 모든 뼈의 수강(髓腔)에 들어 있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긴 관상골인 골간부의 수강에는 지방세포가 증가하여 골수가 황색을 띠게 되므로, 고령이 될수록 황색골수의 분포는 넓어진다. 그러나 지방이 증가한 황색골수는 점차 조혈작용이 쇠퇴한다. 장골(長骨)의 골단, 편평골 또는 단골(특히 척추골) 등의 수강에는 평생 적색골수가 존재한다.

골수는 기초가 되는 조직과 그 조직을 채우는 유리세포로 구성되는데, 기초조직이란 세망섬유(細網纖維)와 이것에 밀착하는 세망세포가 불규칙한 망상(網狀)의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 망의 그물눈 내에는 다수의 유리세포가 충만되어 있고, 또한 많은 동상(洞狀)모세혈관이 발달해 있다. 유리세포는 종류가 많으며, 대부분이 골수세포의 유약형(幼弱型)이다. 골수 내의 혈구아세포는 분화하여 적아세포가 되고, 다시 성숙 적혈구로 되어 비로소 혈관으로 들어간다. 적아(赤芽)세포까지는 세포핵을 가지고 있는데 적혈구에는 핵이 없다. 혈구아세포에서 나오는 골수아세포는 골수 중에 가장 많으며, 골수성 백혈구로 된다. 그 밖에 거대핵세포나 단핵아세포 등이 만들어진다. 골수 중에는 림프구도 존재하는데, 거의 전부가 혈관 내 혈액의 것이다.

골수의 총량은 비교적 많아 약 2kg에 달한다. 또, 빈혈 등 병적 상태에서는 황색골수도 적색골수로 돌아가 조혈작용을 돕는다. 황색골수는 결핵이나 암으로 몹시 여위거나 노쇠하면 지방이 없어져 반투명의 아교 모양이 된다. 이것을 교상골수(膠狀骨髓)라고 한다.

적혈구 [erythrocyte, 赤血球]

간략설명
혈액 성분인 혈구.

 

상세정보

 

모든 척추동물 및 무척추동물의 일부에서 볼 수 있으나, 무척추동물에서는 백혈구와의 구별이 뚜렷하지 않은 것도 있다. 포유류의 적혈구는 중앙부가 우묵한 얇은 원반상을 하고 있으며, 조혈조직 중에서는 핵을 가지나, 순환혈액 중에서는 낙타와 라마 이외는 핵이 퇴화되어 있다. 건강한 사람의 적혈구는 지름이 6~9μm이며, 가운데가 움푹 파인 원반형이다. 혈액 1mm3 당 남자는 약 500만 개, 여자는 450만 개 가량 들어 있다.

적혈구의 수명은 약 120일로, 골수에서 만들어지고, 간 ·지라 ·골수에서 파괴된다. 처음 생성될 때는 핵이 있으나, 성숙함에 따라 핵은 소실되고 골수를 떠나 혈액 속으로 들어간다. 적혈구 속의 세포질은 헤모글로빈으로 채워져 있으며, 이것의 중요한 기능은 산소 운반이다. 혈액이 붉게 보이는 이유도 바로 이 헤모글로빈 때문이다. 사람의 정상 적혈구의 크기보다 큰 것을 대적혈구(macrocyte), 작은 것을 소적혈구(microcyte)라 하고, 또 적혈구가 구형인 것을 구상적혈구(spherocyte), 타원형인 것을 타원적혈구(elliptocyte)라고 한다

백혈구 [leucocyte, 白血球]

간략설명
골수의 조혈조직으로부터 생기는 골수성의 혈액세포.

 

상세정보

혈구는 적혈구와 백혈구가 있는데, 적혈구는 헤모글로빈을 함유하고 있으며, 백혈구에는 없다. 포유류의 적혈구는 핵이 없으나 백혈구는 핵을 가지고 있다. 즉, 핵을 가졌다는 것은 1개의 세포로서의 자격을 충분히 갖추었다는 뜻이 된다. 한 개체로서의 적혈구는 모양이나 크기가 다소 다르더라도 본질적으로는 한 종류인데, 백혈구는 세포의 크기나 핵의 모양, 원형질 내의 과립(顆粒)의 유무나 성질로 보아서 몇몇 종류로 구분된다. 발생학적으로 보더라도 백혈구의 유래에 대해서는 2원설(二原說) 또는 3원설이 있다.

세포체 내에 특수한 성질의 과립을 함유하는 과립백혈구는 골수에서 생기고, 특수한 과립이 없이 세포체가 작고 핵이 비교적 큰 림프구는 림프절이나 지라 등에서 생기며, 단구(單球)는 그 기원이 아직 불명이지만 지라 등 세망내피계(細網內皮系)에 속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백혈구 중 어떤 것은 혈관 밖을 유주(遊走)하는 성질을 가졌음이 확인되고 또한 식세포작용, 즉 체내에 침입한 병원체나 이물질의 주위에 모여들어 각기 자기 체내로 끌어들여 효소작용에 의해 소화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것은 무척추동물의 대부분의 백혈구에서도 볼 수 있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세포질 속에 비교적 큰 과립이 있는가 없는가, 또는 그 과립이 어떤 색소에 염색되는가에 따라서도 분류된다.

백혈구의 수는 사람의 경우 혈액 1mm3 중에 평균 7,000개인데, 소아(小兒)에게 많고 신생아 때는 1만 개 이상이나 된다. 식사 ·운동 ·정신적 감동에 의해서도 증가되며, 특히 충수염(蟲垂炎) 등 급성염증이나 백혈병 등의 경우에 현저하며, 방사선 장애 ·풍진(風疹) ·장티푸스 ·홍역 등에서는 감소되므로 임상에서 백혈구의 상태를 조사한다는 것은 중요한 검사의 하나로 되어 있다.

사람의 신체 부위중에서 가장 추위를 많이 타는 부위?

결론부터 말하면,

목주변-발-등-넓적다리-아랫배 의 순입니다.

이같은 이유는 겨울철에는 목이나 머리 등 외부에 노출된 부분에서 체온이 발산되기 때문이고,
팔이나 다리는 자연스런 운동을 통해서 꾸준히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몸통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추위를 덜 느끼게 되기 때문이죠.

혼합 수유

최근의 여러 논문결과에 의하면 엄마젖과 분유를 혼합하여 먹이는 혼합수유가 뚜렷하게 증가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도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유니세프등의 단체와 여러 개인이 젖먹이기를 권장하고 있는 현황에서 혼합수유가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혼합수유의 현황
한 보고에 의하면 혼합수유는 1985년에 25%이였다가 2000년에는 65%로 증가하였고 다른 보고에서도(1999년) 생후 1개월에 32%, 3개월에는 9%였다. 반면 모유수유는 1985년에 59%, 2000년에는 10%로 감소하였다.

혼합수유 증가의 이유
이와같이 혼합수유가 증가하는 데에는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1. 모유양의 문제

1)수유부나 가족은 젖의 양이 부족하다고 믿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믿는 데에는 처음부터 젖만을 먹이지 않고 포도당이나 분유를 먹인 것이 원인이다. 즉 출산즉후부터 젖을 빨리고 또 젖만을 빨려야 젖이 증가하는데 젖외의 다른 음식을 아기에게 먹여 젖이 불을 기회를 잃기 때문이다. 이렇게 젖의 양이 늘어날 기회가 없어진 경우에는 젖의 양이 쉽게 증가하지 못하고 결국 젖이 모자르게 되여 분유를 보충하게 된다. 다시 말해 혼합수유와 젖부족의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이 일정기간 지속한 후에는 젖의 양이 점차 감소하여 아예 젖을 먹일수 없는 상태가 된다.

2)실제로 젖의 양이 충분한 경우에도 아기가 정상적으로 자주 젖을 빨거나 아기의 대변이 묽기 때문에 분유를 혼합하여 먹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2. 모유만 먹이면 아기의 영양이 부족하다고 믿는다. 이는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오해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장시간의 분유광고를 보는 것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생후 6개월간 아기는 젖만으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할수 있는데도 젖만으로는 부족하고 소량이라도 분유를 혼합하여 먹이는 것이 더 좋은 영양 방법이라고 믿는다.
3. 직장에 다니는 수유부는 젖을 먹이고 싶어도 그 방법을 잘 몰라서 혹은 직장에 다니는 수유부는 젖만으로는 수유가 불가능하다고 믿는다.

혼합수유의 문제점

젖과 분유를 같이 먹이는 경우에는 여러 가지의 문제점을 예상할수 있다.

1. 혼합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반드시 젖의 양이 감소한다. 처음부터 젖의 양이 늘어나지 못하는 경우도 있지만 감소하는 예가 더 많고 이는 모유수유 실패의 가장 많은 원인의 하나이다. 따라서 어느 시기라도 혼합수유를 하면 젖먹이기에 실패하게 된다.
표1에 나타난바와 같이 분만시 모유수유를 계획한 경우에도 일단 혼합수유를 하면 3개월에는 절반정도로 줄고 혼합수유도 줄며 거의 대다수가 분유로 넘어가게 된다.

2. 혼합수유를 하면 젖에서 얻는 이득, 예를 들어 감염에 대한 면역, 정신지능의 상승등은 감소한다. 반면 분유섭취로 인한 문제가 발생한다. 즉 분유를 소량 섭취하여도 알레르기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아지고 비만증도 증가한다. 영양면에서는 분유안에는 카제인이 많이 들어 있어 소화가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다. 다시 말해 젖의 이득은 잃고 분유로 인한 문제는 다 받게 되는 것이다.
엄마도 젖을 먹이면 유방암, 난소암에 걸리는 확률이 떨어지는데 혼합수유를 하면 이러한 이득을 얻지 못하게 된다. 또한 젖을 먹이면 자연 피임이 가능하고 정신건강면에서도 우울증이 덜 걸리는데 분유를 먹이면 이러한 혜택의 가능성이 감소하게 된다.

혼합수유 증가에 대책

1. 일반인을 위한 홍보
1)젖먹이기에 성공하는 방법을 홍보한다. 특히 출산즉후에 포도당이나 분유를 전혀 주지 않고 될수록 빨리 젖을 빨리기 시작하도록 하고 어떤 시기에도 혼합수유를 하지 않도록 한다. 또한 생후 6개월간 아기에게는 젖이 완벽한 영양원이 되는 것을 홍보한다. 젖을 먹는 아기의 먹는 양상, 대변의 변화등을 홍보한다.

2)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분유의 광고를 금지한다. 우리나라 정부는 1991년 세계보건기구 회의에서 이미 국제적으로 모유대체식품의 광고를 금지하기로 동의한바 있으며 이를 지켜야 한다. 국제회의에서 이상과 같이 결정한 이유는 이러한 모유대체식품광고가 일반인에게 나쁜 영향을 주어 결국 엄마젖을 먹어야 하는 아기의 인권을 빼앗게 되는 사실이 입증되였기 때문이므로 우리나라도 정부에서 엄격하게 광고를 규제해야 할 것이다.

3)병원에서도 젖을 먹이는 것을 원칙으로 해야 할 것이다. 즉 관행으로 되어 있는 포도당, 분유먹이기를 중단하고 산모들이 젖을 먹일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키크는 방법 – 키 노력하면 10㎝는 더 키운다

‘미국에 이민간 한국인의 자녀가 국내에서 자란 아이들보다 체격이 더 큰 이유는 뭘까??’

인하대병원 김순기(소아과)교수는 사람의 키는 유전적인 요인보다 후천적 영향을 더 받는다고 믿는 의사다. 그는 성장의 70~80%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고까지 말한다. 환경은 수면과 같은 생활습관.영양.운동.스트레스 등 모든 것을 포함한다. 성장의 요체는 성장호르몬이다. 이 호르몬이 잘 분비되도록 환경을 만들면 10㎝는 더 자랄 수 있다는 얘기다. 베스트셀러 ‘키키움’의 저자 김 교수의 ‘성장 노트’에 담겨 있는 ‘숨겨진 키를 찾아라’를 총 5회 연재한다.

