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에비에이터 GT(PHEV) 일주일 운행하면서 찍은 Trip Summary – 주행 후 찍은 휘발유연비 142km/L

링컨 에비에이터 GT (PHEV)는 운행 후 시동을 끌 때 Trip Summary를 보여줍니다.

총 주행거리는 얼마이고, 연비는 얼마이며 이중 electric driving 기여도는 어느 정도인지… 그래서 그 당시 운전의 효율(performance)를 운전자에게 보여줍니다.

또, 차량 충전 시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지를 보여줍니다.

불행하게도 제가 거주 중인 아파트에는 충전시설이 아직 없고, 승인 나는데 두달 이상 시간이 걸릴 것 같은 분위기입니다. 하여 PHEV지만 전기충전 없이 당분간은 그냥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타고 다녀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아래는 에비에이터 GT(Grand Touring; 그랜드 투어링)인수 3일 후 아침에 회사에 출근하면서 찍은 Trip Summary입니다. 아침에 서울의 도심의 막히는 도로를 주행한 거리로 평균연비는 5.5Km/L를 기록했습니다. 총 21.2Km에서 10.3 Km를 electric Km를 했다는 의미는 휘발류 엔진이 전기를 생산하여 회생 주행 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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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충전 zero 상태에서 운전했지만 연비는 무려 15.2km/L를 기록했습니다. 같은 서울에서의 운전 환경이었지만 러시 아우어가 아닌 교통이 혼잡하지 않는 시간대인 점을 감안하면, 이 연비는 매우 좋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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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지인의 아파트단지에 파워큐브 RFID 태그가 있어 역사적인 첫 충전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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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휘발유 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와는 해석을 좀 달리 해야겠지만, 충전 후 8.5Km 주행 후 Trip Summary Report를 봤는데, 코메디같은 연비가 나오네요. 아래 보시면 휘발유 연비는 142Km/L로 나오고 전체 8.5Km 중 8.1Km를 electric으로 주행했다고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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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그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연비는 다른 형태로 해석되어져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진짜 휘발유만으로 저렇게 달릴 수는 없고 전기모터의 도움으로 저렇게 달린 거니까요.

저는 8.5Km 달리면서 전기는 몇 Watt를 썼고, 휘발류를 몇 L를 썼는지 그걸 알려주면 더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PHEV(플러그인 하이브리드)는 잘 활용하면 기름을 거의 안넣고 전기로만 운행할 수도 있는 자동차입니다. 또한 전기충전을 안하더라도 그냥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탈 수 있다는 장점 또한 있습니다. 그리고 순수 전기차와 비교하더라도 혹시나 나중에 전기충전 비용이 휘발류 보다 비싸지는 이상한 상황이 생겨도 전혀 걱정이 없는 것이, 그때는 그냥 휘발유 넣으면 됩니다.

이상 PHEV 오너의 일주일 운행 후 경험한 연비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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