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연골의 역할 및 중요성

By Chun Kang - Last updated: Thursday, April 3, 2008 - Leave a Comment - facebook posting twit
무릎은 관절 연골이 위쪽 뼈(대퇴골)와 아래쪽 뼈(경골)의 표면을 가가 3-4mm 정도의 두께로 감싸고 있습니다. 관절은 하중을 받으며 움직이는 곳으로 특히 무릎과 같은 다리의 관절은 서기, 걷기, 계단 오르기 등의 일상적인 동작에 의해 체중의 몇 배나 되는 힘이 가해지는 곳입니다.

보통의 속도로 평지를 걷고 있을 때 무릎에는 순간적으로 체중의 5-7배나 되는 힘이 가해진다고 합니다. 무릎은 신체의 여러 관절 중에서도 가장 강한 힘을 받는 관절인 것입니다. 자료: http://www.medcity.com

그러나, 관절에서 연골끼리의 마찰은 도무지 인간이 만들 수 없을 정도의 적은 마찰밖에는 일어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관절 연골의 적은 마찰 계수 덕분에 하루에 몇 천번, 한 평생으로 보면 몇 백만번 무릎을 굽히고 펴고 뼈 자체는 닳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연골은 뼈와는 달리 성분에 칼슘이 들어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뼈보다는 탄력성이 있고 타이어 고무 정도의 부드러움이 있습니다.

연골에는 프로테오글리칸(proteoglycan)이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는 끈적끈적한 점성이 있는 물질로 단백질의 일종입니다. 뼈는 피의 순환이 매우 활발한 조직이지만, 연골에는 피가 흐르지 않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는 연골이 일단 상처를 입거나 닳게 되면 더 이상 회복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뒷받침해 주는 근거입니다.

모든 조직은 혈액이 공급해 주는 영양분이 있어야 회복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통 퇴행성 관절염은 50대부터 발생하지만, 슬개대퇴 관절염은 비교적 빠른 시기인 40대 부터 발생합니다.

증상이 진전되어 부종과 발열이 지속되는 무릎은 소위 백혈구와 림프구가 염증을 막기 위해 열심히 싸우고 있는 증거로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승리하지 못하고 염증이 진전되어 관절운동에 장애가 오게 되면 우울한 삶을 보내기 쉽습니다. 퇴행성 관절염이외에도 무릎에 생길 수 있는 관절염의 형태는 류머티스(질환정보 참조)와 통풍관절염이 있습니다.

통풍은 40대 이후의 남자에게 발생하며 여성은 전체 통풍 환자의 1% 정도를 차지 하고 최근에는 식생활이 점차 서구화되어 통풍의 발병 연령이 과거보다 낮아져 20 -30대에 발병하기도 합니다. 주로 엄지 발가락, 발목, 무릎 등 하체 관절에 발생하고, 통풍환자의 90% 이상이 엄지 발가락에 먼저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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