키크는 방법 - 키 노력하면 10㎝는 더 키운다

*** 수면은 양보다 질

오래 자는 것보다 푹 자는 것이 중요하다. 성장호르몬은 깊은 수면인 비렘(non-REM:안구가 움직이지 않는 상태)일 때 쏟아져 나온다. 성장호르몬은 어린이의 경우 오후 10~11시에 가장 많이 분비된다.

혈액으로 방출된 성장호르몬은 우리 몸 구석구석 다니며 뼈를 두껍고, 길게 만든다. 따라서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종달새형이 부엉이형보다 성장에 유리하다.

근육단백질도 깊은 수면 때 만들어진다. 하루 중 체온이 가장 낮고 근육 움직임이 적어 근육세포에 에너지가 대량으로 저장되기 때문이다.

***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

스트레스는 성장의 방해물이다. 영국 로열병원 몽고메리 박사는 식구 수가 많아 가정에서 갈등이 많은 어린이의 44%가 키가 작았다고 발표했다. 그렇지 않은 가정의 아이는 16.4%만이 키가 작았다.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생겨 성장호르몬 분비가 심하면 3분의 1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삶의 태도를 바꾸면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다. ‘나는 안돼’ ‘엄마.아빠가 작으니까 나는 작을 수밖에 없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된다. 이를 시각화 현상이라 한다. 마음의 눈으로 그린 상황대로 되는 것이다. 긍정적인 사고는 행복 호르몬인 엔도르핀과 성장호르몬을 생산한다. 친구를 사귀고, 자신감을 갖고 발표 기회를 늘리는 등 학교 생활에 적극 참여해보자.

*** 깊은 호흡으로 뇌를 신선하게

호흡은 뇌의 혈액순환과 깊은 연관이 있다. 심호흡은 뇌에 더 많은 산소를 공급하고, 성장호르몬을 분비하는 뇌하수체를 자극한다. 걱정을 하거나 불안하면 호흡이 얕고 짧아진다. 뇌에 저산소증이 나타나 만성 피로에 빠진다. 농구선수들은 운동할 때 깊이 숨을 쉬는 습관을 갖고 있다. 이러한 심호흡 습관 덕분에 사춘기 이후에도 여러 번 급성장기를 거친다.

*** 자세는 언제나 바르게

키는 관절과 척추가 성장하는 것이다. 따라서 바른 자세는 키 성장의 주춧돌이다. 어깨가 구부정하고, 삐딱한 자세는 뼈가 곧게 자라는 것을 방해한다. 또 목뼈와 척추가 곧아야 머리로 올라가는 혈액 흐름이 좋아진다. 다리의 O자형 또는 X자형 관절도 성장판을 기형적으로 자극한다. 장기적으로 퇴행성 관절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 성장호르몬은

성장의 열쇠를 쥐고 있는 호르몬. 뇌하수체에서 파도치듯 3시간 간격으로 분비된다. 청소년 후반부터 감소해 6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으로 감소한다. 크게 두 가지 기능이 있다. 하나는 뼈의 성장판에 작용해 연골세포를 분화·증식시켜 키를 키운다. 다른 하나는 대사작용으로 지방분해 촉진, 아미노산 수송, 간에서 단백질 합성을 맡는다. 특히 밤에 숙면을 취할 때 많이 분비된다. 스트레스·단식·저혈당·영양·운동에 영향을 받으며, 비만하면 분비가 감소하고, 반감기도 짧다. 체내에서 효력이 빨리 사라진다는 뜻.

*** 잠 자면서 키 크는 법
–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난다. 오후 10~11시 성장호르몬이 가장 많이 분비.
– 바로 누워 잔다. 구부러진 자세는 척추 성장을 방해한다.
– 릎 아래에 베개를 받친다. 머리보다 다리가 약간 높으면 뇌에 산소 공급이 늘어난다.
– 드럽고 안락한 옷을 입고 잔다. 거친 옷은 혈액순환을 막아 수면을 방해한다.
– 과 손을 따뜻하게 한다. 발이 차가우면 깊은 잠을 잘 수 없다.
– 기가 잘 되는 방에서 잔다. 맑은 산소는 성장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 ~8㎝ 높이의 베개가 좋다. 높은 베개는 목을 긴장시켜 뇌에 산소가 공급되는 것을 방해한다.
– 탄력이 있는 견고한 매트리스에서 잔다. 척추를 똑바로 지지해주기 때문.

*** 다섯가지 마음의 자세
1. 긍정적으로 생각을 바꾸자. 도전의 순간에 만들어지는 아드레날린 분출이 성장을 돕는다. 부정적 스트레스는 혈당뿐 아니라 혈압, 혈액 산성도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2. 적극적으로 생활하자. 집에서 컴퓨터 게임이나 TV를 보기보다 밖에 나가 사람들을 만나라. 적당한 자극은 성장호르몬을 증가시킨다.
3. 즐겁게 살자. 마음껏 웃고, 소리치자. 엔도르핀과 성장호르몬이 솟구친다.
4. 너그럽게 살자. 미소는 성장호르몬 촉진제다. 반면 방어적 삶은 성장을 억제한다.
5. 금연하자. 니코틴은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막는다. 혈액이 탁해져 체내 산소 농도를 떨어뜨린다.

연구에 의하면 부모키의 평균에 +6.5(남), -6.5(여) 오차가 5 Cm정도 된다고 합니다.
성장기에 성장을 방해하는 조건을 최대한 줄이면 성장이 멈추어을때 자연이 준 최고의키를 가질 수 있습니다.

지방간 집중 탐구

◆종합 검진을 했더니 지방간이라고 합니다. 지방간은 어떤 병이고 어떤 음식을 조심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방간은 간염과는 달리 간세포 자체의 염증이나 파괴가 아니고 간세포 속에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합니다. 이렇게 축척된 지방 자체는 간세포에는 큰 독성이 없어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고 간기능이 정상이거나 조금 저하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지방간이 심해져서 간세포 속의 지방덩어리가 커지면 핵을 포함한 간세포의 중요한 구성 성분이 한쪽으로 밀려 간세포의 기능이 저하됩니다. 즉 세포 내에 축척된 지방으로 인하여 간세포 사이에 있는 미세혈관과 임파선을 압박하여 간 내의 혈액과 임파액의 순환에 장애가 생기게 되며, 결국 간세포는 산소와 영양 공급을 적절히 받을 수 없어 간 기능이 저하됩니다.
지방간의 가장 흔한 원인은 술(알콜), 비만과 당뇨 등입니다. 그러므로 지방간 치료의 기본은 금주와 영양상태의 개선입니다. 참고로 음주로 인해 지방간을 유발하는 정도는 알콜 종류보다는 섭취한 총알콜량(음주량), 음주기간, 영양상태와 깊은 관계가 있으며 저단백식과 고지방식을 했을 때 지방간 생성이 악화됩니다.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이 비만에 의하여 지방간이 생긴 경우에도 장기간 방치하면 간경화로 번질 수 있습니다. 원인 불명의 지방간은 남자에게 많으며, 30∼40대에 많이 발생하고 여자의 발생은 50대에 많습니다.
지방간이 있는 사람은 대부분 외관상 건강해 보이며 무증상인 사람부터 피로감과 전신권태감, 또는 우상복부의 통증을 호소하는 사람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간기능검사에서는 정상이거나 가벼운 이상 소견을 보이며 간초음파검사에서 이상 소견이 나타납니다. 그러나 적절한 영양 섭취, 금주, 체중 조절, 당뇨병 등의 기존 질환에 대한 적절한 치료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알콜성 지방간은 금주와 적절한 식이요법을 실시하면 4∼8주 후부터 간에서 지방이 제거되기 시작합니다.
 
지방간 집중 탐구

식이요법

1. 전체적으로 음식섭취량을 줄이고 정상 체중을 유지해야 합니다.
2. 갈비, 삼겹살, 치킨, 장어, 탕종류, 튀김, 부침개, 잣, 땅콩 등 기름진 음식을 줄여서 드십시오.
3. 케익, 크림빵, 도넛, 파이, 과자,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 청량음료 등 단음식을 피하십시오.
4. 신선한 채소, 해조류, 잡곡 등을 충분히 드십시오. 과일은 적당량만 드십시오
5. 생선, 두부, 살코기, 껍질 벗긴 닭고기 등 고단백식을 하십시오.
6. 술은 영양적 가치가 없으면서 열량만(알콜 1그램 = 7㎉)있으며, 술을 자주 마시는 사람은 고혈압이나 뇌졸중의 발병 율이 높으므로 음주는 피하십시오

피해야 하는 식품

허용되는 식품

곡 류

라면, 식빵, 비스킷,포테이토칩, 팝콘

밥, 감자, 고구마, 옥수수, 콩

고기, 생선류

갈비, 삼겹살, 치킨, 베이컨, 고기의기름, 햄, 소시지

생선, 두부, 살코기, 껍질 벗긴 닭고기

채 소 류

신선한 채소

외 식

도가니탕, 꼬리곰탕, 설렁탕, 추어탕, 부대찌개, 곱창전골,보신탕, 중국음식

비빔밥, 한정식, 생선구이, 김밥, 초밥, 국수, 매운탕

중풍 집중 탐구 – 증상, 치료법, 음식

1.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과 귓속의 염증이라는 것이 상당히 다른 이름으로 들리셨겠습니다.

그러니 둘 중에 어느 것이 옳은 진단이냐의 문제도 심각하게 고려하셨겠군요.

감기라는 것을 한방으로는 상한병 또는 감모라고하고 양방으로는 바이러스성 감염이라고하죠. 그러나 다 같은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이름은 말그대로 바람이 들었다는 것이고 바람이 들었다 함은 움직임이 정하지 못하고 변동이 많다는 뜻이며 증상의 모양과 원인을 함께 보아 이르는 이름입니다. ‘틱’이라고하는 떨림현상이 있는데 이것도 한방의 개념에서는 풍입니다. 그러나 풍이라는 말의 해석을 양방적인 뇌혈관장애로 국한시켜 해석하시는 분들은 엄연히 다른 것을 병명을 잘못 붙였다고 말 할 수도 있겠습니다.

경험하신 안면와사풍이라는 것도 분명 풍은 풍입니다. 그러나 뇌혈관장애로 인한 풍은 아니죠. 우리 얼굴에는 많은 신경이 분포되어있습니다. 흔히 신경이라는 말을 몹시 감각적인 것으로만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신경의 역할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 다양한 역할 중에는

모양을 유지하고 운동을 유발하는 것도 있습니다. 어떤 부위에 염증이 생겨서 그 신경에 무리가 간다면 그 결과가 어떤 모양이냐에 따라 풍이 되기도하고 단순 염증이 되기도 합니다.

치료 또한 마찬가지로 어느쪽이어도 관계없습니다. 염증을 치료하여 가라앉히든 풍으로 봐서 장애요인을 모두 제거하든 다 좋은 방법입니다. 하지만 염증의 조직잠식이 적을 때는 단순 소염도 좋은 치료가 되겠지만 염증의 정도가 심하거나 시간이 많이 경과하여 소염만으로 원상복귀가 안될 때는 침과 약을 겸한 한방치료가 더 근본적인 치료가 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2. 뇌혈관이 막히면…

뇌혈관이 막히는 것을 별것 아닌양 그냥 둔다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입니다. 환자의 심적 불안을 고려해서 일부러 그런말을 할 수는 있지만 진짜로는 그냥둘 수 없는 아주 위험한 것입니다. 중풍이라는 말을 많이 들으셨을 줄로 압니다. 중풍은 그 원인이 뇌혈관의 막힘이나 파열로 인한 것입니다. 즉 뇌경색, 뇌출혈, 뇌전색이라는 표현이 사실은 그 중간에 혈관이라는 말이 생략된 표현입니다.

뇌는 우리 몸에서 사령부와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인데 뇌혈관이 막히면 그 명령의 전달체계가 혼란이 생기거나 차단됩니다. 따라서 중풍환자들은 몸이 멀쩡함에도 불구하고 마음대로 몸을 움직일 수 없는 것입니다. 여러말 필요없이 제 생각으로는 당장에 중풍이 걸린 환자라고 생각하시고 중풍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을 것이라 봅니다. 늦으면 그만큼 더 위험합니다. 경과도 나쁘고 치료기간도 많이 걸립니다. 결코 안정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상황이니 안정도 필수적이긴 하지만 후속조치로서 치료가 필요합니다.

