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자 폭리에 세금에… 국민만 뒤집어 쓴다

업자 폭리에 세금에… 국민만 뒤집어 쓴다살인적인 기름값에 지칠 대로 지친 운전자들은 조금이라도 싼 주유소를 찾아 헤매고 있다. 서민은 연례행사처럼 오르는 대중교통 요금에 혀를 내두르고 있다. 이런 국민의 고통에는 아랑곳없이 정부는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만 신경 쓰고 있다. 정유업체는 높은 세금만 핑계댄다. 국민이 겪는 경제적인 어려움과 유류 세제의 문제점, 안이하게 뒷짐만 지고 있는 정유업계의 실태 등을 집중 조명해본다.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사는 회사원 정모(40)씨는 집 주변에서는 자동차 기름...

주유소, 불투명한 유통구조 악용 폭리 취해

주유소, 불투명한 유통구조 악용 폭리 취해국내 휘발유값은 ‘정유사와 주유소 측이 정하기 나름’이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가격 결정 구조가 불투명하다는 의미다. 8일 서울 대치동 A주유소를 찾은 운전자들은 ℓ당 1565원에 휘발유를 구입했다. 하지만 인근 도곡동 B주유소에서는 무려 165원이나 비싼 1730원에 판매되고 있었다. 70ℓ가 들어가는 NF쏘나타(2000㏄)에 연료를 가득 채울 경우 두 주유소 간 기름값 차이만 무려 1만1550원에 달하는 셈이다.이날 본지가 연료비 정보사이트인 ‘오일프...

국민연금 개혁 지체가 빚은 안타까운 사연들

국민연금 개혁 지체가 빚은 안타까운 사연들며칠 전 국민연금과 관련된 민원을 처리하는 기구인 국민연금 재심사위원회에참석했다. 국민연금공단을 거쳐서 오는 민원이기에 정말 억울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국민연금과 관련한 개개인의 사정을들여다보면, 우리 사회의 어려운 사정들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보험료를 제 때 내지 못해 연금을 받지 못하는 딱한 경우가 있다. 연금혜택 보장 개정안 지연 가슴아파 그것보다 더 마음이 아픈 것은 장애연금 신청에 관한 것이다. 예전에 돈이 없어치료를 받지 못했던 질...

최저가 주차장을 찾아라!

[양재동]양재 시민의 숲 내 매헌기념관 앞 주차장. 10분 당 300원.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무료.[교대역]서울교육대학부설초등학교 뒤편 우리은행 기숙사 앞 서초 공영 주차장. 최초 1시간 3000원. 이후에 10분 초과시 300원 추가. 평일 오후 8시 이후, 토요일 오후 3시 이후, 공휴일은 종일 무료다. 월 주차 8만원, 월 야간주차 4만원.[압구정동 ~ 청담동]신사전화국 앞 공영주차장. 야간에는 무료주차 가능. 주차비는 10분 당 8...

      1      2      3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