빠른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말로 할 것이 아니고 가까운 한의원이나 의료원을 찾으십시오. 나쁜 결과가 아직 없기를 고대합니다.

3. 중풍이라면…

**님의 아버님은 현재 중풍일 수도 있고 목디스크일 수도 있겠습니다. 중풍의 특징은 때때로 운동성의 저하가 있고 무력감과 함께 균형감각의 실조도 있습니다. 어지러움증이 있을 수도 있구요. 그러나 목디스크의 간단한 진단법을 소개하자면 우선 양팔을 어깨높이로 들어올려 양쪽으로 쭉 편 상태에서 고개를 까딱해봅니다. 이 때 팔에서 손으로 내려가면서 찌릿한 느낌이 있다든지 오히려 편안하다든지…그런 증상이 있으면 병원에 가셔서 경추를 촬영하시고 병증을 확인하신 다음에 치료를 논의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치료는 중풍의 경우 침과 약으로 가능하며 목디스크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경제적인 면과 치료기간을 고려하여 의사와 충분히 상의하신 다음에 양방을 선택하셔도 좋고 한방을 선택하셔도 무방하리라 생각합니다.

4. 중풍에 관하여…

입이 돌아가고 눈이 움직이지않는 것은 구안와사라는 병으로서 안면풍입니다. 대개 여름에 몸이 더운 상태에서 차가운 곳에 얼굴을 대고 잔다든지 할 때 잘 생길 수 있는 병입니다.

하지만 계절적으로 여름이라하여 꼭 더운 기운과 찬 기운의 조절불량으로 인한 것이라는 단정은 할 수가 없고… 한의학적인 견해로는 담음이 원인일 수도 있고 혈조 즉 빈혈과 유사한 원인에 의해서도 유발됩니다.

안면의 혈관부위에 피가 잘 통하지않거나 혈관이 위축되었을 때를 혈조라고 합니다. 두 가지 경우에 각기 그 처치법이 틀리기 때문에 현재 질문하신 요지로만은 알 수가 없습니다.

금기음식이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음식 또는 치료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알고싶으시면 공지사항에 가셔서 통신진료실 양식을 보시고 좀 더 정확한 내용으로 문의해주십시오.

그리고 중풍의 유전여부에 대한 답은 대개 유전성이 강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영적 특성이나 음식문화의 일관성이 가져다주는 요인이 많기 때문에 꼭히 정해진 유전인자에 의한 유전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5. 의료기 소독 및…

중풍은 외형적인 손발의 마비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장조차도 반쪽은 마비가 되어있는 상태라고 봐야합니다. 저희 한의원에도 약 한달 전에 뇌출혈로 병원에서 20일 가량 입원하셨던 할머니 한분이 치료하러 오셨었습니다.

병원에서는 계속 소변을 배출시킬 때 카테타를 사용했는데 그걸 빼고나니 소변이 용이하질 않아서 소변 한번 보는데 걸리는 시간이 2시간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도 시원하질 않고 소변에서 냄새가 많이 나구요.

현재도 치료 중이시긴 하지만 침치료를 병행해서 치료한 결과 사흘만에 소변을 빨리 보시게 되었습니다. 요즘은 대소변에는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중풍은 외형적인 증상만을 염두에 두실 것이 아닙니다. 내과적인 증상들이 좋아질 때 외형적인 운동감각도 빨리 회복되는 것이죠. 가까운 한의원에서 한의치료를 병행하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물론 병원에서 50일이나 계셨다니 현재 상태가 빠른 치유를 기대할 정도로 좋은 상태는 아닌 것 같읍니다만 그래도 병행하시면 더욱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카테카의 소독은 물에 넣어 끓이시면 됩니다. 카테타용 고무는 생각보다 질기고 끓이는 정도로 눌지는 않습니다. 꼭 스텐용기가 아니더라도 냄비에 끓이시면 됩니다. ( 자료: http://www.medcity.com )
   

6. 중풍에 관하여..

중풍이라는 것은 대표적인 병명이긴하지만 종류가 다양합니다.

우리가 자연속에서 맞는 바람도 산들바람, 태풍이 있듯이 몸속에서 일어나는 중풍이라는 병도 역시 산들바람같은 가벼운 풍이 있는가하면 태풍같은 강한 풍도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현재 문의해오신 분의 말씀만으로는 일단 그 상태를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뇌출혈이라면 태풍에 해당되므로 일단은 안정을 하시고 심한 경우 뇌수술을 받으셔야하지만

연세로 봐서 수술은 어려우실듯하고 뇌경색이나 뇌전색이라면 그보다는 가벼운 바람에 해당하므로 빨리 침치료와 함께 한약을 복용하시는 것이 빠르고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뇌수술을 한다고하더라도 후유증치료는 한의가 우수합니다. 일반적으로 양방병원에서는 수술후 일정기간의 안정기가 끝나면 물리치료와 운동을 통해서만 치료를 도모하지만 한의에서는 침시술과 복약을 동시에 권합니다. 어떤 경우를 비교하더라도 후유증에 관한한 한의치료가 우수함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판단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7. 백내장과 중풍…

긴 설명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빨리 한의원이나 한방병원을 찾아가십시오. 제가 아는 경우 어떤 분은 씨티를 찍어서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에 3일만에 중풍이 발생한 적도 있습니다. 양방적인 검사는 정확한 반면 어떤 징조성을 찾아내기 어려운 점도 있어보입니다. 막상 풍이 온 다음에는 씨티에 나타났거든요. 충격도 없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점을 감안할 때 검사 보다는 증상을 통한 전반적인 파악이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빨리 조치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풍은 일단 걸린 다음과 진행중이지만 아직 외적으로 드러나지않은 두 가지 경우 치료기간이 나 후유증의 차이가 아주 심한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8. 중풍예방법…

중풍이란 급격한 순환의 장애로 생기는 것입니다. 급격한 순환의 장애란 평생을 결코 보장할 수 있는 것이 못됩니다. 치료방법과 처방의 옳고 그름을 논하기에 앞서 일단은 과장된 광고라 생각합니다. 흔히 T.V에서 충격을 받고 갑자기 쓰러져서 중풍에 걸리는 사람을 소재로한 드라마를 가끔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꼭 평소에 어디가 나빠서라기 보다는 충

격의 정도에 따라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병을 먼저 이해하면 예방도 치료도 할 수가 있지만 그것은 결코 일회적이고 손쉬운 것이 아닙니다. 전체적인 고려가 필요하고 꾸준한 정성이 필요한 것이죠. 마치 농약광고같은 기분을 느끼게 합니다. 단 한번에 완전박멸!!!

처방의 내용을 보니 중풍환자 중에서도 특정한 요건이 있는 사람에게 적당할 듯 한 것이군요. 그러니 차치하고 예방법을 말하도록하지요. ( 자료: http://www.medcity.com )

1) 적당한 음식을 골고루 먹는다.

2) 적당한 운동을 한다.

3) 심적인 안정을 유지한다.

이 정도 입니다. 너무 뻔한 말로 듣기겠지만 결국 수많은 종류의 병들이 다 여기에서 발생한 것이지 다른 원인은 없습니다. 기본을 지키면 모든 것이 잘 되는 것이죠. 건강은 특정 질병을 예방한다하여 타켓을 둘 수가 없는 것입니다. 많은 백신이 발견되었고 혜텍을 많은 사람이 입었지만 예방주사를 맞고도 그 병에 걸리는 경우 또한 허다합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
   

9. 어깨와 팔이 저린…

어깨와 팔 뿐이 아니라 몸이 저린것은 무엇이든 중풍과 관계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증상의 경하고 중한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는만큼 너무 섣불리 큰병을 염두에 두실 일은 아닐 것입니다. 최근에 본인은 김**님이 물어오신 것과 똑같은 증상의 남자환자를 4명 치료했습니다. 그러나 중풍으로 보고 치료한 것은 아닙니다. 과로로 보고 치료를 했습니다.

과로를 하게되면 몸의 기운이 떨어지면서 어깨가 무겁고 팔이 저리게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몸을 따뜻하게하고 기운을 좀 올려주는 약을 썼습니다. 보름 정도의 복약으로 다들 아주 건강해졌습니다. 가까운 한의원을 찾아가셔서 자세한 진찰을 받으시고 치료를 하십시오. 그리 어렵지않게 치료하실 수 있으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혈압의 체크도 꼭 필요한 일입니다.

10. 눈꺼풀이 떨리는 것…

길목이 좁으면 바람은 강해집니다. 바람이 불 때 좁은 골목길을 통과할라치면 더욱 거센 바람이 부는 느낌이 드는 것을 경험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떨린다는 증상은 포괄적인 의미에서 풍이라고 부르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풍이라고하여 다 중풍은 아닙니다. 다만 중풍도 풍의 일종일 뿐입니다. 골목길 얘기를 꺼낸 것은 눈 주변의 경락이나 혈관이 좁아졌다는 것을 설명드리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니 정상적인 혈액순환 가운데에서도 그 부위는 유독 떨림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 증상의 원인을 뒷받침해줄 수 있는 것이 변비와 땀이 안나는 것입니다. 그 두가지 증상도 역시 어딘가 몸의 막힘을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까운 한의원에 가셔서 침을 맞으시는 것도 좋겠고 기운이 허약한 편이라면 약을 함께 복용하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11. 손과 입이 떨리는데…

중풍에 걸리면 뇌의 산소부족이 일어나기 때문에 하품을 하고 잠을 많이 잎는 경향이 두드러집니다. 따라서 현재 문의하신 내용으로는 풍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올리신 내용만으로 간단히 추정해보면 오랜 긴장과 심적인 위축으로 정서적인 우울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대개 그런 분들이 심장과 관절의 병을 동시에 앓으면서 풍에 잘 걸리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악화를 예방하는 것이라면 심적인 명랑함을 되찾으시는 것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은 추정으로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진료양식을 참조하셔서 자세한 내용을 올려주시면 더욱 상세한 답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 자료: http://www.medcity.com )

12. 풍증상이…

현재 문의하신 내용으로 봐서는 중풍에서 크게 대별되는 두가지, 즉 출혈과 전색 중에서

전색 쪽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전색은 혈관이 막히는 것을 말하는데 출혈과는 달리 빨리 치료하실수록 효과가 좋은 쪽입니다. 가까운 한의원이 어디였는지는 모르겠지만 빨리 치료를 시작하지않고 그냥 보냈다면 문제가 많다고 보여집니다. 다른 한의원을 찾아가셔서 빨리 치료를 서두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너무 늦으면 산소공급의 차단으로 많은 뇌세포가 죽게되고 기능장애도 심각해집니다.


13. 중풍에 금침이…

중풍이거나 다른 어떤 병이거나 간에 문제는 금침이 아닙니다. 한의사들이 침구사 생기는 것을 반대한다고 침구사협회(임의로 만든 단체임)에서 한의사들을 독점욕에 물든 아귀처럼 말하곤하는 것을 봅니다.

그 사실이 지금 물으신 내용과 깊은 관련이 있어서 말씀드립니다. 한의사는 한의학적 원리하에 가장 적절한 한의치료술을 선택하고 권하고 시술합니다 . 하지만 침구사는(침구사라는 명칭 자체가 불법임. 자격요건이 법률에 정해진 의료인이 아니라는 뜻임. 국가 공인 인정기준이나 절차가 원래 없음) 무슨 병이든지 침으로 다 된다고 말합니다. 그것도 침의 종류에 따라 자기가 취급하는 침술만을 주장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또 약방에서 약을 짓는 사람은 약으로 모든 것을 다 치료할 수 있다고 착각합니다. 그래서 침이나 뜸은 고려하지도 않고 한의우호적인 분위기만 보이면 환자들에게 다 약을 쓰려고 합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

금침이 좋으냐구요? 중풍도 종류가 있고 각기 다른 치료법이 있습니다. 또 같은 치료법이라 할지라도 치료시기가 있는 것이죠. 돌팔이를 욕할 것이 아니라 돌팔이를 키우는 사회분위기를 없애려면 일단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야합니다. 한의사들 보고 돈을 많이 받는다고 하지만 한의원 문턱이 높다고 하지만 침 맞는데 의료보험 들고가면 3000원이면 됩니다. 정확한 진찰도 받고 그에 맞는 치료도 하시고 얼마나 좋습니까.

하지만 일단 제가 생각하기에는 금침이 문제가 아니지만 약이 꼭 필요한 상태이신 것 같습니다. 건강상담실(한의) 예인한의원 김효진. ( 자료: http://www.medcity.com )

14. 중풍과 음식..

문의하신 내용이 완전히 황당하다고만은 할 수 없겠습니다. 중풍이라는 것 자체가 사람마다 다른 조건하에서 생길 수 있으며 그에 따른 치료법 또한 다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만약에 제가 환자나 그 보호자라면 치료법을 따라하기 전에 그 치료법을 가르쳐주는 사람과 의료기관이 믿을만한지에 대해 먼저 생각 해볼 것입니다. 왜냐하면 치료란 해보고 안되면 그만인 것이 아니고 해보고 안되어도 손해 더 나빠져도 손해이며 또한 그 손해는 돌이키기 어려운 것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 이상 답하는 것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추측에 의한 것 뿐이니까요. 건강상담실(한의) 예인한의원 

‘뻣뻣한 목’ 고혈압 때문? – 고혈압 제대로 알자

대한고혈압학회(이사장 김재형)는 지난 15년간(1990~2005년)의 한국인 고혈압 유병률을 조사한 결과 고혈압 관리에 희망이 비치고 있다는 분석을 21일 내놨다.

학회가 보건복지부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기초로 분석한 자료를 보면 고혈압 유병률은 1990년 27.8%(남 28.9%, 여 26.6%), 1998년 29.1%(남 31.1%, 여 27.0%) 등으로 유병률이 조금 높아졌다가 2001년28.6%(남 31.5%, 여 25.6%), 2005년 27.9%(남 30.2%, 여 25.6%)로 다시 낮아졌다.

주목해야 할 점은 고혈압에 대한 인지율, 치료율, 조절률 등 주요 3대 관리지표의 변화다. 유병률은 15년 전과 비슷한 양상을 보였지만 고혈압 환자들의 고혈압에 대한 인식률은 2배, 치료율은 3배, 조절률은 5배나 높아졌다. 그만큼 국민적으로 고혈압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학회는 `안심은 금물’이라는 입장이다. 그 이유로 학회는 고혈압 유병률이 1990년이나 지금이나 거의 비슷한 수준이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고혈압 환자 수는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는 점을 꼽고 있다. 학회는 현재의 추세로 볼 때 2010년에는 고혈압 환자가 824만명을 육박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학회는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대국민 고혈압 조사 활동과 대국민 홍보 캠페인을 벌이면서 의사들이 의료현장에서 보고 느낀 점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꼭 알아야 할 `고혈압 상식’을 정리 발표했다. 학회의 발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 본다.

■ 목이 뻣뻣한 것은 고혈압 때문? = 많은 사람들이 `뒷골이 당긴다’는 표현을 한다. 이는 목이 뻣뻣함을 의미하는 말로, 대다수는 이를 두고 고혈압의 증상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목이 뻣뻣한 증상은 거의 모든 경우 고혈압과 관련이 없다.

간혹 고혈압이 목이 뻣뻣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는 갑자기 혈압이 증가하거나 매우 심한 고혈압일 때나 가능하다. 물론 목이 뻣뻣한 사람이 혈압을 측정하면 혈압이 높은 경우가 있을 수도 있는데 이는 원래 고혈압이 성인에게서 흔하기 때문이지 고혈압 탓으로 목이 뻣뻣해진 것으로 보기는 어렵다.

■ 죽염이 고혈압에 좋다? = 죽염이 고혈압 등 만성성인병 치료와 예방효과를 지녔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대다수 의사들은 죽염이 과학적으로 일반 소금과 크게 다를 게 없다고 말한다.

특히 소금은 고혈압의 중요한 원인이다. 소금 속 나트륨 성분이 혈관에 물을 많이 끌어들여 혈압을 높이기 때문이다. 고혈압환자는 소금 섭취량을 하루 6g 이내로 줄이고 국물을 적게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 6g은 짠 맛에 익숙한 혀가 견딜 수 있는 최소한의 소금량이다.

■ 약으로 혈압이 조절됐다면 약물을 중단해도 된다? = 체중을 줄이고 운동을 꾸준히 하면서 저염 식이요법을 통해 혈압이 충분히 내려가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약물치료를 중단할 수도 있다. 단 약을 먹고 혈압이 잘 조절되더라도 약물을 끊으면 다시 혈압이 올라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또한 약물을 복용할 때는 전문의와 상담 없이 임의로 건너뛰거나 반 알로 쪼개어 복용하지 말고 정해진 용량을 하루 중 일정한 시간에 맞춰 복용하는 게 바람직하다.

■ 고혈압 환자는 혈압이 120/80 mmHg 아래로 떨어지면 안된다? = 고혈압 환자의 일반적인 목표 혈압 수치인 140/90mmHg 미만은 치료시 최소한의 목표치일 뿐이다. 120/80 mmHg 아래로 떨어지더라도 다른 위험성이 높아지지는 않는 만큼 혈압이 낮다고 우려할 필요는 없다.

■ 고혈압은 유전이다? = 부모가 모두 고혈압이면 자녀가 고혈압일 확률은 80% 정도 된다. 고혈압의 발병이 100% 유전이라고는 속단할 수 없지만 유전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다고는 할 수 있다. 유전적 요인에다가 나쁜 생활 습관 등의 환경적 요인이 겹치면 고혈압은 더욱 잘 발생할 수 있다.

■ 마른 사람은 고혈압이 없다? = 비만이 고혈압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체중이 많이 나가는 사람일수록 고혈압 발생 빈도가 높다. 하지만 마른 사람도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 가족력이 있거나 잘못된 식습관을 지녔다면 말랐더라도 고혈압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참고로 체질량지수(BMI)가 1이 증가하면 고혈압 발생 위험은 12% 증가하게 된다는 조사가 있다. 고혈압 관리에 있어서 균형 잡힌 식생활을 통해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고혈압 약을 계속 먹으면 신장 기능이 나빠진다? = 고혈압 약이 신장기능을 저하시킨다는 것은 매우 잘못된 상식이다. 오히려 신장 기능이 좋지 않거나 당뇨가 있는 사람에게는 약물을 통한 적극적인 혈압 관리가 매우 유익하다.

■ 고혈압 약을 계속 복용하면 정력이 감퇴한다? = 발기부전은 50세 이하에서 약 4%의 유병률을 보이지만 50대에서는 26%, 60대에서는 40%로 높아진다. 이 같은 원인은 나이 탓이 가장 크다. 고혈압약이 발기부전을 증가시킨다는 과학적 근거는 아직 없다.

■ 노인들은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아도 된다? = 고혈압약을 줄이는 것은 가능하지만 약을 끊어서는 안된다. 보통 다시 혈압이 상승하기까지는 6개월 이상 걸리기도 하지만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 다시 재발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혈압이 떨어진다고 약 복용을 중단하면 안 된다.

■ 고혈압은 남자에게 많이 발생하는 병이다? = 남성에 비해 여성의 심장은 크기가 작고 심장의 박동수가 3~5회 정도 빠르다. 또한 여성은 심장주기가 월경주기, 피임 및 임신과 출산 그리고 폐경에 이르기까지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그에 따라 고혈압은 물론 관상동맥질환, 고지혈증 등은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에게도 심각한 질환이다. 실제로 고혈압 발병률은 성인 초기에 남성에게서 더 높게 나타나지만 50대가 넘으면 여성에서 급격히 높아진다. 60대 이후가 되면 고혈압 유병률은 남녀간에 차이가 없어지거나 여성에서 조금 더 높게 나타난다. 특히 여성의 경우 평상시 혈압은 정상이지만 의사 앞이나 진료실에서 혈압을 쟀을 때 혈압이 높게 측정되는 `백의고혈압’인 경우도 많은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위험하다? = 저혈압은 혈관 벽에 가해지는 압력이 정상보다 떨어진 상태로 심장의 짜내는 힘이 떨어지거나, 혈관 속을 흐르는 피의 양이 줄거나, 아니면 혈관의 저항력이 떨어진 상태에서 발생할 수 있다. 저혈압 상태가 되면 마치 수압이 정상 이하로 떨어질 때와 마찬가지로 우리 몸은 적정량의 피를 공급받지 못하게 되고, 그 결과 각 조직이나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산소가 모자라게 돼 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 있는 저혈압은 단순히 혈압이 다소 낮은 상태를 말한다. 보통 어지럽거나 얼굴이 창백한 경우, 기력이 없는 경우에 혈압이 약간 낮으면 저혈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대부분은 스트레스나 과로 때문이며 이 정도의 저혈압은 의학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다.

오히려 만성 저혈압의 경우 동맥경화의 진행속도가 늦어 평균수명이 10년 정도 더 길다는 보고도 있다.

고지혈증 증상, 원인 및 치료법

▶ 고지혈증이란
고지혈증(高脂血症)이란 말 그대로 혈액중에 기름성분의 지질(脂質)이 많아진 상태를 말합니다.
지질은 지방질(脂肪質)을 뜻하는 것으로 여기에는 콜레스테롤(cholesterol), 중성지(tridlyceride), 유리지방산(free fatty acid)등이 포함됩니다.
보통 지질이라 하면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의미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성분이 콜레스테롤입니다. 따라서 고지혈증은 혈중에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데 일반적으로는 콜레스테롤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 정상적으로 존재하는 물질로서 직접 에너지원으로 쓰이거나 호르몬의 재료로 사용되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에서 부족해서도 안되고 많아서도 안되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콜레스테롤은 독자적으로 우리 몸에서 사용될 수는 없고 반드시 단백질과 결합하여 지단백(脂蛋白: lipoprotein)의 형태가 되어야만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지질을 운반하는 지단백의 생성이나 분해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결국 혈액내 지질이 많아져 고지혈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 증상
고지혈증이라서 어떤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이런 혈중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의 증가가 동맥경화, 고혈압, 심혈관계 질환 등의 위험요인이 되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러나 가족성 고지혈증 환자에서 건황색종이나 황색판종이 나타난다.

▶ 원인
일차성 고지혈증은 유전적 이상에 의한 지질 대사 장애로 인하여 나타나며, 이차성 고지혈증의 원인으로는 당뇨병, 갑상선 기능저하증, 신증후군, 요독증, 에스트로젠, 알코올, 간질환 등이 있다. 기타 면역글로불린 장애, 당원 축적병, 뇌하수체 기능 저하증, 말단비대증,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과잉 등으로 인하여 나타뀜다.

▶ 진단
혈액중의 총콜레스테롤 수치를 검사한다.

▶ 치료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은 사람은 1차적으로 생활요법(식이요법, 운동요법)을 실시한다. 운동요법은 유산소운동을 1일 30~40분 주 3회 이상 한다. 걷기 등산 조깅 수영 에어로빅 체조 등이 적합하다. 식이요법은 저지방 식이와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게 핵심. 이밖에 체중을 줄이고, 담배를 끊고, 과음을 피한다.
그러나 생활습관 개선만으로는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낮추기가 쉽지않다. 3~6개월 식이요법과 운동요법을 해도 고지혈증 수치가 개선되지 않으면 약물치료를 한다. 콜레스테롤 강하제와 중성지방 강하제, 흡수억제제 등을 복용한 뒤 콜레스테롤이나 중성지방 수치가 기준에 도달하면 끊거나 함량을 조절한다.
혈관을 튼튼하게 하려면 먼저 지방식을 피하는 게 좋다. 패스트푸드, 생선의 알, 계란 등이 지방질이 많은 음식. 갑각류(새우, 오징어 등)에도 단위당 콜레스테롤 함유량이 다른 음식보다 훨씬 많다. 불포화지방이 많은 등푸른 생선, 신선한 비타민과 혈관에 좋은 물질이 풍부한 야채와 과일을 먹는 게 좋다.
이와 함께 1주일에 3~4회 30분 이상 땀이 날만큼 유산소운동을 하면서 표준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운동을 하면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간다.

고지혈증 환자의 운동

콜레스테롤 등 지방질이 높은 고지혈증은 평소에 아무 증상을 일으키지 않지만 결국 동맥경화를 일으켜 심장병이나 중풍을 발생시키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정기적인 유산소 운동은 지방질, 혈압, 혈당, 체지방량을 줄임으로써 동맥경화를 줄입니다.

따라서 운동은 약물, 식사요법과 함께 고지혈증의 중요한 치료 방법입니다. 걷기, 조깅,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등 유산소 운동 중에서 자신이 재미있게 오래 할 수 있는 운동을 선택해야 합니다.

▶ 운동의 효과 응급처치법
고지혈증에 대한 운동 효과는 9~12개월이 지나야 나타나며 또한 반드시 나타나므로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꾸준히 운동해야 합니다. 콜레스테롤이 높고 운동하는 사람이 정상 콜레스테롤에 운동하지 않는 사람보다 오래 산다는 연구 보고를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할 때에는 일주일에 3회 즉 하루 건너 운동을 함으로써 쉬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하며, 점차 횟수를 늘려 일주일에 5~7회까지 증가시킵니다.
운동 시간도 처음에는 하루에 20분간 시행하다가 점진적으로 40분 이상까지 늘립니다.

▶ 준비 운동이 중요 어떤 사람에게 특별히 좋을까?
운동 전후에 준비운동과 정리운동을 5~10분 이상 반드시 실시해야 합니다.
사지와 몸통 사이의 혈액 순환이 점진적으로 증감해야 다치지 않고 효율적으로 운동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무 질병이 없는 사람도 운동 후 정리운동을 하지 않으면 어지러워서 쓰러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평소에 운동을 못하니까 주말에 몰아서 과하게 운동하는 주말전사(週末戰士)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망률 감소 등 이로운 효과는 적고 다치거나 아플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TIP] 운동 시 주의할 점
운동할 때 주의할 점은 우선 운동 전에 심장병 유무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심장 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있으면 운동 자체가 위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심장병 위험인자 즉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이 있거나 담배를 피우거나 운동을 하지 않았던 사람, 심장병으로 급사한 가족이 있는 사람은 미리 운동부하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비만과 고지혈증 – ‘저밀도 콜레스테롤’ 낮춰라

비만→고지혈증→동맥경화→뇌졸중

‘저밀도 콜레스테롤’ 낮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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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군인 출신으로 평소 운동을 좋아했던 김모(58)씨. 평소 어지럼증과 간헐적인 두통이 와서 병원을 찾은 결과 경동맥이 반 이상 막혔기 때문이라는 것.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이었고 혈압이나 당뇨도 없어 건강을 자신하며 흡연을 지속한 결과 치명적인 동맥경화현상이 나타났다.

비만이지만 일반 검진에서 콜레스테롤은 200정도로 정상판정을 받은 박모(53)씨. 혈압약을 불규칙하게 복용하였고 평소 좌측 목통증과 두통의 원인을 모르고 진통제만 복용하다가 어지럼증이 동반되어 병원에 간 결과. 좌측 경동맥이 거의 막혀 있는 심한 동맥경화로 판정되었다.

전세계에서 2초마다 한 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심혈관 질환. 그 주원인으로 작용하는 동맥경화증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지방의 일종)이 쌓이는 고지혈증에서 비롯되는데 비만체질에서 주로 나타난다.

실제로 비만이 생기면(특히 복부비만) 고지혈증을 유발할 수 있고. 이것은 동맥경화라는 혈관이 좁아지고 막히는 단계를 거쳐 흔히 중풍이라 부르는 뇌졸중이나 뇌출혈을 유발하거나 심장병인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을 유발하여 심장마비 등 돌연사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고지혈증이나 콜레스테롤 하면 총콜레스테롤만 생각하고 그 수치가 정상 범위인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들은 자신은 정상이라고 속단하고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아 병을 악화시키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마산 한미메디 내과·방사선과 김지수 원장은 “건강검진 등에서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정상 범위인 경우에도 흡연이나 약간 동반된 고혈압. 또는 가족력 등에 의해 치명적인 혈관이상을 동반하여 장기간 방치시 무서운 합병증을 유발한다”며 “자신의 정확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르게 알고 그 의미를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한미 메디 김지수 원장(맨왼쪽)이 환자의 복부 비만도를 측정하는 CT 촬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승권기자/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무엇인지 아는 것이 중요

동맥경화의 여부는 나쁜 콜레스테롤. 즉 저밀도 콜레스테롤을 기준으로 의학적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정상이지만. 아직도 모든 검사의 기준은 총콜레스테롤을 이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때문에 총콜레스테롤은 정상범위이지만 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높으면 동맥경화는 진행되고 병은 악화된다. 하지만 당사자는 콜레스테롤이 정상이므로 동맥경화가 없을 것으로 판단하여 더 이상 관심을 안 두게 되는 악순환이 되풀이 되면서 잠재적인 병을 키우고 있는 것이다. 저밀도(LDL) 콜레스테롤은 160mg/dl 미만이어야 정상(특히 당뇨나 심질환 동반 시 100이하)이다.

인체 내에서 작용하는 대표적인 지질(지방질)성분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는 ‘혈관 건강의 바로미터’라 할 만큼 중요하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사람의 생명을 좌우하는 심혈관 질환의 주요 원인이기 때문이다.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막아주는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고밀도) 콜레스테롤과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저밀도) 콜레스테롤 등 두 종류가 있고. 그중에서 심혈관 질환과 관계가 가장 밀접한 것이 LDL 콜레스테롤이다. 고혈압. 흡연. 고령. 심혈관 질환에 대한 가족력. HDL 콜레스테롤이 낮은 경우 콜레스테롤 수치가 같을지라도 심혈관 질환 발병률이 상승하기 때문에 위험인자의 존재 여부에 따라 콜레스테롤 치료 목표치도 달라진다.

다음으로 중요한 수치는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인데. 남자는 40mg/dl 이상이고 여자는 50mg/dl 이상이어야 정상으로 간주한다. 여성에서 더 높은 이유는. 여성호르몬이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적당한 음주와 운동은 HDL 콜레스테롤을 높이고. 흡연은 HDL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 죽상경화증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만 특히 복부비만이 고지혈증을 악화시키는 이유

마지막으로 중성지방이 있다. 중성지방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지방이다. 당질이 많은 음식물이나 알코올을 과잉 섭취하거나 칼로리를 필요한 만큼 소비하지 않으면 중성지방이 남아돌게 되는데. 대부분 간이나 복부내장. 혹은 피하지방으로 저장된다.

즉 복부비만이나 지방간이 발생할 수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당뇨병이나 죽상경화증의 발병으로 이어진다.

특히 최근 급증하고 있는 대사성 증후군은 복부비만. 고지혈증. 고혈압. 고혈당 같은 질병이 한 개인에게 복합적으로 혼재하는 경우를 말하고 그 원인은 포도당을 분해해 간·근육 등으로 보내는 역할을 하는 인슐린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거나. 제기능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인슐린이 포도당을 제대로 운반하지 못하는 것을 인슐린 저항성이라고 하는데 이는 복부비만 때문에 생기고. 복부비만은 고지방식으로 체내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증가해 생긴다. 여기에 다른 동맥경화증을 유발하는 운동 부족과 스트레스. 흡연 등이 더해지면 동맥경화증의 진행이 더욱 빨라지므로 고지혈증이라는 불씨에 기름을 붓는 격이 된다.

고지혈증은 식이요법. 규칙적인 운동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고 필요하면 약물을 복용함으로써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 스타틴(statin)과 같은 콜레스테롤 강하제로 치료받아야 하는 환자 중 절반 정도만이 적절한 치료를 받고 있어 이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또 고혈압과 고지혈증이 겹치면 각각의 위험을 합친 것보다 훨씬 위험해질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는 단순 고지혈증을 가진 환자보다 더욱 적극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야 한다. 이명용기자 도움말= 마산 한미메디 내과·방사선과 김지수원장

★고지혈증을 예방하기 위한 식사요법

1. 동물성 기름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피함(동물 내장. 생선알. 삼겹살. 치즈 등).
2. 육류 섭취를 줄이고. 밥 위주의 탄수화물 편식도 피한다.
3. 야채. 과일. 곡물 중심으로 식단을 바꾼다.
4. 식물성 기름. 즉 불포화 지방인 올리브유. 등 푸른 생선. 견과류를 취한다.
5. 육류 중에는 붉은 색의 소·돼지고기는 피하고. 닭이나 오리고기 등 흰색이 많은 고기를 선택한다.
6. 우유는 지방함량이 1%이하인 탈지우유를 마신다.
7. 음식을 튀기거나 볶아 먹는 것을 줄이고. 대신 삶거나 쪄 먹는 것이 좋다.
8. 사탕 및 초콜릿에는 단순 당질과 지방량이 많으므로 제한한다.
9. 음식을 싱겁게 먹는다. 지방을 분해하는 대사과정에서 물은 꼭 필요한 물질이다.

고지혈증 방치 마세요 – 합병증 일으켜

직장이나 의료보험공단에서 정기검진을 받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높아 ‘고지혈증’ 이라는 판정을 받는 사람이 늘고 있다.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 고지혈증 진단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고지혈증 방치 마세요 - 합병증 일으켜

고지혈증이란 혈액에 포함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과 같은 지방이 정상수준을 넘어 매우 증가된 상태를 말한다. 간에 중성지방이 끼게 되면 지방간이 돼 간 기능이 떨어지며, 내장에 끼면 내장을 압박해 복부팽만과 변비를 일으킨다. 또 혈관에 중성지방이 끼면 동맥경화가 진행돼 심근경색과 뇌경색 등 위험한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꼭 치료해야 하는 질환이다.

고지혈증은 유전적인 체질과 함께 고칼로리, 고콜레스테롤 위주의 식생활과 운동부족, 비만 등이 1차적인 원인이다. 당뇨병, 신장병, 갑상선기능 저하, 간경화 등 혈액에 지방이 증가하는 병이 2차적인 원인이 될 수 있다. 대부분의 고지혈증은 2가지 원인이 복합돼 나타나는데 특히 간 기능 저하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떤 원인에 의해 간 기능이 떨어지면 혈중지방 농도가 높아진다. 체내에 노폐물과 독소가 많이 쌓이면 간 기능은 특히 나빠져 면역력이 떨어지고 만성 피로, 알레르기 등의 증세가 나타난다.

고지혈증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먼저 해독요법을 통해 체내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해야 한다. 물론 적절한 식이요법, 운동, 약물요법 등 병행해야만 혈중지방의 농도가 자연스레 조절된다. 고지혈증 치료를 위한 식이요법은 금주와 금연, 동물성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제한, 식물성 지방 섭취, 당분 및 하루섭취 칼로리 제한 등이다. 운동은 자신에 알맞은 운동으로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운동이 좋다. 약물요법으로 당 대사를 원활히 하고 지방분해를 도와주는 ‘청간액’을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고혈압 방치하면 동맥 경화 빨리 진행되

고혈압 방치하면 동맥 경화 빨리 진행되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고 오래 방치하면 동맥 경화가 빨리 진행되며 혈관 협착이나 파열 등의 합병증도 조기에 발생하게 되므로 모든 본태성 고혈압은 가급적 빨리 치료함으로써 합병증으로 인한 막대한 고통을 줄이고 수명도 연장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고혈압의 치료는 크게 비약물 요법과 약물요법으로 구분하며 비약물 치료는 약물 요법과 병행하여 평생 계속해야 합니다. 비약물 요법을 생활 요법이라고도 하는데 여기에는 체중 조절, 염분 섭취 제한, 운동, 음주 제한, 금연, 스트레스의 완화, 콜레스테롤의 조절 등을 통해 혈압을 조절하는 방법입니다. 생활 요법으로 혈압 조절이 만족스럽지 못할 때는 약물로 혈압을 낮추어야 합니다.

고혈압 치료 약제로는 이뇨제, 교감신경 억제제, 칼슘길항제, 혈관 확장제 및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등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각각 환자의 상태에 따라 처방이 다르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복용해야 하고 약국에서 함부로 사먹는 것은 위험한 일입니다. 고혈압은 정상 혈압(140/90mmHg) 이하까지 내려야 하며 먹고 있는 약 이름과 용량, 그리고 부작용을 의사에게 꼭 확인받은 후 복용하도록 합니다. 오랫동안 정상 혈압이 유지되는 환자는 약의 양을 차차 줄여서 의사의 판단에 따라 약을 중지할 수도 있으나 대부분에서 혈압이 다시 올라가 약을 다시 복용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고혈압 치료법

◈고혈압 환자입니다. 병원에 다니면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 고혈압이 왜 생기고, 운동과 식이요법은 어떻게 하는 게 좋습니까?

인간의 심장은 1분 동안 약 60∼80회의 수축 및 확장운동을 하고 이때 혈관을 따라 흐르는 혈액의 압력을 혈압이라고 합니다.
혈압에는 최고혈압(수축기 혈압)과 최저혈압(확장기 혈압 0∼24mmHg)이 있습니다. 최고 혈압의 수치는 운동 등 환경이 달라지면 크게 변하지만, 최저 혈압의 수치는 변화가 적기 때문에 최저 혈압( 0∼20mmHg)의 수치는 고혈압 진단이나 치료에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18세 이상을 기준으로 최고 혈압이 140mmHg이상, 최저 혈압이 90mmHg이상을 지속하는 상태를 고혈압이라고 말합니다.

 성인 18세 이상의 혈압의 분류
 

분 류

수축기(㎜Hg)

확장기(㎜Hg)

정 상
높은정상

고 혈 압
제1기(경증)
제2기(보통)
제3기(심함)
제4기(매우심함)

130 (미만)
130 -139

140 -159
160 -179
180 -209
210 (이상)

85 (미만)
85 – 89

90 – 99
100 -109
110 -119
120(이상)

고혈압의 원인

첫째, 특별한 원인이 없이 생기는 본태성 고혈압 (1차성 고혈압)은 고혈압 환자의 약 90% 차지하며, 원인이 분명하지 않고 치료가 어렵습니다. 유발요인은 가족 중에 고혈압 환자가 있을 때, 나이가 먹을수록, 음식을 짜게 먹을수록, 비만할수록, 술, 담배를 많이 할수록,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고혈압으로 진행될 위험성이 높습니다. 그외에 혈압의 증가를 가져오는 요인으로는 경구피임약, 스테로이드 투여후, 비활동적인 생활습관 등이 있습니다.
둘째, 속발성 고혈압(2차성 고혈압)이 있는데, 당뇨병, 신장병, 내분비계통질환 등 다른 질병에 의해 2차적으로 발생합니다.
고혈압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습니다. 어떤사람은 자기의 혈압이 180㎜Hg 정도 올라가도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검진이나, 신체검사할 때 우연히 발견되는 경우가 많고, 증상이 있다면 뒷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움, 가슴이 두근거림, 쉽게 피로함, 코피, 혈뇨, 눈이 뿌옇게 보이는 것 등이 있습니다. 고혈압을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고혈압을 가진 사람이 아무런 불편감을 느끼지 못한다 하더라도 고혈압을 조절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혈압은 갈수록 악화되어 뇌졸중이나 심장질환 신부전(협심증, 심근경색), 눈 손상(심하면 실명)등과 같은 심각한 합병증으로 발전하게 되므로 치명적인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치료해야 합니다. 따라서 고혈압을 갖고 있을 알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혈압을 재보는 것입니다. 적어도 1년에 한번은 혈압을 측정해 보십시오.

고혈압 치료법

고혈압의 치료

1. 비약물요법
  
 ①정신요법-정신적인 스트레스는 혈압을 상승시키며 치명적 합병증인 뇌졸중이나 심근경색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②식이요법-체중 감량을 위한 감식, 저염식, 금주 및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야채를 많이 섭취하십시오.

 피해야 할 음식
-염장식품 : 오이지, 단무지, 자반, 장아찌, 젓갈
-훈제식품 : 햄, 소시지, 베이컨
-과자류 : 포테이토칩, 팝콘, 크래커
-인스턴트식품 : 라면, 통조림
-가공식품 : 치즈, 마아가린, 버터, 케찹
-장류 : 된장, 고추장, 간장
-자연식품 : 소의 내장류, 조개, 새우, 게, 해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음식 : 계란노른자, 간, 게, 갈비, 새우, 오징어, 마요네즈, 버터, 생선알 등  

③ 운동요법 -규칙적인 운동을 하십시오.
단시간의 격렬한 운동보다는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이것으로는 에어로빅, 걷기, 빨리걷기, 자전거타기, 줄넘기, 계단오르기, 등산 등이 좋습니다. 그러나 역기, 단거리 달리기, 다이빙 등은 혈압을 올릴 수 있어 피합니다. 하루에 30분∼60분 정도씩 일주일에 3∼4회 운동이 치료와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④ 체중을 줄이십시오
고혈압과 비만은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체중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경도의 혈압은 내릴 수 있습니다.
⑤ 심한 음주 및 흡연을 삼가십시오.
본태성 고혈압은 근본적인 치료가 되지 않는 평생 질환입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마십시오. 대개의 경우 고혈압은 조절됩니다. 일단 치료를 시작하게 되면 생각보다 혈압의 조절이 쉽다고 느끼시게 될 것입니다. 또한 혈압을 조절함으로써 뇌졸중 , 심근경색, 심부전, 신부전 등의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어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2. 약물요법
아무약이나 좋다고 함부로 쓰다가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거나 약물에 의한 부작용을 일으키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의사의 진찰을 받으시고, 의사의 지시를 따르셔야 합니다.

고혈압 때의 성생활

·성교에 소요하는 시간을 단축해야 합니다.
·전화를 많이 하여 상대편의 불만을 덜어 줍니다.
·여성 상위의 자세를 많이 취합니다.
·목욕후 30분 이전에는 성교를 금지합니다.
·성교중 갑자기 어지러워지거나 가슴이 답답하거나 심장이 뛰거나 또는 얼굴창백해지는 사람은 특히 성교 뒤에 충분한 안정을 취합니다.
·심한 운동을 한 뒤 성교를 금지합니다.
·성교 시간은 저녁보다 아침이 좋습니다.
·온 냉의 기후, 습도, 낯선 주위환경 등에서는 사랑을 삼가는 게 좋습니다.

심층분석 – ‘고혈압’ 및 대응책

1. 혈압이란?
혈압이란 동맥혈관벽에 대항한 혈액의 압력을 말합니다.
동맥혈관이란 심장에서 온몸으로 나가는 혈액이 흐르는 혈관을 말하지요.
심장이 수축하여 동맥혈관으로 혈액을 내보낼때의 혈압이 가장 높은데 이때의 혈압을 수축기 혈압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심장이 늘어나서 혈액을 받아들일때의 압력이 가장 낮은데 이때의 혈압을 이완기 혈압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혈압은 혈액총량과 혈관저항등에 따라 좌우됩니다.
혈액총량은 심장과 신장에 의해서 조절됩니다.
심장의 경우는 심장의 수축기 혈압을 주로 결정하는 심박출량을 조절합니다. 즉, 혈압이 오르면 심장은 심박동과 박출량을 감소시켜서 혈액총량과 심박출량을 감소시킵니다. 그리고 혈압이 떨어지면 반대로 심장은 심박동과 박출량을 증가시켜서 혈액총량과 심박출량을 증가시킵니다.
신장의 경우는 나트륨(소금의 성분)과 수분을 조절함으로써 혈액량을 조절합니다. 즉, 혈압이 높으면 나트륨과 수분을 내보내어 혈압을 떨어지게하고, 혈압이 낮으면 나트륨과 수분을 내보내지 않아서 혈압을 올려줍니다.
혈관저항(혈액흐름에 대한 혈관벽의 저항)은 일차적으로 이완기혈압을 결정하며 혈관 저항동맥, 혈액의 점도, 혈관크기와 혈관벽 두께에 따라 달라집니다.
그외에 혈압은 압력수용체와 화학수용체, 여러 호르몬의 영향을 받습니다

2. 고혈압이란 무엇인가요?

일반적으로 혈압이 수축기혈압 140mmHg 이상, 이완기혈압 90mmHg이상의 혈압을 말합니다.
미국립보건원산하 《국립 심장 폐 혈액연구소》에서 고혈압의 정도에 따른 분류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단위mmHg ) 고혈압은 진단하기도 쉽고 치료법도 간단하지만 별로 증상이 없어서 그대로 방치하는 경우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고혈압은 전세계적으로 50세이상 성인들사이에서 매우 흔하게 발생하는 일종의 퇴행성질환으로 전체환자중 70%가 급성 및 만성 합병증으로 진전됩니다.
질병에 의한 성인의 사망원인중 뇌혈관질환과 심혈관질환의 사망률이 가장 높습니다

고혈압의 분류
수축기혈압(mmHg)
이완기혈압(mmHg)
처치
최적혈압
120 이하
그리고
80 이하
정상혈압
129 이하
그리고
84 이하
2년안에 재검사
높은 정상혈압
130 ~139
그리고
85-89
1년안에 재검사
고혈압
1단계
140 ~159
또는
90 ~99
2달안에 확정
2단계
160 ~179
또는
100 ~109
1달안에 확정
3단계
180 이상
또는
110 이상
1주안에 확정

3. 고혈압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나요?

원인이 분명하지 않은 본태성고혈압(1차성고혈압)과 원인질환이 뚜렷한 속발성고혈압(2차성고혈압)이 있습니다.

1) 1차성고혈압
고혈압환자의 85-90%이상이며, 유전적소인이 강하지만 자세한 원인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비만, 스트레스, 운동부족, 식염의 과잉섭취, 영양불균형, 과다한 육체노동, 정신적인 흥분이나 긴장, 불안등이 원인이 되는경우도 있습니다.

2) 2차성고혈압
2차성고혈압의 주요원인 질환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차성 고혈압의 주요 원인

– 신장질환 신부전 (renal failure)
신장염 (nephritis)
신혈관성고혈압 (renovascular hypertension)
내분비질환 부신 (adrenal) – 쿠싱 병(Cushing’s syndrome)
갑상선질환 – 갑상선기능저하증, 갑상선기능항진증
– 호르몬 섭취 – 피임제(에스트로겐), 스테로이드
혈관질환 대동맥축약 (coarctation of aorta)
– 임신 자간증, 임신중독증
– 신경질환 뇌압상승 등

4. 고혈압의 발병 요인은 무엇인가요?

  • 유전
    부모 한쪽이 고혈압이면 자녀의 약 50%가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있고 부모 모두 고혈압이면 자녀의 70%가 고혈압에 걸릴 위험이 있습니다.
  • 환경적 요인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나 과로 긴장 불안으로 인해 급성으로 일어 나기도 합니다. 비만도 고혈압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Framingham에 의하면 체중이 10%증가하면 혈압이 약 7mmHg정도 올라갑니다.
  • 식사성요인
    과음, 과식, 육식, 식염의 과잉섭취로 고혈압이 올수 있습니다.

    5. 고혈압의 합병증에는 어떤것이 있나요?

    만성적인 고혈압은 혈관조직과 혈관조직이 관여하는 표적장기에 점진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고 이러한 느른 변화들은 때론 심각하고 치명적인 합병증을 일으키며 조기발견과 치료는 이러한 합병증을 어느정도 감소 시킬 수 있습니다.
    심장질환 등의 심혈관질환, 뇌졸증 등의 뇌혈관질환, 신부전 등의 신장질환,고혈압성 망막병변, 말초혈관질환 등 많은 합병증을 일으킵니다.
    고혈압의 합병증은 혈관이 손상되어서 생깁니다.

    고혈압으로 인한장기손상
    합병증
    심장의 부담증가
    심근비대, 심실확장
    심부전
    상대적 혈류감소
    협심증
    관상동맥경화-> 폐색
    심근경색
    말초혈관의 부하증가
    혈관평활근의 비대경화 -> 혈관저항증가
    고혈압악화
    신혈관장애 -> 신기능저하
    신부전
    망막혈관장애 -> 안저출혈, 백반
    시력장애
    뇌혈관장애 -> 위축,확장 고혈압성뇌증 뇌동맥경화 뇌경색 출혈 뇌출혈
     

    6.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한 생활요법은 어떤것이 있나요?

    고혈압의 치료에서의 생활요법은 혈압약의 부작용을 피할수 있고 고혈압의 치료효과를 높이는데 중요하므로 합병증을 예방하고 경증고혈압뿐 아니라 중증고혈압의 치료에서도 중요한 치료방법입니다.

    • 염분섭취제한
      우리나라 사람의 하루 평균 식염 소비량은 10-20g인데 3-5g으로 제한합니다.
      ( 1g Na = 2.5g Nacl, 1teaspoonful= 6g Nacl )
      이렇게 2-3개월간 섭취제한하면 수축기혈압 8-15mmHg, 이완기혈압 5-8mmHg 정도의 혈압이 내려가고, 약물의 용량을 줄일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조리시 소금과 간장을 사용하지 않고, 각종 튀김, 저린음식, 인스턴트식품을 피하고 대용 소금을 쓸수 있습니다
    • 비만자의 체중감소
      체중1kg감소시에 2.5/1.5mmHg 혈압이 내려갑니다.
    • 규칙적인 운동
      심호흡, 산보 (1km에 15분의 속도, 하루 2-3km), 체조, 줄넘기(50회), 조깅(매일 일정코스), 자전거타기 수영을 20-30분씩 주3회 합니다.
      고혈압환자의 경우 운동시 혈압상승이 정상인에 비해 더 올라가고, 확장기혈압도 정상인과는 다르게 올라가지만 상당시간 신체단련후에는 혈압이 내려갑니다.
      1주일에 2일간 6개월 운동을 하면 13/12mmHg정도의 혈압이 내려갑니다.
      1주일에 3일간 3개월 운동을 하면 13/14mmHg정도의 혈압이 내려갑니다.
    • 음주
      과음은 혈압을 올라가게 할 뿐 아니라 고혈압의 약물효과를 저해하므로 1일 먹을 수 있는 알토올의 양은 30ml이하로 제한합니다.
      이는 양주 40ml, 소주 80ml, 포도주 160ml, 맥주 480ml에 해당합니다.
    • 금연
      흡연은 심장질환의 위험을 2배이상 증가 시키고 혈압을 3/5-12/12mmHg 정도 올립니다.
      그러므로 고혈압 환자는 반드시 금연 해야 합니다.
    • 카페인
      카페인은 혈압을 올리므로 커피를 마시지 말거나 하루 2잔이하로 제한해야 합니다.

  • 백색피부-화이트닝 생활습관 20가지

    화이트닝이란?
    피부가 칙칙해지지 않도록 예방하고 동시에 이미 생긴 기미나 주근깨 등의 잡티를 완화해 단계적으로 맑고 화사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작용을 말한다. 피부톤이 어둡고 거뭇거뭇해 보이게 하는 대표적 요인인 기미나 주근깨는 색소침착 현상으로, 자외선에 의해 피부 속 갈색 색소인 멜라닌 세포가 증가해 생성된 것. 여기에 또 다른 원인인 각질, 수분 부족 등도 피부를 어둡고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따라서 멜라닌 생성 억제와 자외선을 차단, 수분 공급이 화이트닝 시스템의 기본. 오히려 화이트닝보다는 브라이트닝(brightining)이라는 단어로 이해하는 것이 적합하다.



    매일매일 달라진다! 화이트닝 생활습관 20

    화이트닝처럼 생활습관이 중요한 부분도 없다. 화이트닝은 일시적인 작용이 아닌 단계적인 작용이기 때문! 단순히 값비싼 제품만 사용하는 것만으로는 일시적인 효과 이상을 기대하기 힘들다. 식생활과 라이프 스타일, 스킨케어까지! 생활습관부터 바꿔야 단계적으로 확실한 화이트닝이 가능하다는 사실!



    01_ 수시로 물 마시기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는 것은 물론, 신진대사에 제동이 걸려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다. 반드시 하루에 8잔 이상 물을 마시도록! 특히 녹차는 비타민 C는 물론,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물과 번갈아 마시면 더욱 좋다. 단, 몸을 냉하게 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몸이 찬 사람은 녹차를 너무 많이 마시지 말 것!



    02_ 비타민 C를 사수하라!
    투명하고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필수. 특히 비타민 C는 멜라닌의 생성을 막고, 피부층을 보호하는 콜라겐 생성을 돕는 화이트닝의 일등공신이다. 하지만 무턱대고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은 NG. 레몬이나 파슬리, 쑥 등은 광독성 물질이라 하여 햇볕을 받으면 오히려 잡티가 생기기 쉽기 때문. 피망과 브로콜리, 시금치 등의 녹색채소와 딸기, 사과, 키위가 비교적 안전한 과일이다. 요즘은 간편하게 먹는 비타민제가 많으므로 이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03_ 커피는 하루 3잔 미만!
    커피 속 카페인은 멜라닌을 이동·확산시키는 움직임이 있어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 과다 섭취시 위가 자극받기 쉽고, 불면의 원인이 되어 피부에 악영향을 줄 수도 있다. 하루에 2∼3잔 정도가 적당하다.



    04_ 충분한 수면은 화이트닝의 기본
    수면 부족은 피로를 유발하며, 이는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는 중요한 원인이다. 또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둔화되어 피부가 푸석해지므로 절대 삼갈 것! 오후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는 세포가 재생되는 시간이므로, 이 시간에는 화이트닝 제품을 바르고 푹 자는 것이 중요하다.



    05_ 외출 전 자외선차단제는 필수!
    화이트닝의 기본은 자외선을 피하는 것! 맨얼굴로 외출하는 것만큼 무방비 상태는 없다. 야외에 나갈 때는 물론, 보통 때에도 꼼꼼히 자외선 차단을 하는 것이 기본! 비나 구름 낀 날씨에도 자외선은 숨어 있으므로 외출 전 항상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도록. 실내에 있을 때에도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로션을 틈틈이 덧발라주자. 오전 10시에서 오후 3시는 특히 자외선의 양이 많은 시간이므로 이 시간은 가급적 외출을 삼가는 것도 좋은 방법.



    06_ 담배는 안녕!
    담배는 혈관을 수축시키고 산소 공급을 방해해 피붓결을 약하게 만든다. 그만큼 쉽게 그을리게 되며, 제품 흡수력을 약화시키므로 화이트닝을 시작하려면 먼저 금연부터 시작할 것!



    07_ 스트레스는 화이트닝의 적!
    스트레스는 자율 신경계에 영향을 미쳐 호르몬의 이상 분비를 초래할 수 있다. 그 결과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키는 원인이 되는 것! 고민이나 불안이 있다면 안정적인 음악을 듣거나, 마음이 편해지는 책을 읽자. 집에만 있지 말고 몸을 움직여주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의 한 방법!



    08_ 옷의 컬러로 화이트닝 효과 UP!
    컬러와 자외선은 밀접한 관계가 있다. 색깔마다 파장을 흡수하고 반사하는 정도가 다르기 때문. 자외선을 반사해 차단해주는 베스트 컬러는 바로 블루와 화이트. 반면 블랙은 흡수력이 높으므로 주의!



    09_ 버스보다는 지하철! 창가는 피하라
    지표에 닿는 자외선은 UVA와 UVB 두 종류가 있다. 이중 빛의 파장이 긴 A는 구름이나 창문도 통과하며, 피부의 진피까지 침투한다. 즉 무의식중 자외선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것! 버스보다는 지하철을 이용하는 편이 안전하며, 창가는 피하도록!



    10_ 수정 화장은 파우더로!
    피지로 번들거리는 피부는 얼룩덜룩 그을려 보기 흉하게 된다. 수정 화장시에는 투웨이 케이크보다는 파우더를 선택할 것. 파우더의 미세한 가루 입자는 자외선을 반사시키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기름종이로 지그시 눌러 피지를 제거한 뒤, 퍼프에 파우더를 덜어내 톡톡톡 덧바르면 OK.



    11_ 제품을 고를 땐 꼼꼼하게!
    브랜드마다 화이트닝 주력 성분과 추구하는 효과에 조금씩 차이가 있다. 이미 생성된 잡티를 개선해주는 라인이나 예방 차원의 라인 등으로 구별되어 있는 것. 따라서 사용 설명서를 꼼꼼히 읽고 나에게 맞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우선 순위다. 화이트닝에 많이 쓰이는 성분으로는 알부틴과 비타민 C, 상백피 추출물 등이 있는데, 모두 멜라닌 형성을 억제하며 주근깨나 어두운 점을 엷게 해주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일반 화장품에 많이 함유되지 않은 성분이므로 자극 여부를 위해 일단 샘플을 사용해보는 것이 현명!



    12_ 화이트닝의 첫 단추는 각질제거
    각질은 그 자체만으로 피부가 칙칙해 보일 뿐만 아니라, 애써 바른 화이트닝 제품의 흡수까지 방해한다. 주기적으로 각질을 제거해주는 것만으로도 피부는 훨씬 맑고 화사해진다는 사실! 스크럽제나 팩, 세안솔을 이용해 일주일에 1∼2회 각질제거를 실시하자. 화이트닝 기능이 있는 제품을 선택하면 효과가 두 배!



    13_ 스팀타월로 혈액순환 촉진
    몸이 피곤하면 피부도 피곤하다. 어딘지 모르게 찌뿌드드하고 화장이 잘 먹지 않는다면 따끈한 스팀타월을 준비하자. 즉각적으로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피부를 안정시켜주는 효과!



    14_ 일주일에 두세 번은 스페셜 케어!
    알부틴, 비타민 C 등 화이트닝 성분이 농축된 고기능성 제품은 집중적인 화이트닝 효과를 발휘한다. 내게 맞는 제품을 골라 일주일에 두세 번 발라주면 화이트닝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매일 바르면 피부에 자극이 되므로 주의!



    15_ 그을린 것 같다면 빨리 대책을 세우자
    자외선에 그을린 것 같다면 우선 피부를 차게 해 열기를 식혀주는 것이 중요하다. 차갑게 한 타월이나 얼음주머니로 열기를 식혀준 뒤, 얇게 저민 오이로 팩을 한다. 오이는 그을려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미백 효과까지 겸비한 만능 화이트닝 재료.


    16_ 얼굴의 잔털을 밀어 톤 업!
    얼굴의 잔털은 피부를 어둡게 하고 화장품의 흡수력도 방해한다는 사실을 아는지? 잔털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피부톤을 한결 화사하게 할 수 있다. 털을 제거할 부분의 면적을 살짝 당긴 뒤, 눈썹 미는 칼을 이용해 피붓결을 따라 살살 털을 밀어내면 OK!


    17_ 파운데이션은 광대뼈 아래 피부톤과 맞추기
    메이크업베이스보다는 파운데이션이 피부 보정 효과가 뛰어나다. 자연히 화사한 피부를 표현하기도 쉽다. 자외선차단제를 바른 뒤 메이크업베이스를 생략하고 파운데이션을 바르자. 광대뼈 밑의 피부톤에 맞춰보았을 때 밝기보다는 화사한 느낌이 드는 톤을 선택하면 OK. 유분이 적은 리퀴드 타입이나 오일프리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18_ 다크서클은 철저히 커버!
    하얀 피부라도 눈밑이 어두워 보이면 전체적으로 칙칙해 보인다. 밝은 톤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면봉에 묻혀 눈밑에 살짝 발라주거나, 컨실러를 이용해 커버하도록!


    19_ 포인트메이크업으로 시선 고정!
    얼굴의 어느 한쪽에 포인트를 주면 시선을 고정시켜 어두운 피부를 커버할 수 있다. 특히 입술은 얼굴 중 가장 눈에 잘 띄는 곳으로, 립글로스로 반짝임을 더하면 얼굴 전체의 인상도 밝게 보인다는 사실! 외출시엔 잊지 말고 립글로스를 챙기자.


    20_ 순서는 생명!
    화이트닝 같은 기능성 제품은 순서를 잘 지켜 발라야 한다. 무심코 뒤바뀐 순서가 성분의 흡수를 방해해 효과를 떨어뜨리기 때문!

    항문이 가려워요~

    A씨는 수개월 전부터 항문의 가려워 회충약도 먹어보고, 청결에 신경을 쓰기도 했지만 병원에 가기가 꺼려졌다. 하지만 가려움증은 참을 수 없을 만큼 심해졌고, 어렵게 찾은 병원에서 무좀균에 의한 ‘항문 소양증’ 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항문에 무좀이? “항문소양증” 여러 가지 다양한 원인에 의해 항문이나 항문주위의 피부가 가려운 것을 ‘항문 소양증’이라고 하는데, 이는 항문에 무좀이 생기는 것을 비롯해 그 원인이 다양하다고 전문가들은 설명한다. 
     

    항문 소양증에 걸린 사람은 항문이나 항문 주위의 피부가 가려운 것이 특징. 간혹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가렵기도 하고 특히 밤이나 대변을 보고 난 후에 더 심해지는 것이 보통이다. 
     

    항문 주위의 피부는 겉으로 보아 정상으로 보이는 경우도 있고 원인에 따라서는 벌겋게 되어는 경우도 있으며, 만성인 경우는 가죽처럼 두껍게 느껴지면서 주위보다 피부색이 허옇게 보이기도 한다. 
     

    ◇항문 소양증, 왜? 항문 소양증의 원인은 다양하다. 생각보다 많은 경우에서 항문을 너무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 너무 자주 비누로 씻거나 과도하게 화장지로 닦아내는 것이 원인이 된다. 
     

    이렇게 하면 항문 부위에 존재해 윤활유 작용을 하는 ‘정상적인 기름’을 없애 피부 방어 작용이 약해지거나 직접 항문 주위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일부 습관적으로 피부 연고제를 항문에 바르는 이들도 있는데, 이러한 것도 원인이 될 수 있다.
     

    항문 부위에 땀이 많이 나거나, 축축하고 끈쩍 거리는 대변이 잘 닦이지 않고 묻어 항문을 자극하는 경우도 가려움증이 생길 수 있고, 간혹 수분 섭취를 너무 많이 하면 자신도 모르게 묽은 변이 항문으로 흘러나와 자극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치핵, 치열, 혹은 치루 등의 항문 질환이나 직장탈홍, 직장염 등의 직장 질환이 있는 경우도 점액질, 피, 혹은 고름이 흘러나와 자극을 주어 가려움증을 일으키기도 한다.
     

    사람에 따라서는 특정한 음식이 가려움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커피, 홍차, 콜라 같은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와 맥주, 우유, 쵸코렛, 토마토, 열대 과일, 땅콩류 등이 그것.
     

    그 밖에 피부 질환으로 인하여 가려움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항문에 잘 생기는 피부 질환으로는 진균(무좀균) 감염증, 건선, 습진 등이 있으며, 간혹 속옷이나 세탁제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이 나타날 수도 있다. 
     

    과거에 우리나라에 많았던 촌충은 이제는 많이 사라졌지만 아직도 드물게 있고 특히 어린아이에게 가려움증이 있을 때 의심해 봐야한다. 
     

    ◇항문 소양증, 어떻게 치료하나? 항문 소양증의 경우, 대부분의 환자들이 증상을 없애기 위하여 연고를 바른다든지 좌욕을 한다든지 상당 기간 동안 다양한 종류의 자가 치료를 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경우에 따라서는 이러한 약제나 좌욕이 증상을 더 악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도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약국에서 구입한 습진 연고를 발랐더니 증상이 더 심해진 경우는 항문무좀일 경우가 많다. 진균(무좀균 혹은 곰팡이균)에 의한 경우인 것. 이는 의사의 진단을 통해 적절한 약제를 처방 받아야 한다.
     

    가려움증 이외에 출혈이나 통증 등의 다른 증상이 동반된 경우는 다른 항문 질환이나 직장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을 방문해야 하며, 당뇨가 있는 환자가 가려움증으로 긁어 상처가 난 경우는 세균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좋다. 
     

    특별히 동반된 다른 원인이 없는 것으로 판명이 나면 △항문을 가급적 마른 상태로 유지하고

    △필요하면 유아용 파우더를 사용하되 향기를 목적으로 화장용으로 만든 파우더는 피하며

    △비누나 자가 치료중인 연고의 사용을 금하고 절대로 비비거나 긁는 것을 피하는 등 항문에 자극을 주는 행동을 피하고 마른 화장지보다는 비데나 유아용 물휴지를 사용해 변을 닦아내는 것이 좋다.

    또한

    △항문 소양증의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피하고 너무 많은 양의 수분 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다.

    하루 6컵 정도면 대부분 충분한 수분 섭취가 이루어진다. 증상이 심할 때라도 반드시 의사가 처방한 약제만 사용하고 이러한 생활습관들을 지키면 대부분 2주정도면 증상이 없어진다.

    겨울 불청객 ‘치질’…추우면 왜 심해질까?

    겨울이 되면 그 고통이 2배,3배, 아니 스무배로 뛰는 사람들이 있으니 바로 치질 증세를 갖고있는 환자다.
    전문가들은 실제로 겨울이 되면 치질로 고생하는 사람이 늘게 된다고 한다. 이유는 뭘까?  

    ◇겨울에 더 심해? 장편한외과 장경철 원장은 “겨울이 되면 혈액순환이 안돼 고통이 가중된다”고 전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치질은 혈관장애의 일종이다. 항문 피부와 점막 밑 혈관조직이 압력을 받으면 늘어나고 확장되는 과정을 통해 손상되는 것이다. 따라서 장 원장은 “평소 배변습관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항문주변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혈액순환을 원할히 해주기 위해 좌욕을 통한 항문주변의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올바른 좌욕법으로는, 따뜻한 수도물을 엉덩이가 충분히 들어갈 크기의 대야 3분의 2가량 채운 후 엉덩이를 담근 다음 항문의 괄약근을 오므렸다 폈다하며 5~10분, 내치핵의 경우 3분 이내로 짧게 해준다. 
     

    ◇치질의 모든 것
    현재 항문 주위의 3대 질환으로는 치핵(내치핵,외치핵), 치열, 치루다. 이중 치핵이 전체 항문질환의 70%를 차지할 정도로 많으며 보통의 경우 치핵환자들이 치열, 치루 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중 흔히 치질이라고 하게 되는 것은 치핵으로 내치핵과 외치핵(암치질, 외치질) 2가지 종류로 구분된다. 정확하게 말하면 항문의 조직이나 혈관이 기타 원인에 의해 항문 안 혹은 밖으로 튀어 나온 것을 말한다. 한편 치열은 항문하부의 피부가 찢어지는 것이며, 치루는 항문주위나 항문샘에 고름이 잡히는 질환이라고 보면 된다. 한편 지난 2004년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의 절반은 치질을 앓고있는 셈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다들 쉬쉬하는 바람에 정작 치료시기를 놓치는 경우도 비일비재한 실정이다. 특히 여성들의 경우 더 부끄러워 하는 경우가 많으나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오히려 여성들은 임신과 출산으로 더 커질 수 있어 무엇보다 초기에 치료받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 장 원장은 “한번 진행된 치질은 자연적으로는 없어질 수 없다”고 밝히며 무엇보다 빠른 치료가 고통을 덜수 있다고 전했다.
     

    ◇치질예방법
    한편 전문가들이 권하는 평소 치질예방을 위한 지침들은 다음과 같다.
    배변후 따뜻한 물로 씻을 것– 보통 아침 저녁 2차례 2분이내를 권한다.
    배변시간은 되도록 빨리 끝낼 것– 3~4분내외로 빨리 끝내고 덜 누었다고 생각되더라도 바로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3~4분 이상 앉아있는 것은 치질을 만드는 안좋은 습관이다.
    섬유질을 많이 섭취할것– 규칙적 식사를 비롯해 섬유질이 풍부한 식단으로 변비 예방에 신경써야 한다.
    오랜시간 서있거나 앉는 일은 피할 것– 1~2시간 앉거나 서 있을 경우 5분정도 쉬거나 가벼운 체조가 좋다.
    찬곳에 앉지 말것– 엉덩이를 따뜻하게 해 혈액순환이 원할해지도록 돕는다.
    자극적 음식을 피할 것– 술, 생강, 겨자, 매운음식 등과 같이 자극성 음식은 소화도 안되고 배변시 항문을 자극할 염려가 많아 울혈염증 가능성이 있다.   
     

    / 서울=메디컬투데이/뉴시스

    직장인 72%, “15분 이내에 식사 마친다”

    10분~15분 안에 초스피드 식사를 하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최근 서울 및 분당지역 직장인 1289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식사습관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 10명 중 7명은 15분 이내에 식사를 마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식사 시간이 10분~15분이라고 응답한 사람이 49%(623명), 5분~10분은 22%(289명), 심지어 5분 이내에 식사를 마친다는 사람도 1%(15명)나 있어 무려 72%의 직장인이 15분 이내에 식사를 마친다고 응답했다. 또한 하루 세끼 중 식사 시간이 30분 이상인 경우가 몇 회 정도 되냐는 질문에는 64%인 819명이 전혀 없다고 응답하여 대부분의 직장인이 식사를 쫓기듯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같은 ‘급(急) 식사’는 위식도 역류 질환 등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이동호 교수는 “급하게 식사를 하면 자연히 음식물을 충분히 씹지 않고 삼키게 되고 음식물과 함께 많은 공기가 위장으로 들어가면서 위장이 확장되어 위식도 역류 질환을 유발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고 지적했다.

    위식도 역류 질환은 위장 안에 있던 강력한 위산과 펩신(단백질을 분해 시키는 소화효소)이 식도로 역류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위장 안에서는 항상 끈적끈적한 점액이 생산되며 이 점액이 위 점막을 덮어서 강한 위산과 펩신으로부터 위 점막을 지켜지고 있다. 그러나 식도는 그렇지 못하다. 위산이나 펩신이 위장으로부터 갑자기 넘어오면 식도 점막은 타는 듯한 자극을 받아 속이 쓰리고, 가슴이 화끈거리고, 목에 뭔가 걸린 듯하고 답답하며 때로는 기침이 나오거나 흉통(가슴통증)을 호소하게 된다.

    위식도 역류질환은 서양인들에게서 4명중 1명꼴로 발생하는 흔한 질환이지만 우리나라도 식생활이 서구와 되면서 위식도 역류 질환자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 실제로 설문 응답자 중 46%인 589명이 평소 속쓰림 증상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20%인 258명이 목이나 입으로 신물이나 쓴물이 올라오는 위식도 역류 질환의 대표적인 증상을 겪고 있다고 응답했다.

    이동호 교수는 “잠들기 전에 먹은 음식은 오랫동안 위장 안에 머물고, 특히 새벽 2~4시 사이에 우리 몸에서 강한 산을 분비시켜 속을 쓰리게 하고 위식도 역류 질환을 악화시킨다“며  “저녁 식사는 초저녁에 일찍 하고, 자기 전 3시간 안에는 저녁식사나 간식섭취는 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생활습관을 교정해도 낫지 않을 땐 위산 분비 억제제와 위장(胃腸)운동 촉진제를 이용한 약물 요법을 병행하며, 잦은 염증으로 이미 식도가 좁아져 있거나 식도 점막 세포가 변형돼 있을 땐 내시경적 치료 또는 수술치료가 필요하다.

    Tip> 위식도 역류질환 예방하는 생활 습관

    1. 우선 잘 때 높은 베개를 이용해 상반신을 약간 높여준다.
    2. 흡연자라면 당장 금연해야 한다. 담배는 식도 아래 부위의 괄약근 압력을 느슨하게 해 위 속 음식물이 쉽게 올라오게 하기 때문이다.
    3. 살 찐 사람이라면 정상 체중으로 줄이도록 한다.
    4. 평상시 몸에 조이는 옷은 피하고 가급적 편안한 옷을 입는 게 좋다.
    5. 식사 시간은 20~30분 정도로 여유롭게 하고 증상을 악화시키는 늦은 밤 야식과 술, 커피, 탄산음료,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은 삼간다.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